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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지오넬라균으로 인한 호흡기감염증 주의 당부
세종시청사전경(사진=세종시)
[충청중심뉴스] 세종시 보건환경연구원이 최근 증가하고 있는 레지오넬라증 예방을 위해 관내 다중이용시설과 대형건물의 냉각탑 및 급수시설 등 주요 감염원의 철저한 관리를 당부했다.
레지오넬라증은 물에서 서식하는 레지오넬라균에 의해 발생하는 감염성 질환이다.
주로 다중이용시설과 병원·호텔·공장 등 대형건물에서 발생하고 레지오넬라 폐렴과 폰티악 열의 두 가지 형태로 나타난다.
레지오넬라균은 25∼45℃의 따듯한 물에서 잘 번식하며 수돗물이나 증류수 내에서 수 개월간 생존할 수 있고 온수기, 에어컨의 냉각탑, 가습기, 온천, 분수 등에도 존재한다.
레지오넬라균에 오염된 물이 아주 작은 물 분무 입자의 형태로 공기 중에 퍼졌을 때 사람이 들이마시면 호흡기를 통해 균이 침투할 수 있다.
다만 사람간의 전파는 일어나지 않는다.
일반적으로 레지오넬라증은 여름부터 초가을까지 자주 발생해 7∼8월에 검사가 집중되는 경향이 있었다.
그러나 최근 검출이 증가하면서 올해는 벌써 25건의 검사가 보건환경연구원에 의뢰됐고 그중 12%에 해당하는 3건이 검출돼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특히 레지오넬라균은 지난 2023년 총 111건의 검사 중 15건에서 검출된 데 이어 지난해에는 149건 중 46건에서 균이 검출되며 검출률이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다.
레지오넬라증의 예방을 위해서는 주기적으로 냉각탑수에 대한 균오염도를 측정하고 결과에 따라 염소처리, 고온살균법, 자외선 조사, 오존처리법 등의 소독을 실시하는 등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하다.
방은옥 보건환경연구원 감염병연구과장은 “다중이용시설과 대형건물인 목욕장, 숙박시설, 의료기관 등을 통해 전파될 경우 집단감염이 이뤄질 수 있으며 취약계층에서는 심각한 결과가 나타날 수 있다”며 “각 시설 관리자께서는 레지오넬라균이 잘 서식할 수 있는 냉각탑, 저수조 등의 청소·소독을 꼭 정기적으로 해달라”고 당부했다.
2025-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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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바른 응급실 이용 문화 함께 만들어가요"
세종시청사전경(사진=세종시)
[충청중심뉴스] 세종특별자시치가 오는 9월까지 6개월간 올바른 응급실 이용문화 인식개선 캠페인을 진행한다.
이번 캠페인은 비응급 경증환자의 응급실 쏠림 현상을 줄여 응급환자가 적시·적정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하고 안전한 응급실 진료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관내 공공기관과 주요 공공장소에 설치된 모니터를 활용해 응급실 이용문화 공익광고 영상을 송출하고 응급의료기관에는 홍보물과 배너를 게시할 계획이다.
캠페인 홍보영상에는 △응급실 진료순서는 위급한 순서대로 △응급실은 중증환자에게 양보하기 △의료진을 향한 폭언·폭행 절대 금지 △병원선정은 구급대원에게 맡기기 등의 내용이 담겼다.
또 의료진을 대상으로 응급실 내 발생하는 폭언·폭력 등 대응을 위해 응급실 폭력에 안전하게 대처하는 방법과 법적 보호조치, 각종 소송 등에 대비할 수 있는 교육을 제공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응급실은 생명이 위태로운 환자를 위해 존재하는 만큼 시민 여러분의 올바른 이용이 중요하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중증 응급환자가 더욱 신속하게 진료를 받고 응급실 이용자와 의료진이 상호 존중하는 안전한 응급실 문화가 조성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5-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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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사회와 함께 '고독사' 막는다
세종시청사전경(사진=세종시)
[충청중심뉴스] 세종시특별자치시가 사회적 고립 현상에 대한 적극적인 대응 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2025년 고독사 예방 시행계획을 수립했다고 2일 밝혔다.
시행계획에 따라 시는 올해 고독사 위험가구에 정보통신기술 기반의 안부확인 돌봄서비스를 실시한다.
