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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미래전략수도완성 특별위원회 제7차 회의 개최
2026-02-06 16:0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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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김영현 의원, “12.3 계엄 옹호할 이유 없어…최민호 시장 진정성 있는 사과 필요”
세종시의회 김영현 의원, “12.3 계엄 옹호할 이유 없어…최민호 시장 진정성 있는 사과 필요”
[충청중심뉴스] 세종시의회 김영현 의원은20일 열린 제98회 정례회 1차 본회의에서 12.3 계엄령 옹호 논란에 이어 대통령 탄핵 반대 집회에 참석한 최민호 세종시장에 대해 “정치적 중립 의무를 저버린 중대한 정치적 과오”며 강도 높게 비판했다.
김 의원은 이날 5분 자유발언을 통해 헌법재판소의 탄핵 결정문을 인용하며 “윤 전 대통령은 국회를 무력화하고 군 병력을 동원해 헌정질서를 위협했다.
그런 사안에 대해 정당화 여지가 없는데도, 두둔하는 듯한 발언을 하며 시민사회와 언론의 비판을 자초했다”고 지적했다.
특히 김 의원은 “최 시장이 대통령 탄핵을 반대하는 극우 보수단체 집회 무대에 올라 ‘충정가’를 제창한 것은 특정 정치세력의 지지를 얻으려 했다는 점에서 중대한 정치적 과오라고 생각한다”고 언급했다.
또한 민주주의의 본질을 훼손하려 했던 계엄령에 대한 기계적 중립은 헌정질서를 파괴하려 했던 정치세력과 선량한 시민들을 동일 선상에 놓는 것이나 다름없다는 주장을 펼쳤다.
김 의원은 “정치적 견해 차이로 회피하려는 발언은 책임 있는 자세로 보기 어렵다.
책임 회피성 발언이 사태의 본질을 흐리고 지자체장의 도덕성과 헌법 수호 의지를 스스로 저버리는 행위가 아니었을지 되돌아보길 바란다”고 역설했다.
아울러 국가 정책적으로 대한민국의 행정수도로 발전하고 있는 세종시의 행정 책임자로서 국민적 기대와 열망에 부응하는 책임 있는 자세를 당부하는 목소리도 나왔다.
김 의원은 “대통령의 권한 행사보다 국민의 기본권이 우위에 있고 계엄령이 우리 일상에 미칠 영향에 대해 우려하는 것이 진정한 고위 공직자의 모습일 것이다 최 시장께서는 논란을 자조했던 언동에 대해 진정성 있게 사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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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제98회 정례회 개회…다음달 23일까지 진행
세종시의회 제98회 정례회 개회…다음달 23일까지 진행
[충청중심뉴스] 세종시의회는 20일 제98회 정례회를 개회하고 이날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다음달 23일까지 35일간 회기를 진행한다.
임채성 의장은 이날 개회사를 통해 “최근 행정수도 건설을 위한 특별법안이 국회에서 발의되고 시민들께서도 행정수도 완성에 대한 기대를 곳곳에서 표현하고 계신다”며 “이제는 말이 아닌 과감한 실천이 필요한 시점이다.
우리 시는 마지막이라는 각오로 모든 역량을 집중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임 의장은 “이번 회기에는 추가경정예산안 심의가 예정되어 있다”며 “집행부에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깊이 고민해 편성한 예산인 만큼 우리 의회도 예산이 시민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나하나 꼼꼼히 살펴보겠다”고 말했다.
이날 열린 제1차 본회의에서는 유인호·김영현·김충식·이순열·김현미·김동빈 의원 등 총 6명의 의원이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정책 대안 마련을 촉구했다.
아울러 2025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제출에 따른 시정연설과 2025년도 주요업무 상반기 추진실적 및 하반기 추진계획을 청취하고 세종평생교육·정책연구원 임원추천위원회 위원을 추천하는 등 총 7건의 안건을 처리했다.
