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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학생 기초학력 꼼꼼히 지원
충청남도교육청사전경(사진=충청남도교육청)
[충청중심뉴스] 충남교육청은 8월 13일과 14일 이틀간 초·중·고 교원 및 교육전문직원 40명을 대상으로 ‘2024학년도 기초학력 컨설팅 직무연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2학기 기초·기본 학력 컨설팅을 담당할 전문 교원들의 기초학력 보장 정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학생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 프로그램은 △학습지원 대상 학생 이해 △디지털 기반 학력향상 온 시스템 활용 △충남온학력 종합 추진계획 및 기초학력 컨설팅 실제 △맞춤형 콘텐츠를 활용한 기초학력 지도 등 총 15차시로 구성됐다.
충남교육청은 올해 5월부터 7월까지 두드림학교 중심의 기초학력 컨설팅을 각 지역 교육지원청별로 실시했으며 이를 통해 학교 현장의 충남온학력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지원 방안을 모색했다.
2학기에는 더욱 촘촘한 학교 현장 지원을 위해 기초·기본 학력 컨설팅을 확대 운영하고 학습지원교육 길라잡이, 충남온학력 성과지표 및 컨설팅 길라잡이 등의 자료를 개발해 8월 중 각 학교에 보급할 계획이다.
2024-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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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농어촌 우리동네 예술학교 여름 캠프 운영
충남교육청, 농어촌 우리동네 예술학교 여름 캠프 운영
[충청중심뉴스] 충남교육청은 8월 8일부터 9일 12일부터 13일에 걸쳐 서울과 용인에서 도내 초·중학생 169명을 대상으로 ‘농어촌 우리동네 예술학교 여름 캠프’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농어촌 우리동네 예술학교 여름 캠프는 농어촌 우리동네 예술학교 사업의 일환으로 여름방학을 이용해 학생들에게 자율적이고 창의적인 문화예술 경험을 제공하고자 추진됐다.
캠프는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됐으며 1차 캠프에는 보령, 아산, 서산, 당진, 예산, 태안 지역 83명의 학생이, 2차 캠프에는 공주, 논산, 금산, 부여, 서천, 청양, 홍성 지역 86명의 학생이 참여했다.
학생들은 △뮤지컬 관람 △미디어 아트 체험 △안동 하회탈 및 부네탈 만들기 △K-POP 융합 탈춤 배우기 △챌린지 영상 촬영 △영화 관람 △영화 속 효과음을 만드는 폴리 아티스트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문화예술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였다.
특히 보령 지역의 한 초등학생은 “영화에서만 들었던 효과음을 직접 만들어 보는 것이 신기했고 내가 만든 탈을 쓰고 공연하는 경험이 매우 즐거웠다”고 소감을 전했다.
정은영 교육혁신과장은 “이번 여름 캠프가 농어촌 학생들의 문화예술 역량과 창의력을 키우는 데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다양한 예술 경험을 통해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4-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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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교육복지사 연수 통한 학생 맞춤형 통합지원 체계 강화
충남교육청, 교육복지사 연수 통한 학생 맞춤형 통합지원 체계 강화
[충청중심뉴스] 충남교육청은 8월 7일부터 9일까지 전남 여수에서 도내 교육복지사를 대상으로 ‘2024 교육복지 역량 강화 직무연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교육복지사들의 전문성을 높이고 학생 맞춤형 통합지원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학교와 교육지원청 소속 교육복지사, 도교육청 업무 담당자 등 총 82명이 참여한 이번 연수는 △양성평등 실현을 위한 성인지 교육 △2024년 상반기 사업 성과 및 우수사례 발표 △힐링 시네마 테라피 등 다양한 직무와 교양 강의로 구성됐다.
특히 연수 2일 차에는 교육 취약 학생에 대한 사례 개입과 문제 해결 능력 향상을 위한 맞춤형 통합지원 체계 특강이 진행됐다.
김지철 교육감은 “교육 불평등이 심화되면서 복합적인 위기에 처한 학생과 가정이 증가하고 있다”며 “현장에서 학생들을 직접 지원하는 교육복지사들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 없는 교육환경을 만들기 위해 교육복지사들의 근무 여건 개선과 역량 강화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4-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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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교육부 학교복합시설 공모사업, 2개 사업 선정 쾌거
충남교육청, 교육부 학교복합시설 공모사업, 2개 사업 선정 쾌거
[충청중심뉴스] 충남교육청이 교육부가 시행한 2024년 학교복합시설 하반기 공모사업에 계룡, 부여 2개 사업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으로 계룡, 부여 2개 지역은 교육부로부터 총사업비 644억원 중 322억원의 사업비를 지원받게 된다.
