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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 2025년 사업설명회 성료
충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 2025년 사업설명회 성료
[충청중심뉴스] 충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은 2025년 설립 20주년을 맞아 충남 콘텐츠 산업의 새로운 트렌드를 제시하고 혁신을 주도하기 위한 사업설명회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설명회는 도내 콘텐츠 산업 관계자 및 전문가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한 해 동안 충남 콘텐츠 생태계 성장과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사업이 소개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진흥원은 이날 설명회에서 2025년 충남 콘텐츠 산업의 "AI기반의 디지털 전환과 지역 연계"를 중점사항으로 두고 지역 특화 콘텐츠와 디지털 기술 및 AI의 융합을 통해 새로운 기회를 창출하겠다는 청사진을 제시했다.
또한, 이를 실현하기 위해 2025년에는 △충남형 신기술 콘텐츠 융복합 아카데미 △충남콘텐츠코리아랩 콘텐츠 창작 인력양성 및 스타트업 사업화 지원 △충남음악창작소 지역 뮤지션 음반제작지원, AI기반 음원 콘텐츠 발굴 △지역 자원소재 웹툰제작 지원 △영상영화 로케이션 인센티브 제작지원 △충남콘텐츠기업지원센터 맞춤형 콘텐츠 개발지원 △디지털게임산업 벤처투자조합 투자유치지원 △충남글로벌게임센터 신규게임 제작지원, 인디게임 제작지원 △충남메타버스지원센터 메타버스 융합콘텐츠 실증지원 △그린스타트업타운 서바이벌 기술사업화 및 R&D 지원 △천안문화도시 미디어아트 콘텐츠개발지원 등을 주요 사업으로 추진할 계획을 발표했다.
진흥원 김곡미 원장은 "충남 콘텐츠 산업은 디지털 AI혁신과 지역 정체성이 결합된 모델로 성장할 수 있는 무한한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며 "2025년 한 해 동안 콘텐츠 창작자와 지역 기업이 세계적인 경쟁력을 가질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진흥원은 사업설명회를 통해 충남 콘텐츠 산업 종사자들에게 실질적인 지원과 정보를 제공하고 도내 콘텐츠 생태계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했다.
앞으로도 콘텐츠 산업의 변화와 요구를 선도하며 지역 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 가는 데 앞장설 것이다.
한편 충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 유튜브 채널에서 2025년 사업설명회 영상을 확인할 수 있다.
2025-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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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연구원, 2025년도 상반기 임직원 역량교육 가져
충남연구원, 2025년도 상반기 임직원 역량교육 가져
[충청중심뉴스] 충남연구원은 22일 공주 아트센터 고마에서 전직원 역량 강화 교육을 가졌다.
150여명이 참여한 이번 교육은 연간교육사업계획의 일환으로 진행됐으며 법정의무교육은 물론, 인권교육, 직무역량강화, 심폐소생술 및 응급처치, 그리고 화합하는 조직문화 조성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오용준 원장직무대행은 “이번 전직원 교육을 계기로 연구·경영 등 직무별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프로그램 참여를 독려해 연구원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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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역사문화연구원, 대전대학교와 업무협약 체결
충남역사문화연구원, 대전대학교와 업무협약 체결
[충청중심뉴스] 충남역사문화연구원은 1월 21일 오전 11시 대전대학교 30주년 기념관에서 대전대학교와 MOU를 체결하고 외국인 유학생들에게 우리나라 역사와 문화를 깊이있게 교육해 이들을 글로벌 인재로 성장시키기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고 전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충남역사문화연구원과 대전대학교는 외국인 유학생들에게 보다 풍부한 교육과 현장 실습 체험 기회를 제공하며 각 기관이 보유한 교육과 기술 인프라를 적극 공유해 시너지를 창출할 계획이다.
또한, 양측은 교육과 연구 분야에서 유용한 정보를 공유하며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갈 것이며 이 외에도 다양한 교류와 협력 방안을 모색해 상호 발전을 도모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협약은 충남방문의 해를 맞아 외국인 유학생들에게 우리나라 역사와 함께 충남의 역사와 문화를 알리고 유학생들이 이를 자국의 지인들에게 소개해 자연스럽게 충남 방문을 유도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의미를 두고 있다.