한편 세종시의회는 다음달 23일 제2차 본회의를 열어 2024회계연도 결산 승인, 2025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의결,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 결과보고서 채택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
2025-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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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보·협치로 올바른 시정 이끌어야"
세종시청사전경(사진=세종시)
[충청중심뉴스] 최민호 세종시장이 20일부터 시작되는 제98회 세종시의회 정례회가 소모적인 논쟁 없이 양보와 협치 속에서 이뤄졌으면 한다고 희망했다.
최민호 시장은 20일 시청 집현실에서 열린 간부회의를 통해 “최근 임채성 의장님과 각자의 아쉬움을 털어놓고 서로의 의견을 재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며 “이번 만남을 계기로 정당 간 대립 없이 오로지 시정이 올바른 길로 향하는 것에 전념하면서 서로의 힘을 모을 것”이라고 말했다.
최민호 시장은 지난 19일 시장 집무실에서 임채성 의장을 만나 행정수도 세종 완성을 골자로 한 공동의 노력과 협치를 약속했다.
또한, 세종평생교육·정책연구원 원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 추진을 상호 합의하기도 했다.
최민호 시장은 “정치적 대립이 장기간 지속될 경우 내부 직원들의 업무적 피로가 가중되고 시정 전반이 흔들리게 된다”며 “임채성 의장님과 합의한 협치의 정신이 의회 전체에 공감대를 형성했으면 한다”고 밝혔다.
또한, 그는 직원들에게 시민 편의를 최우선으로 고려한 맞춤형 행정을 펼쳐달라고 당부했다.
최민호 시장은 “각종 조례에 막혀 시민들의 불편이 가중되는 일이 종종 생긴다”며 “시민들의 고충이 발생하면 조례를 개정하는 등 적극적으로 해결책을 찾아 불편을 해소해 주는 것이 공직자의 본분”이라고 역설했다.
이 밖에도 그는 예고 없이 찾아오는 여름철 장마 기간 안전사고의 위험성을 강조하며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사고 예방에 각별히 힘써줄 것을 지시했다.
2025-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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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기초학력 수리력’ 직무연수 운영
세종시교육청, ‘기초학력 수리력’ 직무연수 운영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교육청은 기초 수리력 지도 교사 역량 강화를 위한 ‘기초학력 수리력 직무연수’를 세종시교육청 학부모지원센터에서 운영 중이다.
세종시교육청은 기초 수리 영역에서 문제풀이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의 능력을 향상하기 위해 해당 영역 교원의 전문성을 강화하고자 이번 연수를 마련했다.
연수는 지난 5월 13일에 있었던 개강식을 시작으로 6월 17일까지 화요일마다 3시간씩 총 오후 3시간 진행된다.
연수 내용은 수리력 개념과 분수, 자연수, 평면도형, 측정 영역의 진단 및 지도 방법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백윤희 학교정책과장은 “당초 계획된 것보다 훨씬 많은 선생님이 신청해, 아이들의 기초 학력 향상에 대한 선생님들의 열정을 느낄 수 있었다”며“앞으로도 모두가 특별해지는 세종교육을 목표로 학생들의 실력 향상과 교원의 전문성 제고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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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단오의 멋에 빠지다
세종, 단오의 멋에 빠지다
[충청중심뉴스] 세종문화원은 오는 31일 오후 3시부터 8시까지 세종호수공원 푸른들판에서 우리 고유 명절 ‘단오’를 맞아 ‘제12회 세종단오제’를 개최한다.
이번 단오제는 세종시민 약 1,000여명과 함께 전통문화의 현대적 계승을 주제로 한 씨름대회와 전통공연, 가족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체험마당에서는 △창포비누 만들기 △봉숭아 물들이기 △손수건 천연염색 △수리취떡·오미자차 시식 △슈링클스 열쇠고리 △즉석사진 캘리그라피 등 전통과 현대를 결합한 21개 체험부스를 운영한다.
공연마당은 △버블쇼 △남사당놀이 △팝페라 △밴드 공연 등 남녀노소 즐길 수 있는 내용으로 편성됐다.