해당 서비스는 고독사 위험군의 핸드폰 및 전력 사용량과 앱설치를 통한 움직임 등을 분석해 집중 돌봄을 지원한다.
시는 이상징후 감지 시 인공지능안부 연락 발신과 담당공무원의 가정방문 등으로 안부를 확인한다.
또한, 지난해부터 고독사 위험군을 대상으로 119 신고 기능을 갖춘 인공지능 스피커를 설치했고 매주 2∼3회 우유를 지급하면서 정기적으로 안부를 확인하고 있다.
아울러 고독사 위험 가구에 외출유도용 생활쿠폰을 지급해 외출을 유도하고 지역사회복지관과 아파트 관리사무소 등과 함께하는 집단 미술치료 프로그램으로 사회적관계망 형성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이영옥 보건복지국장은 “지역사회의 기관 ·단체의 협력을 통해 복지안전망을 구축해 외로운 죽음이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하겠다”고 말했다.
2025-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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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업 허가·등록 737농가 정기점검 나선다
세종시청사전경(사진=세종시)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가 이달부터 오는 12월까지 축산업 허가·등록 농가를 대상으로 정기점검에 나선다.
시는 관내 10개 읍면과 협력해 가축사육업, 종축업, 부화업, 정액등처리업, 가축거래상인 등 모두 737호를 점검할 계획이다.
점검 사항은 △적정사육 기준 △소독방역시설 구비 △무허가 축사 가축사육 △축산업 변경허가 등이다.
특히 사육밀도 초과 의심농가, 축산단지, 밀집사육지역 등 중점관리가 필요한 농가는 농림수산식품부와 합동으로 특별점검을 할 예정이다.
시는 이번 점검을 통해 적정사육밀도 관리를 통한 동물복지 실현과 효율적인 농가 운영 지원을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점검 결과 법령 위반 사항이 발견될 경우 시정명령, 과태료 부과, 영업정지·취소와 같은 행정처분 등의 조치를 할 방침이다.
안병철 동물정책과장은 “이번 점검을 통해 동물질병 발생 방지, 체계적인 농가정보 관리·지원으로 지속가능한 축산업 기반을 구축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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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루앙프라방주, 다분야 협력 확대
세종시청사전경(사진=세종시)
[충청중심뉴스] 이승원 세종시 경제부시장이 2일 라오스 루앙프라방주청사에서 루앙프라방주 시리폰 스프한통 부주지사와 지속가능하고 미래지향적인 관계를 만들기 위한 우호협력의향서에 서명했다.
이번 우호협력의향서는 지난해 10월 세종시 대표단이 루앙프라방주와 체결한 협력 합의서를 기초로 한층 강화되고 내실 있는 협력을 다지기 위해 체결됐다.
이에 따라 현재 시가 추진 중인 코이카 창업 지원사업에 대한 협력 외에도 보건, 문화, 관광, 인재양성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게 된다.
이승원 경제부시장은 “이번 의향서 체결은 루앙프라방주와 상호 경제적 연계성이 강해지는 중요한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경제 분야 외에도 다양한 분야에서 서로의 가치를 나누며 호혜 발전을 도모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시는 라오스 방문 기간 루앙프라방주뿐만 아니라 라오스 중앙정부와의 협력도 더욱 강화하고 있다.
이승원 경제부시장은 지난 1일 라오스 개발협력을 담당하는 중앙부처인 기획투자부를 방문해 펫 폼피학 장관을 면담했다.
이날 면담을 통해 현재 라오스 루앙프라방 지역에 추진 중인 창업 지원 공적개발원조 사업에 대한 성과를 공유하고 미래 계획과 비전을 나눴다.
특히 시의 공적개발원조 사업이 순조롭고 성공적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중앙정부 차원의 관심과 협조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승원 경제부시장은 3월 31일∼4월 4일까지 라오스 출장 동안 국제기구와 개발협력 유관기관을 방문하고 워크숍·세미나 등을 통해 사업 성과 등을 점검한다.
