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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행정복지위원회, 2025년도 새해 첫 상임위원회 의사일정 시작
세종시의회 행정복지위원회, 2025년도 새해 첫 상임위원회 의사일정 시작
[충청중심뉴스] 세종시의회 행정복지위원회는 제96회 임시회가 진행되는 가운데, 지난 4일부터 7일까지 총 4차례 상임위원회 회의를 열어 결의안 1건을 심사하고 2025년도 주요업무 계획을 청취했다.
4일 열린 제1차 회의에서는 ‘국가균형발전 및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공공기관 이전 촉구 결의안’ 이 원안대로 의결됐으며 해당 결의안은 같은 날 열린 제1차 본회의를 통해 최종 확정됐다.
이어진 제2~4차 회의에서 행정복지위원들은 집행부로부터 2025년도 주요업무 계획을 보고 받고 올해의 정책 기조와 세부 계획을 점검하는 한편 내실 있는 정책 추진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사업의 실효성을 높이고 시민의 정책 체감도를 높이기 위한 방안을 중심으로 숙의가 진행됐다.
여미전 위원은 난자동결시술비 지원 사업과 관련된 정책 정보가 시민들에게 효과적으로 전달될 수 있도록 홍보 방안을 검토해 볼 것을 제안했다.
아울러 시민들이 자주 사용하는 애플리케이션 등을 활용한 전략도 함께 고려해 볼 것을 주문했다.
이순열 위원은 “정책실명제는 책임행정을 위한 중요한 제도”며 “타 지자체 우수 사례를 참고해, 시민들에게 회의 자료나 계약 과정 등에 대한 기록들이 좀 더 세부적으로 공개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노력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홍나영 위원은 “여기 계신 위원님 모두 여러 사업을 수행하고 있는 세종시문화관광재단의 어려움에 공감하고 있다”며 재단의 노고를 격려하는 한편 지역 문화·예술 단체가 소외되지 않도록 각종 행사 추진 과정에 심혈을 기울여 달라고 요청했다.
김현미 위원장은 지속적인 예산 투입에도 성과가 미흡한 정책들에 대해서는 면밀한 원인 분석부터 선행되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하며 “정밀한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고 이를 바탕으로 세분화한 통계를 개발할 것”을 주문했다.
김영현 부위원장은 지역화폐 정책의 지역경제 기여 측면을 언급하며 “시행 초기보다 사용처가 줄고 사용 방법이 다소 어려워졌지만, 소상공인분들에게 분명 도움이 되고 있다”며 집행부에 지속적인 관심을 당부했다.
김충식 위원은 국가유공자 우선주차구역 증설 방안에 대해 고민해줄 것을 요청하는 한편 타 지자체와 비교했을 때 국가유공자에 대한 예우와 지원이 부족하지 않도록 세심히 살펴달라 주문했다.
상병헌 위원은 “교육부 라이즈 사업의 핵심은 지역 인재 양성”이라며 “양성된 청년 인재들이 세종시를 떠나지 않고 정착할 수 있도록 관내 소재 대학들이 제출하는 라이즈 사업계획서를 꼼꼼히 검토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행정복지위원회는 7일 제4차 회의를 끝으로 기획조정실, 자치행정국, 문화체육관광국 등 17개 부서의 2025년도 주요업무 계획 보고 청취를 완료했다.
김현미 위원장은 회의를 마무리하며 "올 한 해 추진될 시의 정책 방향과 추진 전략을 점검하는 뜻깊은 자리였다.
앞으로도 시민 중심의 정책이 실효성 있게 추진되도록 지속적으로 살피겠다”고 밝혔다.
행정복지위원회는 10일 제5차 회의에서 조례안 및 동의안 심사 및 두 건의 보고 청취를 진행할 예정이다.
2025-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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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설에도 안전한 도담동 만들어요
대설에도 안전한 도담동 만들어요
[충청중심뉴스] 도담동 자율방재단과 지역의원인 최원석·이순열 시의원이 지난 8일 내린 대설에서 주민들의 보행 안전 등을 확보하기 위해 신속한 제설작업을 진행했다.
이날 최원석·이순열 시의원은 자율방재단과 협력해 도담동 일대 주요 도로와 인도를 중심으로 제설작업을 진행했다.