이번 협약은 충남역사문화연구원이 쌓아온 역사문화 연구 전문성과 대전대학교의 글로벌 교육 역량이 만나 외국인 유학생들의 역사문화 이해를 한층 높이고 지역 사회 발전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충남역사문화연구원 김낙중 원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외국인 유학생들에게 우리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더욱 널리 알리고 그들이 지역사회와 문화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2025-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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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테크노파크, 2025 혁신 성장전략 구체화
충남테크노파크, 2025 혁신 성장전략 구체화
[충청중심뉴스] 충남테크노파크는 각 부서별 사업 운영 방향을 논의하기 위한 ‘2025년도 부서별 순회 업무보고회’를 추진했다고 밝혔다.
‘2025년도 부서별 순회 업무보고회’는 4본부·3단·1관의 각 부서별 운영 및 현안 사항 공유를 통해 기관경영 방침과의 합목적성을 지향하고 부서 운영을 위한 당면과제 해소를 통해 기관의 성과 목표를 효과적으로 달성하고자 추진됐다.
부서별 순회 업무보고는 충남 천안의 본원의 정책기획본부, 기업지원본부, 부설기관을 시작으로 아산시 소재 디스플레이센터, 예산군 소재 미래자동차센터, 탄소중립산업센터 등을 방문해 진행했다.
각 부서별 업무보고는 전년도 성과를 바탕으로 2025년 중점적으로 추진할 사업들과 충남도정을 반영한 주요 사업에 대한 내용으로 진행했다.
충남TP는 2025년에 75개 사업을 중심으로 기업지원과 인프라 지원을 진행할 예정이며 신산업분야의 발굴을 위해 예타 사업의 기획 및 지역신산업의 사업기획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충남의 탄소중립특별도 실현을 위한 수소에너지 및 수소차·수소충전소 구축 등의 관련 사업들과 지역균형 발전을 위한 사각지대 없는 시군군 연고지원사업 등을 추진한다.
2025-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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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신보, 2025년 중소기업·소상공인 종합지원 방안 정책 브리핑 기자회견 열어
충남신보, 2025년 중소기업·소상공인 종합지원 방안 정책 브리핑 기자회견 열어
[충청중심뉴스] 충남신용보증재단은 2025년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위한 종합지원 방안을 발표하며 충남 경제를 활성화하고 도내 기업들의 경쟁력을 높이는 정책을 공개했다.
이번 발표는 지난 22일 충남도청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이루어졌으며 지역 언론인 및 충남도청 출입 기자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진행됐다.
조소행 이사장은 이번 정책 발표에서 지난해 재단의 주요 성과를 공유하며 "2024년 충남신용보증재단은 역대 최대 수준인 8,872억원의 신규보증을 공급해 도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에 기여했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194억원의 이자비용 절감과 2조 4,183억원의 경제유발효과를 창출했다.
서천특화시장 화재 피해 지원에서는 설립 이후 최초로 무이자, 무보증료, 무담보의 '3무 금융 지원'을 시행해 피해 기업의 신속한 경영 안정화를 도왔다.
또한, 맞춤형 경영지도 사업을 통해 도내 기업의 생존율 향상에 기여했다.
특히 경영지도 사업에서 창업 1년차 기업의 생존율이 97.5%로 충남 창업기업 평균 대비 30.9%p 높은 점이 눈길을 끌었다.
2025년 충남신보는 금융 부문과 비금융 부문에서 지원을 대폭 강화할 방침이다.
올해는 신규보증 규모를 전년 대비 1,000억원 늘린 9,500억원으로 확대한다.
특히 소상공인의 어려움이 가중되는 상황을 극복하기 위한 김태흠 도지사의 통 큰 결단으로 저금리 충청남도 소상공인 자금을 6,000억원으로 대폭 증액해 소상공인의 자금난 해소를 위해 상반기에 자금을 집중 지원하며 하반기에는 시·군 이자 보전과 연계한 추가 자금 지원도 추진한다.
또한, 힘쎈 충남 금융지원센터를 신설 운영해 도민의 금융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충남 내 42개소 전담 창구 및 통합 콜센터를 설치하고 1조 2천억원으로 대폭 확대된 충청남도 중소기업 육성자금의 안내 창구를 일원화하는 등 고객이 손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원스톱 금융지원 체계를 강화할 예정이다.
비금융 부문에서도 경영지도 지원 규모를 전년 대비 42% 확대해 맞춤형 교육과 컨설팅을 강화한다.
