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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2026년 제1회 남부권 발전포럼 운영위원회 개최
충청북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 남부출장소는 23일 남부출장소 중회의실에서 ‘2026년 제1회 충청북도 남부권 발전포럼 운영위원회’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는 남부권 상생과 공동발전을 위해 송철호 위원장과 이재정 남부출장소장을 비롯해 남부권 지역 대표와 간사 등 총 8명이 참석해 연간 운영계획과 지역 현안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이번 운영위원회에서는 △2026년도 발전포럼 연간 운영 일정 △상반기 정기총회 개최 시기 논의 △지역 현안 대응을 위한 정책 발굴 방향 논의 등이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다.특히 참석한 운영위원들은 기존 운영 방식을 보완해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정책 발굴 기능을 강화하고 제안 정책의 실행력을 높이기 위한 협업 체계 구축의 필요성에 공감했다.이재정 남부출장소장은 “남부권 발전포럼은 민간 주도의 정책 발굴과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중요한 소통 창구”며 “앞으로도 남부권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정책 논의의 장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적극적인 행정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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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의료기기 기업 현장 소통 간담회 개최
충청북도 도청 (충청북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도는 4월 23일 오송에서 도내 의료기기 기업과의 현장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최근 중동 지역 정세 불안 등 대외 환경 변화로 의료기기 기업이 원자재 수급 및 수출 여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기업의 현장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고 도의 지원사업을 안내하며 기업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지난 9일 화장품 기업 간담회와 15일 천연물 기업 간담회에 이어 세 번째로 진행되는 간담회로 산업별 맞춤형 소통을 통해 실효성 있는 정책을 마련하고자 추진됐다.간담회는 △도 지원사업 안내 △의료기기 산업 동향 공유 △중동사태 관련 정부 및 유관기관 지원 정책 안내 △기업 애로사항 청취 및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도는 의료기기 제품 개발부터 인허가, 사업화, 판로 개척까지 기업 성장 전주기를 아우르는 주요 지원사업을 소개하고 기업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지원 방향에 대해 설명했다.간담회에 참석한 기업들은 의료기기 개발·생산·수출 과정에서 겪는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다양한 의견을 나눴으며 도는 이를 면밀히 검토해 정책에 반영하고 실효성 있는 지원체계를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장우성 충북도 바이오식품의약국장은 “최근 중동사태 장기화 등으로 대외 불확실성이 확대되는 가운데, 의료기기 등 바이오산업은 지역 경제 안정과 성장 기반을 동시에 견인하는 핵심 산업으로 그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며 “도는 현장 중심의 지원을 강화하고 관련 정책을 지속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충북도는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적극행정을 바탕으로 기업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산업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지원 정책을 지속 발굴·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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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농업기술센터, 농업기계 임대사업장 반복민원 대응방안 추진
영동군농업기술센터, 농업기계 임대사업장 반복민원 대응방안 추진 (영동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농업기술센터가 농업기계 임대사업 운영 과정에서 발생하는 반복 민원을 줄이고 직원 보호와 이용 질서 확립을 위한 개선책을 추진한다.최근 일부 반복 민원으로 인해 직원들의 업무가 지연되고 정신적 부담이 가중되는 사례가 발생함에 따라, 보다 안정적인 근무 환경 조성과 원활한 임대 서비스 제공을 위해‘위반사항 확인서 누적 관리제’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주요 내용으로는 임대 과정에서 발생하는 위반 사항에 대해 확인서를 발급하고 이를 누적 관리하는 방식이다.적용 대상은 △농업기계 반납 시 청소 상태 미흡 △임대 절차 미준수 △직원 대상 부적절한 언행 △면세유 부정 사용 △기타 관련 규정 위반 등이며 동일 위반이 반복될 경우 사전 안내와 충분한 설명을 거쳐 단계적으로 조치가 이루어진다.반복 위반이 일정 기준 이상 누적될 경우에는 일정 기간 임대 이용이 제한될 수 있다.농업기술센터는 실제로 장비 청소 불량이나 무리한 작업으로 인한 파손 등 반복 사례가 발생하고 있는 만큼, 이러한 사례를 공유하고 예방 중심의 교육을 강화해 이용자들의 이해와 협조를 이끌어낼 예정이다.이를 통해 사용 미숙으로 인한 장비 파손과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신규 임차인 증가에 따른 책임 있는 이용 문화를 확산시켜 나간다는 방침이다.이정서 소장은 “이번 제도는 이용자 제재보다는 직원 보호와 안전한 작업 환경 조성을 위한 최소한의 장치”며 “서로를 배려하는 이용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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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원교육문화원, 책 들고 소풍가요. ‘중원책소풍’ 개최
