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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장헌, "이재명 정부 성장 전략, 아산에서 실현할 것"
안장헌 의원 사진 충청남도의회 제공
[충청중심뉴스] 지난 12일 아산에서 열린 국민성장펀드 설명회와 관련해, 아산 시장 출마 선언을 한 안장헌 충청남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은 "아산을 대한민국 제3의 벤처밸리로 키우겠다"며 투자와 창업을 결합한 미래 성장 전략을 제시했다.이날 설명회는 충청남도와 금융위원회, 한국산업은행이 공동으로 마련한 자리로 국민성장펀드의 운용 방향과 신청 절차, 지방 우대 정책금융 등을 도내 기업에 안내하기 위해 개최됐다.안 위원장은 "국민성장펀드는 민간이 감당하기 어려운 대규모 투자와 첨단산업에 공공이 먼저 참여하는 전략적 정책펀드"며 "이재명 정부가 약속하고 준비해 온 성장 전략을 아산에서 구체적으로 실현하겠다"고 강조했다.특히 안 위원장은 "기존 제조 산업 위에 창업·투자·기술이 결합된 새로운 산업 생태계를 구축해, 아산을 창업과 제조가 함께 성장하는 제3의 벤처밸리로 도약시키겠다"고 밝혔다.또한 "정부가 선정할 창업도시에 아산이 반드시 포함돼야 한다"며 "행정·재정·민간 역량을 총동원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안 위원장은 이어 "아산은 제조 기반과 기술 인프라를 동시에 갖춘 도시로 AI 기반 제조 혁신을 실현하기에 가장 적합한 지역"이라고 강조했다.그는 "전체 150조 원 규모의 국민성장펀드 가운데 60조 원 이상이 비수도권에 지원하는 것은 지역 산업 구조를 바꿀 수 있는 결정적 기회"며 "아산이 먼저 움직여 투자와 창업을 선점해야 한다"고 밝혔다.
2026-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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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장헌, "방축역 신설, 서부권 공공개발로 아산 균형발전 도모"
충청남도의회 제공
[충청중심뉴스] 안 의원은 "아산의 동부권에 비해 상대적으로 개발이 더딘 서부지역의 역세권 개발을 통해 아산의 균형발전을 도모해야 한다"며 "특히 충남개발공사가 추진 중인 방축지구 도시개발사업과 연계해 전철역 신설을 강력하게 추진하겠다"고 밝혔다.이번 공약은 단순히 아파트를 짓는 도시개발을 넘어, 전철 인프라를 선제적으로 구축함으로써 시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겠다는 의도로 풀이된다.방축역이 신설될 경우, 아산 서부권 주민들의 교통 편의는 물론, 아산의 대표 관광지인 신정호에 대한 전철 이용객의 접근성이 대폭 개선되어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안 의원은 재원 마련 방안에 대해 '탕정역 신설 모델'을 제시했다.안 의원은 "현행 철도 건설 기준에 따르면 전철역사 요청 기관이 시설비와 운영비를 전액 부담해야 한다"며 "하지만 과거 탕정역의 경우 시설비는 LH공사가, 역사 운영비는 아산시가 부담해 성공적으로 개통한 사례가 있다"고 설명했다.이어 "이 모델을 적용해 충남개발공사와 아산시가 긴밀히 협의해 비용 부담 문제를 해결하고 사업을 조속히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특 안 의원은 충남도의회 기획경제위원장을 역임하면서 이미 충남개발공사와 긴밀히 협업한 경험이 있다.안 의원은 "아산시는 그동안 '균형발전'을 제대로 이뤄내지 못했다. 아산 서부권 주민들은 늘 소외되어 왔다는 아쉬움을 깊게 갖고 있는 게 현실이다"며 "전철 도입으로 서부권의 성공적인 도시 개발을 이뤄내 주민의 편익을 배로 살리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2026-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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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장헌, 신창 주민 간담회 열고 현장 행보 본격화
안장헌, 신창 주민 간담회 열고 현장 행보 본격화 (충청남도의회 제공)
