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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정책에 청소년 목소리 담는다
충남도청사전경(사진=충남도)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20일 충남공감마루에서 충청남도여성가족청소년사회서비스원과 함께 ‘충청남도청소년참여위원회-충청남도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
도는 청소년의 자치권 확대를 목표로 ‘충청남도 청소년참여위원회 구성 및 운영에 관한 조례’에 따라 충남청소년참여위원회를 설치·운영 중이며 지난 3월 도내 고교생과 대학생 등 19명을 17기 위원으로 위촉한 바 있다.
‘청소년의 목소리로 그리는 충청남도의 미래’를 주제로 한 이번 간담회는 충남청소년참여위원회의 연간 활동을 돌아보고 성과를 공유하는 시간으로 마련했다.
도와 기관 관계자, 17기 충남청소년참여위원회 위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번 간담회는 연간 활동 및 정책 모니터링 발표, 정책 제안 발표, 질의응답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이날 간담회에선 17기 충남청소년참여위원회가 도내 청소년의 목소리를 담아 발굴한 △청소년 공동체 의식 함양을 위한 청소년 동아리 관계망 구축 △청소년 보호를 위한 신분 확인 절차 제도 강화 등 정책 2건을 도에 전달했다.
또 올해 도내 청소년 권리·복지 증진을 위해 노력해 온 충남청소년참여위원회의 활동 내용과 그동안 충남청소년참여위원회가 제안했던 정책 10건에 대한 모니터링 결과를 살폈다.
아울러 청소년 위원과 박일순 도 여성가족정책과장 등 도·기관 관계자 간 소통 시간을 통해 청소년 정책을 주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고 정책 수립 과정에 청소년의 참여를 확대하는 방안 등을 모색했다.
박 과장은 “이번 간담회는 도내 청소년의 목소리를 정책 수립 과정에 반영하기 위한 자리”며 “앞으로도 청소년과 지속 소통·협력해 청소년의 권리와 복지를 향상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4-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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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 안전관리 민관 힘 모은다
충남도청사전경(사진=충남도)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20일 도청 중회의실에서 재난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올 하반기 ‘안전관리 민관협력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민관협력위원회는 재난안전관리체계 점검과 재난 분야 민간 단체·기관과의 협력체계 구축 및 대응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공무원과 대학교수, 변호사, 구호단체, 의용소방대, 자율방재단 등 각종 재난안전 분야 전문가 포함 23명으로 구성·운영 중이다.
이날 회의는 민간공동위원장인 이갑상 위원장과 신동헌 도 자치안전실장 등 관계 공무원, 민간위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보궐 위원 위촉식, 도 재난안전관리 추진상황 보고 과제 연구결과 보고 토론 등 순으로 진행했다.
참석자들은 재난현장 자원봉사활동 및 효율적인 재난수습복구를 위해 구성된 도 재난현장 통합자원봉사지원단의 체계와 역할에 대해 공유하고 협력체계 강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이와 함께 도 재난안전연구센터 신우리 책임연구원이 최근 극한호우 등 기후변화로 인한 풍수해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내용의 발제를 통해 자연재해에 대한 경각심과 확고한 재난대응태세 확립의 필요성을 일깨우는 계기를 마련했다.
신동헌 자치안전실장은 “재난안전사고 발생 시 공공에서의 신속한 사고 대응 및 수습·복구도 중요하지만, 최근 재난의 규모가 대형화되는 추세로 민간에서의 협력이 무척 중요하다”며 “안전관리 민관협력위원회를 중심으로 안전관리를 위한 민관 간 협업체계를 한층 강화하고 ‘도민이 안전한 충남’ 실현을 위해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2024-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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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비 11조 초과 달성’ 김태흠 지사 분주
‘국비 11조 초과 달성’ 김태흠 지사 분주
[충청중심뉴스] 내년 정부예산안에 대한 국회 심의가 진행 중인 가운데, 김태흠 지사가 정부 예산 추가 확보를 위해 주요 현안 사업을 들고 20일 국회를 찾았다.
김 지사는 이날 국회에서 추경호 국민의힘 원내대표와 김윤상 기획재정부 2차관, 김동일 기획재정부 예산실장, 구자근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간사, 엄태영 예결 소위 의원, 장철민 의원 등을 잇달아 만났다.
이날 김 지사는 김윤상 기재부 2차관, 김동일 기재부 예산실장을 만난 자리에서 충남대학교 내포캠퍼스 설립 관련 설계비 20억원이 국회 심의 과정에서 반영될 수 있도록 지원해달라고 말했다.