중원교육문화원, 책 들고 소풍가요. ‘중원책소풍’ 개최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중원교육문화원은 25일 충주시 주덕읍에 위치한 중원교육도서관 일원에서 2026년 제1회 중원책소풍을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다양한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주민의 도서관 이용을 활성화하고 책을 매개로 함께 소통하는 독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꽃과 책 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주제로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운영되며 체험부스와 자율참여 프로그램, 공연 등 총 22개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행사 당일에는 별도 신청 없이 참여 가능한 체험부스를 운영한다.꽃수레 새싹기르기 △달항아리 자석 메모 홀더 만들기 △효자손 인형 만들기 △스칸디아모스 액자 꾸미기 등 다양한 독서 연계 체험 활동을 통해 책과 연계한 창의적 경험을 제공한다.지역 대학과 학교가 함께 참여하는 연계 프로그램도 별도로 운영한다.교통대학교와 협력한 중원고구려비 탁본 책 만들기와 가족사진 촬영 체험, 건국대학교 문헌정보학과와 함께하는 독서대 만들기, 주덕중학교가 참여하는 ‘봄’테마 액세서리 만들기 등으로 구성해 지역 연계형 축제로서의 의미를 더했다.보물찾기, 필사 체험, 원화 전시, 꽃 심기 행사 등 도서관 내외 공간을 활용한 자율참여 프로그램과 마음근육 쑥쑥 책버스 운영을 통해 어린이들에게 색다른 독서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또한, 행사 참여 활성화를 위해 코인 시스템을 운영한다.체험 활동 참여 시 코인을 지급하고 이를 활용해 가족사진 촬영, 달고나 뽑기 체험 등에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행사 마지막에는 벌룬쇼 공연이 진행돼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즐거운 체험과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자세한 사항은 중원교육도서관 누리집과 중원교육문화원 공식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신기철 중원교육문화원장은 “이번 중원책소풍이 지역 주민들이 책을 매개로 함께 소통하고 즐기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독서문화 행사 운영을 통해 ‘언제나 책봄’독서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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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문화원, 유니버설발레단 ‘심청’ 기획공연 선보여
교육문화원, 유니버설발레단 ‘심청’ 기획공연 선보여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교육문화원은 2026년 첫 대형 기획공연으로 유니버설발레단의 대표 작품 심청을 교육문화원 대공연장에서 선보인다.이번 공연은 23일 오후 7시, 24일 오후 1시 30분에 초 중 고 학생과 교직원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한국 발레의 예술적 가치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1986년 초연된 심청은 한국 최초의 글로벌 협업 발레로 효와 사랑을 주제로 동서양 미학이 어우러진 무대를 선보여 세계 12개국 40여 개 도시에서 호평을 받았다.특히 2001년에는 뉴욕 링컨센터, 워싱턴 케네디센터, LA 뮤직센터 등 미국 주요 공연장 무대에 오른 최초의 한국 발레로 기록됐다.서종덕 교육문화원장은 “유니버설발레단의 ‘심청’은 한국적 정서를 담은 작품으로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을 전할 것”이라며 “학생과 교직원이 공연을 통해 우리 문화예술의 가치를 느끼고 삶을 더욱 풍요롭게 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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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농고 ㈜에이치티와 산림조경산업분야 인재육성 업무협약 체결
충청북도 교육청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주농업고등학교는 23일 오전, 교장실에서 에이치티와 산림조경산업 분야 인재 육성과 교육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양 기관 간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학생들의 산림조경산업 분야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현장 중심의 체험과 견학 기회를 확대하는 한편 교원의 전문성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주요 협약 내용은 △산림조경 분야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협력 △학생 및 교원 대상 교육 체험 프로그램 운영 △교육 프로그램의 원활한 운영을 위한 지원 △관련 분야 공동 행사 추진 등이다.에이치티는 국산 목재 가공 기술과 친환경 소재 제조 기술을 바탕으로 조경시설물을 생산하는 기업으로 디자인형 울타리, 목재데크, 조경용 구조물을 생산하며 관련 기술 연구개발을 지속하고 있다.청주농업고등학교는 이번 협약을 통해 학생들에게 실습 중심의 교육 환경을 제공하고 산림조경산업 분야 기술 습득 기회를 확대해 실무 역량을 갖춘 인재 양성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류영목 청주농업고 교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학생들에게 산림조경산업 분야의 현장 체험과 견학 기회를 제공하고 교원의 전문성 강화를 지원할 수 있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산업에 대한 이해와 실무 역량을 함께 갖출 수 있도록 교육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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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기생충질환 감염 조사 사업 검사 432건 의뢰 완료