[충청중심뉴스] 아산시장 출마 선언을 한 안장헌 충남도의원은 주민 간담회를 통해 신창면 일대의 정주 여건 개선을 약속하며 차기 아산시장 선거를 향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안의원은 11일 오후, 신창면의 샘마을, 모아엘가, 양우내안애 아파트 등 주요 신축 단지를 방문해 주민들과 깊이 있게 소통하는 '현장 밀착 소통 간담회'를 가지면서 안장헌 특유의 '현장 중심 스타일'을 보여줬다.간담회에서 주민들은 "신창면은 대규모 단지 입주로 인구는 늘었지만 도로 행정, 안전 등 기본적인 정주 여건이 매우 열악한 상황"이라며 안의원과 다양한 문제점들과 의견들을 이야기했다.안의원은 "시청에서 사전에 주민들과 긴밀하게 소통하고 대비를 했으면 이미 해결되었을 사안들이 많아서 아쉽고 죄송하다"고 밝히고 △행정복지센터 신창 출장소 즉시 신설 △치안 사각지대 야간 순찰 강화 및 CCTV 확충 △아파트 단지 주변 생활 인프라 보강 등을 약속했다.간담회를 지켜본 한 주민은 "우리 지역의 문제를 이렇게 구체적으로 들어주고 개선방안까지 제시해주는 정치인은 처음 본다"며 "정주 여건 개선에 대한 진정성이 느껴져 큰 기대가 된다"고 말했다.안 의원은 "책상에 앉아 보고서만 받는 시장의 시대는 끝났다"며 "가장 열악한 곳에서 가장 먼저 답을 찾는 안장헌의 현장 행정으로 모든 아산시민들의 정주 여건을 확실히 개선하겠다"고 밝혔다.이어 "오늘 신창을 시작으로 17개 읍면동 구석구석을 누비며 시민들과 함께 아산의 새로운 미래를 설계하겠다"고 밝히며 앞으로도 이런 현장 중심의 소통을 중심으로 아산시 전역의 균형 발전과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행보를 이어나갈 것을 시사했다.
2026-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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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의회, 웰니스 기반 문화복지도시 조성 방안 모색
웰니스 기반 문화복지 의정토론회
[충청중심뉴스] 충남도의회는 11일 천안시청소년복합커뮤니티센터에서 ‘웰니스 기반 문화복지도시 조성 방안 의정토론회’를 개최했다.이번 토론회는 충남도의회 이현숙 의원이 좌장을 맡아 진행했으며, 박성기 유원대학교 문화복지융합학부 석좌교수가 발제를 맡았다. 토론자로는 나태종 충남대학교 국가전략연구소 부소장, 김창현 중원대학교 명예교수, 이도윤 보드아리아협동조합 이사장, 김옥선 충청남도 복지정책팀장, 조상연 충청남도 문화산업팀장이 참여했다.박성기 교수는 “문화복지융합은 초고령화, 정신건강 위기, 지역 소멸 등 복합적 사회문제에 대응하기 위한 새로운 공공정책 패러다임”이라며 “기존의 생존 중심 복지를 넘어 삶의 질과 정신적 안녕, 관계 회복을 실질적으로 구현하는 정책 전환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문화·복지·보건·도시 정책을 인간 중심 가치로 연계하는 웰니스 기반 문화복지융합은 선택이 아닌 필연”이라고 밝혔다.지정토론에서는 웰니스 문화복지도시의 정책적 개념과 실천 가능성, 문화·복지·보건·도시 정책 연계 방안, 충청남도 지역 특성에 부합하는 모델 구축 방향 등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이현숙 의원은 “급변하는 사회 환경 속에서 기존 복지 체계만으로는 도민의 삶의 질을 충분히 담보하기 어렵다”며 “웰니스 기반 문화복지융합은 제도와 정책으로 구현돼야 할 과제”라고 말했다. 이어 “충남도의회는 천안·아산을 중심으로 한 선도 모델을 통해 충남 전역으로 확산 가능한 정책 기반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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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의회, ‘계룡교육지원청 신설’ 논의 본격화
계룡교육지원청 신설 의정토론회
[충청중심뉴스] 충남도의회는 11일 계룡문화예술의전당 다목적홀에서 ‘계룡교육지원청 신설을 위한 의정토론회’를 열고, 계룡시 교육행정 체계의 구조적 한계와 독립 교육지원청 신설의 필요성, 향후 정책 추진 방향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이번 토론회는 충남도의회 건설소방위원회 이재운 의원이 좌장을 맡았으며, 충남연구원, 교육계·법학 분야 전문가, 학부모, 관계 공무원 등 200여 명이 참석해 현장 의견을 공유했다.주제 발제를 맡은 윤향희 충남연구원 책임연구원은 “계룡시는 충남에서 유일하게 단독 교육지원청이 없는 시 지역임에도 인구와 학령인구가 증가하고 있다”며 “논산 중심의 교육행정 체계로는 지역 특성과 교육 수요를 충분히 반영하기 어렵다”고 지적했다. 