준비된 창업 및 역량 강화를 위해 2,100명에게 교육을 지원하고 1,600회의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해 창업 준비부터 운영까지 전 과정을 세심히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과다한 부채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금융취약계층의 채무조정을 지원하는 금융복지 지원사업을 새롭게 추진하고 청년 창업·창직 지원사업과 기업형 소상공인 육성 지원 사업을 확대 운영해 충남 경제의 지속 가능성을 높이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
조소행 이사장은 “2025년은 충남 경제의 활력을 더욱 키우고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가는 한 해가 될 것”이라며 “충남신용보증재단 모든 임직원은 경영슬로건 ‘중소기업·소상공인의 성장파트너, 충남경제에 희망을 더하다’를 실현하기 위해 한마음 한뜻으로 노력하며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성장과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충남신용보증재단은 앞으로도 지역 경제 활성화와 중소기업·소상공인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2025-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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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울수록 지혜를 모아.” 국민권익위, 수출포장업계 ‘고충’ 듣다
충남도청사전경(사진=충남도)
[충청중심뉴스] 국민권익위원회는 오늘 오후 오후 1시 40분 천안시에서 공업포장업분야 기업인들과 기획재정부, 고용노동부, 산림청, 천안시,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한국산업인력공단 등 관계기관 담당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유철환 국민권익위원장의 주재로 기업고충 현장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수출포장 업체들을 직접 찾아가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고충 해소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한국공업포장협회 회원사를 대상으로 마련됐다.
회의에 앞서서는 목재상자 제작 및 수출용품 포장업체인 대한수출포장㈜을 방문해 수출품 목재상자 포장 공정을 살펴보고 근무자들의 애로사항도 청취했다.
주요 논의사항으로 포장용 합판 품목분류 개선 및 수입물품 유통이력 관리제도 도입, 열처리 소독 기술자 교육 개선, 수출포장업체의 수출기업 인증 신설, 수출포장업계의 무역의 날 정부포상 대상 포함 등을 건의했다.
이어서 기획재정부, 고용노동부, 산림청 등 정부 부처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등 유관기관 관계자들은 다양한 지원시책과 해결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다.
국민권익위는 이번 회의에서 나온 기업인들의 고충을 최대한 현장에서 처리했으며 즉시 처리가 어렵거나 추가 논의가 필요한 사안은 고충 민원으로 접수해 처리하고 법령·제도 등 개선이 필요한 경우 관계기관에 제도개선을 권고하는 등 공업포장업계의 고충 해소에 발벗고 나설 계획이다.
한편 국민권익위는 ’ 24년에는 경산지식산업지구, 광주첨단그린산업단지 등 전국 산단과 화훼영농조합, 생물의약, 화장품, 농업회사, 외국인기업 등 12차례 기업현장을 찾아가 총 159건의 고충 및 건의사항을 청취했고 이 중 90건을 해결한 바 있다.
유철환 국민권익위원장은 “경기 불확실성 증가 등 경제상황이 악화된 여건 속에서 기업들이 겪고 있는 위기를 직접 듣고 현장에서 해결책을 찾을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며 “이번 회의를 통해 공업포장업계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관련 기업들이 더욱 발전하는 계기가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25-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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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 농업과 기업 간 연계강화 지원 사업 모집 진행
충남도청사전경(사진=충남도)
[충청중심뉴스] 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는 ‘2025년 농업과 기업 간 연계강화 지원 사업’을 오는 31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충청남도 내 농업과 기업 간 상생협력 모델 발굴 및 동반성장을 도모하는 것을 목표로 진행되어 도내 생산자단체와 중소식품·외식기업을 대상으로 교육 및 컨설팅, 영농환경 개선, 판촉·홍보, 시설 및 장비 임차·관리 등 다양한 지원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농업과 기업 간 연계강화 지원 사업은 ‘가공용 농산물 생산 지원’, ‘가공용 농산물 이용 지원’ 으로 구성되어 각각 가공용 농산물을 계약재배하는 충남 생산자단체와 충남 생산자단체와 계약재배를 하는 중소식품·외식기업을 대상으로 해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요건으로는 ‘가공용 농산물 생산 지원’은 최소 5농가 이상 생산자단체여야 하고 ‘가공용 농산물 이용 지원’은 식품·외식업체로서 중소기업법상 중소기업 요건을 갖춘 업체를 대상을 한다.
공통사항으로는 생산농가와 식품·외식업체 간 거래금액이 지원액의 3배 이상이어야 하며 유사사업으로 보조금을 지원받는 경우 중복지원이 불가하다.
