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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아트·청주국가유산야행 등 다양한 연계행사로 볼거리 풍성
충청북도 도청 (충청북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도가 4월 25일부터 26일까지 이틀간 도청 문화광장 815에서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충북야외도서관 그림책 소풍’행사를 개최한다.도민들에게 일상 속 쉼터와 새로운 독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는 ‘그림책과 함께하는 봄날의 피크닉’을 주제로 열린다.행사기간 동안 도청 문화광장 815에는 그림책과 함께 그늘막, 캠핑의자, 인디언텐트 등이 비치돼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감성 가득한 캠핑형 독서 공간으로 변신한다.주요 프로그램으로 △이색적 볼거리를 제공하는 ‘그림책 캠핑카’△나만의 그림책 캐릭터를 만들어보는 ‘AI 캐리커쳐’△진짜 내 모습을 찾아 가면으로 제작하는 ‘페르소나 가면 만들기’등이 준비되어 있어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그 외에도 이번 주말 도청 일원은 독서의 즐거움을 넘어 다양한 문화예술의 향연으로 가득 채워진다.도민들의 감성을 자극할 ‘그림책 페어’ 와 봄밤을 화려하게 수놓을 ‘미디어아트 판타지아’, 그리고 역사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청주국가유산야행’등 다채로운 문화 행사가 도청 일원에게 동시다발적으로 개최되어 봄날의 주말을 더욱 특별하게 만들 전망이다.조미애 충북도 문화예술산업과장은 “이번 주말 도청 문화광장 815에서 펼쳐지는 책과 예술의 만남인 그림책 소풍 뿐만 아니라 다채로운 문화 행사가 많이 준비된 만큼 많은 도민께서 도청을 방문해 따뜻한 봄날의 정취를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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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스토리작가, 청남대·그림책정원 1937·당산 생각의 벙커 탐방
충청북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도가 지역 자원을 기반으로 한 스토리 콘텐츠 발굴에 나섰다.도는 4월 22일 진천 K스토리창작클러스터 레지던시 입주작가를 대상으로 창작소재 발굴 프로그램 ‘스토리투어’를 운영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청남대와 그림책 특화 문화공간인 ‘그림책정원 1937', 당산 생각의 벙커 등 충북 지역 대표 문화자원을 탐방하고 장소에 내재된 이야기 요소를 발굴해 창작 콘텐츠로 확장할 수 있는 기획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단순한 현장 체험을 넘어 지역 공간 자체를 하나의 이야기 자원으로 전환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번 행사에서는 지역 창작 생태계 조성과 스토리산업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스토리IP 역량강화‘, ’반려식물 스토리텔링 사업화‘를 주제로 교육도 함께 진행됐다.스토리투어에 참여한 입주작가는 “실제 공간을 직접 경험하며 얻은 감정과 이야기를 창작으로 연결할 수 있어 매우 의미 있었다”며 “작가 간 교류를 통해 새로운 시각과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조미애 충북도 문화예술산업과장은 “지역의 문화자원이 창작 콘텐츠로 확장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진천 K-스토리창작클러스터는 2024년 6월 개관 이후 웹툰·드라마·웹소설 등 다양한 분야의 스토리 창작자들이 입주해 창작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스토리 창작 거점으로 K스토리 슈퍼루키, 해커톤대회, K스토리 공모전, K스토리 비즈매칭 지원 사업 등을 통해 창작자의 성장과 콘텐츠 산업 진입을 종합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202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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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형 도시농부’ 60만명 돌파