이로써 충남교육청은 2023년~2024년에 선정된 학교복합시설 6개 사업을 포함, 총 8개 사업을 추진하게 되며 학교복합시설 활성화를 순조롭게 진행하고 있다.
계룡은 관내 초등학생들이 생존수영 수업을 위해 대전으로 이동하는 불편과 엄사면 지역 주차 문제 등을 해결하기 위해 엄사초등학교에 생존 수영장, 지하 공영주차장, GX실 등을 설립할 계획이다.
지하주차장은 민방위대피시설로도 활용한다는 방침이며 수영장, GX실 등은 수업시간에는 학생들이 사용하며 주말 등 수업시간 외에는 지역주민이 함께 사용한다.
부여는 부여문화예술교육종합타운 조성지 내에 생존수영이 가능한 장애인 겸용 실내수영장과 다목적체육관, 헬스장을 갖춘 지하1층, 지상2층의 부여반다비국민체육센터를 건립한다.
공모 선정 이후에도 교육청은 지속적인 지역협의체 회의를 통해 학생과 주민이 상시 이용 가능한 우수하고 특화된 학교복합시설을 만들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할 계획이다.
향후 신설되는 학교복합시설에는 늘봄학교 프로그램 연계를 위한 멀티룸, 수영장, 체육관 등을 필수적으로 검토하며 학생과 주민을 시간적·공간적으로 분리해 학생 안전과 학습환경 침해를 방지하는 범죄예방환경설계를 적용할 계획이다.
학교복합시설은 교육청과 지자체가 협력해 학교 유휴부지에 주차장을 포함한 수영장, 체육관, 도서관, AI기반 디지털실 등을 복합적으로 설치해 학교의 교육활동을 지원하고 학생과 지역주민이 함께 사용하는 시설로 다양한 돌봄, 문화, 체육, 복지 프로그램 등을 제공해 주민복지가 살아 숨 쉬는 지역상생의 거점으로 활용된다.
학교복합시설 사업은 재정투자심사와 공유재산심의회, 사전기획, 설계 및 시설공사 등 여러 절차를 거쳐 지역별·학교별 여건과 실정에 맞게 추진해 공모 선정 이후 준공까지 최소 3년에서 최대 6년까지 소요된다.
김지철 교육감은 “학생의 학습권과 안전이 확보된 시스템을 설계단계에 마련해 학생과 지역주민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편리하고 안전한 학교복합시설을 위해 다각도로 검토하고 노력하겠다”며 “학교복합시설 구축이 완료되면 돌봄 및 방과후학교 운영이 활발해지고 지역 간 교육·문화 편차가 해소되는 등 지역의 정주 여건이 개선되어 학생 수 감소가 완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충남교육청은 지난해에 충남도청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학교복합시설 관련 조례를 제정하는 등 학교복합시설 사업 추진을 위한 법제도적 근거를 마련했으며 2023년 학교복합시설 공모사업에 천안, 서산, 홍성 3개 시·군이 선정되어 총사업비 689억원 중 248억원의 사업비를, 2024년 학교복합시설 1차 공모사업에 보령, 서천, 공주 3개 시·군이 선정되어 총사업비 734억원 중 367억원의 사업비를 교육부로부터 지원받는다.
2024-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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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2024년 전국기능경기대회 대비 학생 선수 격려 및 훈련 상황 점검
충청남도교육청사전경(사진=충청남도교육청)
[충청중심뉴스] 충남교육청은 8월 5일부터 16일까지 2024년 전국기능경기대회에 출전하는 22교를 방문해 전공심화동아리 학생 선수들을 격려하고 훈련상황을 점검한다고 밝혔다.
현장방문을 통해 전공심화동아리 학생 선수들의 학습권과 건강권의 보호를 확인하고 2024년 전국기능경기대회 준비와 훈련 상황을 점검하며 학교현장의 의견을 수렴해, 경북에서 개최되는 전국기능경기대회에서 선전을 다짐하고 참가선수를 격려한다.
