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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롬동, 세종사랑 '새뜸마을 정원관리단' 발대식
세종시청사전경(사진=세종시)
[충청중심뉴스] 세종시 새롬동이 3일 새롬동 행복누림터에서 새뜸마을 정원관리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세종사랑 운동 일환으로 추진되는 새뜸마을 정원관리단은 주민 중심으로 꾸려진 자발적 봉사조직으로 마을정원 활성화와 유지관리 등을 맡게 된다.
이날 정원관리단으로 임명된 주민 23명은 이달부터 오는 11월까지 총 8개월간 마을정원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하게된다.
특히 계절별 꽃 심기, 잡초 제거, 물 주기 등 활동으로 아름다운 마을정원 만들기는 물론 이웃 간 소통 강화와 예산 절감의 효과도 낼 것으로 기대된다.
김지원 동장은 “우리 동네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기꺼이 동참해 주신 주민 여러분 모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쾌적하고 아름다운 마을 정원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새롬동은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어린이기쁨정원’, ‘청소년공감정원’, ‘행복가득정원’, ‘새롬가족잔디정원’ 등 4대 마을정원을 조성해 운영하고 있다.
2025-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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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충북 보건환경연구원 연구협력체계 구축
세종시청사전경(사진=세종시)
[충청중심뉴스] 세종시 보건환경연구원이 3일 충청북도 보건환경연구원과 환경분야의 시험·검사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서 양 기관은 환경 관련 고품질 시험·연구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 환경 현안에 대한 공동 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약속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시험·검사 관련 정보·기술·평가의 상호교류 △연구사업 공동 참여 및 자료 공유 △첨단 분석 장비의 공동 활용 및 운용기술 협조 △지역 환경 현안 해결을 위한 협력 등이다.
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환경분야 시험·검사 전문성과 신뢰성을 한층 더 높이고 환경 이슈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경용 세종시보건환경연구원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양 기관 간 유기적인 협력이 강화되어 지역 환경 관리 역량이 한층 향상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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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2024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위촉
세종시의회, 2024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위촉
[충청중심뉴스] 세종시의회는 지난 제97회 임시회에서 선임한 2024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을 대상으로 2일 위촉식을 열었다.
이날 위촉된 결산검사위원은 총 10명으로 여미전, 안신일 윤지성 시의원을 비롯해 재정 및 회계분야의 경험이 풍부하고 전문성을 겸비한 민간위원 7명으로 구성됐다.
이번 결산검사는 4월 4일부터 23일까지 20일간 시청과 교육청에서 진행된다.
2024회계연도 세입·세출, 채권·채무, 재산, 기금 등이 관련 법령이나 회계 절차에 맞게 집행되었는지 등 예산 집행 전반에 대해서 건전성과 효율성을 검사할 예정이다.
김효숙 부의장은 “결산검사는 예산 집행의 적정성과 효율성 등을 검사해 건전재정 운영을 도모하는 중요한 과정이다.
그만큼 위원분들의 전문적인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세심하게 검사해 시와 교육청의 재정이 내실 있게 잘 운영되도록 살펴봐 달라”고 당부했다.
선임된 결산검사위원은 “세종시와 교육청의 예산이 시민을 위해 잘 사용되었는지 꼼꼼하게 검사해 그 결과를 토대로 예산 집행의 효율성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아울러 위촉식 후 1층 대회의실에서 결산안 심사 전략과 검사의견서 작성 요령 등에 관한 교육을 시행했으며 이날 결산검사 교육에는 세종시의회 의원과 결산검사위원, 의회사무처 관계 공무원 등 40여명이 참석했다.
2025-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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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호 시장, 지역 기업과 현장 소통 계속
최민호 시장, 지역 기업과 현장 소통 계속
[충청중심뉴스] 최민호 세종시장이 2일 연동면 명학일반산업단지에 위치한 ㈜동양에이케이코리아를 찾아 현장의 목소리와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날 최민호 시장은 김윤중 동양에이케이코리아 대표로부터 지역 경제계의 어려움과 재투자 문제 등을 경청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현장 근로자들과는 일선의 애로사항부터 결혼과 출산 등 일상적인 이야기까지 자유롭게 소통했다.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 중인 ㈜동양에이케이코리아는 2003년에 설립된 알루미늄 압출재 생산기업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2022년 세종시 기업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아울러 2025년 세종시 지방세 성실납세자로 선정됐고 세종사랑 시민운동본부 경제분과 참여기업으로 활동하는 등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이다.