충청북도 도청 (충청북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도가 전국 최초로 도입한 도농 상생형 농촌 일자리 모델인 ‘충북형 도시농부’ 사업이 4월 21일을 기점으로 누적 인력 중개 60만명을 돌파했다.도에 따르면 4월 21일 하루에만 1780명의 인력을 추가로 중개하며 총 누적 중개 인력이 60만1664명을 기록해, 공식적으로 60만명의 고지를 넘어섰다.이는 전년도 동기 대비해서 129%나 크게 증가한 수치로 ‘충북형 도시농부’에 대한 농가와 도시민의 수요가 폭발적으로 늘어나고 있음을 보여준다.특히 지난해 10월 누적 50만명을 달성한 지 불과 6개월 만에 10만명의 인력을 추가로 중개하며이 사업이 도내 농촌 인력난 해소의 핵심 열쇠로 완벽히 자리 잡았음을 증명했다.인력중개 누적인원 : 26만2362명 60만1664명 - 전년도 동기 대비 33만9302명 증가 2023년 충북도에서 시작된 ‘충북형 도시농부’는 도시민이 농촌의 일손을 돕는 도농 상생형 농촌 일자리 모델이다.인건비 상승과 인구 감소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는 단비 같은 일손을 제공하고 도시민에게는 새로운 경제활동의 기회와 귀농귀촌의 징검다리 역할을 하며 모두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사업이 매년 가파른 상승 곡선을 그리며 성공적으로 정착한 데에는 현장 중심의 지속적인 제도 개선이 주효했다.충북도는 매년 성과를 분석해 지침을 보완해 왔으며 시군별 대표번호를 통합해 참여자의 접근성을 높였다.나아가 최근 전산시스템 완비를 통해 인력 중개의 효율성과 관리 체계를 한층 고도화했다.강찬식 충북도 농업정책과장은 “도시농부 누적 인력 중개 60만명 돌파는 충북의 과감한 혁신이 농가와 도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이뤄낸 소중한 결실”이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제도를 더욱 정교하게 다듬고 충북형 도시농부가 대한민국 농촌 일자리 문제 해결의 완벽한 표준 모델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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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운동 56주년 새마을의날 기념식 개최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주시새마을회에서는 새마을운동 56주년 새마을의날 기념식을 개최했다.기념식은 4.22일 충주시청 대회의실에서 충주시 새마을가족과 내빈 3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새마을운동에 30년이상 근속으로 헌신한 주덕읍 박문선 지도자가 기념장을 수여 받았고 새마을운동 유공으로 중앙회장 표창에 금가면 김병국, 교현2동 이명옥회장, 도지사표창으로 수안보면 전상훈, 연수동 한수자, 새마을문고 김옥순, 청년연대 김서준회장이 전수를 받았으며 시장표창15명, 국회의원 표창 5명, 충주시의회의장 표창 5명, 충주시새마을회장 표창 12명 등 총 48명의 수상자들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충주시새마을회는 국가자원안보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에너지절약 캠페인을 전개해 시민들의 동참 분위기를 확산시켰다.
202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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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회 실버가요제 예심거쳐 13명 본선 진출자 확정
제6회 실버가요제 예심거쳐 13명 본선 진출자 확정 (충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한국향토음악인협회와 (사)대한노인회 중주시지회는 충주시의 후원으로 제6회 실버가요제의 예심을 통해 13명의 본선 진출자를 확정했다.이번 예심은 지난 4월 20일 충주시 안림동 노인복지관 동부분관에서 충주시 관내 25개 읍면동에서 65세 이상된 64명의 어르신들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본선 진출자로 원구학. 김복진. 신경하. 이분남. 임복순. 윤종길. 김창도. 심화자. 조돈영. 이정희. 황금택. 김영신, 조춘자등 13명을 확정했다.본선은 오는 5월 20일 오후 1시 충주문화회관에서 초대가수 임현정, 문초희 등 많은 인기가수의 축하공연과 함께 어르신들의 노래경연으로 흥겨운 한마당 잔치로 진행된다.대상에게는 상금 100만원과 충청북도 실버가요제 충주시 대표로 출전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지며 금상 70만원, 은상 50만원, 동상 30만원, 장려상과 인기상 각2명에게 20만원씩 상금과 트로피가 주워진다.이상희 (사)대한노인회 충주시지회장은 “앞으로 실버가요제가 백세시대를 선도하는 프로그램으로 자리잡길 희망한다”고 전했으며 류호담 (사)한국향토음악인협회장은 “앞으로 어르신들의 더 나은 여가 생활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다짐했다.이번 실버가요제는 “경우 윈드 오케스트라”의 연주로 진행되며 CCS 충북방송에서 녹화 방송할 예정이다.
