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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음악, 세종 무형유산 전수교육관에서 배워요
전통음악, 세종 무형유산 전수교육관에서 배워요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가 오는 18일부터 28일까지 ‘2025년 무형유산 전수교육관 상반기 강좌’에 참여할 수강생을 모집한다.
세종 무형유산 전수교육관은 시민들에게 무형유산을 체험하고 학습하는 기회를 제공해 문화적 자긍심을 높이고 지역사회의 문화향유 기회를 부여하고 있다.
이번 강좌는 오는 4월 7일부터 6월 21일까지 약 3개월간 세종 무형유산 전수교육관에서 무료로 운영된다.
특히 가야금 5개 반, 판소리 2개 반 등 총 7개 반 모두 무형유산 보유자와 이수자 등이 직접 강좌를 진행해 강좌의 수준을 높였다.
강좌는 일반시민은 물론 어린이와 청소년 등 다양한 계층이 고루 참여할 수 있도록 기초반, 중급반, 저녁반, 토요일반으로 다양하게 운영된다.
상반기 강좌 신청은 세종시청 누리집 공지사항 또는 홍보물의 정보무늬를 통해 할 수 있으며 선착순으로 마감된다.
유병학 문화유산과장은 “세종의 무형유산을 활용한 강좌 운영을 통해 누구나 전통 유산을 즐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시민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5-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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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핵테온 세종' 사이버보안 미래 설계한다
'2025 핵테온 세종' 사이버보안 미래 설계한다
[충청중심뉴스] 인공지능 시대 사이버보안의 미래를 설계하는 ‘2025 핵테온 세종 사이버보안 콘퍼런스’ 가 오는 7월 10일부터 11일까지 이틀간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
2025 핵테온 세종은 세종시가 주최하고 고려대, 홍익대,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고려대학교세종SW중심대학사업단이 주관한다.
후원 기관은 국가정보원,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행정안전부, 개인정보보호위원회, 디지털플랫폼정부위원회, 한국인터넷진흥원 등 18개다.
핵테온 세종은 해커, 판테온, 세종의 합성어로 ‘사이버보안 인재가 세종에 모인다’는 의미가 담겼다.
올해 4년 차를 맞은 2025 핵테온 세종은 국제 대학생 사이버보안 경진대회를 비롯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열린다.
주요 프로그램은 △국제 대학생 사이버보안 경진대회 △ 사이버보안 콘퍼런스 △정보통신기술 기업전시회 △한국정보보호학회 학술대회 △과학기술정보보호협의회 △한국사이버안보학회포럼 등이다.
특히 지난해 국제 대학생 사이버보안 경진대회는 25개국에서 393팀 1,352명이 참가하며 높은 관심을 받았다.
큰 호응에 힘입어 올해는 참가 부문을 고급 부문, 초급A 부문, 초급B 부문으로 확대해 진행한다.
참가 신청은 오는 17일부터 다음달 22일까지며 참가 자격과 방법 등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핵테온 세종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참가자들은 인공지능, 웹해킹, 포렌식 등 다양한 보안기술을 활용한 문제풀이 방식으로 사이버보안 역량을 겨루게 된다.
오는 4월 26일 온라인 예선전을 통해 선발된 최종 40팀은 오는 7월 10일에 열리는 본선에 진출한다.
본선에서 최종 성적 우수에 속한 상위 14팀에게는 고급 3,200만원, 초급 600만원 등 총 3,800만원의 상금과 상장이 수여된다.
또한 사이버보안 콘퍼런스와 학술대회를 통해 최근 화두가 되는 인공지능, 양자보안 등 다양한 사이버보안 주제에 대한 깊이 있는 논의가 이루어질 전망이다.
이밖에 정보보호 및 정보통신 선도기업 기술 전시회를 통해 사이버보안 경향과 미래기술을 살펴볼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될 예정이다.
이승원 경제부시장은 “지난해 기회발전특구 지정으로 사이버보안 선도 역점 사업 추진에 박차를 기하고 있는 만큼 이번 핵테온 세종 행사와 연계한 사이버보안 대학생 인재 양성과 산업육성에 더욱 힘을 쏟겠다”며 “사이버보안의 미래를 설계해 볼 수 있는 핵테온 세종 행사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5-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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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교육안전위원회, 조례안 등 10건 심사
세종시의회 교육안전위원회, 조례안 등 10건 심사
[충청중심뉴스] 세종시의회 교육안전위원회는 제97회 임시회를 맞아, 12일 제1차 회의를 개최해 조례안 등 10건을 심사하고 1건의 보고를 완료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세종시교육청 행정기구 설치 조례 일부개정 조례안’등 9건과 2025년 행정사무감사 계획을 원안가결했고 2025년 세종시교육청 예산기준 교육재정공시에 대한 보고가 이루어졌다.