최민호 시장은 “세종시 기업대상을 수상한 기업에 직접 찾아가 지역 기업들이 겪고 있는 어려움을 경청하는 시간을 계속 가질 것”이라며 “기업하기 좋은 도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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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산단 편입 농지 '공익직불금 지급' 길 열려
세종시청사전경(사진=세종시)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가 세종 스마트 국가산단 편입 부지 소유자의 재산권 보호를 위해 발굴한 ‘농업농촌공익직불법 개정안’ 이 국회 문턱을 넘었다.
개정안에 따라 산단 외에도 공익사업 부지 등을 소유 중인 모든 주민이 공익직불금을 받을 수 있어 전국적인 제도 개선 효과가 나타날 전망이다.
세종시는 2일 국회 본회의에서 ‘농업·농촌 공익기능 증진 직접지불제도 운영에 관한 법률 개정안’ 이 통과했다고 밝혔다.
개정안은 농지로 이용가능한 공익사업 부지를 소유하고 있으면서 토지 보상을 받지 않은 주민들에게도 공익직불금을 지급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공익사업 부지에 해당하는 곳은 산단이나 농공단지, 택지개발지구, 주거·상업·공업지역, 하천점용허가 부지 및 토지보상법에 따라 공익사업으로 인정된 곳 등이다.
그간 공익사업 부지 내 주민들은 약 2∼3년 소요되는 토지 보상 전까지 농업을 영위하고 있음에도 행정 절차상 농지전용 협의를 끝마쳐 공익직불금을 받지 못했다.
시는 이같은 주민들의 어려움을 전해듣고 지난해 초 국민권익위원회와 중앙지방정책협의회, 규제혁신추진단 등에 해당 문제점에 대한 개선을 적극 건의했다.
그 결과 국민권익위원회는 지난해 8월 제도 개선에 의견을 표명했고 농림축산식품부도 같은해 10월 이를 수용해 규제 혁신 과제로 선정하면서 법안 개정의 발판을 마련했다.
이날 통과된 개정안은 이달 중 시행돼 세종 스마트 국가산단 180여 농가는 올해 안에 약 1억 8,000만원의 공익직불금을 수령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세종 스마트 국가산단 뿐만아니라 전국 모든 공익사업 부지가 개정안을 적용받아 공익직불금을 수령하지 못한 농가들의 부담도 완화될 예정이다.
최민호 시장은 “주민들의 어려움을 해결하고자 법 개정까지 시도한 시의 노력이 열매를 맺어 그 의미가 남다르다”며 “어려운 시기인 만큼 시민의 편에서 고민하고 공감하며 보다 능동적이고 책임감있는 자세로 적극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세종 스마트 국가산단 사업은 연서면 일원 약 275만 3,000㎡에 첨단산업 소재·부품 제조업 중심의 산단으로 조성된다.
세종도시교통공사와 한국토지주택공사가 오는 2029년 완공을 목표로 공동 추진하고 있으며 시는 올 하반기부터 보상금 지급 절차를 밟을 예정이다.
2025-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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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공예가 협회 출범, 지역 공예문화 활성화 기대
세종시 공예가 협회 출범, 지역 공예문화 활성화 기대
[충청중심뉴스] 세종시 공예가협회 출범식이 지난달 28일 오후 1시, 세종시의회 대회의실에서 세종시 이승원 경제부시장, 세종시의회 김효숙 · 김재형 · 이순열 의원, 세종시교육청 천범산 부교육감, 세종시문화관광재단 박영국 대표이사가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출범한 세종시공예가협회는 지역 공예문화 발전과 공예산업 활성화와 공예를 통한 시민 문화 향유 증진과 교육 효과 확대, 공예가 및 공예기업의 권익 보호를 목표로 설립됐다.
앞으로 협회는 세종시의 자연과 역사, 문화를 반영한 지역 특화 공예상품 개발과 세종형 공예 교육 체계 구축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공예 전시 및 체험, 공예 캠프, 공예 마켓 등 다양한 프로젝트를 통해 공예문화 기반을 다지고 세종시를 대표하는 공예 브랜드 육성에 주력할 예정이다.
또한, 공예 레지던시 및 협력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 공예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도모할 계획이다.
