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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개정‘담배사업법’ 시행, 청소년 보호 및 관리 사각지대 해소
2026년 개정‘담배사업법’ 시행, 청소년 보호 및 관리 사각지대 해소 (옥천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옥천군보건소는 오는 24일부터 시행되는 담배사업법 개정에 따라 담배의 정의가 확대된다.에 따라 군민 대상 홍보를 강화한다고 밝혔다.이번 개정의 핵심은 기존 ‘연초’ 중심의 담배 정의에서 벗어나, 니코틴이 포함된 모든 제품을 담배로 규정한 것이다.이에 따라 그동안 규제 사각지대에 있던 합성니코틴 액상형 전자담배도 법적 관리 대상에 포함된다.그간 일부 전자담배 제품은 담배로 분류되지 않아 온라인 판매가 가능하고 청소년 접근이 용이하다는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이번 법 개정을 통해 이러한 문제를 해소하고 담배 제품 전반에 대한 관리 체계를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주요 개정 내용은 △합성니코틴 전자담배의 담배 포함 △제조·수입·판매 시 허가 및 등록 의무화 △미성년자 대상 판매 금지 △온라인 판매 금지 △경고문구 및 유해성 표시 의무화 △담배세 등 제세부담금 부과 등이다.또한 금연구역 내에서는 액상형 전자담배를 포함한 모든 담배 사용이 금지되며 위반 시 과태료가 부과된다.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개정은 전자담배 등 신종 담배로부터 청소년을 보호하고 국민 건강을 지키기 위한 중요한 제도 개선”이라며 “군민들께서는 변경된 법 내용을 숙지하고 적극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옥천군보건소는 관계기관과 협력해 담배 관련 안전 및 건강 홍보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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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노인복지관, 2026년 선배시민 자원봉사단 출범
옥천군노인복지관, 2026년 선배시민 자원봉사단 출범 (옥천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옥천군노인복지관은 지난 22일 4개 봉사단 소속 약 50명의 봉사자가 참여한 가운데 ‘2026년 선배시민 자원봉사단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옥천군노인복지관은 한국노인종합복지관협회의 지원을 받아 ‘2026년 노인자원봉사 활성화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선배시민 자원봉사단을 운영하고 있다.이번 발대식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선배시민의 자발적 참여를 확대하고 시민권에 기반한 사회적 역할과 책임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선배시민 자원봉사단은 △이미용 고운손길봉사단 △청춘동아리봉사단 △리더스클럽봉사단 △동년배상담사봉사단 등 총 50명으로 구성되어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할 예정이다.이날 행사에서는 선배시민으로서의 가치와 철학을 공유하고 2026년도 사업 운영 방향을 발표했다.이어 선배시민 대표의 선서문 낭독과 역할 및 다짐을 담은 영상 시청 후 종사자 필수교육이 진행됐다.옥천군노인복지관 오재훈 관장은 “선배시민 자원봉사단 발대식은 지역사회를 위해 주체적으로 참여하는 고령세대의 역할을 제도적으로 확장하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선배시민이 지역사회 변화의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교육과 활동 기반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옥천군노인복지관은 충북권역 선배시민 자원봉사센터로서 주도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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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정신건강복지센터, ‘정신건강 이동상담소’ 운영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일상과 직장에서 경험하는 스트레스 및 감정을 점검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 디지털 정신건강 검사기를 기반으로 한 ‘정신건강 이동상담소’를 운영하고 23일 현장 서비스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정신건강 이동상담소’는 옥천에 거주하거나 옥천에서 근무하는 성인을 대상으로 정신건강 상태를 보다 쉽고 빠르게 확인한 뒤 맞춤형 상담까지 연계하는 찾아가는 서비스이다.센터는 대상자 특성에 맞춘 사전 자가척도 검사지와 디지털 검사 장비를 활용한 간이검사를 통해 우울, 불안, 스트레스 등 감정 및 기분 상태를 점검하고 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전문적인 정신건강 상담을 제공한다.해당 사업은 신청인 또는 기관과의 협의를 통해 연중 상시 운영되며 하루 3회 진행된다.이동상담소 차량이 진입할 수 있는 공간이라면 지역 내 어디든 방문해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센터는 23일 옥천읍 소재 교동식품에서 임직원 신청자를 대상으로 정신건강 검사 및 상담을 실시하는 등 현장 중심의 서비스를 이어가고 있다.구백선 센터장은 “옥천 지역 기업과 공공기관 등 주민들이 생활하는 현장이라면 어디든 찾아가 필요한 정신건강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며 “척도 검사부터 심리상담, 치료비 지원까지 다양한 방식의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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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2026년 민방위 집합교육 실시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은 오는 4월 27일부터 5월 1일까지 4일간 옥천다목적회관에서 민방위 집합교육을 실시한다.