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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미래전략수도완성 특별위원회 제7차 회의 개최
2026-02-06 16:0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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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기능인재들의 5일간의 여정 성료
세종시 기능인재들의 5일간의 여정 성료
[충청중심뉴스] 숙련기술인들의 축제이자 기능인재 등용문인 ‘2025년 세종시 기능경기대회’ 가 5일간의 열띤 기술경연을 끝으로 27명의 지역 대표를 가려냈다.
세종시 기능경기대회는 지난 7일부터 11일까지 세종미래고등학교 경기장 등에서 기능인재를 발굴하기 위해 개최됐다.
세종시가 주최하고 한국산업인력공단 세종지사가 주관한 이번 대회에서는 총 10개 직종에 50명의 선수가 참가해 각자의 분야에서 갈고닦은 기량을 선보였다.
직종별 금메달 수상자는 △의상디자인 박봄 △제빵 김재영 △요리 김세현 △용접 현성우 △도자기 손미선 △피부미용 조은주 △웹디자인 및 개발 김대성 △애니메이션 이현수 △헤어디자인 김은비 △주조 한종호 등 10명이다.
금메달 10명과 은메달 9명, 동메달 8명 등 27명의 수상자에게는 부상으로 각각 80만원, 50만원, 30만원의 상금이 지급됐다.
또한, 수상자들은 해당 직종 기능사 시험 면제 혜택을 제공받고 오는 9월에 광주에서 개최되는 전국기능경기대회에서 세종시 대표로 참가하게 된다.
아울러 시는 올해 대회부터 ‘완주상’을 신설, 전 종목을 끝까지 성실하게 마친 9명의 선수에게 상장과 소정의 상금을 지급하며 독려했다.
이승원 경제부시장은 “대회를 통해 다양한 분야에서 우수한 기술 역량을 지닌 인재들이 발굴됐고 이들이 지역과 국가 산업의 핵심 인력으로 성장해 나가길 기대한다”며 “기능경기대회가 청소년을 비롯한 시민들에게 기술 직업에 대한 긍정적 인식과 도전의 기회를 제공하는 장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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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호 시장, 일본에서 한글·문화교류 토대 다져
세종시청사전경(사진=세종시)
[충청중심뉴스] 최민호 세종시장이 13일과 14일 이틀에 걸쳐 일본 오사카와 나라현을 각각 방문해 국제박람회에 참석하고 나라현 지사와 면담하는 등 활발한 교류 활동을 펼쳤다.
먼저 13일에는 지속 가능한 도시와 기술 혁신을 주제로 오는 10월 13일까지 열리는 ‘2025 오사카 간사이 엑스포’ 한국관 개관식에 참석해 세종시의 국제 협력 의지를 밝혔다.
또 최남호 산업통산자원부 제2차관, 강경성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사장과 함께 각국 전시관을 관람했다.
대한민국 시도지사협의회 부회장으로 한국관 개관식에 참석한 최 시장은 축사에서 한국관의 주제인 ‘진심’에 맞춰 진정성 있는 교류를 통해 세계와 함께 미래로 나아가자고 강조했다.
아울러 중장기적으로 오사카 간사이 엑스포와 같은 국제 행사 개최를 통해 국제도시로서 세종시의 위상을 높이는 전략을 살피는 시간을 가졌다.
다음날인 14일에는 나라현에서 야마시타 마코토 지사를 면담했다.
이 자리에서는 나라현의 문화·관광을 비롯한 간사이 광역연합의 광역행정 운영 사례를 듣고 국제교류·문화관광 분야의 협력 가능성을 모색했다.
같은 날 오사카한국교육원과 오사카한국문화원을 방문한 최민호 시장은 일본의 한국어 교육 현황 청취, 특별간담회 참석, 세종학당 운영현황 파악 등을 통해 한글문화도시 세종시를 적극적으로 알렸다.
특히 오사카한국교육원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유학생 유치·한글·한국문화 확산·교육을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
이어 ‘한글문화, 세계로 나르샤’를 주제로 간담회를 열고 한글문화도시 세종시가 지향하는 한글 세계화의 비전과 추진 방향을 공유했다.
최민호 시장은 “이번 일본 방문은 한글, 문화, 의료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세종시의 비전과 경쟁력을 세계에 알리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국제 협력을 통해 세종시가 글로벌 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교류 성과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최민호 시장은 15일 교토부 지사와의 면담, 16일 베트남한국문화원 방문, 17일 제12회 도시문화융합컨퍼런스 기조연설, 18일 쩐 시 타잉 하노이 인민위원장과의 면담 등 해외 출장 일정을 이어간다.