202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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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중동전쟁발 고유가 대응 원포인트 추경 예산안 의회 제출
충청북도 음성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음성군이 중동전쟁 여파로 이어지고 있는 고유가 상황 속에서 군민들의 생활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발 빠르게 나섰다.군은 262억원 규모의 원포인트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해 지난 21일 군 의회에 제출했다.이번 추가경정예산안은 치솟는 국제유가로 경영난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과 운수업계를 비롯해 생계에 직접적인 영향을 받는 군민들을 지원하기 위한 민생 안정에 방점을 두고 마련됐다.주요 사업으로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106억원 △운수업계 유가보조금 31억원 △지역사랑상품권 발행지원 42억원 △대중교통비 환급 지원 6200만원 등이 반영됐다.이 가운데 고유가 피해 지원금은 지원 대상에 따라 두 단계에 걸쳐 지급된다.1차로는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등 취약계층에 우선하며 1차 신청 기간은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이다.신청 첫 주는 출생 연도 끝자리에 따른 5부제로 시행된다.특히 이번 추경예산안의 재원은 교부세 내시분을 적극 반영해 재정건전성을 해치지 않으면서도, 군민 지원에 빠르게 나설 수 있는 기반을 갖췄다.남은희 기획감사과장은 “중동전쟁에 따른 국제유가 급등은 군민 생활과 지역경제 전반에 큰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며 “이번 원포인트 추경은 군민들의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어드리기 위한 긴급 대응으로 의회와 긴밀히 협력해 적기에 집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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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현드라마아트홀, ‘드라마 작가 과정’ 6기 수강생 모집
김수현드라마아트홀, ‘드라마 작가 과정’ 6기 수강생 모집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21세기 대군부인’, ‘유미의 세포들 시즌3’등 방영되자마자 화제성과 시청률을 사로잡는 대박 드라마 뒤엔 언제나 드라마 작가가 있다.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이 운영하는 국내 유일의 드라마 문학관 김수현드라마아트홀은 오는 5월 8일까지 ‘드라마 작가 과정’6기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22일 발혔다.드라마 작가 과정은 2021년부터 이어온 드라마아트홀의 특화 교육 프로그램으로 김수현 작가의 뒤를 이을 차세대 드라마 작가 발굴·양성을 목표로 한다.기초반 2개 강좌와 연수반 1개 강좌, 총 3개 강좌를 운영하며 드라마의 이해부터 구성, 시놉시스 및 대본 작성, 첨삭 지도까지 강좌별 맞춤 교육을 진행한다.특히 SBS 일일 연속극 ‘미우나 고우나’, KBS 주말 연속극 ‘학교2’ 와 ‘반올림3’등을 집필한 김윤영 작가를 비롯한 현직 드라마 작가 3인이 생생하고도 실질적인 교육을 진행해 수강생들에게 드라마 작가의 꿈을 이루는 디딤돌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교육은 오는 6월부터 11월까지 약 20주간 주 1회씩 드라마아트홀 교육실에서 진행하며 △기초낮반 매주 수요일 오후 1시 30분~4시 30분 △기초밤반 매주 화요일 오후 6시 30분~9시 30분 △연수반 매주 수요일 오후 6시 30분~9시 30분이다.지원자격은만 19세 이상 성인으로 기초반은 드라마 작가를 꿈꾸는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연수반은 관련 과정 수료자 또는 이에 준하는 경력을 갖춘 자를 대상으로 한다.모집 인원은 각 반별로 20여명씩 총 60명이며 수강료는 각 30만원이다.최종 선정된 수강생에게는 작가과정 교육 외에도 배우·작가 초청 강연 등 드라마아트홀의 다양한 프로그램에 우선 참여 기회가 제공되며 우수 수강생에게는 집필실 공간 지원과 개별 지도 수업 등의 혜택이 주어질 예정이다.드라마 작가 과정 수강을 원하는 지망생은 오는 5월 8일까지 드라마아트홀 누리집 또는 네이버 카페 ‘집필실’에서 신청서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뒤 이메일 제출하면 된다.최종 수강생 발표는 5월 14일 오후 5시다.