이와 함께 △충남혁신도시 과학영재학교 설립 △아산경찰병원 건립 △국립치의학연구원 천안 설립 △농축산 공공기관 공주합동청사 건립 △충남권 국립호국원 유치 △내포신도시 스포츠가치센터 건립 △한국해양과학기술원 서해연구소 설립 △국방 미래기술연구센터 △첨단반도체 후공정 소부장 테스트베드 구축 등 지속 가능한 미래 발전 사업들도 내년 예산에 포함될 수 있도록 힘써 줄 것을 요청했다.
구자근 예결위 여당 간사에게는 △탄소중립 에듀센터 조성 △지능형 센서 스핀-온 지원센터 구축 △격렬비열도항 다목적 기능항만 조성 △서천갯벌 방문자센터 건립 사업 △금산 추풍천 도시 침수 대응 등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을 당부했다.
이어 김 지사는 엄태영 예결 소위 의원과 추경호 국민의힘 원내대표를 차례로 만나 국립치의학연구원 천안 설립, 아산경찰병원 건립 등 앞서 기재부에 정부 예산 반영을 요청한 도정 주요 현안을 설명한 뒤 당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과 협조를 건의했다.
한편 도는 지난 8월 내년 정부 예산 10조 7789억원을 우선 확보하며 올해 최종 확보한 정부 예산 10조 2130억원보다 5668억원 이상 더 담아내는 성과를 올린 바 있다.
도는 정부예산안 심의 기간 정부안에 반영하지 못한 도정 현안의 추가 예산 확보에 총력 대응해 내년 정부 예산 11조 시대를 열 방침이다.
이를 위해 도는 지휘부 국회 활동을 강화하고 국회 캠프를 운영하고 있으며 지역 여야 국회의원과 긴밀한 협력체계를 유지하고 도 출신 국회의원 등에 지원을 요청하는 등 전방위 활동을 펴고 있다.
2024-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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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문화관광재단, '구석구석 문화배달' 성료 . 이음축제로 화합의 장 마련
충남문화관광재단, '구석구석 문화배달' 성료 . 이음축제로 화합의 장 마련
[충청중심뉴스] 충남문화관광재단은 오는 11월 27일 서천특화시장에서 2024 문화가 있는 날, 충청남도 구석구석 문화배달 이음축제 “다함께 가치” 행사를 추진한다.
2024 문화가 있는 날, 충청남도 ‘구석구석 문화배달’ 사업은 도민이 일상 속에서 문화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문화체육관광부가 문화환경 취약지역으로 지정한 논산시, 서천군, 부여군에서 5월부터 11월까지 매월 문화주간에 지역별로 6회씩, 총 18회의 행사를 운영했으며 지난 11월 2일 18회차 행사를 끝으로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충남문화관광재단은 한 해 동안 성공적으로 진행한 2024 문화가 있는 날, 충청남도 ‘구석구석 문화배달’을 좀 더 많은 대중에게 알리고 지역 활력 및 문화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오는 11월 27일 서천특화시장에서 이음축제 “다함께 가치”를 추가로 진행할 예정이다.
27일 서천 특화시장에서 오전 10시부터 진행되는 이음축제 “다함께 가치” 행사는 지금까지 구석구석 문화배달을 함께한 3개 시·군 지역민과 예술인들이 어우러지는 통합행사로 다양한 공연, 전시,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서는 크리스마스를 컨셉으로 △논산, 서천, 부여 3개 시·군 특산물 전시·체험, △3가지 방한용품 만들기, △응원 메시지 및 트리 꾸미기, △포토부스, △다채로운 공연이 준비되어 화합과 축제의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는 따뜻하고 특별한 행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서흥식 충남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는 "구석구석 문화배달을 통해 문화환경취약지역 주민들에게 다양한 문화향유 기회를 제공할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문화예술의 발전과 도민의 문화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2024-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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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갤러리, 아산문화재단 ‘Perspective: ‘아산을 바라보는 시선’’ 단체전 개최
CN갤러리, 아산문화재단 ‘Perspective: ‘아산을 바라보는 시선’’ 단체전 개최
[충청중심뉴스] 충남문화관광재단은 충청남도 문화예술 서울전시장 CN갤러리에서 2024년 제11차 정기대관 전시 아산문화재단 ‘Perspective: ‘아我산을 바라보는 시선’’을 11월 20일부터 12월 1일까지 총 12일간 개최한다.
CN갤러리의 제11차 정기대관전시 ‘Perspective: ‘아我산을 바라보는 시선’’은 아산문화재단이 주체하는 단체전으로 아산과 충남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작가들이 독창적인 시선으로‘아산’과 충남을 작품에 담았다.