대설로 인해 교통·보행사고가 우려됐었지만 제설작업이 신속하게 이뤄져 사고를 예방하고 주민들도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었다.
최원석 시의원은 “갑작스러운 대설로 많은 주민들이 불편을 겪었지만 신속한 제설작업을 통해 사고를 예방하고 안전을 확보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순열 시의원도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도담동 자율방재단은 앞으로도 겨울철 강설에 대비하고 빠르게 대응해 주민들의 안전을 지켜나갈 예정이다.
2025-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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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세종미래학교 통합 워크숍 개최로 새학년 준비 힘차게 시작
세종시교육청사전경(사진=세종시교육청)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교육청은 2월 10일 세종교육청교육원에서 관내 모든 학교 교·원장, 교·원감, 교무부장 대상으로 2025 세종미래학교 통합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세종미래학교의 통합 지원 체계를 마련하고 학교의 교육력 강화를 목적으로 기획됐다.
오전에는 교·원장과 오후에는 교·원감을 대상으로 교육과정 협의와 교육 정책의 통합을 주제로 진행됐다.
이번에 논의 된 교육 정책의 방향은 △2025 주요업무계획, △세종미래장학, △2025 기초학력 보장 지원 계획, △세종이도프로젝트, △학생 마음건강 지원 사업, △2025 학교지원본부 교육활동 지원사업, △2025 학생맞춤통합지원 계획이며 주요 정책 이해, 새롭게 도입되는 정책, 바뀌는 내용 등이 중점이다.
이번 통합 워크숍은 세종시교육청의 교육 비전과 목표를 학교 현장에 공유하고 효과적인 적용을 하게 되는 계기가 될 것이다.
최교진 교육감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교육청과 학교 간 소통과 협력을 더욱 강화하고 세종미래학교의 학교교육력 강화를 위한 첫 걸음을 내딛었다”며 “2025년에도 학교교육활동이 우선 되고 교육공동체 모두가 성장할 수 있는 세종미래학교를 실현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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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주택 지하주차장 안전, 금화순찰대가 지킨다
세종시청사전경(사진=세종시)
[충청중심뉴스] 세종소방본부가 12일부터 공동주택 지하주차장 화재 예방과 피해 최소화를 위해 소방특별사법경찰로 구성된 금화순찰대를 운영한다.
세종시 공동주택 거주 비율은 전국에서 가장 높은 86.9%로 지하 주차장 화재 발생에 대한 우려가 큰 만큼 철저한 예방 대책이 필요하다는 데 따라서다.
소방본부가 운영하는 금화순찰대는 우리나라 최초 소방기관 ‘금화도감’의 이름에서 착안했다.
화재 예방 분야에서 고도의 전문성을 갖춘 소방특별사법경찰 2명으로 구성된 순찰대는 세종시 공동주택 지하 주차장 186곳을 대상으로 다양한 화재 예방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주요 활동 내용은 △공동주택 소방안전관리자 등에 대한 지하주차장 맞춤형 화재안전컨설팅 △관계인 대상 화재 대처 방법 교육 △지하주차장 주요 소방시설 폐쇄 및 차단행위에 대한 점검·지도 등이다.
박태원 본부장은 “지난해 인천 아파트 지하 주차장 화재로 지하주차장 안전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이 더욱 높아졌다”며 “공동주택 관리사무소에서는 평소 지하 주차장 소방시설을 철저히 관리하고 입주민들도 화재 예방 수칙을 준수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세종 지역 지하 주차장 화재는 시가 출범한 2012년 이후 현재까지 총 17건이 발생해 모두 51억여 원의 재산 피해를 냈다.
2025-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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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상징광장 2단계 조성 완료, 10일부터 개방
도시상징광장 2단계 조성 완료, 10일부터 개방
[충청중심뉴스] 세종시 도시상징광장 2단계 조성 공사가 완료되면서 대규모 축제 개최를 위한 공간 활용의 극대화는 물론 시민들의 일상 속 휴식처로의 기능이 강화될 전망이다.
세종시와 행정복합중심도시건설청은 2023년 2월부터 지난해 12월까지 공사 기간을 거쳐 나성동 도시상징광장 2단계 공사를 완료하고 시민들에게 개방한다고 10일 밝혔다.
