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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미래전략수도완성 특별위원회 제7차 회의 개최
2026-02-06 16:0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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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철 야외활동 시 진드기 매개 감염병 주의 당부
봄철 야외활동 시 진드기 매개 감염병 주의 당부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가 봄철 야외활동 증가함에 따라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쯔쯔가무시 등 진드기 매개 감염병을 예방할 수 있도록 예방수칙을 철저하게 지킬 것을 당부했다.
최근 3년간 세종시에서 진드기 매개 감염병 환자는 총 120명이 발생했으며 특히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사망환자가 발생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진드기는 주로 수풀이 우거진 지역에 서식하며 사람이나 동물이 지나갈 때 부착되어 흡혈하면서 진드기 매개 감염병을 일으킨다.
현재 국내에는 진드기 매개 감염병을 예방할 수 있는 백신이나 치료제가 없어 재감염의 위험이 높기 때문에 농작업이나 야외 활동 시 예방수칙을 철저히 지키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주요 예방수칙은 △밝은색 긴소매 옷·양말·장갑 등 피부 노출을 최소화할 수 있는 복장 입기 △진드기 기피제 사용 △풀밭에 눕거나 옷 벗어놓지 말기 △귀가 즉시 옷 털어 세탁하기 등이다.
세종시보건소는 시민들이 안전하게 야외활동을 할 수 있도록 세종호수공원, 고복저수지 등 관내 15개소에 설치된 진드기 기피제 분사기를 점검 및 가동하고 있다.
세종시보건소 관계자는 “야외 활동 후 2주 이내 고열, 메스꺼움, 구토 등의 증상이 발생하면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 해 진료를 받아야 한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안전한 야외 활동을 위해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 교육과 홍보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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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서면 새마을회, 이웃사랑 듬뿍 담은 반찬 나눔
연서면 새마을회, 이웃사랑 듬뿍 담은 반찬 나눔
[충청중심뉴스] 세종시 연서면 새마을회가 지난 15일 홀로 어르신 등을 위한 반찬을 직접 만들어 전달했다.
이날 행사에는 연서면 새마을 지도자협의회, 새마을 부녀회 회원 40여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관내 소외계층을 위해 마을별로 대상 가구 130곳을 선정하고 직접 반찬을 전달하며 어르신들의 안부를 확인했다.
유재웅 새마을회 협의회장은 “급격한 물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이 많아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 싶어 이번 봉사활동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민들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재현 연서면장은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애써주신 새마을회와 부녀회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지역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해나가자”고 전했다.
한편 연서면 새마을회는 반찬 나눔 봉사, 꽃길 조성, 겨울철 김장 나눔 등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2025-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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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빛건강체조'로 건강 챙겨요
세종시청사전경(사진=세종시)
[충청중심뉴스] 세종시 종촌동과 종촌동주민자치회가 6월 26일까지 제천뜰근린공원에서 주민들의 신체 건강 증진을 위해 ‘달빛건강체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달빛건강체조는 총 30회에 걸쳐 매주 화·수·목요일 저녁 7시부터 8시까지 진행된다.
참가 주민들은 라인댄스가 접목된 전신스트레칭, 노르딕 워킹동작을 변형한 걷기운동, 택견동작을 응용한 체조 등을 체험할 수 있다.
프로그램 참가는 별도의 신청 없이 세종 시민이라면 누구나 가능하다.
이현정 종촌동장은 “달빛건강체조는 접근성 높은 공원에서 누구나 참여 가능한 생활 밀착형 건강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건강한 생활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5-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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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앱 '땡겨요' 온누리상품권 결제 기능 도입
세종시청사전경(사진=세종시)
[충청중심뉴스] 세종 시민과 소상공인의 상생을 위한 세종시 민관협력 배달앱 ‘땡겨요’에 디지털 온누리상품권 결제 기능이 도입됐다.
시는 그동안 골목형 상점가와 전통시장 중심으로 사용처가 제한됐던 디지털온누리상품권을 ‘땡겨요’ 배달앱에서도 사용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고 16일 밝혔다.
