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중심뉴스] 충북 보은군은 지난 2일부터 3일까지 이틀간 동광초등학교와 삼산초등학교 일원에서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을 위한 등굣길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보은교육지원청이 주관한 이번 캠페인에는 보은군과 보은교육지원청, 보은경찰서 모범운전자회 관계자 등 40여명이 참여해 학교 주변 교통안전 실태를 살피고 안전한 등굣길 조성에 힘을 모았다.
첫날인 2일 동광초등학교에서 열린 캠페인에는 한상현 보은교육지원청 교육장과 최인규 보은경찰서장이 참여했으며 3일 삼산초등학교 캠페인에는 최재형 보은군수와 한상현 교육장이 함께해 학생들의 등굣길을 살폈다.
참석자들은 등교 시간에 맞춰 학교 주변 통학로와 연결 도로의 차량 통행 및 보행 여건을 점검하고 학생과 운전자를 대상으로 안전한 도로 횡단과 어린이보호구역 내 교통법규 준수 등 교통안전 수칙을 홍보했다.
또한 통학로 주변의 위험요인과 개선이 필요한 사항을 공유하고 학생들이 안심하고 등하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관계기관 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한상현 교육장은 “안전한 통학환경을 만들기 위해서는 학교뿐만 아니라 지역사회 모두의 지속적인 관심과 협력이 필요하다”며 “학생들이 안심하고 학교에 다닐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함께 세심하게 살펴 나가겠다”고 말했다.
최재형 보은군수는 “어린이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서는 운전자와 보행자 모두의 관심과 교통법규 준수가 중요하다”며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학교 주변의 위험요인을 세심히 살피고 안전한 통학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충청중심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