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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시각장애인후원회’ 시각장애인연합회 옥천군지회에 후원물품 전달
‘옥천군시각장애인후원회’ 시각장애인연합회 옥천군지회에 후원물품 전달 (옥천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시각장애인후원회는 충북시각장애인복지연합회 옥천군지회를 찾아 소화기와 휴지, 양우산 등 후원물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번에 전달된 후원물품은 옥천군시각장애인후원회 회원들의 후원회비로 마련됐으며 무더운 여름철 시각장애인들의 건강과 안전한 일상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준비됐다.옥천군시각장애인후원회는 매년 흰지팡이의 날 행사와 문화체험 활동 등을 후원하며 지역 시각장애인을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금유신 대표는 “무더운 여름철 시각장애인분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생활하는 데 이번 후원물품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시각장애인들을 위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충북시각장애인복지연합회 옥천군지회 관계자는 “폭염 속에서도 회원들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따뜻한 관심과 후원을 보내주신 옥천군시각장애인후원회에 감사드린다”며 “전달받은 물품은 꼭 필요한 회원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한편 충북시각장애인복지연합회 옥천군지회는 이날 전달받은 후원물품을 회원들에게 순차적으로 전달할 예정이다.
2026-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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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온누리가족공원 물놀이터 개장 앞두고 안전점검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은 오는 22일 개장을 앞둔 온누리가족공원 물놀이터의 안전한 운영을 위해 16일 황규철 군수를 비롯해 주민복지과, 산림과 등 관계부서와 운영 업체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했다.이번 점검은 여름철 많은 어린이와 가족들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 물놀이터의 안전성을 사전에 확인하고 개장 전 발생할 수 있는 위험요인을 미리 점검·보완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점검에서는 물놀이시설과 조합놀이대의 안전상태를 비롯해 시설 시운전 및 정상 작동 여부를 확인했다.또한 운영 본부, 탈의실, 샤워실, 쉼터 등 편의시설의 운영 상태를 점검하고 이용객 이동 동선과 안전요원 배치계획, 수질관리 및 소독설비 운영 현황, 비상연락체계와 안전관리계획 등 운영 전반에 대한 최종 점검을 실시했다.온누리가족공원 물놀이터는 7월 22일부터 8월 16일까지 운영되며 매주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이용할 수 있다.운영은 50분 이용 후 10분 휴식 방식으로 하루 6회 진행되며 월요일은 시설 점검을 위해 휴장한다.우천 시에는 이용객 안전을 위해 운영을 중단한다.이용 대상은 초등학교 저학년 이하 아동과 가족이며 현장 선착순으로 입장할 수 있다.단체 이용은 사전 신청을 통해 가능하다.군은 안전한 운영을 위해 총괄관리자와 안전요원, 간호요원, 운영 요원 등 총 6명의 운영 인력을 배치하고 운영 기간 동안 시설물 점검과 수질관리,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황규철 옥천군수는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즐거운 물놀이 공간인 만큼 무엇보다 안전이 최우선”이라며 “개장 전까지 시설과 운영 체계를 빈틈없이 점검하고 운영 기간에도 지속적인 시설점검과 수질관리를 통해 군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물놀이터를 만들겠다”고 말했다.한편 지난해 운영된 온누리가족공원 물놀이터는 약 3천 명이 이용하는 등 큰 호응을 얻었으며 이용 만족도 조사에서도 재방문 의사 95%를 기록해 여름철 대표 가족 물놀이 공간으로 자리매김했다.군은 올해도 철저한 안전관리와 쾌적한 운영을 바탕으로 어린이와 가족 모두가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물놀이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2026-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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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제7회 한국전쟁 전후 민간인희생자 합동추모제 봉행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은 17일 옥천군 다목적회관에서 ‘제7회 한국전쟁 전후 민간인희생자 합동추모제’를 열고 한국전쟁 전후 국가 공권력 등에 의해 억울하게 희생된 민간인들의 넋을 기리며 유족들을 위로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번 추모제는 옥천군 한국전쟁 민간인희생자 유족회가 주관하고 옥천군이 후원한 가운데 유족과 기관·단체장, 지역주민 등 80여명이 참석했다.행사는 △진혼굿을 시작으로 △유족회장이 초헌을 맡은 전통 제례 △군수, 군의회 의장, 옥천경찰서장, 전국 및도 유족회장 등의 추모사 △헌화 및 분향 등의 순으로 엄숙히 진행됐다.옥천지역에서는 한국전쟁 전후 동이면 평산리와 청산면 노루목, 군서면 월전리·오동리 등에서 국가 공권력 등에 의해 다수의 민간인이 희생되는 비극이 있었다.이번 추모제는 희생자들의 명예를 기리고 유족들의 오랜 아픔을 위로하는 한편 평화와 인권의 소중한 가치를 되새기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금기홍 옥천군 한국전쟁 민간인희생자 유족회장은 “오늘 추모제에 함께해 영령들의 넋을 위로하고 유족들에게 따뜻한 위로를 전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올해 2월 제3기 진실·화해를위한과거사정리위원회가 출범한 만큼 유가족들의 적극적인 신청과 지역사회의 많은 증언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옥천군은 앞으로도 희생자들의 명예회복과 역사적 교훈을 기억하고 계승할 수 있도록 추모사업과 유족 지원에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여 나갈 계획이다.