소비자들은 ‘땡겨요’ 앱 내에서 지역화폐인 여민전뿐만 아니라 디지털온누리상품권도 사용할 수 있어 더욱 다양화된 결재수단을 선택할 수 있게 됐다.
다만, 디지털온누리상품권은 온누리상품권 가맹점에서만 사용 가능하고 대상 가맹점은 앱 주문화면에서 ‘온누리상품권’ 표시로 확인하면 된다.
시는 지난해 1월부터 배달플랫폼의 중개수수료를 2%로 낮춘 민관협력 배달앱 ‘땡겨요’를 통해 소상공인의 수수료 부담을 덜어주고 있다.
특히 여민전 캐시백 5% 추가 혜택, 매월 11일 22일 땡데이 할인, 프랜차이즈 할인쿠폰, 배달비 쿠폰 등 풍성한 소비자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지난달 말 기준 ‘땡겨요’의 가맹점은 1,356곳이며 총매출 규모는 20억원이다.
시 관계자는 “요식업 소상공인들의 땡겨요 입점과 시민들의 많은 이용이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한 상생의 길”이라며 “앞으로도 시민과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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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땅꺼짐 사고 대비 굴착공사장 합동점검
세종시, 땅꺼짐 사고 대비 굴착공사장 합동점검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가 지하굴착공사장을 대상으로 전문가 합동 특별점검을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최근 서울시, 부산시, 광명시 등 전국 곳곳에서 땅꺼짐 사고가 발생함에 따라 시민 불안을 해소하고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이뤄졌다.
점검대상지는 지하안전영향평가를 받은 관내 건설현장 중 지하굴착 공사가 진행 중인 국립박물관단지와 행복도시 3생활권 광장주차장이다.
국립박물관단지는 지난 2024년 4월, 행복도시 3생활권 광장주차장은 지난 2022년 8월 각각 지하안전영향평가를 받았다.
시는 점검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지하안전 전문가와 합동으로 공사 현장 굴착 방식, 땅꺼짐 예방을 위한 현장 안전관리 사항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시는 앞으로도 지하굴착공사 현장을 대상으로 한 전문가와의 합동점검을 통해 땅거짐 사고 예방에 총력을 다할 계획이다.
고성진 시민안전실장은 점검 현장에서 “최근 굴착공사장 인근에서 땅꺼짐 사고가 많이 발생하고 있는 만큼 공사장과 주변지역 관리에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했다.
2025-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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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상병헌 의원, 영유아 희귀질환 검사 효율화를 위한 정책간담회 개최
세종시의회 상병헌 의원, 영유아 희귀질환 검사 효율화를 위한 정책간담회 개최
[충청중심뉴스] 세종시의회 상병헌 의원은 지난 14일 세종시의회 대회의실에서 보건정책 관계자 및 의료 전문가들과 함께 ‘영유아 희귀질환 검사 효율화를 위한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희귀질환의 조기진단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바탕으로 특히 신생아 및 영유아 안저검사의 제도화 필요성, 현장 운영상 어려움을 논의하고 보험 적용 및 제도적 지원 방안 등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상병헌 의원을 비롯해 세종시 보건정책과장, 세종시보건소장, 대전 중구보건소장, 소아희귀난치안과질환협회 대표, 산부인과 관계자 등 10여명이 참석했다.