이번 교육은 1~2년차 민방위 대원 및 기술지원대원을 대상으로 하며 총 477명이 참여할 예정이다.교육 내용은 민방위 제도 이해와 대원의 기본 소양을 비롯해 응급처치, 화재안전 교육, 소화기 사용법 등으로 구성된다.이를 통해 각종 생활안전 사고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능력을 함양하는 데 중점을 둔다.집합교육 대상자는 국민재난안전포털에서 h 교육 일정을 확인할 수 있으며 전국 어디서든 개인 일정에 맞춰 교육 이수가 가능하다.한편 3~4년차 대원은 2시간, 5년차 이상 대원은 1시간의 사이버교육을 이수해야 하며 세부 일정은 4월 중 별도로 안내할 예정이다.이헌창 옥천군수 권한대행은 “민방위 및 재난 대응 역량을 향상 해 줄 이번 교육에 민방위 대원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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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트로트 콘서트 개최
음성군, 트로트 콘서트 개최 (음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음성군은 사랑과 감사의 달 5월을 맞아 따뜻한 위로와 즐거움을 선사할 트로트 콘서트를 오는 5월 21일 오후 7시 30분 음성문화예술회관에서 개최한다.이번 공연에서는 오랜 세월 대중의 사랑을 받아온 대한민국 트로트계의 두 전설 조항조와 김용임이 무대에 올라 주옥같은 히트곡을 선보이며 트로트의 진수가 담긴 최고의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조항조는 ‘남자라는 이유로’, ‘고맙소’등 수많은 히트곡을 통해 호소력 짙은 감성 보이스로 심금을 울리는 감동의 무대를, 김용임은 특유의 구성진 가창력과 흥겨운 에너지로 ‘사랑의 밧줄’, ‘빙빙빙’등을 선보이며 음성군민들에게 최고의 트로트 무대를 선사할 것이다.트로트 콘서트는 초등학생 이상 관람 가능하다.티켓은 전석 5만원으로 4월 27일 오후 2시부터 음성군민 대상의 현장 예매 후 28일 오후 2시부터 음성문화예술회관 누리집에서 1인 4매까지 예매 가능하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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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금왕읍 새 복합거점 ‘금빛공감센터’ 본격 운영
음성군, 금왕읍 새 복합거점 ‘금빛공감센터’ 본격 운영 (음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금왕읍 중심지 활성화사업으로 추진된 금빛공감센터가 지난달 준공식을 개최한 데 이어 이달 9일 건축물 사용승인을 받으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금빛공감센터는 지역 주민의 복지와 소통, 문화 활동을 아우르는 복합 공간으로 조성돼 금왕읍의 새로운 생활 거점으로 주목받고 있다.총사업비 약 180억원이 투입된 금빛공감센터는 연면적 4천772㎡, 지하 1층~지상 4층 규모의 복합 커뮤니티 시설이다.센터 내부에는 2층 가족센터와 3~4층 청소년센터가 마련돼 있으며 현재 다양한 프로그램이 활발히 운영되고 있다.가족센터는 지역 주민, 다문화가족, 외국인 주민 등을 대상으로 문해교육과 한국어교육, 부모 교육, 아동·청소년 지원, 가족 상담, 체험 프로그램 등을 제공하며 지역사회 통합과 가족 기능 강화에 힘쓰고 있다.또한 지역 맞춤형 특화사업으로 이주여성의 취업과 전문성 향상을 위한 조리사 과정, 의료 통·번역사 양성 과정 등을 운영해 실질적인 자립 기반 마련에도 기여하고 있다.청소년센터 역시 지역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자기 주도적 활동을 지원하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이고 있다.청소년운영위원회 시설 모니터링을 비롯해 문화예술 프로그램 ‘블루문 타임’, 개관 이벤트, 푸드아트 활동,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등 청소년의 흥미와 수요를 반영한 프로그램이 진행되고 있다.이를 통해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다양한 활동을 경험하며 성장할 수 있는 여건이 조성되고 있다.아울러 1층에 위치한 금빛사우나와 금빛카페는 이달 24일 정식 오픈한다.운영 준비기간 시설 시운전과 보험 점검은 물론, 카페 메뉴 구성과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한 충분한 사전 연습이 이뤄지고 있다.금빛공감센터는 단순한 건축물이 아니라 주민의 일상과 복지, 세대 간 소통과 지역 활력을 연결하는 상징적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가족과 청소년, 일반 주민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복합 기능을 갖춘 만큼, 금왕읍 중심지 활성화는 물론 지역 공동체 회복과 삶의 질 향상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군 관계자는 “금빛공감센터는 군민 누구나 함께 어울리고 배우며 쉬어갈 수 있는 열린 공간”이라며 “가족센터와 청소년센터 프로그램 운영, 금빛사우나와 금빛카페 개장을 통해 군민 만족도를 높이고 지역의 새로운 자부심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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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제20회 반기문마라톤대회 대비 국토대청결운동 실시