이번 전시는 작품을 소개하는 것뿐만 아니라, 예술인들 간의 네트워크를 형성할 수 있는 교류의 장을 마련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아산문화재단은 이번 전시를 통해, ‘나’ 또는 ‘우리’를 의미는 한자인 ‘아’ 와 ‘아산’ 이라는 지역명을 결합해, 우리의 고향과 자아를 상징하는 동시에, 아산을 객관적인 지역명으로서도 인식될 수 있도록 이중적인 의미를 전달하고자 한다.
아름답게 물들어가는 한 해를 마무리하며 아산문화재단은 ‘Perspective: ‘아산을 바라보는 시선’’ 전시가 지역 예술과 문화의 가치를 높이고 새로운 관점을 나누는 뜻깊은 전시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제11회 정기대관 전시 ‘Perspective: ‘아산을 바라보는 시선’’은 2024년 11월 셋째주부터 CN갤러리에서 진행되며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관람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다.
전시에 대한 세부사항은 충남문화관광재단 누리집 및 CN갤러리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4-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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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경제진흥원, 도내 새일센터 취·창업 지원 우수사례집 발간
충남경제진흥원, 도내 새일센터 취·창업 지원 우수사례집 발간
[충청중심뉴스] 충남경제진흥원내 충남광역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도내 여성들의 취·창업 성공을 독려하고 지원하기 위해 그간 센터의 지원을 받아 취·창업에 성공한 여성들의 감동적인 스토리와 성과를 담은 ‘2024년 도내 새일센터 취·창업 지원 우수사례집’을 발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례집에는 다양한 연령대와 배경을 가진 여성들이 새일센터의 맞춤형 지원을 통해 도전한 취업과 창업 과정이 구체적으로 소개되어 있다.
각 사례는 여성들이 자신의 경력을 재정비하고 경제적 자립을 이룬 과정과 새일센터의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극복해 얻은 성과 등을 생생하게 담고 있다.
주요 사례로는 △경력 단절 후 재취업에 성공한 여성 △창업 교육을 통해 자신의 사업을 시작한 여성 △기술 교육을 통해 전문직으로의 진출에 성공한 여성 등의 이야기가 포함되어 있으며 새일센터가 제공하는 맞춤형 컨설팅, 직업훈련, 심리상담 등의 지원이 큰 힘이 됐다을 보여준다.
충남광역여성새로일하기센터 관계자는 “이번 사례집이 취업이나 창업을 꿈꾸는 여성들에게 실질적인 정보와 함께 희망을 줄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여성이 경력을 되찾고 경제적 자립을 이룰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활동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새일센터는 도내 여성들의 취업과 창업을 돕기 위해 직업훈련, 멘토링 프로그램, 창업 컨설팅 등 폭넓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이 밖에도 취업 연계 지원 및 일자리 알선, 경력 개발을 위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 중이다.
이번 사례집은 충남광역여성새로일하기센터 홈페이지에서 무료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으며 도내 여성들의 성공적인 취·창업을 위한 노하우와 정보가 필요한 이들에게 널리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2024-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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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다문화·외국인 가구 통계 작성 ‘우수’
충남 다문화·외국인 가구 통계 작성 ‘우수’
[충청중심뉴스] 충남도가 도내 다문화·외국인가구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추진한 통계 작성 사업이 충청권 우수 사례로 선정됐다.
도는 20일 대전 호텔ICC에서 열린 충청지방통계청 주관 ‘2024 지역통계 정책활용 우수사례 공모전’ 시상식에서 다문화·외국인 가구 통계 작성 사업으로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앞서 도는 지난해 2월 충청지방통계청과의 실무협약을 통해 자료 수집 및 분석을 진행했으며 같은 해 12월 최초로 통계를 작성한 바 있다.
통계는 인구·가구, 경제활동, 교육, 복지 등 6개 분야에서 99개 지표를 포함하고 있으며 정부부처 및 공공기관의 행정자료를 가공해 지역 내 다문화 가구의 실태를 보다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다.
심사위원들은 다문화·외국인가구에 대한 종합적인 통계 작성과 이를 바탕으로 맞춤형 정책을 수립한 것을 높게 평가했다.
도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다문화 및 외국인 가구를 포함한 다양한 사회 구성원을 위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다.