이어 “지방교육자치법 개정으로 제도적 기반이 마련된 만큼, 이제는 정책 검토를 넘어 실행 단계로 나아가야 한다”고 강조했다.지정토론에서는 전미용 계룡시 평생교육과장이 “계룡시의 교육행정 수요는 이미 단일 교육지원청 설치를 요구하는 단계에 도달했다”고 밝혔으며, 박찬석 공주교육대학교 교수는 “시 분리 이후에도 교육행정이 여전히 논산 중심 구조에 머물러 있다”며 독립 행정체계 필요성을 제기했다.김경제 동국대학교 교수는 “교육자치와 평등권 관점에서 계룡시만 독립 교육지원청이 없는 현실은 재검토가 필요하다”며 균등한 교육행정 서비스 보장 필요성을 언급했으며, 학부모 대표로 참석한 황상준 계룡시 학부모회장은 “교육행정 접근성과 소통 부족은 학부모 참여 위축으로 이어질 수 있다”며 교육지원청 신설 필요성을 주장했다.토론회를 마무리하며 이재운 의원은 “계룡교육지원청 신설은 단순한 행정조직 확대가 아니라, 아이들의 교육을 어떤 체계 속에서 책임질 것인가에 대한 문제”라며 “인구도 늘고 제도적 근거도 마련된 만큼,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실행의 과제”라고 당부했다.이어 “계룡교육지원청 신설은 선택의 문제가 아니라 미래를 위한 투자”라며 “도의회 차원에서 충남교육청과 계룡시가 책임 있게 나서도록 지속적으로 점검하겠다”고 밝혔다.
2026-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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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장헌 의원 “아산 대중교통 시민 일상에 맞게 확 바꿔야”
KakaoTalk 6 충청남도의회 제공
[충청중심뉴스] 안장헌 충청남도의원은 아산시의 대중교통 이용 만족도가 도내 최하위권에 머문 것과 관련해 아산의 대중교통 체계가 도시 성장 속도를 전혀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며 개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2025년 충남사회조사에 따르면 아산시의 대중교통 이용 만족도는 5.53점으로 충남 평균을 밑돌았다.이는 도내 15개 시군 중 11위에 그치는 순위다.특히 시내버스·마을버스 만족도는 4.78점으로 충남 평균보다 낮고 전체 14위를 기록하는 등 대중교통 전반에 대한 시민 체감 만족도가 최하위권 수준으로 나타났다.이에 안 의원은 "비효율적인 교통체계로 인해 시민들이 영하의 추위 속에서도 30분, 40분씩 버스를 기다리는 상황이 반복되고 있다"며 "이 같은 불편이 일상이 된 것이 현재 아산 대중교통의 현실"이라고 지적했다.이어 그는 "터무니없이 긴 버스 배차 간격과 철도·버스 간 엇박자 환승 구조로 대중교통 이용이 불편해질수록 자가용 의존만 높아지는 악순환이 고착화되고 있다"며 "아산의 교통 체계는 도시 규모와 생활권 변화 속도를 전혀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고 말했다.안 의원은 또 "근본적인 진단 없이 땜질식 처방을 반복해서는 교통 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며 "이제는 시민의 이동 시간을 기준으로 교통 체계를 전면적으로 다시 설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안 의원이 제시한 해법은 데이터와 수요 중심의 교통 체계 전환이다.그는 "AI 분석을 통해 실제 이용 패턴에 맞는 최적 노선을 도입하고 기존 노선 중심의 공급 방식에서 벗어나 수요응답형 버스와 택시를 적극 도입해야 한다"며 "읍·면 지역과 교통 취약 지역의 대중교통 공백을 구조적으로 해소해야 하고 셔틀 전동열차 도입을 통해 버스와 철도가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교통체계를 만들어야 한다"고 설명했다.안 의원은 "대중교통은 선택적으로 제공할 서비스가 아니라 도시가 반드시 갖춰야 할 기본 기능"이라며 "근본적인 문제를 정확히 짚고 아산의 교통 체계를 시민의 일상에 맞게 확 바꿔야 한다"고 강조했다.한편 충남사회조사는 충청남도민의 삶의 질과 사회 변화를 파악해 정책 방향 수립에 활용을 위해 충남도에서 실시하는 연례 조사로 충청남도 거주 1만5000 표본가구의 만 15세 이상 가구원을 대상으로 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2026-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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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경제위원회 박정식 도의원, 교육·경제·복지 아우르는 현장 중심 의정활동 '눈길'