2025년 농업과 기업 간 연계강화 지원 사업 신청방법은 이메일 접수이며 그 외 자세한 모집공고 및 지원 방법은 충청남도청 공식 홈페이지 및 충남창경센터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5-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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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충청북도 RIS사업 5개년 성공적 마무리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인재양성교육생들의 모습(사진=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제공)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이사장 이명수, 이하 ‘KBIOHealth’)이 지난 17일(금) 지자체-대학 협력기반 지역혁신 사업 (이하 ‘RIS 사업’)을 기술·실무·연구인재양성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RIS 사업은 지자체, 대학, 다양한 지역 혁신 기관들이 협력하여 지역 맞춤형 혁신 모델을 개발하고 운영하는 사업으로, KBIOHelath는 충북지역혁신플랫폼의 지원을 받아 2020년부터 제약바이오분야와 정밀의료‧의료기기분야에서 충북지역 대학생교육을 20년도부터 진행해왔다.
RIS 사업을 통해 총 5개년 427명이 수료했으며, 교육에는 충북대학교, 건국대학교 글로컬캠퍼스, 한국교통대학교 등 지역 내 대학들이 참여했다.
교육의 주요내용은 1,신약개발지원 2,비임상지원 3,의료기기개발지원 분야의 이론 및 실습으로 구성되었으며, KBIOHealth에서 직접 교육과정과 교재를 개발하였다.
이론교육으로 기초지식을 습득하고, 센터에서 직접 실습을 하며 실무업무를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며 교육생들에게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KBIOHelath 이사장(이명수)은 “충북 지역 RIS 사업을 통해 많은 학생들이 자신의 꿈을 키우고 지역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며 “앞으로도 지역인재 양성을 위한 지속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2025-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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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구기자 시설하우스 관리 중요
겨울철 구기자 시설하우스 관리 중요
[충청중심뉴스]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올 겨울 따뜻한 날씨로 인해 월동 해충의 활동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구기자 재배농가에 주기적인 예찰과 철저한 초기 방제 등 시설하우스 관리에 주의를 기울여 줄 것을 요청했다.
22일 기술원에 따르면 월동 해충 관리에 소홀할 경우 생육 초기 해충 피해가 발생해 수확량에 심각한 영향을 미칠 수 있어 철저한 관리로 사전에 피해를 예방해야 한다.
먼저, 구기자 수확 후 하우스 내부에 남아 있는 부직포와 낙엽 등을 제거하고 천창·측창·입구 문을 완전히 개방해 내부 온도를 낮추는 것이 월동하는 병해충을 억제하는데 효과적이다.
새 순이 나오기 전에는 기계유유제 살포를 통해 해충의 호홉기를 막아 제거하는 방법이 권장되고 있으며 해충이 활동을 시작하는 시기에 맞춰 적용약제를 살포하는 것이 효과적인 방제법이다.
특히 해충의 산란 여부를 생육 초기부터 주기적으로 확인하고 발견 즉시 선제적으로 방제한다면 해충 발생량을 크게 줄일 수 있으며 이를 통해 구기자 재배 과정에서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다.
윤상림 구기자연구소 연구사는 “구기자 풍년 농사를 위해서 월동기 예방적 대응과 발생직후 초기 방제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겨울철 구기자 시설하우스 관리부터가 고품질 다수확의 첫 단추를 끼우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5-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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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비상진료체계 가동
충남도청사전경(사진=충남도)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모두가 안전한 설 명절을 위해 22일부터 2월 5일까지를 ‘설 명절 비상 응급 대응 주간’ 으로 정하고 응급의료 및 비상진료체계를 가동한다고 밝혔다.
이 기간 도와 각 시군은 응급진료상황실을 설치하고 당직 의료기관 등의 정상 진료 여부 점검 및 병원·약국 이용 안내, 대량 환자 발생 시 신속 후송 조치에 나선다.
먼저, 권역응급의료센터 등 응급의료기관 지정 병원 18곳과 응급실 운영 병원 3곳이 24시간 상시 응급진료체계를 유지하도록 지원한다.
일반 경증 환자의 응급실 과밀화는 응급의료기관이 아닌 병·의원 및 약국을 대상으로 당직 의료기관 8481개와 당직 약국 4395개를 지정·운영해 해소한다.
이와 함께 경증환자 발열클리닉 5곳 및 진료 협력 병원 8곳을 지정해 호흡기 환자를 분산할 예정이다.
보건소·보건지소 등 공공의료기관도 자체 진료를 실시해 도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응급의료 전용 헬기의 긴급 출동체계도 살펴 명절 기간 중증 응급환자 발생 시 신속 출동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유호열 도 보건정책과장은 “경증환자는 연휴기간 중증환자를 위해 응급의료기관 이용을 자제하고 지역의 병의원을 이용해 달라”며 “설 연휴 비상진료체계 강화로 도민과 귀성객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5-0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