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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기후환경교육원, 장승축제서 체험형 환경교육 운영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남기후환경교육원이 지역 대표 축제 현장에서 체험형 환경교육을 운영하며 도민 참여를 이끌었다.충남도립대학교 부속기관인 충남기후환경교육원은 지난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청양군 칠갑산 장승공원에서 열린 ‘제27회 청양 칠갑산 장승축제’에 참여해 환경교육 체험부스를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전통문화 행사와 연계한 참여형 환경교육으로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강화하고 도민들이 자연스럽게 환경의 가치를 체감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체험부스에서는 가족 단위 방문객을 중심으로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이 진행됐다.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우리 마을 환경 지킴이 장승 만들기 체험‘△탄소중립 실천을 주제로 한 ’ 기후환경 퀴즈 여행 ‘△교육원 홍보 프로그램 등이 운영됐다.특히 장승 만들기 체험은 전통 장승 문화를 활용해 환경 보호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됐으며 퀴즈 프로그램을 통해 일상 속 탄소중립 실천 방법을 쉽고 재미있게 전달했다.충남기후환경교육원은 이번 축제 참여를 통해 체험형 환경교육에 대한 도민 관심을 확인하고 지역 연계 교육 프로그램의 가능성을 확대하는 계기를 마련했다.백경렬 원장은 “전통문화와 환경교육을 결합한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도민들이 환경의 가치를 보다 친숙하게 체감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연계한 참여형 환경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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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목소리로 백제역사유적지구를 들려주세요
유네스코 세계유산, 백제역사유적지구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백제세계유산센터는 세계유산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높이고 창의적인 해설 인재를 발굴하기 위해 백제역사유적지구 세계유산 해설 경진대회를 개최하고 오는 4월 13일부터 5월 31일까지 참가자를 모집한다.이번 경진대회는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백제역사유적지구의 역사·문화적 가치를 널리 알리고 다양한 시각에서의 해설 콘텐츠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참여 문턱을 낮춰, 세대와 계층을 아우르는 열린 대회로 운영될 예정이다.참가 대상은 △초등부 △대학부 △일반부로 구분되며 초등부는 팀 참가도 가능하다.단, 대학생은 대학부로만 참가할 수 있다.참가자는 ‘세계유산 백제역사유적지구’를 주제로 참가신청서 해설 원고 10분 이내의 발표 영상을 온라인 신청폼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발표 내용에는 백제역사유적지구의 세계유산적 가치와 함께 해당 유적에 대한 해설이 포함되어야 한다.온라인 신청폼 : https: forms.gle iZeAeQiwz4KWcECNA h 대회는 1차 예선을 거쳐 본선 진출자를 선발하며 본선에서는 현장 발표 심사를 통해 최종 수상자를 결정한다.예선 결과는 6월 10일 (재)백제세계유산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되며 본선 경연 및 시상식은 6월 27일 개최될 예정이다.시상은 부문별로 대상 100만원, 최우수상 60만원, 우수상 40만원, 장려상 20만원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총 상금 규모 또한 참가자들의 도전 의욕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참가 신청은 온라인 접수를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재)백제세계유산센터 누리집 h 또는 공모전 운영사무국으로 문의하면 된다.(재)백제세계유산센터는 “이번 경진대회는 단순한 발표 대회를 넘어, 세계유산을 스스로 이해하고 자신의 언어로 풀어내는 의미 있는 경험이 될 것”이라며 “많은 국민들이 참여해 백제역사유적지구의 세계유산적 가치와 매력을 함께 나누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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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신품종 딸기 수출 거점 ‘도약’
