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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본코리아, 영동군 미래 인재 육성 위해 장학금 150만원 기탁
㈜더본코리아, 영동군 미래 인재 육성 위해 장학금 150만원 기탁 (영동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더본코리아는 15일 오후 영동군청을 방문해 지역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150만원을 (재)영동군민장학회에 기탁했다.이번 기탁은 영동군과 영동교육지원청이 공동 추진하는 ‘2026 영동 지역특화 인재양성 프로그램’의 원활한 운영을 지원하고 지역인재 육성에 힘을 보태고자 하는 더본코리아의 뜻을 담아 마련됐다.기탁된 장학금은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학생들의 국외연수 중 식비 지원에 사용될 예정으로 학생들이 더 안정적인 환경에서 다양한 교육 기회를 경험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더본코리아는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바탕으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이번 장학금 기탁을 통해 지역 인재 육성에도 뜻을 함께했다.더본코리아 관계자는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 갈 학생들에게 작은 보탬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장학금을 기탁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재)영동군민장학회 관계자는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뜻깊은 나눔에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장학금은 학생들이 더 큰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소중히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2026-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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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고 기부자 감사 ‘Wall of Honor’ 설치
충청북도 교육청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고등학교는 16일 학교 발전과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해 발전기금을 기탁한 동문과 기관, 기업, 지역사회의 뜻을 기리는 기부자 감사 현황판 Wall of Honor 설치 기념식을 개최했다.이번 기념식은 학교 발전기금 조성에 참여한 기부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모교와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의 가치를 교육공동체와 함께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학교 본관에 설치한 Wall of Honor는 발전기금 기부자의 이름을 영구히 기록하는 공간으로 기부 규모에 따라 △1억원 이상 △5천만원 이상 △1천만원 이상 △500만원 이상으로 구분해 이름을 새겼다.현재 명예의 전당에는 동문과 지역사회 인사, 기관, 기업, 장학재단 등 총 41개의 개인 및 단체가 등재됐다.기탁된 발전기금은 교육환경 개선과 장학사업, 진로·진학 지원, 교육 프로그램 운영 등 학생들의 배움과 성장을 지원하는 다양한 사업에 활용되고 있다.충북고는 명예의 전당이 기부자의 이름을 기록하는 공간을 넘어 선배들의 모교 사랑과 지역사회의 나눔 정신을 학생들에게 전하고 학교에 대한 자긍심과 공동체 의식을 높이는 교육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홍순두 충북고 교장은 “후배들을 위해 소중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모든 기부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명예의 전당에 담긴 뜻을 소중히 이어 학생들의 성장과 학교 발전으로 보답하고 동문과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나눔 문화도 더욱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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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에듀테크융합교육원과 업무협약 체결