윤지성 위원장은 ‘세종특별자치 소방기관 급식환경 조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발의해 세종시 안전 최전선에 근무하는 소방기관에 양질의 급식을 제공해 소방공무원의 복지 증진에 기여할 수 있는 환경 조성 기반을 마련했다.
이현정 부위원장은 ‘세종시교육청 학교도서관 및 학교독서교육 활성화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발의해 학교도서관과 지역 내 공공도서관이 유기적으로 협력해 학생의 독서 활동과 독서 생활을 빈틈없이 지원할 수 있도록 했다.
여미전 의원은 ‘세종시 재난피해자 지원센터 운영 및 시민자원 보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발의해 화재, 재난·재해 및 그 밖의 위급한 상황에서 선제적으로 재난대응활동을 할 수 있도록 인적 및 물적자원을 포괄하는 민간자원 제공에 관한 사항을 규정했다.
아울러 이에 따른 물적자원 손실 및 인적자원 부상 또는 사망에 대한 보상 규정을 마련했다.
김영현 의원은 ‘세종시교육청 학교운동부 지원 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 조례안’을 발의해 학생 선수의 경기 관람을 지원해 경험의 폭을 넓히고 경기력 향상에 이바지할 수 있는 기반을 조성했다.
한편 교육안전위원회에서 심사한 안건은 19일 열리는 제97회 임시회 4차 본회의 의결을 거쳐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2025-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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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행정복지위원회, 제97회 임시회 1차 회의 개최, 12건 심사·의결
세종시의회 행정복지위원회, 제97회 임시회 1차 회의 개최, 12건 심사·의결
[충청중심뉴스] 세종시의회 행정복지위원회는 12일 제1차 상임위원회 회의를 열어, 조례안과 동의안, 결의안 총 11건과 위원회 소관 2025년 행정사무감사 계획 승인의 건을 심사하고 1건의 보고를 청취했다.
이날 심사한 조례안 7건과 동의안 3건, 결의안 1건은 모두 원안대로 가결됐다.
또한, 2025년 제98회 정례회 기간 중 실시될 위원회 소관 행정사무감사 계획 건도 원안대로 가결됐다.
김현미 위원장은 청소년 도박 중독이 최근 심각한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음에 따라, 지역사회 차원의 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해 ‘세종시 청소년 도박중독 예방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대표발의했다.
이순열 위원은 ‘세종시 박물관 및 미술관 진흥 조례안’을 대표발의해 관내 박물관 및 미술관 육성·지원의 근거를 마련하고 문화·예술·학문의 발전과 시민의 문화 향유 증진에 이바지하고자 했다.
아울러 상병헌 위원은 세종시에 희귀·난치성 질환 치료와 연구를 위한 센터를 건립하도록 촉구하는 내용을 담아 ‘국가 유전자·세포치료 센터 건립 촉구 결의안’을 대표발의했다.
김현미 위원장은 회의를 끝마치며 “오늘 다룬 안건들은 모두 지역 사회와 관계 기관 등의 협력이 필요한 사안이다 지속적인 정책적, 행정적 협력이 수반돼야만 시민 삶의 질이 향상되고 지역의 발전 또한 가능하다 의결된 안건들이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행정복지위원회에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행정복지위원회에서 심사한 안건은 오는 19일 제3차 본회의 의결을 통해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2025-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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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정면, 봄철 산불예방 캠페인 전개
소정면, 봄철 산불예방 캠페인 전개
[충청중심뉴스] 세종시 소정면이 12일 소정리 일원에서 2025년 봄철 산불방지 종합대책의 일환으로 ‘봄철 산불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산불 특별대책기간 운영과 봄철 대형 산불 발생 예방 차원에서 주민들의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소정면사무소 직원과 산불감시원·진화대, 소정면 의용소방대원 등 30여명은 산불 조심 현수막을 게시하고 산불예방 홍보물을 배부하며 주민들의 관심과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소정면은 예방 캠페인 외에도 산불감시원과 진화대를 통한 불법소각 등 단속을 강화하고 수시로 마을 방송을 통해 산불 예방을 홍보하고 있다.
김광태 소정면장은 “봄철은 고온·건조한 날씨가 이어져 산불이 발생하기 쉬운 시기”며 “경각심을 가지고 의용소방대와 산불감시원, 이장단 등과 협력해 지속적인 예찰활동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5-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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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초등돌봄전담사 연수 실시
세종시교육청사전경(사진=세종시교육청)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교육청은 3월 12일에 초등돌봄전담사들을 대상으로 ‘늘봄학교 초등돌봄전담사 역량강화 연수’를 비대면으로 실시했다.