신품종 홍보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도가 홍성군을 중심으로 신품종 딸기 수출 확대에 속도를 내며 세계시장 공략에 본격적으로 나섰다.도는 6일부터 13일까지 6박 8일간의 일정으로 싱가포르와 말레이시아 일원에서 대대적인 충남 딸기 홍보·판촉 행사를 전개했다.이번 일정은 골드베리, 홍희 등 신품종 딸기의 해외 인지도를 높이고 유통망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했다.먼저 도는 싱가포르 최대 유통매장인 ‘페어 프라이스’에서 대대적인 홍보 활동을 개최했고 현지 바이어 등 유통업계 관계자들과 접촉하며 수출 상담과 시장 조사를 진행했다.또 말레이시아에서는 신품종 딸기 수출시장의 다변화를 꾀하고자 주말레이시아 대한민국대사관, 에이티 쿠알라룸푸르 지사, 딸기수출통합조직, 현지 바이어 등과 협력해 전략적 대응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앞으로 도는 농림축산식품부의 스마트 수출 전문단지 구축사업으로 신품종 수출 기반을 조성하고 싱가포르·말레이시아·태국 등 동남아 주요 바이어를 초청해 홍성·논산 등 주요 생산지를 방문하는 수출상담회를 개최할 계획이다.아울러 ‘2027 세계논산딸기산업엑스포’를 대비해 신품종 딸기의 해외 마케팅을 한층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심준형도 농식품유통과장은 “충남 신품종 딸기는 높은 당도와 풍부한 향, 우수한 식감과 저장성을 바탕으로 현지 시장에서 고품질 과일로 품질을 인정받고 있다”며 “충남 신품종 딸기의 우수성에 도의 체계적인 수출 지원 정책을 더해 홍성군을 중심으로 수출 시장 경쟁력을 확보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신품종 딸기가 특화된 홍성군의 올해 예상 딸기 수출량은 지난해 62만 달러 대비 142% 이상 성장한 150만 달러 이상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홍성에 있는 농업회사법인 헤테로는 민간에서 직접 육종한 고품질 딸기 품종인 골드베리와 홍희 품종을 중심으로 해외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해 올해 벌써 53만 달러의 수출 실적을 달성했다.홍주아리향영농조합법인도 아리향과 핑크캔디 품종을 앞세워 인도네시아, 베트남 등으로 시장을 확대하며 30만 달러의 수출 성과를 거뒀다.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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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식수산물 이동·입식 신고소’ 본격 운영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수산생물 질병 확산 방지 및 체계적인 양식 자원 관리를 위한 ‘양식수산물 이동·입식 신고소’를 본격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양식장에 수산종자를 입식하기 전 신고를 의무화함으로써 외부 유입 수산질병을 사전에 차단하고 양식 자원의 정확한 통계를 구축해 효율적인 관리체계 구축을 위해 추진한다.도는 신고소 운영을 통해 단순 입식 현황을 파악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시기별·품목별 입식물량을 조절해 수산물 수급 안정 및 가격 최적화를 도모하는 등 실효성 있는 현장 밀착형 행정을 펼칠 방침이다.도 관계자는 “양식수산물 입식 신고는 단순한 행정 절차를 넘어 재난 지원금 지급 및 양식보험 보상의 객관적 근거를 마련하기 위한 핵심적인 장치”며 “과학적인 입식 통계를 바탕으로 어업인들이 안심하고 경영에만 전념할 수 있는 선진 양식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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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슘제 적기 공급’ 신고 배 저장성 높인다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13일 신고 배 품종의 저장성을 높이기 위해서는 칼슘제를 적기에 공급해야 한다고 안내했다.도 농업기술원에 따르면 최근 신고 배 품종에서 수확 후 과육이 연화되고 저장 중 품질이 저하되는 사례가 보고되고 있다.이는 생육기 기온상승 등 재배 환경 변화에 따른 것으로 과실의 경도 및 품질 저하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4-5월 안에는 칼슘제를 공급해야 한다.칼슘은 과실의 세포벽 구조를 안정화하는 역할을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생육 초기 적절한 시기에 공급할 경우 과실 품질 유지에 도움이 될 수 있다.다만 수체 내 이동성이 낮아 과실로의 공급이 제한되기 쉬워 체계적인 시비 관리가 요구된다.농업기술원 자체 시험 결과 개화 후 20일에서 50일 사이 칼슘제를 처리한 경우 생육 후반 처리에 비해 과실 경도 유지에 효과적이었으며 수확기 및 저장 중 경도 감소에도 영향을 미쳤다.이러한 결과는 분말제형 대비 킬레이트 등 이온화된 칼슘 제형에서 유사하게 나타났다.