충청북도 교육청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외국어고등학교는 16일 교내에서 국립한국교통대학교 AI 에듀테크융합교육원과 AI·소프트웨어 교육 활성화와 미래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2026 찾아가는 AI·SW 미래학교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공동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학생들에게 AI·SW 분야의 다양한 진로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공교육 기반의 디지털 교육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양 기관은 충북외국어고의 인문·외국어 교육 역량과 국립한국교통대학교 AI 에듀테크융합교육원의 AI·에듀테크 전문성을 바탕으로 미래사회가 요구하는 융합형 인재 양성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AI·SW 진로체험 프로그램 공동 운영 △고교-대학 연계 교육과정 운영 △교육 콘텐츠 및 교육 자원 공유 △미래형 에듀테크 교육 모델 개발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첫 협력사업으로 운영되는 2026 찾아가는 AI·SW 미래학교 진로체험 프로그램은 대학 전문 강사진이 학교를 직접 찾아와 학생들이 AI 와 모빌리티 기술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실습 중심으로 운영된다.프로그램은 △드론 조종 및 자율주행 모빌리티 체험 △AI·센서 기반 피지컬 컴퓨팅 △팀 로봇 축구 및 레이싱 △철도·항공 운행 시뮬레이션 △메타버스 체험 등 다양한 분야로 구성해 학생들의 AI·SW 기술 이해와 진로 탐색을 지원한다.김연웅 충북외국어고 교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학생들이 외국어 역량은 물론 AI·SW 역량까지 함께 갖춘 미래형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 대학과 협력을 확대해 학생들에게 다양한 진로 탐색과 체험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6-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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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석고 흙살림장학회로부터 장학금 200만원 전달받아
충청북도 교육청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형석고등학교는 16일 흙살림장학회가 바른 인성과 공동체 의식을 실천한 학생 4명에게 총 2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번 장학금은 성적 중심의 선발에서 벗어나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형석고의 ‘덕풍 문화’를 실천한 학생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장학생은 평소 인성과 공동체 의식, 나눔을 실천하며 학교생활의 모범이 된 학생들로 선정됐다.이태근 흙살림장학회 회장은 “흙살림을 통해 세상과 소통하고 유기농의 꿈을 실천하기 위해 지난 35년간 노력해 온 만큼 이제는 나눔과 돌봄의 가치에도 더욱 관심을 기울이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인재를 위한 장학사업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김병기 형석고 교장은 “학생들의 바른 인성과 공동체 의식을 응원해 주신 흙살림장학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학교문화를 바탕으로 올바른 인성과 사회적 책임감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흙살림장학회는 지역 인재 육성과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장학사업을 이어오고 있으며 학생들의 바른 성장과 공동체 가치 실천을 지원하고 있다.
2026-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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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비즈니스고 중학생 대상 ‘SHINE-DAY’ 진로체험 운영
충청북도 교육청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비즈니스고등학교는 16일 관내 중학생 65명을 초청해 2026학년도 1학기 SHINE-DAY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이번 행사는 특성화고 진학과 직업교육에 관심 있는 지역 중학생들이 학과별 교육과정을 직접 체험하며 자신의 적성과 진로를 탐색하고 자기주도적으로 진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프로그램은 충북비즈니스고 5개 학과의 교육과정을 반영한 체험 중심으로 운영했다.금융회계과는 자산관리 보드게임 내텅장 REDRED, 유통마케팅과는 드론 조종 실습 드론 탐험대, 미디어콘텐츠과는 음원 편집 체험 미콘과 ASMR 을 진행했다.또한 조리과학과는 구움과자 베이킹 한입 프로젝트, 뷰티미용과는 머리 땋기 기법을 활용한 헤어 브레이드 디자인 실습 충비고 살롱을 운영해 학생들이 학과별 교육과정과 직무를 직접 경험하도록 했다.충북비즈니스고는 Self-esteem, Happy, I, Neighbor, Expertise의 가치를 담은 SHINE 교육모델을 바탕으로 학생 맞춤형 직업교육과 진로교육을 운영하며 미래 사회를 이끌 전문 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다.윤승자 충북비즈니스고 교장은 “이번 SHINE-DAY 진로체험이 중학생들이 자신의 적성과 흥미를 발견하고 진로를 구체적으로 설계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다양한 직업교육을 경험하며 자신의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26-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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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수교육원, 특수교육대상자 현장실습 지도 역량 강화