2026-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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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노인복지관, 장마철 대비 재가노인 방역지원서비스 실시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옥천군노인복지관은 장마철을 맞아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오는 21일부터 22일까지 ‘2026년 재가노인 방역지원서비스’를 실시한다.이번 사업은 지난 4월 가스차단기와 안전 핸드레일 설치 등 주거환경 개선사업에 이어 추진하는 것으로 여름철 고온다습한 환경에서 발생하기 쉬운 해충과 유해균으로부터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건강을 보호하고 보다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방역지원서비스는 옥천읍과 청성면, 청산면에 거주하는 재가노인 4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복지관은 장마철 강우와 집중호우로 인한 방역 효과 저하를 최소화하기 위해 기상 상황을 고려해 2일간 집중 방역을 실시할 계획이다.복지관 실무자들은 대상 가정을 직접 방문해 자체 방역 장비를 활용한 분사 방역을 실시하고 벌레연고제와 홈키파, 쥐끈끈이, 모기향 등 위생용품 4종을 1인당 각 2개씩 지원한다.또한 방역과 물품 지원에 그치지 않고 가구별 주거 위생 상태를 꼼꼼히 점검하는 한편 어르신들의 안부도 함께 살펴 감염병 예방과 취약계층 돌봄 강화에도 힘쓸 예정이다.오재훈 옥천군노인복지관장은 “우리 복지관은 어르신들이 가정에서 안전하고 건강한 생활을 이어가실 수 있도록 주거환경 개선과 위생관리 등 다양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며 “장마철은 감염병과 해충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인 만큼 맞춤형 방역지원서비스를 통해 어르신들의 건강을 지키고 더욱 촘촘한 돌봄체계를 마련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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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농업기술센터, 2026년 농업기술전문교육 교육생 모집
옥천군농업기술센터, 2026년 농업기술전문교육 교육생 모집 (옥천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옥천군농업기술센터는 농업인의 영농기술 역량을 높이고 신소득 작목 발굴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농업기술전문교육 교육생을 오는 7월 31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농업인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변화하는 농업환경에 대응할 수 있도록 품목별 재배기술부터 유통·마케팅, 디지털 활용 교육까지 실무 중심으로 구성됐다.교육 과정은 △배추·무 △토종종자 △양봉 △농산물 마케팅 △농경지 토양오염 관리방법 △생성형 AI 를 활용한 농산물 직거래 마케팅 등 총 10개 과정이며 오는 8월부터 9월까지 옥천군농업기술센터 농업인교육관에서 운영된다.교육 신청은 옥천군에 주소를 둔 주민이면 누구나 가능하다.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거나 옥천군 교육포털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으며 과정별 모집 인원은 20명으로 총 200명을 선발할 예정이다.특히 이번 교육은 올해 초 실시한 새해농업인실용교육 만족도 및 수요조사 결과를 반영해 편성했다.품목별 재배기술은 물론 농산물 유통과 마케팅, 정보화 교육 등을 강화해 농업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교육으로 운영할 계획이다.유정용 옥천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교육은 농업인의 수요를 적극 반영해 영농기술뿐만 아니라 유통과 마케팅, 디지털 활용 역량까지 함께 키울 수 있도록 내실 있게 구성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농업인의 경쟁력 향상을 위해 현장에서 활용도가 높은 다양한 전문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자세한 교육 일정과 신청 방법은 옥천군농업기술센터 농촌활력과 교육인력팀으로 문의하거나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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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7월 로컬푸드 식농교육 요리교실 개최