세종시공예가협회의 출범이 지역 공예산업의 성장과 공예문화 확산에 새로운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재용 공예가협회장은 “세종시 공예가들이 힘을 모아 지역 공예의 가치를 높이고 시민들에게 친숙한 공예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겠다”며 “이와함께 공예산업 활성화에도 기여해 나갈 방침”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2025-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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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로교육원, ‘2025년 자녀와 학부모가 함께하는 진로상담’ 운영
세종시교육청사전경(사진=세종시교육청)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교육청진로교육원은 4월 9일부터 12월까지 ‘2025년 자녀와 학부모가 함께하는 진로상담’을 운영한다.
상담을 희망하는 초등학교 5학년 학생부터 중학교 3학년 학생까지 그리고 학교 밖 청소년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매주 수요일과 매월 둘째 주 토요일에 진행된다.
진로상담은 진로정보망 커리어넷에서 제공하는 진로 검사를 실시한 후, 진로교육원 누리집에서 방문 상담 5일 전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일정이 확정되면 추가 검사를 진행한다.
주니어 커리어넷 진로흥미탐색, 커리어넷 직업흥미검사일정이 확정되면 방문상담은 진로교육원 진로진학상담실에서 이루어지며 상담 시 학부모와 학생이 함께 참여한다.
상담 내용은 진로 검사 결과를 통한 자기 이해와 진로 탐색,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한 학업 상담이다.
특히 올해 전면 시행되는 고교학점제에 따라 진로 상담과 학업 설계를 제공한다.
진로상담 지원단은 중등 진로전담 교사로 구성해 운영해 상담의 내실화를 꾀하며 중고교 교사 1명씩 한 팀을 이루어 학교 급별 진로 연계가 원활하도록 지원하고 상담의 전문성을 높일 수 있는 연수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특히 올해는 진로교육원의 다양한 프로그램과 연계한 진로상담을 제공해 학생들의 다각적인 진로 역량 강화를 지원할 예정이다.
진로박람회, 다문화가정 진로체험 프로그램, 여름 진로캠프 등과 연계한 진로상담 지원으로 폭넓은 진로 설계를 제공할 것으로 계획이다.
문민식 진로교육원장은 “학생들이 맞춤형 진로 상담을 받아 스스로의 미래를 개척하는 힘을 키우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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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의 품에서 안전을 배우는 소중한 여정이 시작되다
세종시교육청사전경(사진=세종시교육청)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교육청학교지원본부는 4월 2일에 세종학생해양수련원에서 대한산악연맹 제주특별자치도연맹과 ‘안전하고 질 높은 제주 현장체험학습 운영’을 목표로 양 기관 간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으로 이미자 학교지원본부장, 강대규 대한산악연맹 제주특별자치도연맹 등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제주 체험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인력 은행 구축 △질 높은 체험프로그램 개발 및 보급 △대한산악연맹 안전요원 지원을 통한 안전교육 및 응급상황 대처 강화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이로써 세종 교육공동체가 만족할 수 있는 체험 중심의 수련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학교지원본부는 세종시 소속 학교가 제주 체험학습을 희망하는 경우, 대한산악연맹 제주특별자치도연맹이 지원하는 전문 안전요원을 해당 학교에 직접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등산 및 응급 상황 대처법 등을 포함한 안전교육을 강화함으로써 세종 학생들이 더욱 안전한 환경에서 체험학습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강대규 대한산악연맹 제주특별자치도연맹 회장은 “제주의 아름다운 자연을 활용한 체험학습이 학생들에게 소중한 배움의 기회가 될 것”이라며 “무엇보다 안전이 최우선인 만큼, 전문 안전요원 배치와 체계적인 교육으로 학생들이 안전하게 체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미자 학교지원본부장은 “이번 협약으로 세종 학생들에게 더욱 안전하고 의미 있는 체험 기회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기관 간 협력으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해 학교 현장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학생들이 더욱 체계적이고 안전한 환경에서 체험학습을 진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앞으로도 학교지원본부와 대한산악연맹 제주특별자치도연맹은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학생들에게 유익한 교육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2025-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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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4월 소통·공감의 날 개최
세종시교육청사전경(사진=세종시교육청)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교육청은 2일에 청사 대강당에서 본청 전 직원과 직속 기관 직원들을 대상으로 4월 소통·공감의 날을 개최했다.
