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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송면지구, ‘논 범용화 용수공급체계 구축사업’ 신규지구 선정
괴산군청사전경(사진=괴산군)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은 청천면 삼송리 일원 ‘송면지구’ 가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논 범용화 용수공급체계 구축사업’ 신규 지구에 최종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군은 사업 선정으로 총사업비 135억원을 투입해 120.0ha 규모의 용수 공급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 사업은 벼 중심의 단일 작물 재배에서 벗어나 시설원예작물 등 다양한 작물 재배가 가능하도록 용수공급 기반을 구축해 농업 생산성 향상과 농가 소득 증대를 도모하는 데 목적이 있다.
송면지구는 사업 타당성, 시행 여건, 주민 호응도 등 종합 평가를 거쳐 전국 15개 신청 지구 중 최종 선정된 2개 지구에 이름을 올렸다는 군의 설명이다.
특히 최근 논을 활용한 밭작물 재배가 확산되고 있어 사업 적합성이 높게 평가됐으며 시설재배 전환에 대한 주민들의 참여 의지도 매우 높았다는 평가다.
양수장과 가압장을 신설하고 정수처리시설과 저수조를 설치하며 송수관로 및 용수로를 조성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수박, 오이 등 고소득 작물의 이모작이 가능한 안정적인 생산 기반을 확충할 방침이다.
송인헌 군수는 “이 사업이 기후변화와 가뭄 등 농업환경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안정적인 용수공급 기반이 마련될 것”이라며 “시설재배 중심의 영농체계 전환을 통해 농가 소득 향상과 지역 농업 경쟁력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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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보건소, 찾아가는 무료 눈 검진 실시
보은군청사전경(사진=보은군)
[충청중심뉴스] 충북 보은군보건소는 24일 속리산면 행정복지센터에서 한국실명예방재단과 연계해 의료기관 이용이 어려운 주민을 대상으로 무료 눈 검진을 실시했다.
이번 검진은 노인성 눈 질환을 조기에 발견하고 적절한 치료로 연계하기 위한 찾아가는 안과 정밀검진사업으로 이동이 불편하거나 의료 접근성이 낮은 주민의 눈 건강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는 안과 전문의와 검진 인력이 참여해 시력·안압·굴절검사 등 기본 검사와 함께 세극등현미경검사, 안저검사 등 정밀 검진을 실시했으며 개인별 눈 건강 상태를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검사 결과에 따라 처방이 필요한 주민에게는 안약과 돋보기를 현장에서 제공해 생활 불편을 덜었고 추가 진료가 필요한 경우에는 전문 의료기관과 연계해 지속적인 관리가 이뤄질 수 있도록 안내했다.
또한 이상 소견이 확인된 대상자 가운데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등에 대해서는 한국실명예방재단과 연계해 백내장·망막질환·녹내장·사시 등 안과 수술비 지원과 사후관리 서비스도 제공할 계획이다.
홍종란 보건소장은 “안질환은 조기에 발견하고 관리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의료 취약계층의 눈 건강을 위한 찾아가는 검진과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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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민·관 손잡고 ‘생활권 테마화단’ 식재…도심 곳곳 보랏빛으로 채워
보은군청사전경(사진=보은군)
[충청중심뉴스] 충북 보은군은 24일 관내 사회단체와 공직자 등 28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생활권 테마화단 식재에 나섰다.
이번 식재는 도심 내 유휴지와 주요 도로변을 꽃길로 가꿔 군민들에게 쾌적한 휴식 공간을 제공하고 민·관이 함께 가꾸는 공동체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보은군새마을회, 바르게살기운동보은군협의회, 자유총연맹보은군지회, 보은부녀적십자봉사회, 한국임업후계자보은군협의회 등 5개 사회단체 180여명과 군청 직원 100여명이 참여해 도심 곳곳에 꽃을 심으며 구슬땀을 흘렸다.
군은 도시 미관 개선과 군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생활권 녹지 조성을 꾸준히 추진해 왔으며 이번 테마화단 식재는 지역 사회단체의 자발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함께 만들어졌다.