간담회를 개최한 상병헌 의원은 “영유아 희귀질환 조기진단은 개인 책임이 아닌 국가적·공공적 책임”이라며 “세종시 차원에서 조례 제정, 시범사업 추진, 보험 급여화 등 다각적 접근을 통한 제도화 방안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이주혁 소아희귀난치안과질환협회 대표는 자녀의 실명 사례를 공유하며 “신생아 안저검사는 생명을 살릴 수 있는 검사임에도 대부분 병원에서 시행되지 않고 있다 비용 부담과 인식 부족으로 검사율이 낮은 현실이 시급히 개선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임숙종 세종시 보건정책과장은 “희귀질환은 공공이 적극 개입해야 할 사안이라는 사실에 적극 공감한다 현재 지자체 단독 시행에는 한계가 있어 중앙정부 정책화가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김수영 세종시보건소장은 “세종시 보건소는 올해부터 등록 임산부를 대상으로 안저검사를 안내하고 있다 검사 확대를 위해서는 전 국민 대상 홍보 캠페인과 국가 차원의 인식 개선 정책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이경숙 대전 중구보건소장은 “희귀질환의 조기진단에 있어 공공의 책임성이 강조되어야 한다.
출생률이 높은 세종시에서 선제적으로 안저검사 지원사업을 시행해 인근 지역에도 전파되기를 기대한다”고 시범사업 운영의 필요성을 제시했다.
이선주 서산부인과 간호과장은 “1년간 안저검사를 시행한 결과 망막출혈이 발견되는 등의 사례가 많았다.
긴박한 임상 사례를 통해 검사의 필요성을 체감하고 있지만, 검사 인력, 장비 도입, 시간 부족 등의 현장 애로사항 해결을 위한 제도적 지원이 필요한 상황”이라고 말했다.
상병헌 의원은 간담회에서 수렴한 의견을 바탕으로 신생아 안저검사를 제도화하기 위해 구체적인 방안을 마련하고 세종시의회 차원에서 조례 제정 등 입법적 노력을 병행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한편 상 의원은 지난 3월 국회에서 열린 “희귀질환 조기진단 방안 마련을 위한 정책토론회”에 참석해 정책대안을 제시했고또한 제97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에서는 희귀·난치질환 치료 및 연구 강화를 위한 ‘국가 유전자·세포치료 센터 건립 촉구 결의안’을 대표발의해 채택된 바 있다.
2025-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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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임채성 의장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2025년도 제3차 임시회 참석
세종시의회 임채성 의장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2025년도 제3차 임시회 참석
[충청중심뉴스] 세종시의회 임채성 의장은 15일 인천에서 개최된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제3차 임시회에 참석했다.
임채성 의장은 이날 ‘협의회 주요 현안 보고’ 안건을 청취하고 ‘지방의회의원 의정활동 실효성 확보를 위한 ‘지방자치법’ 개정 촉구 건의안’ 등 22개 안건을 처리하는 데 협력했다.
의장협의회에서 의결한 주요 안건은 △충청광역연합 성공을 위한 제도개선 및 정부 지원 건의안 △지방의회 행정사무감사 기간의 자율적 결정을 위한 ‘지방자치법’ 개정 건의안 △지방의회 감사권 독립을 위한 공공감사법 개정 촉구 건의안 등이다.
임 의장은 “‘충청광역연합 성공을 위한 제도개선 및 정부 지원 건의안’ 이 통과됐다.
이로써 특별지방자치단체의 중장기적 발전 전략과 중앙부처의 행·재정적 지원 방안을 강구하고 중앙부처와의 협의 및 가교역할을 위한 국무총리 산하 ‘특별지방자치단체 지원 위원회’를 구성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된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균형발전의 초석이 될 수 있는 제도개선 방안 등을 적극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2025-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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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국회세종의사당 시대 지역 인재 참여’ 연구모임 제2차 간담회 개최
세종시의회, ‘국회세종의사당 시대 지역 인재 참여’ 연구모임 제2차 간담회 개최
[충청중심뉴스] 세종시의회 ‘국회세종의사당 시대 지역 인재 참여 연구모임’은 15일 제2차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국회세종의사당 건립에 따른 지역 인재의 공공부문 참여 확대와 실질적인 전략 마련을 주제로 다양한 논의가 이뤄졌다.