2026년 기생충질환 감염 조사 사업 검사 432건 의뢰 완료 (영동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보건소는 기생충 위험지역인 금강 수변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검사 참여자를 모집하고 지난 9일 한국건강관리협회 강원지부에 검체 432건을 의뢰했다고 밝혔다.기생충질환 조사 사업은 질병관리청과 연계해 추진되는 사업으로 전국 42개의 기관이 참여하고 있다.질병관리청은 이번 사업에서 처음으로 최근 5년간 총 1000건 이상 검사를 실시한 지역 중 간흡충 양성률 7% 이상인 지역을 초고도 유행 지역으로 분류해 필수참여 지역을 지정하고 최소 검사 건수를 배정했다.이 기준에 따라 영동군 심천면은 최근 5년간 간흡충 양성률이 7.0%로 나타나 고유행지역으로 선정됐다.군은 심천면사무소와 이장단의 협조를 받아 전체 검사 건수 432건 중 최소 203건을 심천면 주민을 대상으로 확보했으며 기생충질환 예방교육과 검사 대상자 발굴을 집중 추진했다.국내 풍토병인 간흡충증은 주로 민물고기 생식 및 오염된 조리도구의 사용으로 인해 감염되며 초기에는 대부분 무증상이나 급성기에는 복통, 발열 등의 증상이 나타나고 만성기에는 허약, 체중감소, 황달, 담관암 등을 일으킬 수 있는 1군 발암물질로 분류되는 위험한 질환이다.이에 군 보건소는 자연산 민물고기 생식 자제, 조리 전·후 손 씻기, 조리도구 끓는 물 소독 등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하고 있다.검사는 약 2개월 정도 소요되며 검사 결과 양성 판정을 받은 주민에게는 치료제를 무상 지원하고 투약 완료 2개월 후 재검사를 실시해 완치 여부를 확인하는 등 사후관리도 진행할 계획이다.박혜경 보건소장은 “기생충 조기발견 및 치료를 통해 군민의 건강을 보호하고 장내기생충 퇴치수준 관리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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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농자재협동조합 임대경 대표, 영동읍에 성금 100만원 기탁
충북농자재협동조합 임대경 대표, 영동읍에 성금 100만원 기탁 (영동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농자재협동조합은 23일 영동읍에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충북농자재협동조합은 2022년과 2023년에도 기부에 동참한 바 있으며 올해도 이웃사랑 실천을 위해 나눔을 이어갔다.임대경 대표는 홍농종묘농약사를 운영하며 지역발전협의회장, 민주평통자문회의 영동군협의회장, 농업기술자연합회 충청북도연합회장, 향토사연구회장 등을 역임하는 등 지역 발전에 기여해왔다.또한 영동군 군민대상, 충청북도 도민대상, 국가산업부문 포장 등을 수상한 바 있다.임대경 대표는 “지역에서 받은 사랑을 조금이나마 사회에 환원하고자 기부에 동참하게 됐다”며 “성금이 우리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서우종 영동읍장은 “성금 후원에 깊이 감사드리며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더욱 세심히 살피겠다”며 “기탁된 성금이 꼭 필요한 곳에 쓰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이번에 기탁된 성금은 영동읍 내 저소득층과 복지 사각지대 대상자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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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산면 광평리 정훈기 이장, 저소득층 이웃 위한 사랑의 성금 기탁
학산면 광평리 정훈기 이장, 저소득층 이웃 위한 사랑의 성금 기탁 (영동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 학산면 광평리 정훈기 이장이 23일 학산면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사랑의 성금 100만원을 기탁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이번 성금은 학산면 저소득층 및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으로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의 의미를 더하고 있다.정훈기 이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신미자 학산면장은 “지역주민을 위해 늘 앞장서 주시는 정훈기 이장님의 따뜻한 나눔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도움이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투명하고 소중하게 전달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학산면사무소는 앞으로도 자발적인 나눔 문화 확산을 통해 함께 더불어 사는 살기 좋은 학산면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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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온마을 밥상 꾸러미’로 이웃 사랑 배달
충청북도 괴산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은 군민들의 자발적인 성금으로 취약계층의 식탁을 채우는 ‘온마을 밥상 꾸러미’ 사업으로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23일 밝혔다.사업은 군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괴산사랑 1인 1계좌 갖기’모금액으로 운영된다.취약 가구의 상황에 맞춰 매달 관내에서 생산한 제철 농산물 꾸러미 50개를 전달하는 돌봄 정책이다.군은 지난 3월 어르신 대상 버섯 불고기 꾸러미에 이어 4월에는 기초생계·의료급여 수급 한부모가구를 대상자로 선정해 특산물 꾸러미를 전달했다.이달 꾸러미는 괴산 고추와 표고버섯을 넣어 만든 수제 소시지 부대찌개 밀키트와 문광면에서 무농약 수경재배로 기른 유러피언 샐러드로 구성했다.물품 배달은 읍·면 복지팀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맡았다.이들은 직접 가정을 방문해 꾸러미를 건네며 대상자의 건강 상태와 주거 환경을 살핀다.방문 중 위기 징후를 발견하면 즉시 통합사례관리 대상자로 등록해 체계적으로 관리한다.군은 취약계층의 먹거리 공백을 줄이고 지역 농산물이 관내에서 소비되는 선순환 구조를 넓힐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군민들의 정성으로 마련한 꾸러미가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되기를 바란다”며 “농가에는 활력을 주고 취약계층에게는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체감형 복지를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