이번 4월 소통·공감의 날 행사는 △ 식전 공연 △ 교육감 당부 말씀 △ 명사 특강 순으로 진행됐다.
교육청은 이날 여는 공연으로 4월 장애인의 날을 기념해 국악소리가 장성빈이 국악 공연을 선보여 직원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국악소리가 장성빈은 초등학교 1학년때 담임 선생님의 권유로 국악계에 입문했고 지적장애를 가지고 있음에도, 재능과 피나는 노력으로 2016년 올해의 장애인상 대통령상을 수상하는 등 국악계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현재까지 왕성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날은 국악을 자주 접하지 못한 직원들도 국악에 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마당극 형태로 공연을 선보여 직원들의 환호와 박수갈채를 받았다.
명사 특강 시간에서 재산 관리 분야의 베스트셀러 작자이자 머니트레이너인 김경필 강사가 ‘경제위기 극복을 위한 개인자산관리’를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김경필 강사는 세계 및 우리나라 경제 상황 분석 등 거시적인 현상뿐만 아니라 ‘부자되는 소비 습관’, ‘강제 저축을 통한 목돈 마련법’ 등 미시적인 분야까지 다양한 내용으로 강의를 진행했다.
명사특강에 참석한 직원은 “효과적인 월급의 관리 방법뿐만 아니라 투자에 필요한 경제 상식을 배울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다”며 “ 오늘 들은 강의 내용을 실제 생활에서 활용해 효율적이고 안정적으로 자산을 관리 해 볼 생각이다”고 말했다.
이날 최교진 교육감은 세종시청에서의 특강을 언급하며 “세종시청뿐만 아니라 세종시에 있는 많은 기관과 부처에도 우리 교육청이 추진하는 정책들을 널리 알림으로써, 우리가 하는 일을 이해 시키고 교육정책의 중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새롭게 추진하는 사업과 3월에 개교한 학교가 원활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지난 한달 동안의 문제점을 돌아보고 적극적인 대처로 학생들과 학부모님들에게 안정감을 심어주길 부탁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학교스포츠클럽 시설과 장비의 안전 점검을 철저히 하고 교육자의 관점에서 체육활동의 중요성을 살펴볼 필요가 있다”고 당부했다.
마지막으로 “4월이 오면 세월호 참사를 돌아보는 기억행사를 많이 하는데, 세월호 참사 11주기를 맞이해 준비한 행사에 많은 이들이 함께 참여해 추모할 수 있도록 세심히 신경써 주기를 부탁한다”며 마무리 했다.
2025-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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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이번 탄핵 선고 민주시민교육의 계기교육으로 삼아
세종시교육청사전경(사진=세종시교육청)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교육청은 오는 4월 4일 헌법재판소의 대통령 탄핵 선고 기일이 지정됨에 따라, 각급 학교에서 민주시민교육을 연계해 학교별 자율적으로 시청할 수 있도록 안내했다.
이번 계기교육은 학생들이 올바른 역사·민족의식을 함양하고 성숙한 민주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취지에서 마련됐다.
또한, 각 학교가 학교 구성원의 의견을 반영해 교무회의를 통해 시청 여부를 자율적으로 결정해 탄핵 심판 선고 영상을 시청하는 방식 등으로 교육을 진행할 수 있다.
이를 위해 세종시교육청은 계기교육 실시 안내 공문 시행을 통해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일을 민주적 의사 결정 과정의 이해와 헌법 기관의 기능 등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민주시민교육의 한 과정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더불어 계기교육 실시 유의사항으로 △교사의 정치적 중립성 의무를 준수△다양한 시각을 존중해 정치적 사회적 갈등 상황이 발생하지 않도록 유의 △교육 도움자료를 활용해 민주시민교육의 가치를 실현할 수 있는 중립적인 내용 권장을 명시했다.
최교진 교육감은 “대통령 탄핵 재판의 시간을 민주주의를 배우는 교육과정으로 삼아야 한다”며 “역사적 사건을 계기로 우리 아이들이 민주주의의 의미를 깊이 이해하고 건강한 민주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 “학교 현장에서 교사와 학생들이 함께 토론하고 배우는 장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계기교육의 시행 여부는 각 학교가 학교장의 책임하에 자율적으로 결정할 수 있으며 세종시교육청은 이를 민주시민교육의 한 기회로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다.
2025-04-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