옥천군, 7월 로컬푸드 식농교육 요리교실 개최 제17회 향수옥천 포도·복숭아 축제 연계 (옥천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은 오는 7월 31일부터 8월 2일까지 열리는 제17회 향수옥천 포도·복숭아 축제와 연계해 처음으로 옥천푸드행복센터 식생활교육장에서 7월 로컬푸드 식농교육 요리교실을 운영한다.이번 요리교실은 축제 기간에 맞춰 운영되는 만큼 지역 대표 농산물인 포도와 복숭아를 활용한 다양한 요리를 직접 만들어보며 지역 농산물의 우수성과 로컬푸드의 가치를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축제장을 찾은 방문객들은 포도와 복숭아를 주제로 한 전시와 판매, 각종 체험행사는 물론 식농교육 요리교실에도 참여하며 지역 농산물을 보고 맛보고 직접 체험하는 색다른 즐거움을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요리교실은 선착순 20명을 모집하며 참여를 희망하는 사람은 옥천로컬푸드직매장을 방문하거나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군 관계자는 “제17회 향수옥천 포도·복숭아 축제와 연계해 여름철 대표 과일인 포도와 복숭아를 활용한 식농교육을 운영 함으로써 지역 농산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로컬푸드 소비 활성화에도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식농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군민과 방문객들이 지역 농산물을 더욱 친숙하게 접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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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9기 투자협약 첫발… GC녹십자, 청주에 5,300억원 투자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청주시가 민선 9기 출범 이후 첫 투자협약을 체결하며 첨단 바이오산업 분야 기업 투자유치에 본격적으로 나섰다.시는 16일 충북도청 여는마당2에서 충청북도, GC 녹십자와 청주 오창공장 생산시설 확충을 위한 5300억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협약식에는 이장섭 청주시장과 신용한 충북도지사, 허은철 GC 녹십자 대표이사 등이 참석해 투자계획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이번 협약은 민선 9기 출범 이후 청주시와 충청북도가 함께 체결한 첫 투자협약으로 새 시정의 기업 투자유치와 바이오산업 육성 의지를 보여주는 첫 성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협약에 따라 GC 녹십자는 올해부터 오는 2033년까지 청원구 오창읍 기존 사업장에 총 5300억원을 투자해 신규 생산시설을 구축하고 기존 생산설비를 확충한다.이와 함께 120명의 신규 일자리도 창출할 계획이다.이번 투자는 미국 시장에 진출한 정맥주사형 면역글로불린 제품 ‘알리글로’의 후속 제품 개발과 생산능력 확대를 위한 것으로 미국 시장을 겨냥한 피하주사형 면역글로불린 신제품 생산시설을 구축하고 완제 생산라인을 증설하는 등 미래 성장 기반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GC 녹십자 오창공장은 혈장분획제제와 유전자재조합제제 등을 생산하는 핵심 생산기지로 미국 식품의약국 품목허가를 획득한 알리글로를 기반으로 글로벌 시장 경쟁력을 확대하고 있다.시는 이번 투자로 양질의 일자리 창출은 물론, 오송의 연구·개발 인프라와 오창의 생산기반이 연계되면서 지역 바이오산업 경쟁력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시는 충청북도와 함께 GC 녹십자의 투자계획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각종 인허가 등 행정절차를 적극 지원하고 기업 애로사항 해소에도 힘쓸 방침이다.이장섭 청주시장은 “민선 9기의 첫 투자협약을 대한민국 대표 바이오기업인 GC 녹십자와 함께하게 돼 매우 뜻깊다”며 “이번 투자가 청주 바이오산업의 경쟁력을 한 단계 높이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충청북도와 관계기관이 긴밀히 협력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이어 “앞으로도 반도체와 바이오, 이차전지, AI 등 첨단산업 분야의 우수기업을 적극 유치하고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투자지원 체계를 구축해 청주를 대한민국 최고의 기업하기 좋은 도시로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2026-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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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도면 오경균 회원 대상 수상… 화합행사로 새로운 도약 다짐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농업기술센터는 16일 농업기술센터 청심관에서 한국농촌지도자청주시연합회와 함께 ‘제11회 청주시 농촌지도자 한마음대회’를 개최했다.행사에는 이장섭 청주시장, 임은성 청주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도농업기술원, NH 농협청주시지부, 한국농어촌공사청주지사 관계자들과 한국농촌지도자 청주시연합회 회원 등 700여명이 참석했다.한국농촌지도자청주시연합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지역 농업 발전과 농촌지도자회의 위상 정립에 기여한 우수회원을 격려하고 회원 간 화합과 결속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시상식에서는 서류 심사와 현지 실사를 거쳐 선정된 현도면 오경균 회원이 청주시 농촌지도자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또한 과학영농 실천과 신기술 보급에 앞장서고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회원들에게 도지사 표창, 청주시장 표창, 청주시의회 의장 표창 등 총 46점의 상패와 감사패를 수여해 그동안의 노고를 격려했다.