충청북도 교육청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특수교육원은 16일 원내 교육관에서 도내 중등 특수교사 43명을 대상으로 2026. 특수교육대상자 현장실습 운영 설명회 및 역량 강화 연수를 운영했다.이번 연수는 특수교육대상자의 안전하고 내실 있는 학습중심 현장실습을 지원하고 교사의 현장실습 지도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아울러 관계기관의 취업 지원 서비스와 학교 현장의 우수사례를 공유해 학생 맞춤형 진로·직업교육과 안정적인 현장실습 운영을 지원하는 데 중점을 뒀다.연수에는 특수교육원을 비롯한 4개 기관이 참여해 현장실습과 취업 지원 우수사례를 공유했다.한국장애인고용공단 충북지사는 장애학생 취업 지원 사업과 연계 사례를, 혜원장애인종합복지관은 취업 지원 서비스와 지원 사례를 소개했다.이어 특수교육원은 학습중심 현장실습 매뉴얼의 주요 내용과 운영 지원 방안을 안내했으며 봉명고등학교는 학교 취업지원 프로그램과 현장실습 사례를 발표했다.참석 교사들은 관계기관의 지원 서비스와 학교 현장의 사례를 바탕으로 학교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현장실습 지도 방안을 살펴보고 질의응답을 통해 학생 맞춤형 지원과 안전한 현장실습 운영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최명옥 특수교육원장은 “현장실습은 학교에서 배운 직무 역량을 실제 현장에서 경험하며 진로와 취업을 준비하는 중요한 교육과정이다”며 “앞으로도 학교와 관계기관이 긴밀히 협력하는 지원체계를 더욱 강화해 학생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현장실습에 참여하고 성공적인 사회 진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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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여자상업고 충북 요리 명장과 함께하는 ‘찾아가는 명장 강연’ 운영
충청북도 교육청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주여자상업고등학교는 16일 한식조리실습실에서 외식조리과 1학년 학생 40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외식조리과 찾아가는 명장 강연을 운영했다.이번 강연은 충청북도 요리 분야 명장인 강옥구 명장을 초청해 전문 조리인의 기술과 노하우를 배우고 글로벌 외식산업에 필요한 실무 역량과 진로 의식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학생들은 ‘이탈리아 대중요리 및 베이커리 기초’를 주제로 해산물 스파게티와 마늘빵을 조리하며 토마토소스 활용법과 해산물 손질, 면 삶기, 버터와 마늘을 활용한 베이커리 기초 기술 등을 익혔다.이어 ‘글로벌 핑거푸드 및 파티요리 실습’에서는 치킨 케사디아와 토마토 살사, 모둠 브루스케타를 만들며 식재료 손질부터 플레이팅까지 실제 외식 현장에서 활용되는 조리기술과 메뉴 구성 방법을 배웠다.강연에 참여한 1학년 김나연 학생은 “평소 접하기 어려운 명장님의 조리 기술을 직접 배우며 요리에 대한 자신감이 생겼고 외식조리 분야 진로를 더욱 구체적으로 생각해 볼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김현희 청주여자상업고 교장은 “이번 찾아가는 명장 강연은 학생들이 최고의 조리 전문가와 함께하며 현장감 있는 실무교육을 경험한 의미 있는 교육활동이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산업체 전문가와 연계한 실습 중심 교육을 확대해 학생들의 직무역량과 취업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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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대성고 ‘토닥데이’로 존중과 배려의 학교문화 만든다
충청북도 교육청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주대성고등학교는 16일 교육공동체가 함께하는 소통·공감 프로그램 토닥데이를 운영했다.이번 행사는 학교폭력 예방과 학교문화 책임규약 실천을 통해 학생과 교직원, 학부모가 함께 존중과 배려의 학교문화를 만들어가기 위해 마련됐다.토닥데이는 학교폭력 예방과 학교문화 책임규약 실천을 주제로 학생과 교사, 학부모, 청원경찰서가 함께하는 등굣길 캠페인으로 시작됐다.등교하는 학생들에게 학교문화 책임규약 슬로건이 담긴 기념품을 배부하며 친구를 존중하는 학교문화를 함께 만들어 가자는 메시지를 전했다.점심시간에는 교내 댄스부 공연으로 활기찬 분위기를 조성하고 학생과 교직원이 함께 참여하는 토닥 스탬프 제작 부스를 운영했다.참가자들은 응원과 격려의 문구를 담은 스탬프를 직접 만들어 서로에게 선물하며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이번 행사는 학교폭력 예방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학생들의 자기존중감과 공동체 의식을 높이며 학교문화 책임규약을 일상 속에서 실천하는 계기가 됐다.