간담회에는 연구모임 소속 의원들과 연구용역 수행기관인 대전세종연구원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연구용역 착수 보고와 함께 세부 과제 및 향후 추진 방향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연구진은 △국회세종의사당 관련 인력 수요 증가와 인재 참여 필요성 △세종시 공공기관 채용 구조 분석 △지역 교육기관과의 연계 △고용 창출 규모 및 직무 수요 예측 △RISE 연계 인재 양성 모델 등 주요 연구 방향을 제시했다.
이어 참석자들은 지역 인재의 공공부문 진입 확대를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과 지속 가능한 인재 활용 방안의 필요성을 언급하며 공감대를 형성했다.
특히 안신일 대표의원은 “국회세종의사당 건립은 단순히 건물이 옮겨지는 게 아니라, 지역 인재들이 정책 현장에서 주도적으로 활약할 기회가 되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행정수도 세종이라는 입지를 견고히 하기 위해 지역 인재들의 유출을 막으려면 그들이 더 많이 참여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함께 고민하고 길을 만들어가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번 연구용역은 올해 10월까지 진행되며 국회세종의사당 건립에 따른 고용 유발 효과 분석, 공공기관 채용 제도개선, 세종시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정책 제안 등을 통해 실효성 있는 대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한편 제3차 간담회는 오는 7월 중 열릴 예정이며 중간 연구성과 점검과 정책 실현 가능성 검토가 이뤄질 예정이다.
2025-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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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태재대-세종공동캠퍼스 교육모델구축 협약
세종시청사전경(사진=세종시)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가 15일 세종공동캠퍼스에서 태재대학교, 세종공동캠퍼스운영법인과 창의인재 양성과 교육모델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세종시를 혁신 교육의 중심 도시로 자리매김시키기 위한 실질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이뤄졌다.
이날 협약식에는 협약 대상 기관·단체 대표로 참석한 이승원 경제부시장, 염재호 태재대학교 총장, 한석수 세종공동캠퍼스운영법인 이사장 외에도 김형렬 행복청장이 참석해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이번 협약식에서 3개 기관·대학은 △미래형 창의인재 양성 △혁신 교육모델 구축 △지역사회 연계 프로젝트 추진 △세종시 거점 학사 운영 활성화 등 4대 핵심 분야에서 적극 협력하기로 약속했다.
세종시와 공동캠퍼스의 인적·물적 기반시설과 태재대의 혁신 교육 시스템을 결합해 창의적 혁신 생태계를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통해 공동캠퍼스가 온오프라인 기반의 글로벌 캠퍼스로 발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태재대는 2023년 9월 개교한 미래형 고등교육기관으로 특히 혁신적인 교육 철학과 첨단 연구 역량을 바탕으로 인공지능 기반 인재양성에 앞장서고 있다.
협약에 따라 태재대는 세종시를 기반으로 도시문제 해결 프로젝트 발굴, 관내 대학 및 고등학교 학생들과 교류 프로그램 추진 등 세종시를 거점으로 현장 중심의 학사 운영을 활성화할 계획이다.
공동캠퍼스는 공동캠퍼스 시설 활용 등 기반시설 지원, 학술·학생 교류 프로그램 지원 등을 할 예정이다.
시는 관내 대학·고등학교 학생들과의 교류 기회를 제공하고 대학 유치 정책과 연계한 행·재정적 지원 등에 나선다.
이번 협약으로 대학과 기관의 벽을 허물어 시를 하나의 캠퍼스화하는 ‘한두리캠퍼스’의 구현을 앞당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승원 경제부시장은 “이번 협약으로 글로벌경쟁력을 갖춘 미래형 창의인재를 양성할 수 있을 것”이라며 “지역과 국가 발전을 선도할 혁신 교육 생태계 조성이라는 큰 걸음을 함께 내딛자”고 말했다.