또한 칼슘 처리에 따른 수체 생육 및 잎의 생리적 특성에는 큰 차이가 나타나지 않아, 적정 시기에 처리할 경우 수세에 미치는 영향은 크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칼슘제 처리는 과실 봉지를 씌우기 이전에 충분한 양을 고르게 살포해야 하며 칼슘제 종류 및 제형에 따라 살포 방법 및 농도가 달라질 수 있다.다만, 생육 후기 처리의 경우 효과가 제한적일 수 있으므로 시기 선택에 주의해야 하며 약제 혼용 시 침전 발생 여부 등도 제조사에 사전에 확인하는 것이 필요하다.이우수 스마트농업연구과 연구사는 “기상 조건 변화에 따라 과실 품질 관리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며 “유과기 칼슘제 처리는 반드시 처리 시기와 방법을 고려해 활용해야 안정적인 과실 생산과 저장성 확보에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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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참여예산 제안사업 설명회 추진
충남 도민참여예산 제안사업 공모 시안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도민이 제안한 사업의 완성도를 높이고 예산 편성의 실효성 확보를 위해 ‘도민참여예산 제안사업 설명회’를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이번 설명회는 도민들이 신청한 ‘2026년 도민참여예산 제안사업’ 중 사업구체성이 부족하거나 제안서 작성 중 법령 검토, 용어 해석 등에 어려움을 겪는 도민을 밀착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주요 지원 내용은 △사업 타당성 검토 △산출기초 구체화 △근거 법령 및 제도 보완 △행정용어로 변환 및 구체화 등이다.도는 이를 통해 단순히 제안서 접수 후 심사에 그치는 수동적 참여예산을 탈피해 제안자-전문가-관계 공무원이 함께 머리를 맞대고 사업을 다듬는 방식으로 전환한다.신청은 오는 30일까지 충남서로이음 누리집에서 도민참여예산 제안사업 신청과 함께 신청하면 된다.설명회를 희망하지 않고 사업제안만을 원하는 도민은 5월 27일까지 동일하게 충남서로이음에서 제안하면 된다.도 관계자는 “훌륭한 제안임에도 도민의 아이디어가 행정의 문턱을 넘지 못해 사장되는 일이 발생되지 않도록 전문가 설명회를 공모기간 중 병행 추진할 것”이라며 “도민이 제안한 사업이 최종 선정은 물론 원활히 집행될 수 있도록 끝까지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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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쉼 동시에…‘워케이션 충남’ 운영 본격화
일·쉼 동시에…‘워케이션 충남’ 운영 본격화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오는 15일부터 ‘2026 워케이션 충남’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워케이션은 일과 휴가를 결합한 새로운 근무 형태로 관광지에서 업무와 휴식을 병행할 수 있는 체류형 관광 모형이다.올해 워케이션 충남은 지난해 운영 지역인 천안·공주·보령·아산·당진·부여·홍성·예산·태안 등 9개 시군에 논산 등 2 3개 시군이 추가 참여할 예정으로 운영 규모를 한층 확대한다.운영 기간은 상반기 6월 30일까지, 하반기 9월 1일부터 12월 12일까지이며 도내 관광자원과 연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특히 도는 올해부터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위해 3박 이상 장기 이용객에 대한 숙박 지원 혜택을 확대해 이용 편의를 높이고 지역 내 소비를 유도해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를 극대화할 방침이다.도는 올해 숙소 및 공유 사무실 기반을 확충하고 지역별 특색을 반영한 체험 프로그램을 강화해 2800여명이 참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도 관계자는 “워케이션을 주중 체류형 관광의 핵심 수단으로 활용해 연중 관광수요를 균형 있게 확보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마케팅 창구를 확대하고 도내 자연·문화자원과 결합한 상품 개발에 힘써 충남을 머무르고 싶은 관광지로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지난해 워케이션 충남 참가자 237명을 대상으로 한 만족도 조사 결과, 87%가 ‘만족’ 이라고 응답했고 92%는 ‘재참여 의향이 있다’라고 답하는 등 높은 호응을 확인했다.또 참가자의 62%가 해당 지역을 처음 방문한 것으로 나타나 신규 관광객 유치 측면에서도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둔 것으로 분석됐다.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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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립대 건축인테리어학과, 지방기능경기대회 2년 연속 금상