충청북도 음성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음성군은 오는 26일 열리는 제20회 반기문마라톤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23일 대회 주요 구간을 중심으로 국토대청결운동을 실시했다.이번 정화 활동에는 음성군청과 음성읍, 금왕읍, 생극면 공무원 및 지역 주민 등 약 800명이 참여해 마라톤 코스 주변 도로와 골목 곳곳에 방치된 각종 쓰레기를 집중 수거했다.특히 대회를 앞두고 주민들과 각급 기관·단체의 자발적인 참여가 더해지며 지역사회의 관심과 협력 분위기가 고조됐다.올해 제20회 반기문마라톤대회는 총 1만1546명이 신청하며 전국적인 인기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군은 참가자들이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 속에서 레이스를 즐길 수 있도록 대회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하윤호 청소위생과장은 “전국에서 음성을 찾는 참가자들이 깨끗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대회를 즐길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며 “지역의 품격을 높이는 성공적인 대회가 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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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여성일자리 실무협의체, 제8차 회의 개최
음성군 여성일자리 실무협의체, 제8차 회의 개최 (음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음성군은 지난 22일 음성군 여성회관 여성거점 공간에서 여성 일자리 실무협의체 제8차 회의를 개최했다.음성군 여성일자리 실무협의체는 ‘음성군 여성친화도시 조성에 관한 기본 조례’에 근거한 여성친화도시 조성 실무협의체 중 하나로 여성들의 고용 환경 개선과 사회적 참여 확대를 목표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정책 방향을 설정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음성군 여성일자리 실무협의체 위원장인 정병헌 가족행복과장의 주재로 진행된 이번 회의는 관내 유관기관, 일자리 전문가 등 위원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하반기 고용 지표를 분석하고 2026년 여성일자리 창출 방안 등을 논의했다.특히 △여성취업지원센터 주요사업 △찾아가는 미니 채용 박람회 △청년도전 지원사업 △가족친화인증제도 등을 공유하고 여성일자리 수요와 공급 사이의 불균형 문제에 대해 다뤘다.정병헌 가족행복과장은 “여성의 다양한 경력과 수요에 맞는 일자리를 넓혀갈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정책과 지원 방안을 함께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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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동면, 새봄맞이 국토대청결운동 전개
충청북도 음성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맹동면은 23일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과 주민들의 환경 의식 제고를 위해 새봄맞이 국토대청결운동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에는 맹동면 이장협의회, 주민자치회, 새마을지도자협의회·부녀회, 지역자율방재단, 바르게살기위원회, 라이온스클럽 회원과 맹동면 직원 등 150여명이 함께했다.참여자들은 겨우내 적치된 생활 쓰레기와 각종 폐기물을 수거하며 깨끗한 지역 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이번 활동은 주민들이 생활환경 개선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자발적인 환경정비 실천 분위기를 확산하는 계기가 됐다.안정아 맹동면장은 “이번 국토대청결운동은 주민들과 함께 지역 환경을 정비하며 공동체 의식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환경정비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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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맹동면 화재 피해 공장 전면 해체 착수
충청북도 음성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음성군이 지난 1월 대형 화재가 발생했던 맹동면 소재 공장의 3개 동 전면 해체 작업에 본격 착수한다.군은 사고 이후 약 3개월간의 긴밀한 협의와 행정절차를 모두 마치고 지역사회의 안전 확보를 위한 철거 작업에 돌입한다고 23일 밝혔다.이번 해체는 화재로 약화된 구조물의 붕괴 위험을 신속히 제거해 2차 인명·재산 피해를 방지하고 장기간 방치된 화재 현장으로 인한 도시 미관 저해 및 인근 주민의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된다.군은 주민 불안이 장기화되는 것을 막기 위해 지방건축위원회 심의를 서면으로 대체하고 사전 컨설팅을 실시하는 등 행정절차를 간소화했다.이에 따라 통상 소요되는 행정절차 기간을 44일에서 10일로 단축했으며 이를 통해 실질적인 철거 착수 시기를 앞당길 수 있게 됐다.아울러 해체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환경적·사회적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한 다각적인 대책도 마련했다.부지 전체에 방진망을 설치해 분진을 차단하고 폐수 외부 유출 방지 조치를 통해 오폐수와 소음 등으로 인한 인근 주민의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연면적 2만4170.79㎡에 달하는 대규모 현장 상황을 고려, 전문 감리원을 지정해 안전사고 예방에도 심혈을 기울일 방침이다.해체 공사는 약 60일간 진행될 예정이며 군은 4월 중 착공신고를 거쳐 본격적인 우기가 시작되기 전인 상반기 내에 공장 해체를 마무리할 예정이다.선상균 건축과장은 “위험 요소를 조기에 제거하기 위해 모든 행정 역량을 집중해 절차를 대폭 단축했다”며 “추가 안전사고와 환경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현장 대응을 강화하고 신속한 복구를 통해 주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