이번 연수의 목적은 우리 아이들이 안전하게 다닐 수 있는 늘봄학교를 만들어 학부모들이 믿고 아이들을 맡길 수 있도록 돌봄전담사의 역량을 강화하는 것이다.
또한, 연수에서는 강화된 늘봄학교의 운영 안전 지침, 아동 보호와 귀가 지원 방법 등을 중점적으로 다루었다.
연수에 참석한 연양초 박은경 초등돌봄전담사는 “늘봄학교와 돌봄 안전 관리 강화를 위한 실질적인 내용과 실무를 중심으로 연수가 진행되어 매우 유익했다”며 “앞으로도 우리 아이들에게 더욱 안정적이고 안전한 돌봄교실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금의 교육복지과장은 “연수를 통해 늘봄학교가 보다 안전하고 체계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학부모들이 신뢰할 수 있는 안전한 늘봄학교를 만들기 위해 정책적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5-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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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교육학습관, 2025년 상반기에 도서관 나들이 운영
세종시교육청사전경(사진=세종시교육청)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교육청평생교육학습관은 세종시 유치원과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오는 3월부터 2025년 상반기 도서관 견학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이 도서관을 친숙하게 느끼고 책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기획됐으며 이번 상반기 프로그램 운영 기간은 3월 12일부터 6월 27일까지다.
지난해에는 총 16개 기관에서 총 880명이 참여하는 등 큰 호응을 얻었다.
도서관 견학 프로그램은 전문 강사와 함께하는 그림책 읽기, 책놀이 체험, 책 읽어주는 로봇, 도서 대출과 반납 등 도서관에서 체험이 가능한 활동 위주로 구성되어 있으며 참가자가 자율적으로 선택할 수 있는 도서관 나들이로 운영된다.
송정순 평생교육학습관장은 “도서관 견학으로 우리 아이들이 책에 대한 흥미를 갖고 독서하는 습관을 키우는 등 , 책과 함께 성장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5-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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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4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세종시 대표 선발전 개최
제54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세종시 대표 선발전 개최
[충청중심뉴스] 세종시체육회는 오는 3월 8일부터 30일까지 제54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 출전할 세종시 대표 선수를 선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선발전은 세종시체육회 산하 10개 회원종목단체 주관으로 진행되며 22일간의 공정한 경쟁을 통해 종목별 세종시 대표 선수가 결정된다.
선발된 선수들은 5월 24일부터 경상남도 김해시에서 열리는 제54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 출전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선발전의 시작을 알린 축구 종목에서는 치열한 승부가 펼쳐졌다.
3월 8일 열린 축구 선발전에는 12세 이하부 4개 팀과 15세 이하부 2개 팀이 출전했다.
그 결과, 12세 이하부에서는 레알FC축구아카데미가, 15세 이하부에서는 SAFC가 각각 우승하며 세종시 대표로 선발됐다.
세종시체육회는 공정한 선수 선발을 위해 각 종목단체에 인건비, 대회 운영비, 안전관리비 등을 지원하고 있으며 선수들의 기량 향상을 위해 국외 선진지 훈련, 전문 체육 지도자 초빙, 전국소년체육대회 출전비 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오영철 체육회장은 "앞으로도 선수들이 최고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이번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세종시 선수들이 우수한 성적을 거두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5-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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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기회발전특구 기업 맞춤형 인력양성 본격 추진
세종시청사전경(사진=세종시)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가 산업통상자원부 ‘기회발전특구 수요맞춤형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기회발전특구 수요맞춤형 지원사업은 기업의 지방투자 활성화를 위해 특구 내 투자 기업을 대상으로 맞춤형 인력양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시는 ‘지역과 경제를 선도하는 미래 전략산업 맞춤형 인재양성 생태계 실현’을 비전으로 기회발전특구 기술혁신지구 소재 기업에 맞춤형 인력 양성을 지원할 계획이다.
사업 기간은 3월부터 오는 11월까지 9개월이며 총예산 규모는 3억원이다.
앞서 시는 해당 사업 공모 신청을 위해 지난해 말부터 사업계획을 수립해왔다.
먼저 세종일자리경제진흥원과 함께 특구 내 기업 26곳을 대상으로 수요조사를 진행하고 참여기업 4곳을 발굴했다.
또 참여기업의 심층 조사를 통해 각 기업의 정보보호 등 특화산업 교육훈련수요에 대한 교육과정을 마련했다.
사업 참여기업의 맞춤형 인력을 확보하기 위해 주관·참여기관과의 협업 관계도 구축했다.