테마화단은 △신한헤센~후평사거리 △이평교소공원 △이평교사거리~보은교 △군청사거리 일원 등 도심 주요 지점 4곳에 조성됐으며 버들마편초 4만 4,800주가 식재됐다.
특히 버들마편초는 개화기간이 길고 생육이 강해 여름부터 늦가을까지 도심 곳곳에 지속적인 경관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변인순 군수권한대행은 현장을 찾아 “바쁜 일정 속에서도 아름다운 보은 만들기에 함께해 주신 사회단체 회원들과 직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오늘 심은 꽃들이 군민 일상에 작은 즐거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도시경관 조성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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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민생안정지원금 2차 지급·고유가 피해지원금 동시 추진
보은군, 민생안정지원금 2차 지급·고유가 피해지원금 동시 추진
[충청중심뉴스] 충북 보은군이 고물가·고금리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군민들의 생활 안정을 위해 민생안정지원금과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동시에 추진하며 실질적인 민생 지원에 나서고 있다.
군에 따르면 민생안정지원금은 1차와 2차로 나눠 각각 30만원씩 지급해 군민 1인당 총 60만원이 지원된다.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소득계층별로 차등 지급되며 기초생활수급자는 60만원, 차상위계층 및 한부모가정은 50만원, 소득하위 70% 군민은 25만원을 지원받게 된다.
이에 따라 최대 120만원까지 지원이 가능해 군민 체감도가 높은 실질적인 민생정책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번 지원은 가정의 달을 앞두고 커지는 소비 수요와 맞물려 군민 생활 안정은 물론 지역 내 소비 촉진과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설계된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두 사업을 함께 추진함으로써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회복을 동시에 뒷받침하겠다는 것이 군의 방침이다.
군은 두 사업의 동시 추진에 따른 현장 혼선을 최소화하고 신속한 지급이 이뤄질 수 있도록 군청 차원의 인력 지원에도 나선다.
지급 초기 집중 대응 기간 군청 직원이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배치돼 접수 보조와 안내 업무를 지원하고 창구를 구분 설치해 군민 편의를 높일 계획이다.
변인순 군수권한대행은 “이번 지원사업은 단순한 금전 지원을 넘어 군민의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회복을 함께 도모하기 위한 것”이라며 “많은 군민이 혜택을 체감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행정 지원과 신속한 지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민생안정지원금 2차는 4월 27일부터 5월 22일까지,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는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 각각 신청·접수할 예정이며 군은 군민들이 신청 기간을 놓치지 않도록 지속적인 홍보와 안내를 이어갈 계획이다.
2026-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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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보건소, 전통시장에서 ‘감염병 예방 캠페인’ 실시
괴산군보건소, 전통시장에서 ‘감염병 예방 캠페인’ 실시 (괴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보건소는 23일 기온상승과 야외활동 증가에 따른 감염병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괴산읍 전통시장에서 ‘감염병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보건소는 대한에이즈예방협회 충북지회와 협력해 캠패인을 진행했다.참여자 10여명은 유동 인구가 많은 장터에서 현수막을 펼치고 홍보물을 나눠주며 상인과 지역 주민에게 전염병 예방의 중요성을 알렸다.주요 홍보 내용은 △여름철 위생관리 요령 △진드기 등 매개 감염병 예방 수칙 △올바른 손씻기 방법 △결핵검사의 필요성과 올바른 기침 예절 △에이즈 및 성매개감염병 예방 △60세 이상 폐렴구균 예방접종 확대 등이다.김미경 소장은 “매년 기온이 올라 감염병 위험도 함께 높아지고 있어 개인 위생수칙 준수가 중요하다”며 “계절 변화에 맞춘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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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의 목소리로 교육을 바꾸겠다’ 박병훈 옥천군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장 선출