충남도립대 건축인테리어학과, 지방기능경기대회 2년 연속 금상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립대학교가 지방기능경기대회에서 2년 연속 금상을 수상하며 실무 중심 교육의 성과를 이어갔다.충남도립대학교 건축인테리어학과는 2026년 지방기능경기대회에서 금상과 은상을 동시에 수상했다고 밝혔다.실내장식 부문에서는 김현우 학생이 금상을, 김기창 학생이 은상을 수상하며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금·은상 동시 수상이라는 성과를 거뒀다.또한 올해 처음 출전한 가구 부문에서도 송의현 학생이 은상을 수상하며 성과를 더했다.이번 결과는 대회 준비 과정에서의 집중 훈련이 바탕이 됐다.학과는 전국기능경기대회를 목표로 선수단을 구성하고 겨울방학 기간 동안 실무 중심의 특별 훈련을 운영해왔다.특히 학생들은 제한된 기자재와 여건 속에서도 도제식 실습을 통해 기술 완성도를 높였으며 지도 교수진과 함께 지속적인 훈련을 이어가며 경쟁력을 끌어올렸다.이승일 지도 교수는 “결과보다 중요한 것은 과정 속에서의 성장”이라며 “학생들이 협력하며 끝까지 완성도를 높여간 경험이 큰 자산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이번 수상자들은 전국기능경기대회 출전을 앞두고 있으며 충남도립대학교는 실무 중심 교육을 기반으로 전국 무대에서도 성과를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2026-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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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합의 끈’ 맞잡고 건강·행복 기원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김태흠 충남도지사는 12일 당진시 송악읍 기지시줄다리기박물관 일원에서 열린 기지시줄다리기축제 본행사에 참석, 충남 발전과 도민 행복을 기원했다.기지시줄다리기는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된, 풍요와 화합을 기원하는 대한민국 대표 전통 민속행사다.도와 국가유산청 등이 후원하고 기지시줄다리기보존회와 축제위원회가 주최·주관한 올해 축제는 지난 9일부터 나흘 동안 기지시줄다리기박물관과 마을 광장 일원에서 진행됐다.본행사에는 1만 여명이 참가해 동·서 양편에 서서 줄을 당기며 우리나라 전통문화와 선조의 공동체 정신을 온몸으로 체험했다.김 지사는 이날 세 판의 줄다리기 가운데 첫째판 시작에 앞서 가진 축언을 통해 “오늘 우리 앞에 놓인 줄은 그냥 줄이 아니라, 500년을 이어온 대화합의 끈”이라며 “윗마을이 이기면 나라가 태평하고 아랫마을이 이기면 풍년이 든다는 속설처럼 줄을 잡은 모두가 건강과 행복을 끌어당기게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김 지사는 또 “1만명의 손이 하나로 이어지는 이 순간, 이 자리가 가장 뜨거운 화합의 장이 되길 기대한다”며 “충남은 당진의 자랑이자 세계문화유산인 기지시줄다리기를 더욱 키워, 우리 축제를 세계적인 케이-컬처 전통축제로 만들어 나아가겠다”고 덧붙였다.
2026-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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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바른 119구급차 이용 문화 만든다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남소방본부는 119구급차의 효율적 운영과 응급환자의 골든타임 확보를 위해 올바른 119구급차 이용 문화 확산을 위한 홍보를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도 소방본부는 비응급 신고와 구급대원 폭행, 이송 병원 관련 민원 증가로 구급 현장 대응에 어려움이 많이 발생함에 따라 도민 인식 개선을 통해 보다 안전하고 효율적인 구급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이번 홍보 활동을 전개한다.주요 내용은 △비응급 상황에서의 119 신고 자제 △구급대원 폭행·폭언 근절 △환자 상태에 따른 구급대원의 이송 병원 선정 존중 등이다.특히 구급대원이 환자의 중증도와 병원 수용 가능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해 이송 병원을 선정하는 만큼 이를 존중하는 성숙한 시민의식이 필요하다는 점을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이영주 도 소방본부 119대응과장은 “비응급 환자가 119구급차를 이용하면 긴급환자 대응이 지연될 우려가 있고 구급활동 중 발생하는 폭행·폭언은 현장 대원의 안전을 위협하고 대응력을 저해하는 주요 요인”이라며 “119구급차는 생명이 위급한 환자를 위한 공공자원인 만큼 비응급 상황에선 가까운 병의원을 이용하고 구급대원의 전문적인 판단과 현장 활동을 존중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충남도 동정 김태흠 충남도지사는 4월 13일 - 오후 2시 도청 대회의실에서 열리는 2026년 제1분기 통합방위협의회에 참석한다.
2026-04-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