김지철 교육감은 8일 천안제일고를 방문해 농업기계정비와 화훼장식 종목에 출전하는 학생들의 꿈과 열정을 응원하며 이번 대회를 통해 도전하고 성장하며 발전하는 시간을 가질 것을 당부했다.
‘2024 경상북도 제59회 전국기능경기대회’는 8월 24일부터 30일까지 구미전시컨벤션센터 등 7개 경기장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회에는 폴리메카닉스를 포함한 50개 직종에 1,755명이 참가해 우수 숙련기술을 겨루게 된다.
충청남도에서는 일반인과 학생을 포함해 46개 직종에 125명이 참가하며 이 중 학생 선수는 직업계고 22개 학교에서 38개 직종에 102명이 출전한다.
충남교육청은 매년 직업계고 전공심화동아리의 전문 기술·기능교육을 통해 전문성 높은 기술 인재를 육성해왔다.
특히 2023년에 충남에서 개최된 제58회 전국기능경기대회에서 전국 4위라는 성과를 이어받아, 2024년에도 상위 입상과 학생들의 안전을 다짐하며 학교 현장을 지원하고 있다.
김지철 교육감은 “2024년 전국기능경기대회의 착실한 준비로 우리 학생들이 잠재된 역량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도록 하고 숙련기술인으로 성공할 수 있는 지원 경로 마련과 훈련 여건 개선을 통해 전문성 높은 기술 인재를 양성해달라”고 당부했다.
2024-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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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제6회 교육 공공데이터 분석·활용 대회에서 우수 성과
제6회 교육 공공데이터 분석·활용대회에서 일반인 부문 대상을 수상한 공주고등학교 팽주현 교사
[충청중심뉴스] 충남교육청은 ‘제6회 교육 공공데이터 분석·활용대회’에 도내 학생팀과 교사 팀이 참가해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고 밝혔다.
교육부와 시·도교육청이 공동으로 주최한 이번 대회에서 학생 부문에 아산스마트팩토리마이스터고등학교의 ‘아스마데이터사전TV’팀이 ‘마이스터고 여학생수 부족 문제’를 주제로 최우수상을 수상했고 서산예천초등학교의 ‘맛있는 사과’팀은 ‘서산에 있는 3개 초등학교 비교분석 -부성초, 서산석림초, 오산초를 중심으로’라는 주제로 우수상을 받았다.
일반인 부문에서는 공주고등학교의 ‘인비디코’팀이 ‘충청남도 학교급식 시스템의 경제적, 영양적 측면에서의 인사이트’를 주제로 대상을 차지했다.
교육 공공데이터 분석·활용대회는 2019년부터 매년 개최되어 교육 관련 공공데이터의 이용을 활성화하고 학생들의 데이터 문제 해결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한 목적을 갖고 있다.
이번 대회는 학생 부문과 일반 부문으로 나누어 진행됐으며 데이터 분석과 아이디어 기획, 서비스/상품 등의 분야로 세분화됐다.
이대주 재무과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공공데이터 활용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데이터 기반 정책 수립과 공공서비스 개선에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2024-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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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궁화 꽃이 활짝 핀 충남교육청 8일 무궁화의 날을 맞아 교육청 안뜨락서 ‘나라꽃 사랑의 날’ 행사
김지철 교육감이 무궁화 꽃차를 시음하며 직원들이 찍은 무궁화 배경 사진을 보고 있다.
[충청중심뉴스] 충남교육청은 8일 도교육청 안뜨락에서 전 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2024년 나라꽃 사랑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무궁화의 날을 기념해 나라꽃 무궁화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확산하고 나라사랑 정신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무궁화 바로알기 안내판 전시 △직원들의 무궁화 배경 사진 전시 △무궁화 3행시 우수작 전시 △무궁화 홍보 영상 상영 △무궁화 포토존 운영 △무궁화 개인용 화분 증정 △무궁화 분화 전시 △무궁화 꽃차 시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김지철 교육감은 “이번 나라꽃 사랑의 날 행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준 직원들께 감사드리며 무궁화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갖고 꾸준한 관심과 사랑이 확산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직원들이 사전에 공모한 ‘무궁화 배경 사진’에 44편, ‘무궁화 3행시’에 110편의 작품을 응모해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2024-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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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9월 1일자 교원·교육전문직원 인사발령
충청남도교육청사전경(사진=충청남도교육청)
[충청중심뉴스] 충남교육청은 8월 7일 2024년 9월 1일자 본청 과장, 직속기관장, 교육지원청기관장 등이 포함된 정기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정기인사는 새로운 교육수요와 교육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9월 1일자 조직개편을 고려한 자질과 능력 중심의 인사 배치에 중점을 두었다.