2025-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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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아이돌보미, ‘손으로 느껴보는 도예 정서심리치유’
세종시 아이돌보미, ‘손으로 느껴보는 도예 정서심리치유’
[충청중심뉴스] 세종시사회서비스원에서 운영하는 아이돌봄광역지원센터는 아이돌봄지원사업 종사자를 대상으로 14일부터 23일까지 총 4회에 걸쳐 정서심리치유프로그램을 진행한다.
고운도예공방에서 진행되는 ‘손으로 느껴보는 도예 : 아이돌보미 정서심리치유프로그램’은 유경자 대표의 강의로 도예의 기본적인 개념과 함께 심신 안정, 성취감을 얻을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김태수 센터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돌봄 업무에서 오는 심리적 외상 경험을 치유할 수 있도록 이번 프로그램을 개설했다”며 “앞으로도 심리 치유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마음에 에너지를 얻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아이돌봄지원사업은 맞벌이 가정이나 취업 한부모 가정 등 양육 부담과 양육 공백이 있는 가정 내 만 3개월∼만 12세 이하 자녀가 있는 가정에 아이돌보미가 찾아가 1:1 돌봄을 제공하는 서비스다.
2025-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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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지원본부, 학교 시설물 유지관리 담당자 역량 강화 연수 실시
세종시교육청사전경(사진=세종시교육청)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교육청 학교지원본부는 오는 4월 11일에 학교 시설물 유지관리를 위한 담당자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세종시 내 모든 학교의 행정실장과 시설 업무 담당자 등 130 여명을 대상으로 다가오는 장마철을 대비해 학교 시설물을 보다 철저하게 관리할 수 있도록 방안을 자세히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에는 학교 시설물 유지관리의 관계 법령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현장 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내용을 준비해 연수를 진행했다.
또한 관계기관에 종사하는 전문가를 모셔 경험과 비법을 전해 듣는 시간을 갖는 등 실무에 직접적인 도움이 되는 내용으로 연수를 이어갔다.
한국교육시설안전원,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 등 이미자 학교지원본부장은 “관계 법령 강화와 시설물의 첨단화로 시설물 관리에 전문성이 요구되는 상황에서 어려움을 겪고 계실 실무자 분들께 도움이 되고자 연수를 내실있게 준비했다”며“자연재해와 관리소흘 등 여러 원인으로 발생하는 시설물의 안전사고를 사전에 대비하고 시설물 관리의 전문성 향상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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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밀초, 아이들의 꿈이 자라는 ‘해밀꿈자람배움터’ 운영
해밀초, 아이들의 꿈이 자라는 ‘해밀꿈자람배움터’ 운영
[충청중심뉴스] 해밀초등학교는 지난 7일부터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구성한 방과후 동아리 활동과 문화·예술 특성화 프로그램, 진로활동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해밀꿈자람배움터’를 운영하고 있다.
‘해밀꿈자람배움터’는 세종시교육청 늘봄학교 사업의 일환으로 24년에는 학부모와 마을주민의 재능기부를 통해 ‘엄마, 아빠품 마을학교’라는 이름의 마을과 함께하는 방과후사업을 특색있게 운영됐다.
사업 운영의 성과를 바탕으로 25년에는 Team Haemil Project라는 명칭으로 동아리별 공모를 통해 학생동아리와 전문가, 봉사자를 연결하고 활동을 전문화하며 진로와 연계하는 형태로 운영할 예정이다.
치어리딩팀과 창작댄스팀은 결성 1년 만에 교육감배 학교스포츠클럽대회와 각종 지역 대회에 출전해 우수한 성과를 거두고 있으며 특히 치어리딩팀은 세종시 축구협회, 족구협회 등의 각종 행사에 초청될 만큼 지역 내 유명 공연팀으로 자리매김해 주목받고 있다.
5학년 이미래 학생은 “뮤지컬 ‘위키드’ 공연을 보고 친구들과 함께 뮤지컬 무대에 서고 싶다는 꿈을 갖게 되었는데, 학교에서 뮤지컬 선생님을 섭외해 연습할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하고” “1학기 말에는 친구들과 무대에 설 수 있도록 열심히 연습하고 있다”고 말했다.