‘현장의 목소리로 교육을 바꾸겠다’ 박병훈 옥천군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장 선출 (옥천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옥천 지역 교육 현장에서 학부모 리더로 활발히 활동해 온 박병훈 씨가 지난 22일 옥천군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장으로 선출됐다.이번 선출은 학교와 지역을 잇는 가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온 그의 경험과 역량이 높이 평가된 결과로 풀이된다.박 협의회장은 현재 옥천여자중학교 운영위원장을 맡고 있으며 그동안 삼양초등학교, 죽향초등학교, 옥천중학교 등에서 운영위원장으로 활동하며 다양한 교육 현안을 현장에서 직접 경험해 왔다.특히 2022년부터 2023년까지 옥천군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장을 역임한 바 있어, 이번 선출은 사실상 재신임 성격이 강한 것으로 평가된다.그는 고등학생 2명, 중학생 1명, 초등학생 1명의 자녀를 둔 학부모로 다양한 학령대를 아우르는 교육 경험을 바탕으로 각 단계별 교육 현실과 과제에 대한 이해도가 높다는 점이 강점으로 꼽힌다.교육 분야뿐 아니라 지역사회에서도 활발한 활동을 이어왔다.옥천청년회의소 회장, 옥천문화원 이사, 옥천군체육회 이사 등을 역임했으며 현재 민주평통 자문위원, 옥천읍체육회 및 자유총연맹 활동과 함께 충청투데이 충북남부본부장으로 근무하고 있다.박 협의회장은 “다시 한 번 막중한 책임을 맡게 되어 무거운 마음이지만, 현장의 목소리를 더욱 충실히 반영하라는 의미로 받아들이고 있다”며 “학교운영위원회가 단순한 심의기구를 넘어 학교와 지역사회를 연결하는 중요한 플랫폼이 될 수 있도록 각 학교 운영위원장들과 긴밀히 소통하겠다”고 밝혔다.이어 “학부모의 참여는 교육의 질을 높이는 가장 중요한 요소”며 “형식적인 참여를 넘어 실제 의견이 정책과 학교 운영에 반영될 수 있는 구조를 만드는 데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또한 “교육은 학교 안에서만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지역사회 전체가 함께 만들어가는 것”이라며 “문화·체육·봉사 등 다양한 지역 자원을 교육과 연계해 아이들이 더 넓은 경험을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끝으로 박 협의회장은 “현장의 작은 목소리도 놓치지 않고 정책으로 연결하는 것이 협의회의 역할”이라며 “소통과 신뢰를 바탕으로 옥천 교육이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옥천군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는 지역 내 각급 학교 운영위원장들이 참여하는 협의체로 교육 현안 논의와 정책 제안, 학교 간 협력 강화를 통해 지역 교육 발전을 이끄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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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덕꿈터, 문화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과 현장훈련 협약 체결
숭덕꿈터, 문화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과 현장훈련 협약 체결 (충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숭덕꿈터는 2026년 충북공동모금회 신청사업 ‘중증장애인 현장중심 직업훈련 현장 ON, 나의 JOB ON'의 일환으로 중증장애인의 직업능력 향상과 사회적 자립 지원을 위해 문화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과 현장훈련 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훈련처, 훈련기관, 훈련생 간의 권리와 의무를 명확히 하고 상호 협력을 강화함으로써, 실질적인 현장훈련 환경을 조성하고 안정적인 프로그램 운영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문화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은 훈련처로서 중증장애인이 실제 직무를 경험할 수 있는 현장훈련 기회를 제공하고 훈련생이 작업 환경에 적응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할 예정이다.이를 통해 훈련생들은 실제 근로환경과 유사한 상황에서 다양한 현장훈련에 참여하며 직무경험을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숭덕꿈터 박용선 원장은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훈련 기회를 제공해주신 문화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에 감사드리며 이번 협약을 통해 중증장애인의 현장 적응력과 직무경험이 향상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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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코아키즈어린이집, 고사리손으로 실천하는 ‘자원 재활용’