기획경제위원회 박정식 도의원, 교육·경제·복지 아우르는 현장 중심 의정활동 '눈길' (충청남도의회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도의회 박정식 의원은 지역현안 숙원사업 해결을 비롯해 충남 교육의 균형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며 지역과 사회·학교·경제 주체가 함께 성장하는 지속가능한 환경 조성을 위한 활발한 의정활동으로 주목받고 있다.박 의원은 제12대 충청남도의회 도의원으로서 전반기에는 교육위원회에서 활동했으며 후반기에는 기획경제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또한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을 역임하며 도정 전반의 재정 운영을 책임 있게 이끌었다.이 과정에서 전국 최초로 학생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충청남도교육청 안전 승하차 회차로 등 조성 지원 조례'를 제정하는 등 총 15건의 조례를 대표 발의하고 411건의 조례를 공동 발의했다.또한 국립경찰병원 충청남도 아산시 유치 촉구 건의안 등 3건의 건의안을 대표 발의했으며 천안·아산 중간지점으로의 천안의료원 이전 등을 포함해 5건의 5분 발언을 통해 주요 지역 현안을 적극적으로 제기했다.이와 함께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청년정책특별위원회, 충남형 유보통합 추진 지원을 위한 특별위원회, 충남·대전 행정통합 특별위원회, 군소음 피해지역 지원 특별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며 도정 전반에 걸친 다양한 현안 해결에 힘써왔다.특히 전반기 교육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며 도내 학교 현장을 수시로 방문해 교육공동체의 의견을 청취하고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정책 결정 과정에 적극 반영함으로써 학교 현안 해결과 교육환경 개선에 앞장섰다.또한 후반기 기획경제위원회 위원으로서 도내 경제·산업 현장을 직접 찾아기업과 소상공인의 목소리를 듣고 이를 바탕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정책 마련에 주력하고 있다.박 의원은 복지 분야에도 깊은 관심을 갖고 있다.정치 참여 이전 사회복지사로 활동하며 노인과 취약계층을 직접 지원하는 과정에서 복지 사각지대의 현실을 체감했으며 이러한 현장 경험과 문제의식 바탕으로 '충청남도 홀로 사는 노인 병원동행서비스 지원에 관한 조례'를 대표 발의하는 등 실효성 있는 복지 정책 마련에 힘쓰고 있다.이 같은 의정활동의 성과를 인정받아 박 의원은 2022년·2023년 연속 매니페스토 약속대상, 2023 전국 우수조례 평가 우수상, 제14회 우수의정대상, 제25회 사회복지의 날 감사패, 충남교육청 노조 '의로운 사람'감사패, 대한민국 자치발전 대상, 충남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 감사패, DMB 국회방송 주관 의정대상, 대한노인회아산시지회 감사패, 아산시적십자협의회 감사패 등을 수상했다.박 의원은 "의정활동의 출발점은 항상 현장에 있다"며 "학교와 지역, 경제와 복지 등 도민의 삶 전반이 균형 있게 발전할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연결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이어 "앞으로도 교육의 공공성과 지역경제의 지속가능한 성장, 그리고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책임 있는 의정활동으로 도민의 신뢰에 보답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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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옥 충남도의원 ‘여성지방의원네트워크 우수의정 대상’ 수상
KakaoTalk 3