도시상징광장은 정부세종2청사부터 중앙공원까지 이어지는 약 1.2km의 보행광장으로 1·2단계로 구분해 조성됐다.
나성동 상가·주거단지와 인접한 도시상징광장 1단계 구역은 인근 공동주택 입주시기에 맞춰 2021년 5월에 우선 개방됐다.
이번에 개방하는 2단계는 나성2교부터 중앙공원까지 약 530m 구간이다.
도시상징광장 1단계가 대규모 행사를 개최할 수 있도록 조성됐다면 2단계는 중앙녹지공간까지 이어지는 보행 중심의 공간으로서 여유로운 보행환경을 제공하고 소규모 행사에 적합하도록 조성됐다.
특히 팽나무 군락으로 조성된 도시숲은 국립박물관단지 등 인접 시설까지 도심 속 그늘을 제공해 방문객들은 휴식과 함께 편안한 관광을 즐길 수 있다.
시와 행복청은 도시상징광장 2단계 구간이 개방되면서 국립박물관단지와 중앙공원 등 인접 시설과의 연계성이 강화돼 도심 활성화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근용 세종시 정원도시조성추진단장은 “도시상징광장 2단계는 단순히 공간을 확장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시민들에 더 많은 휴식공간과 소규모 행사, 문화 활동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최시복 행복청 도시공간건축과장은 “도시상징광장 2단계 개방으로 나성동부터 중앙공원으로 이어지는 새로운 보행공간이 완성됐다”며 “도시상징광장에서 계절에 따른 다채로운 경관과 다양한 행사를 즐길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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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군면 생활개선회, 직접 담근 김치 나눔
세종시청사전경(사진=세종시)
[충청중심뉴스] 세종시 장군면 생활개선회가 10일 장군면 관내 경로당 31곳에 직접 담근 배추김치를 나누며 온정을 전했다.
장군면 생활개선회는 농업기술센터가 육성 중인 여성농업인 학습단체로 매년 음식 이웃 나눔과 환경정화 활동 등을 하고 있다.
이날 회원들은 전효순 회원이 기부한 배추 300포기를 활용해 직접 김치를 담그고 면내 경로당을 방문해 김치를 전달했다.
서경희 장군면 생활개선회 회장은 “정월대보름을 맞아 뜻깊은 나눔 활동을 하게 돼서 기쁘다”며 “지역 어르신들이 나눠드린 김치를 맛있게 드셨으면 한다”고 말했다.
2025-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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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 을사년 첫 의사일정 돌입
세종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 을사년 첫 의사일정 돌입
[충청중심뉴스] 세종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는 5일과 6일 이틀에 걸쳐 제96회 임시회 1~2차 회의를 열고 산건위 소관 ‘2025년도 주요 업무계획’을 청취했다.
이날 위원들은 경제산업국, 도농상생국, 도시주택국, 교통국, 환경녹지국 등 소관부서 및 출자·출연기관으로부터 ‘2025년도 주요 업무계획’을 보고 받고 주요 사업별 정책 방향을 꼼꼼히 점검하면서 발전적인 대안을 제시하는 데 중점을 뒀다.
산업건설위원회 최원석 부위원장은 “올해도 작년 이응다리 달빛 배처럼 민간투자가 활성화될 수 있기를 기대하며 또한 장기적으로 투자 신뢰도 증대와 대규모 민자의 성공적 유치를 이끌기 위한 우리 시만의 차별화된 지원책 발굴에 힘써달라”고 집행부에 주문했다.
김광운 의원은 먼저, “연일 지속되는 폭설에도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신속히 제설작업에 임해줘서 고맙다”고 집행부의 노고에 감사를 전했다.
이어 “조치원 도도리파크 내 체험 공방, 도도리 카페 등이 운영되지 못하고 있는데, 신속히 시설 정성화 방안을 마련해 시민 불편이 해소될 수 있도록 해달라”고 당부했다.
김학서 의원은 “청년 농업인이 우리 시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기 위해선, 영농 지속가능성을 확보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해 주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할 것이다.
이에 필요한 기술혁신, 교육, 생활 지원 등의 중장기 실행 계획을 조속히 마련해 달라”고 요청했다.
김현옥 의원은 “우리 시만의 특별한 공동주택 단지가 조성될 수 있도록 조경·한글·조명 등의 자체 특화 설계기준을 도입하려는 것은 유의미해 보이나, 공동주택 건설 후 특화 시설의 유지관리비 부담은 온전히 입주자 몫일 것이다.