오현광 한국농촌지도자청주시연합회장은 “급변하는 농업환경 속에서도 농촌지도자들이 지역 농업을 이끄는 핵심 리더로서 선도적인 역할을 다하겠다”며 “이번 대회가 청주 농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회원들이 하나로 화합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이장섭 시장은 격려사를 통해 “과거 식량 자급을 이끌었던 농촌지도자회의 정신을 계승해 현대 농업의 위기를 기회로 바꿀 수 있도록 역량강화 교육과 현장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한편 농촌지도자회는 1970년대 새마을운동 확산과 식량 자급에 기여한 농업인 학습단체다.현재 청주시에는 21개 읍·면·동회, 855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다.고품질 안전 농산물 생산과 과학영농 보급, 리더십 교육, 역량강화, 봉사활동 등을 통해 농업 현장의 선도적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2026-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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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이동노동자쉼터 2호점 개소… 노동자 휴식권 확대
청주시, 이동노동자쉼터 2호점 개소… 노동자 휴식권 확대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16일 이동노동자의 휴식권 보장과 근로환경 개선을 위해 상당구 용암동에 거점형 이동노동자쉼터 2호점을 조성하고 개소식을 개최했다.이날 개소식에는 이장섭 청주시장과 정무신 청주시의회 경제문화위원회 부위원장, 연창석 고용노동부 청주지청장, 김창환 노사발전재단 노사상생본부장, 김민우 민주노총 충북본부 수석부본부장, 박근수 한국노총 충북본부 청주지역지부 의장, 노동자단체 대표, 쿠팡이츠서비스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했다.이번 이동노동자쉼터는 대리운전기사와 배달라이더 등 고정된 근무지 없이 야외에서 일하는 이동노동자들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전용 휴식공간이다.쉼터는 상당구 중고개로141번길 10-8에 연면적 75㎡ 규모로 조성됐다.냉난방기와 정수기, 냉장고 공기청정기, TV, 안마의자, 의자 및 탁자 등 다양한 편의시설을 갖췄으며 여성 이동노동자를 위한 전용 휴게실도 마련해 이용 편의를 높였다.또한 쉼터는 24시간 운영되며 신용카드 출입인증시스템을 통해 언제든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이번 2호점 개소로 시는 흥덕구 복대동 1호점과 상당구 용암동 2호점 등 모두 2개의 거점형 이동노동자쉼터를 운영하게 됐다.시는 앞으로 서원구와 청원구에도 이동노동자쉼터를 추가 조성해 접근성을 높이고 이동노동자의 권익 보호와 근로환경 개선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폭염과 한파 등 계절적 위험에 노출된 이동노동자들에게 실질적인 휴식공간을 제공하고 보다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장섭 시장은 “이동노동자쉼터가 단순한 휴식공간을 넘어 노동자의 건강과 노동권을 지키는 든든한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운영하겠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시민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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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빈랑’ 등 불법 수입식품 유통 차단 나서
청주시, ‘빈랑’ 등 불법 수입식품 유통 차단 나서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식품으로 사용할 수 없는 ‘빈랑’등 불법 수입식품의 유통을 차단하고 시민들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관내 외국 식료품 판매업소를 대상으로 일제점검을 실시했다고 16일 밝혔다.이번 점검은 시 공무원과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으로 구성된 합동점검반이 참여해 △빈랑 등 국내 수입이 금지된 식품 △한글 표시사항이 없는 수입식품 △정식 수입·통관 절차를 거치지 않은 불법 수입식품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빈랑은 세계보건기구 산하 국제암연구소가 1군 발암물질로 분류한 원료로 국내에서는 식품 원료로 사용할 수 없다.시는 점검과 함께 영업자를 대상으로 불법 수입식품 판매 금지와 관련 법령, 영업자 준수사항 등을 안내하는 등 식품 안전관리 강화를 위한 홍보도 병행했다.시 관계자는 “불법 수입식품이 시민들에게 유통되지 않도록 지속적인 지도·점검과 홍보를 실시해 안전한 식품 유통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7-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