[충청중심뉴스] 충남도의회 박미옥 의원은 5일 열린 전국여성지방의원네트워크가 주최한 ‘2026 전국여성지방의원네트워크 풀뿌리 우수의정 사례 공모’에서 생활 정치 분야 대상 수상자로 선정되었다.전여네는 전국 1,060여 명의 기초·광역의회 여성 의원의 지난 의정활동을 대상으로 ‘맑은 정치’, ‘생활 정치’, ‘평등 정치’ 3개 분야로 나누어 엄격히 심사했다. 박 의원은 지역 생활 밀착형 문제 해결과 주민 복지 향상에 기여한 점을 높게 평가받아 전국 광역의원 중 최고상인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박미옥 의원은 제12대 충남도의회 전반기 교육위원회와 후반기 농수산해양위원으로 활동하면서 초선 의원임에도 지속적인 입법 활동과 활발한 의정활동으로 도민의 삶에 직결된 현안을 날카롭게 파고들어 지역사회 발전에 크게 이바지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특히 충남과학고 이전 저지 및 재구조화 확정, 탄소중립 및 친환경 축제 정책 제안, 밤 산업 육성 및 지역 경제 활성화, 전국 최초 ‘디지털문화유산교육 활성화 조례’ 제정 등 지역 자산을 활용한 정책 발굴에 힘썼다.또한 사회적 약자 및 학생 지원을 위한 ‘심리적 위기 학생 지원 조례’, ‘학교 밖 청소년 교육 지원 조례’ 등을 대표 발의하여 교육 사각지대 해소에 앞장섰으며 공주 관불산 채석단지 지정 반대와 국립공주대-충남대 졸속 통합 중단 촉구 등 지역 공동체의 이익을 대변하는 현장 중심 입법 활동을 펼쳐 왔다.박미옥 의원은 “도민들과 소통하며 현장에서 답을 찾으려 했던 노력이 좋은 결실을 보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사회적 약자를 대변하고, 충남도민의 안전과 행복을 최우선으로 하는 의정활동을 펼치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2026-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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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의회, 당진 SOC·산업 인프라 조속 추진 전략 모색
도로 철도 항만 경제자유구역 새해 당진 핵심 현안 의정토론회
[충청중심뉴스] 충남도의회는 5일 당진시 송악읍 행정복지센터 대강당에서 ‘도로·철도·항만·경제자유구역, 새해 당진 핵심 현안’을 주제로 의정토론회를 열고, 당진 지역 대형 SOC 및 산업 인프라 사업의 추진 현황과 대응 방안을 종합적으로 논의했다.이번 토론회는 충남도의회 건설소방위원회 이해선 의원이 좌장을 맡아 진행했으며, 충남도와 당진시 관계 공무원, 전문가, 지역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토론회에서는 △당진~천안 고속도로 △석문산단 인입철도 △지방도 609·619호 확·포장 △송산지구 경제자유구역 지정 △항만진입도로 및 당진항 개발 등 당진 지역의 핵심 SOC 사업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현안 발표에 나선 이해선 의원은 “당진은 산업·물류·에너지 기능이 집적된 핵심 거점이지만, 이를 뒷받침할 도로·철도·항만 인프라는 여전히 추진 속도가 더딘 실정”이라며 “개별 사업을 나열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지역 성장 전략과 연계한 종합적인 추진 체계를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지정토론에서 김성환 충남도 도로철도항공과장은 “당진~천안 고속도로와 지방도 확·포장, 인입철도는 국가 간선망과 산업 물류를 연결하는 핵심 사업”이라며 “여건 변화에 따른 사업성 재검토와 단계적 추진 전략을 통해 실현 가능성을 높이겠다”고 설명했다.이성남 충남도 개발전략과장은 “송산 경제자유구역은 베이밸리 메가시티와 연계한 미래 모빌리티·수소 산업의 전략적 거점”이라며 “2026년 지정을 목표로 관계부처 협의와 각종 영향평가를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윤병상 충남도 항만계획팀장은 “당진항은 에너지·물류 복합항만으로 전환 중”이라며 “수소·LNG 기반 친환경 항만 조성과 중고차 수출 항만 등 기능 다각화를 통해 항만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마무리 발언에서 이해선 의원은 “당진의 SOC 현안은 더 이상 계획 단계에 머물러서는 안 된다”며 “고속도로와 철도, 항만과 경제자유구역이 유기적으로 연결될 때 당진의 산업 경쟁력과 정주 여건이 함께 도약할 수 있다”고 당부했다.이어 “오늘 논의된 의견들이 단순한 토론에 그치지 않고, 국비 확보와 행정 절차 개선, 정책 결정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도의회 차원에서 지속적으로 점검하겠다”고 덧붙였다.