염재호 태재대학교 총장은 “혁신적인 미래형 고등교육기관을 지향하는 태재대학교의 교육 시스템과 세종시의 도시 인프라가 결합된다면 창조적 사고와 실행력을 갖춘 글로벌 인재 양성이 가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석수 세종공동캠퍼스운영법인 이사장은 “태재대와 협업을 통해 인공지능 시대 고등 교육의 혁신적 성공사례를 제시하겠다”며 “세종공동캠퍼스가 중부권 대학벨트 플랫폼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세종시의 적극적인 지원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형렬 행복청장은 협약식 축사를 통해 “태재대가 세종시를 거점으로 혁신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도록 공동캠퍼스와 인근 국책연구기관 등을 활용해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며 “태재대에서 세종과 국가 발전을 위한 창의적 인재를 적극 양성해 주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5-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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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수도 완성 등 대선 공약 26개 과제 건의
행정수도 완성 등 대선 공약 26개 과제 건의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가 대통령실과 국회의사당의 완전 이전을 비롯해 중부권 국가 메가 싱크탱크, AI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국립한글문화단지 조성 등의 대선 공약화를 추진한다.
시는 행정수도 완성 관련 공약 10건, 국가 대도약 성장동력 기반 조성 7건, 품격 있는 행정수도 완성 9건 등 총 3개 분야 26개 대선 공약 과제를 지난 14일 각 정당 세종시당에 건의했다고 밝혔다.
시는 그동안 실국장이 참여하는 보고회와 산하기관·연구원 등 전문가의 의견 수렴을 통해 대선 공약 건의 과제를 발굴했다.
대선 공약 과제는 시가 행정수도로서 지위와 기능을 확고히 하고 국가 차원의 인공지능·양자·바이오 등 미래전략기술 중심의 성장동력 확보와 행정수도에 걸맞은 문화 기반 조성 등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행정수도 완성 분야에는 행정수도의 지위와 위상을 확고히 하길 바라는 시민들의 염원을 담아 △행정수도 명문화 개헌 △대통령실 및 국회의사당 완전 이전 △미이전 중앙행정기관 세종 이전 등을 최우선 과제로 반영했다.
또한 행정수도로서 갖춰야 할 △대전∼세종∼충북 광역급행철도 조속 추진 △첫마을 IC 신설 △제2외곽순환도로 신설 △국지도 96호선 지하차도 신설 등 교통 인프라 확충을 통해 시민 체감도를 높이는 데 주력했다.
특히 광역급행철도는 국정 업무 효율성 강화를 위해 대통령 집무실 및 국회 이전 시기에 맞춰 오는 2032년까지 개통을 앞당길 필요가 있다는 지역 사회의 의견을 반영한 것이다.
성장동력 기반 조성 분야는 △국가 메가 싱크탱크 조성 △인공지능 국가첨단전락산업 특화단지 조성 △세종 국제 폴리텍대학 캠퍼스 설립 △세종 북부권 산업단지 배후 신도시 조성 등이 포함됐다.
국가 메가 싱크탱크 조성은 서울대 등 수도권 명문대학의 이전을 추진하고 국책연구단지와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카이스트와의 협업을 통해 인공지능, 양자, 바이오 등 게임체인저 분야에서 국가 차원의 인재 클러스터를 구축하자는 전략이다.
또한 전 국민이 누리는 품격있는 행정수도 완성 분야에는 △국립 한글문화단지 조성 △국가 정원 조성 △국립 자연사박물관 및 탄소중립박물관 건립 △국제 기준의 종합체육시설 건립 등이 담겼다.
이번에 대선 공약화가 추진되는 26개 과제에 소요되는 예산 규모는 총 15조 5,570억원으로 향후 시는 최민호 시장을 중심으로 각 정당과 대선 후보자에게 지역 공약화 및 실천 방안을 건의해 나갈 계획이다.
최민호 시장은 “세종시의 행정수도 완성은 물론, 대한민국의 백년대계를 위한 대혁신 과제들이 이번 대선 공약에 반영되고 대선 후보들의 관심과 지원 속에 실현되기를 바라는 39만 세종시민의 뜻을 모았다”며 “각 정당과 후보들께서 세종시민의 염원이 담긴 26개 과제를 총선 공약에 적극 반영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4-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