2025-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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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호 시장 "세종시 5대 비전 실현에 매진해야"
최민호 시장 "세종시 5대 비전 실현에 매진해야"
[충청중심뉴스] 최민호 시장이 세종시 미래 5대 비전 실현을 뒷받침하기 위한 시청 내 전담 체계가 완성되고 1분기 성과가 두드러지고 있다며 당면 업무를 착실하고 알차게 추진할 것을 주문했다.
최민호 시장은 1일 시청 여민실에서 직원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4월 직원 소통의 날 행사에서 공무원들이 새봄을 맞아 열린 마음으로 심기일전해 줄 것을 당부했다.
최민호 시장이 말한 세종시 미래 5대 비전은 행정수도, 한글문화도시, 정원도시, 박물관도시, 혁신산업도시 등으로 그는 5대 비전을 중심으로 2025년 새로운 도약을 이끌어야 한다고 강조해 왔다.
이에 따라 시는 정원도시과와 한글문화도시과 등 시청 내 행정 전담 체계를 갖췄으며 5대 비전 실현을 위한 실국별 현안업무 추진에 매진하고 있다.
최민호 시장은 이 가운데서도 한글문화글로벌센터와 한글박물관 분원의 조치원 이전이 급물살을 타고 있다며 지난 1분기 시정 성과 중에서도 한글문화도시 분야에서 성과가 뚜렷했다고 역설했다.
한글문화글로벌센터는 한글을 가르치고 보급·확산하기 위한 시설로 문체부와 협의를 통해 세종시 유치를 사실상 확정 지었다.
다만, 세종시 내 한글문화글로벌센터가 들어설 구체적인 입지와 입주기관, 국비예산 지원 규모, 운영 프로그램에 대해서는 문체부를 비롯한 유관기관과 협의가 더 필요한 상태다.
한글박물관은 지난 2월 서울 용산 박물관 본원에 발생한 화재로 피해를 복구하는 데 3년 6개월의 기간이 필요한 상태로 세종시는 유물을 전시·보관할 공간을 적극 제공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이외에도 올해 1분기에는 세종사랑 시민운동본부 발족을 비롯해 소정면 군사보호구역 해제, 장군면 리조트형 골프장 건설, 공실상가 활용 데이터센터 건립 협약 등 성과가 두드러진다.
최민호 시장은 “시정 여러 분야에 걸쳐 지난 1분기, 3개월 안에 아주 많은 성과를 거두고 있다”며 “감성현수막 문구처럼 찬바람을 이겨낸 여러분들이 따뜻한 봄을 만끽하는 첫 신호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특히 행정수도 완성 분야에서도 정치권에서 논의가 경색되고 있으나 각종 포럼과 토론회 등을 통해 행정수도 지위 확보를 위한 개헌과 세종시법 전면 개정 등 다양한 실현 방안이 논의되고 있는 상황이다.
최민호 시장은 “정치권이 얼어붙어 있지만 물밑에서 토론회와 포럼 등을 통해 활발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며 “얼음 아래로 냇물 흐르는 것처럼 행정수도 논의도 도도히 흐르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최민호 시장은 전국적으로 전례 없는 동시다발적 산불이 발생한 사실을 거론하며 우리 지역에서 산불 발생이 없도록 철저히 대비해 줄 것을 당부했다.
그러면서 산불 피해 지역에 대한 시 차원의 지원에 최선을 다하되 새봄을 맞아 얼어붙은 지역 경제를 살리고 어두운 사회 분위기를 화사하게 변모시키기 위한 활동에도 적극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최민호 시장은 “산불로 전 국민이 심정적으로 힘든 시기이지만 낙담과 절망에 빠져 있을 수만은 없다”며 “온 시민이 따뜻한 봄날 마음을 활짝 열 수 있도록 4월부터 시작되는 각종 축제 준비에 소홀함이 없도록 준비해달라”고 당부했다.
끝으로 최민호 시장은 “세종시 미래 5대 비전을 중심으로 착실히, 적극적으로 알차게 업무를 추진해야 한다”며 “우리가 제시한 비전이 하나씩 실천되어 나갈 때 시민들께서도 그 진정성을 이해해 줄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쓰레기 더미를 뒤져 아들 병원비를 찾아준 쓰레기자동집하시설 관리업체 엔백㈜과 소각시설 운영업체 계룡건설산업에 세종시장상이 수여됐다.