신규 정책 도입에 앞서 충분한 의견수렴 과정을 거칠 필요가 있어 보인다”고 전했다.
김효숙 의원은 “반려견 놀이터 등 반려인들을 위한 여가 공간은 필요하지만, 입지 선정을 검토 함에 있어 공동주택 및 학교와의 충분한 거리를 확보하는 등 비반려인과의 갈등을 예방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전했다.
또한 “새롭게 농기계 임대사업 예약제를 시행하면서 전화 또는 방문 방법 외에도 예약 시스템을 추가 도입하는 등 제도 개선이 필요해 보인다”고 당부했다.
안신일 의원은 “최근 공공 건설 임대아파트 분양전환을 위해 해들 및 가온 마을에 대한 감정평가 등을 준비하고 있다 임차인들의 재정 부담 최소화와 세종으로의 안정적 정착을 유도할 수 있도록, LH와 협력해 관련 절차를 신속히 마무리해달라”고 주문했다.
산업건설위원회 김재형 위원장은 “우리 시 여건과 상황에 맞는 유망한 기업을 유치하려면, 먼저 시민들의 소비 패턴, 소득 수준 등 우리 시 현 상황에 대한 정확한 분석이 선행되어야 할 것”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곧 개소 예정인 소상공인종합지원센터가 관내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내실 있는 운영에 힘써달라”고 집행부에 전달했다.
한편 산업건설위원회는 오는 7일 제3차 회의를 개최해 조례안 등 33건을 심의할 계획이다.
2025-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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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교육안전위원회, 2025년 주요업무 계획 살펴
세종시의회 교육안전위원회, 2025년 주요업무 계획 살펴
[충청중심뉴스] 세종시의회 교육안전위원회는 제96회 임시회를 맞아, 6∼7일 양일간 세종시교육청, 시민안전실, 소방본부 소관의 2025년 주요업무 계획을 청취했다.
윤지성 위원장은 “읍면지역 학교의 내실 있는 특색 교육과정 운영과 내용의 다변화를 위해 더욱 노력해 줄 것”을 요청하며 “이를 위해 교원의 인사제도를 보완하고 의지 있는 교원을 적재적소에 배치해 줄 것”을 주문했다.
이현정 부위원장은 “미인가 대안학교에 대한 지도·점검을 철저히 해 취지에 적합한 교육활동이 이루어지도록 유도해 줄 것”과 “화재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해 미인증 소화기에 대한 단속을 실시해 줄 것”을 제안했다.
김동빈 의원은 “다문화가정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이주 배경 학부모에 대한 실효성 있는 정책을 추진해 줄 것”을 요청했으며 “경찰 및 관련 단체와의 협력을 강화해 안전한 통학로를 확보해 줄 것”을 촉구했다.
박란희 의원은 “과밀학교 학생들의 체육활동을 활성화하기 위해 필요한 공간과 시설의 확보가 시급함”을 강조했으며 “지하수 음용 학교 3곳에 대한 안전대책을 마련하고 향후 상수도로 교체할 방안을 마련해 줄 것”을 주문했다.
유인호 의원은 “소재가 파악되지 않은 초등학교 입학생에 대해 적절한 조치를 취하고 꾸준한 관심을 가져줄 것”과 “방학 중 제공되는 도시락에 대한 민원이 꾸준히 발생하고 있어 개선방안을 마련해 줄 것”을 요청했다.
끝으로 윤지성 위원장은 “그동안 교육청, 시민안전실, 소방본부가 보여준 성과와 행정 개선은 밤늦게까지 업무에 매진하는 직원분들의 노고임을 잘 알고 있다”며 집행부에 대한 고마움을 전했다.
한편 교육안전위원회 3차 회의는 10일로 ‘세종시교육청 발명교육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 등 17건의 안건을 처리할 예정이다.
2025-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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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호 시장 "신속한 제설·안전사고 대비 만전"
최민호 시장 "신속한 제설·안전사고 대비 만전"
[충청중심뉴스] 최민호 세종시장이 7일 대설·강풍 대비 읍면동장 및 사업소장 영상회의를 열고 신속한 제설작업과 시민 낙상사고 등 안전사고 발생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
세종 전역에는 이날 04시부터 대설주의보가 발효된 상태이며 같은 날 09시 30분부터는 강풍주의보도 발효된 상태다.
