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중심뉴스] 복해가든 김복한 대표가 지난 2일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보은군민장학회에 장학금 200만원을 기탁했다.
장안면에서 음식점을 운영하는 김 대표는 2022년부터 해마다 200만원씩 장학금을 기탁하며 지역 학생들을 위한 나눔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이번 기탁으로 김 대표가 보은군민장학회에 전달한 장학금은 총 1,000만원에 이른다.
이날 기탁식에는 김 대표를 대신해 장남 선이규 씨와 차남 선태규 씨가 참석해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번 기탁은 일회성 후원을 넘어 5년간 한결같이 이어온 나눔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특히 지역에서 받은 사랑을 다시 지역 학생들에게 돌려주며 인재 육성과 기부문화 확산에 귀감이 되고 있다.
선이규 씨는 “어머니께서 지역사회의 도움에 보답하고 학생들의 앞날을 응원하는 마음으로 매년 장학금을 기탁하고 계신다”며 “학생들이 꿈을 잃지 않고 지역의 든든한 인재로 성장하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재형 이사장은 “해마다 지역 학생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김복한 대표께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장학금은 보은의 미래를 이끌 인재들이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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