2026-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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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장헌, 아산시장 출마 선언, "이제, 아산이 뜬다"
안장헌, 아산시장 출마 선언, "이제, 아산이 뜬다" (충청남도의회 제공)
[충청중심뉴스] 안장헌 충남도의회 예결위원장이 5일 오전, 아산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제, 아산이 뜬다'라는 슬로건을 내걸면서 차기 아산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안 의원은 강훈식 비서실장과의 인연으로 시작된 20여 년 아산 현장 중심의 정치 활동을 강조하며 '내 삶에 힘이 되는 진짜 시장'이 되어 꽉 막힌 행정을 깨고 아산의 대전환을 이끌겠다는 포부를 밝혔다.이날 기자회견은 아산 소재 대학교에 재학 중인 청년대변인이 사회를 맡고 안장헌 시장후보의 의정활동 성과와 시장으로서의 미래 비전을 상징하는 8명의 시민 대표들이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강훈식과 함께 시작한 아산의 비전, 이제 '안장헌의 실력'으로 완성 안 의원은 출마선언문에서 2008년, 정치 신인이던 강훈식의 요청으로 아산에 정착하면서 겪었던 척박했던 시절을 회상하며 "보수 텃밭이던 아산에서 명함이 찢기는 수모를 당하면서도 강 실장과 함께 민주당의 기틀을 닦았다"며 "강훈식의 미래 비전을 현장에서 가장 잘 이해하고 실행할 적임자는 지난 16년간 현장을 지켜온 안장헌뿐"이라고 강조했다."꽉 막힌 행정 판 갈아엎을 것". 파격적인 '사이다 행정'예고 안 의원은 "현재 아산은 '좋은 게 좋은 거'라는 식의 무채색 행정으로 시민들의 갈증을 해소하지 못하고 있다"며 현 시정을 진단하고 꽉 막힌 시정의 판을 갈아엎겠다고 선언했다.이를 위한 주요 공약으로는 1)시장 휴대폰 번호를 공개하는 '시민 직통 핫라인'2)찾아가는 '현장 시장실'3)주요 회의 실시간 생중계 등 시민 중심의 파격적인 소통 혁신을 약속했다."이제 아산은 '관리형'이 아닌, '혁신형 시장'이 필요. 안장헌이 적임자"안 의원은 이재명 정부의 혁신과 충남과 대전의 통합 등 아산시 앞에 펼쳐진 거대한 변화의 파도 앞에서 정치력을 발휘해 아산의 도약을 위한 골든타임을 잡을 수 있는 시장이 자신밖에 없음을 강조했다.그는 "기득권에 빚진 것이 없기에 오직 시민만 바라볼 수 있다"며 "학연과 지연에 휘둘리지 않고 성과로 말하고 결과로 책임지는 젊고 강력한 '혁신형 시장'이 되겠다"고 지지를 호소했다.한편 안 의원은 아산시의원 2선과 충남도의원 2선을 거치며 예결위원장 등 주요 요직을 역임했고 아파트 경비원 고용유지 지원 조례, 정의로운 전환 기금 조례 등 '전국 최초'의 민생 조례, 의정 성과 6관왕 달성 등의 성과를 바탕으로 "실력이 검증된 후보"임을 내세웠다.
2026-0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