대설주의보 발효 기간 중 적설량은 소정면이 10.1㎝로 최고를 기록했고 전의면 8.2㎝, 전동면 7.9㎝, 장군면 6.1㎝ 등의 적설량을 보였다.
이날 오후 1시 기준으로 세종 지역에서 눈은 소강상태를 보이고 있으나, 야간인 오후 9시부터 8일 새벽 3시까지 5~8㎝의 눈이 예보되고 있다.
시는 대설주의보가 발효된 04시부터 비상대응 1단계를 가동 중으로 재난대책본부와 사업소, 읍면동, 제설용역업체 등 총 182명이 비상근무를 펼치고 있다.
특히 제설차량 79대를 동원해 관내 주요도로 370.2㎞ 구간과 읍면동 생활권도로 348.6㎞에 대해 제설작업을 실시하고 있다.
최민호 시장은 이날 영상회의를 통해 최근 지속된 강설로 인도 주변 응달 구역 등 제설 취약지역에서 어르신 낙상사고가 발생할 수 있다며 신속하고도 꼼꼼히 제설 작업을 펼쳐줄 것을 당부했다.
최민호 시장은 “어르신의 경우 미끄럼 사고가 치명적”이라며 “읍면동에서는 이통장, 자율방재단 등과 합동을 인도 제설을 철저히 실시해달라”고 주문했다.
이와 함께 최민호 시장은 파크골프장과 호수·중앙공원, 산책로 등을 비롯한 야외 운동시설에서 안전사고의 위험이 높다며 일선 현장의 판단에 따라 일시 폐쇄를 우선 조치해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비닐하우스, 노후주택, 전통시장 아케이드 등 적설에 취약한 시설에 대한 안전 점검을 실시하고 필요시 시설을 폐쇄하고 주민대피에 힘써줄 것을 요청했다.
최민호 시장은 “내린 눈에 채 녹기 전에 강설이 반복되면서 관내 곳곳에서 안전사고 위험이 높아지고 있다”며 “이어지는 휴일까지 경각심을 놓지 말고 대설·강풍에 대비해달라”고 말했다.
2025-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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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0회 세종시 복사꽃 전국 마라톤대회”4월 13일 개최
“제20회 세종시 복사꽃 전국 마라톤대회”4월 13일 개최
[충청중심뉴스] 세종시민운동장에서 출발해 복사꽃으로 뛰어난 자연경관을 자랑하는 연서면 일원을 순환하는 코스로 운영되는 “제20회 세종시 복사꽃 전국 마라톤대회”가 오늘 4월 13일 열린다.
이번 대회는 세종시체육회가 주최·주관 하는 행사로 복사꽃이 필 무렵 봄의 정취를 마음껏 느낄 수 있는 시기에 맞춰 세종시민 및 전국 아마추어 마라토너 등을 대상으로 일반인 10km, 일반인 5km, 학생부 5km에 참가신청을 받고 있다.
참가비는 일반부 10km 3만원, 일반부 5km 및 학생부 5km 각 2만원이고 참가신청은 대회 홈페이지에 접수하면 된다.
특히 이번 대회에서 눈길을 끄는 것은 반려견 동반 이벤트를 개최해 반려견과 함께 참가한 선착순 30명에게 푸짐한 경품도 지급할 예정이다.
또한, 대회참가자에게는 기념품과 함께 추첨을 통해 다양한 경품이 제공될 예정이며 빵, 음료수 등 간식 외에 잔치국수도 무료로 제공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세종체력인증센터, 2027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조직위원회, 선양소주, 푸드트럭, 세종시국학기공협회 등 각종 기관과 업체가 협업해 건강체력 측정, 체험행사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진행될 예정이다.
오영철 세종시체육회장은 “전국에서 4,000여명이 넘는 선수들이 참여하는 대규모 대회인만큼 철저한 대회 준비와 다양한 이벤트 행사 진행 등 대회 운영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니, 참가자 분들께서는 당일 볼거리, 즐길거리, 먹거리를 통해 최고의 멋진 하루를 보냈으면 한다”고 말했다.
2025-0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