박선정 교감은 “치어리딩이나 배드민턴 선수처럼 자신의 진로를 스스로 정하고 학교에 직접 지원을 요청하는 학생들의 자발적인 움직임이 해밀초와 우리 교육의 미래를 보여준다고 생각한다”며“아이들을 위해 열정을 쏟아 주시는 학부모님과 마을교육지원센터에 깊이 감사드리며 마을교육팀도 학생들의 꿈을 적극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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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유인호 의원, 학생도박 실태 공유와 대책 마련을 위한 간담회 개최
세종시의회 유인호 의원, 학생도박 실태 공유와 대책 마련을 위한 간담회 개최
[충청중심뉴스] 세종시의회 유인호 의원은 10일 세종시의회 1층 대회의실에서 세종시교육청 및 세종경찰청, 세종시학부모연합회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세종시 학생도박 실태 공유와 대책 마련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청소년들이 도박의 위험성을 인식하고 올바른 경제의식과 책임감을 함양할 수 있도록, 관계 기관들과 함께 실효성 있는 개선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간담회를 개최한 유 의원은 “관내 학생들 가운데 도박에 노출된 아이들이 많고 그 심각성이 상당함을 학생들과의 대화를 통해서 알게 됐다”며 “실태를 정확히 파악하고 제도 개선에 나서기 위해서는 교육청과 경찰청 그리고 학부모연합회의 협력이 더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교육청 학교정책과 담당자는 ‘2024년 전국 청소년 도박 실태조사’ 결과 학생들의 도박 경험률은 19.1%, 타인 명의 사용률은 48.4%에 이른다고 전제한 뒤 주요 도박 유형 및 폐해 사례 등을 소개했다.
이에 따른 대안으로 세종시교육청은 학교급별 연 1회 도박 예방 교육을 교육과정에 편성해 자체적으로 또는 전문기관과 연계해 실시하고 있다면서 도박 중독이 심각한 학생의 경우에는 전문기관을 통한 치료도 지원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반면 세종경찰청 관계자도 최근 사이버 도박 검거 건수가 급증하고 있으며 이 중 일부는 검찰 송치로 이어질 정도로 범죄 수준이 고도화되고 있다고 우려를 표하면서 도박 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절도·사기·공갈·사채 등 2차 범죄로 연결되는 사례도 늘고 있어 청소년에 대한 지역사회 관심이 절실하다는 의견을 내놨다.
특히 경찰청은 지능적인 사항을 예방하기 위해 가상현실 콘텐츠를 활용한 교육 프로그램 개발, 청소년 도박 자진신고 기간 운영, 재범 방지 및 중독 근절을 위한 선도제도 운영 등 다양한 대응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세종시학부모연합회 관계자는 많은 학생들이 사이버 상에서 접촉한 것이 유해성과 불법성에 대한 인식조차 하지 못하는 상황이라며 도박의 개념부터 확실히 인지할 수 있도록 학교 교육이 구성돼야 한다고 강조하며 경찰청이 운영 중인 VR 교육 교구의 추가 확보와 교육과정설명회 등 교육기회 확대를 제안했다.
끝으로 유 의원은 “술, 담배와 같이 중독성 있고 건강에 해로운 상품을 다루는 것과 마찬가지로 도박도 공중보건 문제의 하나로 다룰 것을 정책 입안자들에게 촉구하고 각 기관간 협력방안 마련에도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5-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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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교육전문직원 선발 공개 전형 계획 공고
세종시교육청사전경(사진=세종시교육청)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교육청은 4월 11일에 교육현장과 교육청을 연결할 인성과 자질을 갖춘 인재를 선발하기 위해 ‘2025년 시행 교육전문직원 선발 공개경쟁시험 계획’을 공고했다.
세종시교육청은 △교감 △일반 △임기제 △재전직 △늘봄지원팀장 등 총 5개 계열에서 학교급별로 선발 영역을 달리해 교육전문직원 임용후보자 총 38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2025년 시행 교육전문직원 선발 공개경쟁시험이 지난 해와 달라진 점은 다음과 같다.
첫째, 이번 선발에서는 교감 계열과 임기제 계열에서 선발 인원을 늘려 다양한 역량을 갖춘 인재가 전직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그동안 점수에 반영하지 않았던 현장 평가를 1차 전형과 동시에 실시하고 그 결과를 평가 점수에 반영해 평가를 더욱 내실있게 진행한다.
둘째, 세종시교육청에서 근무한 경력과 보직교사 경력을 평가에 확대 적용한다.
이는 현장의 목소리를 교육 정책에 적극 반영하고자, 세종교육과 학교 현장에 대한 높은 이해도를 지닌 경력직 인재를 선발하기 위함이다.