2025-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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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로교육원, 진로체험실 기본 프로그램 연간 운영
세종시교육청사전경(사진=세종시교육청)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교육청진로교육원은 4월 1일부터 초등학교 5학년에서 중학교 1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2025년 찾아오는 진로체험실 기본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기본 프로그램은 관내 77교 초·중학생 14,436명의 신청 학생을 대상으로 12월 19일까지 연중 운영되며 학교 교육과정 및 미래 진로·직업을 담은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11개 진로체험실은 1층부터 4층까지 층별 주제로 배치되어 미래의 진로까지 연결하는 활동 중심 프로그램을 운영되며 학생들은 이곳에서 다양한 과제 수행과 문제해결을 통해 삶과 배움을 주도적으로 연결해 나간다.
전문 경험을 지닌 활동강사 44명과 파견교사 3명이 진로체험실 별로 체계적이고 흥미로운 진로체험실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진로체험실 기본 프로그램은 총 5차시로 구성되고 학교와 진로교육원이 연계해 학생들의 진로 설계로 확장되도록 운영하는 특징을 지닌다.
진로교육원에서는 진로체험실 활동 프로그램 운영 및 학생 개별 성장기록을 제공하고 학교에서의 사전·사후활동에 적합한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한 진로활동 자료를 지원한다.
문민식 진로교육원 원장은 “찾아오는 진로체험실 프로그램 활동을 통해 자신의 진로를 탐색하고 서로의 꿈을 응원하고 격려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
‘며 “학생들이 다양한 진로체험을 하는 과정은 삶과 배움을 주도적으로 연결해가는 중요한 여정이며 이곳에서 자신이 좋아하고 잘하는 것을 찾아갈 수 있도록 학생, 학부모, 교사, 학교와 소통하며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5-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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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교육감배 학교스포츠클럽대회 상반기대회 개최
세종시교육청, 교육감배 학교스포츠클럽대회 상반기대회 개최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교육청은 ‘2025 세종시교육감배 학교 스포츠클럽 대회 겸 전국학교 스포츠클럽축전 예선전’을 4월 1일부터 9월 13일까지 개최한다.
이번 대회 개회의 목적은 학생들의 행복한 학교생활과 1학생 1스포츠 참여 활성화이며 우리 아이들이 승패를 떠나 운동하는 즐거움을 알아가며건강하게 자라나는 데 있다.
학생들이 출전 종목을 다양화하고 참여를 장려하기 위해 상반기·하반기로 나눠 연중 개최되며 상반기 개최 종목 중 9종목, 하반기 개최 종목 중 3종목 1위 팀이 전국학교스포츠클럽축전에 세종시 대표로 출전하게 된다.
대회는 종목 특성에 따라 리그전, 토너먼트, 풀리그 등으로 운영되며 학사일정을 고려해 세종시 일원에서 분산 진행된다.
또한, 세종시교육청은 학생들의 학습권을 보장하기 위해 모든 경기를 정규수업 이후 또는 주말에 진행하며 학생들의 체력 수준을 고려해 특정일에 대회가 집중되지 않도록 적절히 배정해 운영할 방침이다.
교육감배 학교스포츠클럽대회는 전국학교스포츠클럽축전 예선전과 함께 진행되어 매 경기 치열한 경기가 예상되며 배움을 추구하는 스포츠 축제의 장으로 이번 대회를 만들기 위해 세종시 체육 교사들로 구성된 중등체육교과연구회가 주관해 운영한다.
총 87학교 6,029명의 학생이 이번 대회에 참가를 신청했으며 역대 대회 중 가장 많은 학교가 참여했다.
종목별 참가인원은 학생들이 가장 많이 참여한 단체줄넘기 종목이 2,226명이며 다음 순서로 축구 810명, 농구 576명, 배드민턴 464명 등 이다.
세종시교육청은 대회장마다 심판 총괄 요원, 심판 요원, 진행요원, 안전요원, 응급 구급차 등을 대회장 곳곳에 적절하게 배치해 모든 경기가 공정하고 안전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할 예정이다.