사업 주관기관인 세종일자리경제진흥원은 기업 수요 조사와 성과관리, 참여기관인 홍익대 세종캠퍼스 산학협력단과 세종지역산업진흥원은 각각 교육훈련과정 운영, 교육생 모집과 사후관리 등을 맡는다.
이번에 인력 양성을 지원받는 기업은 기회발전특구 기술혁신지구의 ㈜한국정보기술단, ㈜코리아퍼스텍, 레인보우로보틱스, ㈜에이치이브이 등 4개 기업이다.
이들 4개 기업의 재직자 70명과 취업희망 신규인력 30명에게는 ROS 로봇 프로그래밍 실무능력 향상과정, 빅데이터 분석가 실무역량 강화 과정 등 각 기업 특성에 맞는 교육프로그램이 제공된다.
시는 각 기업이 특구에 입주해 본격적으로 운영을 시작하는 시기에 맞춰 교육 수료자들이 신규 채용으로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취업 연계를 최대한 지원할 예정이다.
또 이번 사업을 통해 기업 유치의 핵심 요소인 인력 공급 문제를 해소하고 훈련과정 모니터링과 만족도 조사를 통해 꾸준히 우수 인력을 양산·관리한다는 방침이다.
향후에는 기회발전특구 첨단소재·부품사업화지구의 기업들도 입주 시기에 맞춰 인력을 지원받을 수 있도록 사업을 지속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인력양성 지원사업 시작을 계기로 교육과의 일자리 연계도 강화해 세종시 기회발전특구, 교육발전특구,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성공을 위한 사업간 협업을 강화할 방침이다.
김현기 경제산업국장은 “세종시는 기회발전특구 지정에 따라 첨단산업 육성과 생태계 조성을 통한 경제자족도시 완성 기반을 마련해 나가고 있다”며 “특구 내 기업투자를 유인하고 양질의 지역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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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김현옥 의원, “생존수영 교육 지원 조례 선제적으로 제정해야”
세종시의회 김현옥 의원, “생존수영 교육 지원 조례 선제적으로 제정해야”
[충청중심뉴스] ‘생존수영 교육 지원 조례’를 제정하기 위한 의견 수렴 간담회가 11일 세종시의회 1층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이날 간담회에는 생존수영 교육 지원 조례안을 마련한 세종시의회 김현옥 의원을 비롯해 고성진 세종시 시민안전실장, 이진승 세종시 안전정책과장 등 관계 공무원, 유미숙 세종수영연맹 회장, 김지태 대한인명구조협회 세종충남지회장 등이 참석했다.
‘생존수영 교육 지원 조례’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교육청 소관 ‘학생 생존수영 교육 지원 조례’ 와 달리, 시민들에게 생존수영 프로그램을 제공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다.
세종시의회 김현옥 의원은 간담회에서 “영유아 및 장애인, 노인 등 취약계층을 중점 지원하는 방향으로 조례안을 마련하는 것이 적절해 보인다.
조례 제정을 통해 큰 틀에서 생존수영 교육 지원에 필요한 체계를 만들어 나가되, 취약계층에서 시작해 점진적으로 시민을 대상으로 확대해 나가도록 예산 및 인력 확보에 힘을 모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김 의원은 “법적인 문제로 인해 일부 공동주택 수영장에서 생존수영을 교육하는 것이 중단돼 있다.
중장기적인 관점에서 아파트 내 수영장이 생존수영을 위한 교육의 장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제도 및 협조 체계를 개선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참석자들은 사회적 취약계층에 대한 생존수영 교육 지원의 필요성에 대해 전반적으로 공감하면서도 향후 예산·인력풀 확보, 생존수영 프로그램의 지속성 및 실효성과 직결된 정책 실행 의지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이번 간담회에서는 생존수영 교육 지원 프로그램의 완성도를 높일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이 논의됐다.
주요 내용으로 △생존수영 교육 지침 갱신 △생존수영 강사 육성 병행 △사회 취약계층 우선 지원 △정기적인 강습을 통한 수업 이수 방식의 정규 프로그램 도입 △시민 홍보 강화 등이 언급됐다.
김 의원은 “선제적으로 시민들을 위한 생존수영 교육 지원 사업을 활성화할 수 있도록 수영장 및 강사 등 가용한 자원을 파악하는 것은 물론, 조례 제정 이후 정책이 실행력을 갖출 수 있도록 관계부서 간 협업 체계를 효과적으로 구축하는 데 힘써 달라”고 말했다.
한편 김현옥 의원은 ‘생존수영 교육 지원 조례안’을 보완해 오는 5월 정례회에 조례안을 발의할 계획이다.
2025-03-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