지난 해와 마찬가지로 재전직 계열에서도 교육전문직원을 선발할 예정이다.
이는 교육전문직과 현장 경험을 두루 갖춘 검증된 교육전문직원을 선발하는 데 목적이 있다.
또한, 추가로 늘봄지원팀장을 선발해 초등학교 늘봄교육의 안정화와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한다.
이강재 교원인사과장은 “올해 세종시교육청은 현장의 의견을 수렴해 공개 전형 계획에 반영했으며 객관적이고 공정한 공개경쟁시험을 통해 인성과 자질을 갖춘 우수한 교육전문직원을 선발하고자 한다”며“인성과 자질을 갖춘 현장의 교사들이 많이 지원해 교육 현장과 세종시교육청의 교육정책을 이어주는 역량있는 교육전문직원이 선발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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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동, '나랏말씀정원'으로 한글 사랑 전한다
고운동, '나랏말씀정원'으로 한글 사랑 전한다
[충청중심뉴스] 세종시 고운동이 솔뜰근린공원에 한글의 우수성과 세종대왕의 애민 정신을 되새기기 위해 문화공간 ‘나랏말씀정원’을 조성했다고 11일 밝혔다.
나랏말씀정원은 한글문화도시 세종의 정체성을 살려 한글의 아름다움과 가치를 조형예술로 표현한 공간이다.
정원 중앙에 설치된 육각형 조형물에 훈민정음 언해본 서문의 108자를 새겨 넣어 한글 창제의 철학을 담았다.
기둥 주변에는 ‘나랏말씀’을 형상화한 자음·모음 조형물과 전통적인 오방색 발광 다이오드 조명을 배치해 한글의 아름다움을 표현했다.
고운동은 지난해부터 나랏말씀정원을 비롯해 총 4곳의 문화정원을 조성했고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지역 특성을 살린 문화정원을 추가 설치할 방침이다.
박미애 고운동장은 “나랏말씀정원은 한글의 아름다운 가치를 널리 알리고 시민들의 관심을 고취하기 위해 조성했다”며 “우리 글인 한글의 소중함을 되새겨보고 한글을 사랑하는 공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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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성동 착한가게 '나성전집', 이웃사랑 기부 확대
나성동 착한가게 '나성전집', 이웃사랑 기부 확대
[충청중심뉴스] 세종시 나성동 착한가게 ‘나성전집’ 이 주류 판매 수익금 일부를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부하기로 했다.
‘나성전집’은 오는 12월 말까지 매장에서 판매되는 소주, 맥주, 막걸리 등 주류 1병당 100원을 적립해 세종사랑의열매를 거쳐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을 지원할 예정이다.
‘나성전집’은 평소 한국지체장애인협회에 매월 30만원을 기부하는 등 지속적인 선행을 이어오고 있다.
지난해 8월에는 나성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착한가게’ 제20호로 선정되기도 했다.
황수현 대표는 “지난 8년간 지역 주민들로부터 받은 사랑에 보답하고자 이번 기부에 참여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작지만 알찬 나눔을 꾸준히 실천해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나성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민간 참여를 통한 나성동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지역 상점의 기부 참여를 적극 독려하고 있다.
2025-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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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도둑 꼼짝마" 세종형 자전거 등록제 논의
세종시청사전경(사진=세종시)
[충청중심뉴스] 세종시자치경찰위원회가 11일 자치경찰위원회 으뜸터에서 세종시, 세종경찰청, 세종교육청 등과 함께 ‘제41차 실무협의회’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세종형 자전거 등록제 도입과 순찰차 전용 거점 주차구역 운영에 대한 의견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 참석자들은 최근 고급 자전거를 보유하는 시민들이 증가하는 추세를 고려, 절도 예방 차원에서 자전거 등록제 도입에 대한 공감대를 모았다.
또한, 출동시간을 단축시키고 시민들의 안전 체감도를 향상시키기 위해 112 신고 다발지역에 순찰차 전용 거점 주차구역을 운영하는 방안도 함께 논의했다.
이에 자치경찰위원회는 회의에서 나온 의견들을 관계 기관에 전달하고 사전 의견 수렴과 협의를 거쳐 다양한 개선안을 반영·추진할 방침이다.
김정환 실무협의회위원장은 “실무협의회를 통해 자치경찰제에 걸맞은 실효성 높은 다양한 정책을 발굴해 시민들의 불편을 해소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4-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