충주 코아키즈어린이집, 고사리손으로 실천하는 ‘자원 재활용’ (충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주시 대소원면 소재 코아키즈어린이집 원생들이 22일 자원 재순환의 가치를 실천하기 위해 대소원면행정복지센터를 방문했다.이번 방문은 충주시가 시행 중인 ‘재활용 가능 자원 보상 교환 사업’에 동참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어린이집 원생 11명은 그동안 정성껏 모은 우유 팩 5.6kg을 지참해 센터를 찾았다.아이들은 직접 가져온 우유 팩을 종량제봉투 6개로 교환하며 버려지는 쓰레기가 소중한 자원으로 되돌아오는 과정을 몸소 체험했다.어린이집 측은 이번 활동을 통해 아이들에게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일깨우고 지역사회 자원순환 활동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고 전했다.황재구 대소원면장은 “재활용 쓰레기를 생필품으로 교환하는 경험은 아이들에게 올바른 절약 습관을 심어주는 살아있는 교육이 될 것”이라며 “어린이들의 순수한 실천이 지역사회에 환경 보호라는 긍정적인 메시지를 확산시킬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코아키즈어린이집 관계자는 “앞으로도 아이들이 자원 재순환의 필요성을 체감할 수 있도록 꾸준히 참여할 계획”이라며 “환경을 소중히 여기는 마음을 가진 아이들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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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중앙탑면 바르게살기위, 경로당에 ‘사랑의 빵’ 나눔
충주시 중앙탑면 바르게살기위, 경로당에 ‘사랑의 빵’ 나눔 (충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주시 중앙탑면 바르게살기위원회가 22일 관내 경로당을 방문해 직접 만든 빵을 전달하며 이웃 사랑을 실천했다.이번 나눔 활동은 지역 어르신들에게 정성이 담긴 간식을 제공하며 건강과 안부를 살피고 공동체 간의 따뜻한 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봉사에는 위원회 회원 20여명이 참여했다.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직접 반죽하고 구워낸 빵을 정성껏 포장해 각 마을 경로당에 직접 배달하며 의미를 더했다.조명상 위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빵을 받으신 어르신들이 기뻐하시는 모습을 보니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소통하며 소외된 이웃이 없도록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윤주학 중앙탑면장은 “바쁜 일정 중에도 지역을 위해 솔선수범 나눔을 실천해 주신 바르게살기위원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러한 활동이 지역사회 전반에 배려와 나눔의 문화를 확산시키는 소중한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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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청소년 무용단, ‘충주의 날’ 기념 무대서 비상의 나래 펴다
충주 청소년 무용단, ‘충주의 날’ 기념 무대서 비상의 나래 펴다 (충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주시 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운영 중인 ‘청소년 무용단’ 이 23일 열린 ‘충주의 날 축하 콘서트’무대에 올라 2026년 공식 활동의 첫 서막을 화려하게 장식했다.이번 공연은 충주지명 탄생 1086주년과 시 승격 70주년을 기념하는 대규모 시민 화합의 장으로 마련됐으며 청소년 무용단은 지역의 역사와 미래를 잇는 핵심 출연진으로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무대 위에서 단원들은 우리 전통의 아름다운 곡선미와 청소년 특유의 에너지가 결합된 ‘한국무용 군무’를 선보였다.그동안 발레와 한국무용을 병행하며 다져온 탄탄한 기본기와 예술적 감각은 현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했으며 지역 예술 꿈나무들의 무한한 가능성을 증명해 보였다.특히 2026년 활동의 시작을 알리는 첫 실전 무대임에도 불구하고 단원들은 정교하고 역동적인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차세대 지역 문화예술의 주역으로서 당당히 기개를 펼쳤다.하정숙 평생학습과장은 “이번 무대는 우리 지역 청소년들이 충주라는 울타리 안에서 얼마나 멋진 재능을 꽃피울 수 있는지 보여준 감동적인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교육발전특구 사업을 통해 청소년들이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충주시 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으로 운영되는 충주 청소년 예술단은 이번 무용단 공연의 성공적인 출발을 기점으로 향후 6월 다이브 페스티벌에서 선보일 청소년 극단의 창작 뮤지컬 제작 등 지역 문화산업 인재 양성을 위한 활발한 행보를 이어갈 계획이다.
2026-04-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