인사 규모는 유·초등 277명장 121명, 교감 83명, 교육전문직원 73명), 중등 141명이다.
교육지원청 교육장으로는 보령교육지원청 한태희 교육장, 논산계룡교육지원청 박양훈 교육장, 금산교육지원청 이인원 교육장, 홍성교육지원청 임광섭 교육장, 예산교육지원청 박동신 교육장, 태안교육지원청 류재환 교육장을 임명했고 직속기관장은 교육연수원 심상용 원장, 과학교육원 이찬원 원장, 진로융합교육원 고은자 원장을 각각 임용했다.
김지철 교육감은 “미래교육 변화의 핵심은 학생 주도성 인식과 미래교육 체제 전환이며 이를 실현하기 위해 인사정책은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 현장 지원 중심의 신뢰받는 인사시스템을 통해 소통·협력하는 지원행정을 공고히 하겠다”고 밝혔다.
2024-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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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2025학년도 공립 신규교사 임용시험 사전예고
충청남도교육청사전경(사진=충청남도교육청)
[충청중심뉴스] 충남교육청은 2025학년도 공립 교사 임용후보자 선정경쟁시험 선발계획을 도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8월 7일 사전 예고했다.
임용후보자 선정경쟁시험을 통해 유치원 교사 19명, 초등교사 250명, 중등교사 411명, 특수학교 교사 38명, 보건 28명, 영양 16명, 사서 6명, 전문상담 6명 등 모두 774명의 신규 교사를 선발할 예정이다.
선발인원은 전체적으로 지난해보다 111명이 늘었다.
유치원·초등교사 임용후보자 선정경쟁시험 시행계획은 오는 9월 11일에 공고할 예정이며 응시원서는 9월 30일부터 10월 4일까지 접수하고 1차 시험은 11월 1일에 실시할 계획이다.
또한, 중등교사 임용후보자 선정경쟁시험 시행계획은 오는 10월 2일에 공고할 예정이며 응시원서는 10월 14일부터 10월 18일까지 접수하고 1차 시험은 11월 23일에 실시할 계획이다.
한편 도교육청의 이번 사전예고는 임용시험을 준비하고 있는 수험생들의 편의를 위해 안내하는 것으로 최종 선발예정 분야 및 인원은 시행계획 공고 시 확정 발표할 예정이다.
2024-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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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섬 인식교육 활성화 위한 교원 직무연수
충청남도교육청사전경(사진=충청남도교육청)
[충청중심뉴스] 충남교육청은 8월 7일과 8일 이틀간 보령에서 초·중·고 교원 40명을 대상으로 섬 인식교육 활성화 교원 직무연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2023년 4월 제정된 ‘충남교육청 섬 인식교육 활성화 조례’에 따른 것으로 교원들의 인식을 개선하고 학생 지도의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 프로그램은 △섬 인식교육 활성화의 배경과 필요성 △보령시 인근 섬과 해양 체험학습 △섬 인식교육 수업 및 이끎학교 운영 사례 △해양생태 실태와 보존 △학교 내 해양환경교육 운영 설계 등 학교에서 실제로 적용할 수 있는 내용들로 구성됐다.
이를 통해 교원들은 섬과 해양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이를 교육 현장에서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방법을 학습하게 된다.
김지철 교육감은 “섬과 해양은 해양 영토 수호, 자원 활용, 환경 생태적 가치가 있는 매우 중요한 곳이다 우리나라의 지리적 조건에서 학생들의 미래 진로와 관련해 높은 관심이 모아지는 곳이기도 한다 이번 교원 연수가 매우 의미 있는 첫걸음이 되기를 바라며 지속 가능한 섬과 해양의 발전을 위한 초석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충남교육청은 올해 섬 인식교육 활성화의 1차년도 사업으로 이끎학교 초·중 40교 운영, 섬 인식교육 수업 꾸러미 지원, 섬 인식교육 활성화 자료 개발 및 보급 등 섬과 해양 교육의 중요한 가치를 확산시키기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2024-08-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