박일순 청주대성고 교장은 “학생들이 서로를 존중하고 책임 있는 행동을 실천하는 학교문화는 하루아침에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라 교육공동체 모두의 참여와 실천을 통해 완성된다”며 “앞으로도 학생과 교직원, 학부모가 함께 소통하고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인성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26-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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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옥천에서 “농어촌 기본소득 지역순회 간담회” 열려
충북 옥천에서 “농어촌 기본소득 지역순회 간담회” 열려 (옥천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지난 15일 옥천군청 대회의실에서 농어촌 기본소득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한 간담회가 열렸다.간담회는 대통령 직속 농어업 농어촌특별위원회, 농어촌기본소득특별위원회, 옥천군 공동 개최로 진행됐다.이 자리에는 농특위 위원 7명과 그룹별 토의에 나선 소상공인, 주민자치회, 생산자단체, 청년, 귀농 귀촌인, 사회단체 및 지역 활동가 등 군민 50여명이 참석했다.이날 옥천군은 그동안 추진한 농어촌 기본소득 성과 사례와 인구 변동 현황 등을 공유했다.농특위는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의 목적과 향후 방향, 타 지역 기본소득 성과 사례 등을 소개했다.이후, 그룹별 토의에서는 참석자들이 각자의 위치에서 체감하는 기본소득의 기대효과와 개선 사항, 발전 방향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귀농·귀촌인 및 일반 주민은 기본소득을 통한 일상생활의 달라진 점, 특히 고령층의 활동 반경이 넓어지고 가족 간의 만남이 늘어난 점을 효과로 들었다.생산자단체는 로컬푸드직매장의 매출 20%가 늘어난 점을 장점으로 이야기하고 옥천읍에 위치한 로컬푸드직매장의 면 주민 사용 허용을 개선점으로 지적했다.주민자치회 및 지역사회조직은 기본소득을 지급한 지 6개월이 지난 현재 시점에서 사용처 제한에 따른 불편 사항에 대해 어느 정도 적응됐지만, 장기적으로는 완화해야 한다는 의견을 냈다.이날 간담회 전체 토론 좌장을 맡은 차흥도 농특위위원장은 “농어촌 기본소득의 전국적 확대 가능성과 옥천군이 기본소득 안착의 선도 모델로 부각 중이다”고 말했다.황규철 옥천군수는 “지난해 12월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선정 이후, 7개월 동안 순수 전입인구는 3600명을 넘어서며 옥천군 곳곳에서 다양한 변화의 물결이 일고 있다”며“기본소득은 지역 내 경제 선순환과 공동체를 되살리는 강력한 매개체 역할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또 “이번 간담회에서 쏟아진 다양한 분야의 생생한 목소리를 꼼꼼히 수렴해 옥천군이 기본소득 모델의 모범 지자체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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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통 옥천군협의회, ‘청소년과 함께하는 평화통일 이야기’개최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옥천군협의회는 16일 이원중학교에서 학생들을 대상으로 올바른 통일관 확립과 평화의식 함양을 위한 ‘청소년과 함께하는 평화통일 이야기’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청소년들이 평화와 통일의 의미를 쉽고 흥미롭게 이해할 수 있도록 강연과 토크콘서트를 접목한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경기평화교육센터 이성주 교육국장과 김선아 강사가 강연을 맡아 한반도 평화와 통일의 의미, 미래세대의 역할 등을 다양한 사례를 중심으로 소개하며 학생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또한 통일 퀴즈와 질의응답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직접 참여하며 남북관계와 평화통일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평화의 가치와 미래에 대해 함께 고민해 보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김용규 협의회장은 “청소년들이 평화와 통일을 어렵고 먼 이야기가 아닌 자신의 미래와 연결된 중요한 가치로 인식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미래세대가 평화와 통일에 대한 올바른 가치관을 갖고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과 소통의 기회를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옥천군협의회는 지역사회 평화통일 공감대 확산을 위해 문화행사, 북한이탈주민 지원사업, 통일공감 프로그램 등 다양한 평화통일 기반 조성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2026-07-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