202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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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전문건설협회 충청북도회 괴산군운영위원회, 괴산읍에 100만원 기탁
충청북도 괴산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읍은 22일 대한전문건설협회 충청북도회 괴산군운영위원회가 괴산읍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성금은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괴산사랑나눔 전용계좌에 적립돼 내년 괴산읍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비로 전액 사용될 예정이다.이종수 위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지역사회와 함께 협력하며 상생하도록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장병란 읍장은 “이웃사랑 실천에 동참해 주신 위원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맡겨주신 성금은 취약계층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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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음성박물관 건립 사업 행정안전부 지방재정 투자심사 통과
충청북도 음성군 군청 (음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음성군이 지역의 고유한 정체성을 담아낼 ‘음성박물관’건립이 큰 걸음을 내디뎠다.음성군은 행정안전부의 ‘2026년 1차 지방재정 투자심사’를 통과하며 박물관건립 사업 추진에 본격적인 탄력을 받게 됐다고 22일 밝혔다.지방재정 투자심사는 예산편성 전 사업의 필요성과 타당성을 엄격하게 검증하는 제도다.군은 충북혁신도시 조성·대규모 공동주택 단지 확장·다문화 인구 유입 등 빠르게 변화하는 지역 여건을 강조하며 문화 기반 시설 건립의 필요성을 적극적으로 피력했다.오랜 준비와 다양한 협력을 바탕으로 세 번에 걸친 끈질긴 도전 끝에 마침내 심사를 최종 통과하며 본격적인 사업 추진의 발판을 마련했다.음성박물관 건립추진위원회·충북대학교박물관·경희대학교 문화예술경영연구소와의 학술연구, 국원문화유산연구원과의 유물 조사, 그리고 충청북도역사문화연구원과 함께한 ‘미리 만나는 음성박물관 대학’ 프로그램 등 전문가와 군민이 함께 박물관의 밑그림을 그려온 5년 간의 과정이 이번 통과의 든든한 토대가 됐다.음성박물관은 ‘융합·조합·화합’을 대주제로 지역의 역사와 현재를 연결하고 전시·체험·교육·프로그램을 통해 군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지역공동체 박물관으로 조성될 예정이다.이는 다양성과 포용성을 기반으로 공동체 화합을 추구하는 국제박물관협의회의 방향과도 일치한다.군은 앞으로 심사 과정에서 제시된 의견을 반영해 계획을 보완하는 한편 문화체육관광부 등 관계기관 업무 협의, 공유재산 관리계획 수립 등 행정 절차와 건축 기획·설계, 전시 콘텐츠 개발 및 소장품 수집 등 후속 과제를 단계적으로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음성박물관이 누구나 편안하게 즐기고 자주 찾고 싶은 ‘좋은 박물관, 가고 싶은 박물관’ 이 될 수 있도록, 군민한 분한 분의 소중한 의견을 담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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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노조 단양군지부, 최초 노사 단체협약 체결
공무원노조 단양군지부, 최초 노사 단체협약 체결 (단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단양군과 전국공무원노동조합 단양군지부는 지난 21일 군청 4층 대회의실에서 단체협약 체결식을 열고 노사 협력의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이날 체결식에 앞서 단양군지부는 2025년 충북 모범지부 포상금과 지부장 개인 기탁금을 더해 마련한 장학금 50만원을 단양장학회에 기탁하며 지역사회와의 상생 의미를 더했다.이번 단체협약은 공무원노조 단양군지부가 지난 2003년 7월 3일 창립한 이후 처음으로 체결한 것으로 노조가 지난해 7월 협약안을 제출한 뒤 노사가 총 5차례에 걸쳐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온 끝에 최종 합의에 이르렀다.이날 협약식에는 단양군수 권한대행 김경희 부군수와 주재길 단양군지부장을 비롯해 노사 양측 교섭위원 등 30여명이 참석해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협력적 노사관계를 이어가기로 뜻을 모았다.협약서에는 본문 80개 조문과 부칙 7개 조문이 담겼으며 주요 내용으로는 △조합활동 보장 △근무여건 및 근무환경 개선 △후생복지 확충 등이 포함됐다.이번 협약 체결로 노사 간 협력 기반을 한층 강화하고 공직사회 내 합리적인 노사관계 정착과 근무환경 개선을 위한 제도적 토대를 마련하게 됐다.노사는 앞으로도 협약 내용의 지속적인 보완과 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해 나갈 계획이다.주재길 공무원노조 단양군지부장은 “이번 협약 체결은 공무원이 군정의 중요한 동반자로서 보다 나은 환경에서 일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조합원 권익 향상과 신뢰받는 공직사회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단양군수 권한대행 김경희 부군수는 “이번 단체협약 체결을 계기로 공직사회가 더욱 건강하고 활력 있는 조직으로 발전하길 기대한다”며 “노사 간 지속적인 소통과 신뢰를 바탕으로 군민에게 더욱 나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