도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그동안 다문화·외국인가구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한 도의 노력이 인정받은 것”이라며 “통계를 바탕으로 한 맞춤형 정책 수립을 지원해 도민 삶의 질 향상에 더욱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공모전은 지역통계 데이터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지역 내 통계 자료의 활용도를 증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2024-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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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교문화로 더 가까이, 한국 사회에 스며들다
유교문화로 더 가까이, 한국 사회에 스며들다
[충청중심뉴스] 한국유교문화진흥원은 문화체육관광부 종무실의 지원을 받아 지난 11월 16일 국내 거주 외국인들을 대상으로 유교문화를 활용한 프로그램인 ‘이멀전 인투 코리안 스프릿’을 진행했다.
이 프로그램은 외국인의 국내 정착을 돕기 위해 단순한 언어와 법률적 지원을 넘어, 한국 사회에 깊이 자리 잡은 유교문화를 체험하고 이해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한국의 유교적 전통과 가치를 탐구하며 이를 바탕으로 한국 사회와의 소통 접점을 만들어가고 있다.
프로그램 주여내용은 △현대 한국사회와 함께하는 즐거운 유교탐험 △한국인의 일상 속 유교적 예절 △한국의 전통의례 속 유교적 가치 △유교문화 교육현장을 찾아서 △슬기로운 한국살이 길라잡이로 운영될 예정이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외국인은 “영상과 교구 체험을 통해 외국인들이 한국에서 겪을 수 있는 이야기 중심의 수업으로 진행되어 즐거웠고 5차시가 끝날 때까지 성실하게 수업에 참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정재근 원장은 “다양한 이유로 대한민국에 정착한 외국인들이 유교문화를 통해 한국 사회를 더 깊이 이해하고 적응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전통 유교문화가 현대적 가치를 반영해 더 많은 사람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가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본 프로그램은 12월 14일까지 매주 토요일 총 5차례에 걸쳐 진행되며 현재 추가 참가자 접수가 가능하다.
자세한 정보는 한국유교문화진흥원 공식 홈페이지 또는 프로그램 운영 담당자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4-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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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지방세 등 고액·상습 체납자 513명 명단 공개
충남도청사전경(사진=충남도)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2024년 지방세 및 지방행정제재·부과금 고액·상습 체납자 명단공개 대상 513명을 도·시군 누리집, 위택스 등에 공개했다고 20일 밝혔다.
공개 대상은 체납 발생일로부터 1년 이상 1000만원 이상 체납자로 공개 항목은 성명, 주소, 체납액 등이다.
이번 명단 공개 체납자 513명 중 지방세 체납자는 445명, 지방행정제재·부과금 체납자는 68명이다.
체납액 규모는 총 165억원으로 지방세 146억원, 지방행정제재·부과금 19억원이다.
신규 명단 공개자 중 지방세 체납 최고액은 법인 2억원, 개인 3억원이며 지방행정제재·부과금의 경우 법인 1억원, 개인 2억원이다.
도와 시군에서는 1월 1일 기준 명단선정 이후 지난 4월부터 사전 안내와 6개월 이상 소명기간을 부여했으며 이 기간 지방세 13억 1700만원과 지방행정제재·부과금 6억 4100만원의 체납액을 징수하는 성과를 거뒀다.
도 관계자는 “고액·상습체납자는 명단공개에 이어 가택수색, 금융재산 압류, 공매 등 강력한 체납처분을 실시할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건강한 납세문화 정착과 조세정의 실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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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자원봉사센터, ‘2024년 재난대응 우수자원봉사센터 선정’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
충청남도자원봉사센터, ‘2024년 재난대응 우수자원봉사센터 선정’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
[충청중심뉴스] 충청남도자원봉사센터는 11월 19일 행정안전부와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가 주관하는 ‘2024년 재난대응 우수자원봉사센터’ 시상식에서 재난대응 자원봉사활동 우수센터로 선정되어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행정안전부와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는 재난대응 자원봉사활동 추진을 위해 지역사회 위기극복에 기여하고 재난현장 자원봉사활동의 영향력과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높인 우수 자원봉사센터를 선정해, 전국 245개 센터 중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 9개 센터를 시상했다.
충청남도자원봉사센터는 지난 7월 논산, 부여, 금산, 서천 등 집중호우에 통합자원봉사지원단을 설치하고 운영했으며 이를 통해 외부 인적·물적 자원을 신속히 모집하고 지역 네트워크와 연계해 피해 복구에 나섰다행정과 민·관 협력은 지역사회 네트워크와 외부 자원 동원을 통해 신속하고 효과적인 재난 대응을 이끌어낸 모범적 사례로 평가받았다.
충청남도자원봉사센터 박성순 센터장은 “재난 현장에서 헌신해주신 자원봉사자분들에 감사드리며 봉사자분들 덕분에 큰 상을 받에 됐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체계를 강화하며 자원봉사자분들과 함께 재난 예방과 대응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