최교진 교육감은 “이번 대회는 단순한 스포츠 경쟁을 넘어 학교와 마을 그리고 학생, 교사, 학부모 모두 하나 되어 협동의 정신을 발휘하는 만남의 장이 될 것이다”며 “학생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자신의 잠재력을 발견하고 새로운 도전을 경험하며 협동, 배려, 존중 등의 진정한 스포츠 가치를 체험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세종시교육청 대표 학생들은 지난 ‘2024 전국학교스포츠클럽축전’ 10종목에 출전해 금메달 2개, 은메달 3개, 동메달 5개를 획득한 바 있다.
2025-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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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지원본부, 새학기 맞이 학교 통학차량 안전점검 완료
학교지원본부, 새학기 맞이 학교 통학차량 안전점검 완료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교육청학교지원본부는 통학 차량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학교 통학버스 61대를 대상으로 3월 17일부터 28일까지 ‘2025년 상반기 학교통학버스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
지난해에는 4월에 진행했으나, 올해는 새학기 시작에 맞춰 3월로 앞당겨 시행했다.
학교지원본부는 통학차량 운영 학교에 직접 방문해 어린이통학버스 신고 및 요건 구비, 어린이통학버스 보호자 동승 여부 등을 점검했다.
또한 차량 운행 안전사항인 △안전장치 작동 △안전운행기록 △차량 정기검사 실시 여부 △ 소화기 및 방역물품 구비 등을 종합적으로 확인했다.
점검 결과 정지표시장치 미작동 등 총 6건의 시정조치를 해, 즉시 개선하도록 지도했다.
이미자 본부장은 “철저한 통학차량 안전점검을 통해 우리 아이들이 안전하게 통학하고 학부모들이 안심할 수 있도록 통학차량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학교지원본부는 통학버스 안전 점검이 완료된 이후에도 통학버스 운영 학교를 대상으로 지속적으로 안전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학생과 운전자는 물론 학부모까지 모두가 안전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실천할 수 있는 문화를 조성해 나갈 방침이다
2025-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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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행복한 성장을 꿈꾸는 세종교육 강조
세종시교육청사전경(사진=세종시교육청)
[충청중심뉴스] 최교진 세종시교육감은 4월 1일 세종시청 여민실에서 열린 ‘세종 직원 소통의 날’ 행사에서 시청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특강을 진행했다.
이번 특강은 교육청과 시청 양 기관이 교육 및 행정의 협력 강화를 위해 상호 교차 강의를 추진하면서 마련됐다.
앞서 지난 3월 최민호 세종시장이 교육청 공무원을 대상으로 한 특강에 이어 4월에는 시청 직원을 대상으로 최교진 교육감 특강을 진행함으로써 양 기관의 협력과 공조를 더욱 굳건히 했다.
이날 최교진 교육감은 ‘아이들의 행복한 성장을 꿈꾸는 세종교육’을 주제로 시청 직원들에게 세종교육의 이해도를 높여주는 동시에, 아이들이 세종의 민주시민으로 자라날 수 있도록 교육하겠다는 기조로 강의를 이끌어 갔다.
최교진 교육감은 “20대 시절에는 교실이 모든 아이의 천국이 되고 학교가 아이들의 궁전이 되길 바며 교단에 섰고 교육감이 되어서도 그 꿈이 계속 이어져 세종의 아이들이 자존감을 지닌 행복한 아이로 성장하길 바랐다“면서 그래서 ”‘모두가 특별해지는 세종교육’ 으로 비전을 설정해 모든 아이가 존중받아 행복하게 성장하는 세종교육을 이루어 가고자 노력했다”고 말했다.
또한, “2015년부터 혁신학교를 통해 학생을 중심에 두고 교육과정을 운영했으며 고교평준화 정책으로 고교에 따른 차별을 없애고 학교지원본부를 통해 학교가 교육활동 중심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해 가고 있다” 며 이와 더불어 “학생연합회, 청소년 아고라, 학생기자단 등의 학생 자치활동을 통해 민주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으며 학생들의 행복한 배움을 위한 학습의 영역을 마을로 확장해 지속적으로 학교와 지역이 함께 상생하는 교육도시를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날 강연을 들은 시 직원들은 교육자치와 지방자치 협력의 중요성에 공감했으며 학생들의 성장을 돕는 데 교육청과 시청의 꾸준한 소통과 협력이 필요하다고 입을 모았다.
2025-04-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