씨름마당에서는 유소년과 남녀 성인부별 씨름 경기가 펼쳐진다.
씨름경기 참여 신청은 세종문화원 누리집에서 사전 접수하거나 당일 현장 접수하면 된다.
이 밖에도 딱지치기와 비사치기 등 참여형 전래놀이와 푸드트럭 운영, 연 배부 행사도 열려 온 가족이 함께하는 시민 참여형 축제를 즐길 수 있다.
김려수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시민이 함께 만들고 누리는 전통문화 축제가 되길 바란다”며 “세종의 문화도시 브랜드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
2025-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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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중심 행정 더해 시민 행복 늘린다
세종시청사전경(사진=세종시)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가 그동안 시민 체감형 행정서비스 제공을 위해 추진해 온 ‘100대 시민불편 과제’ 해결 노력이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소상공인, 디지털 취약계층, 직장인 등 수요자 맞춤형 지원 정책들이 시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데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다.
먼저 시는 올해부터 경영난을 겪는 소상공인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고용보험료 지원 대상을 기존 1인 소상공인에서 모든 소상공인으로 확대했다.
이는 정부의 자영업자 고용보험료 환급 지원에 더해 시가 관내 소상공인에게 고용보험료의 10%를 최대 3년간 추가로 지원하는 사업으로 연중 신청 가능하다.
또 온라인 접수 창구를 개설해 소상공인들의 신청 편의성을 높였다.
이에 따라 경제적 어려움을 겪던 소상공인들의 고용보험 가입에 대한 부담을 낮추고 안정적인 경영 환경을 조성할 수 있게 됐다.
또한, 디지털 기기 사용에 어려움을 느끼는 시민들을 위해 ‘찾아가는 디지털 배움터’를 운영하고 있다.
찾아가는 디지털 배움터는 전문 강사가 읍면지역의 마을 경로당 등에서 직접 찾아가 스마트폰 활용법, 키오스크 사용법, 디지털 보안, 디지털 금융 등 실생활에 필요한 디지털 교육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특히 스마트폰 사용에 어려움을 겪던 고령층은 교육을 통해 가족들과 쉽게 연락하고 필요한 정보를 얻을 수 있어 교육에 큰 만족감을 나타냈다.
이와 함께 직장인들을 위한 세종시민대학 집현전을 저녁 시간대에 운영해 배움의 기회를 확대했다.
강좌는 인문·환경·문화예술 등 다양한 분야로 구성돼 있어 골라듣는 재미도 있다.
오는 6월과 7월에는 계절학기로 권역별 학당을 운영하는 등 더욱 풍성하고 다채로운 저녁 프로그램으로 직장인들의 자기계발과 문화향유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아울러 대중교통 이용 편의 증진을 위해 기존 기둥형·노후 정류장을 비가림형 정류장으로 교체하는 사업을 추진한다.
시는 시민 수요조사를 통해 낡고 불편한 버스정류장 10곳을 이달 중 비가림형 정류장으로 설치 완료할 예정이다.
이번 정류장 개선을 통해 이용객들이 여름철 태양과 비를 피할 수 있어 더욱 쾌적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최민호 시장은 “시민의 일상 속 불편함이 곧 행정이 해결해야 할 최우선 과제”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여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고 실질적인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지는 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5-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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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중심 실효성 있는 점검 지속 추진"
"현장 중심 실효성 있는 점검 지속 추진"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가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공공시설의 안전 확보를 위해 ‘2025년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시는 지난 4월 14일부터 오는 6월 13일까지 노후시설과 위험요소가 있는 공공시설, 다중이용시설 등 82개소를 대상으로 ‘2025년 집중안전점검’을 진행 중이다.
이번 점검은 행정부시장 주재로 공공시설물의 전기·소방·건축 분야에 걸쳐 진행됐으며 점검 대상은 대평동 소재 수질복원센터B와 고운동 소재 생활자원회수센터 등 총 2개소였다.
수질복원센터B에서는 자체적인 사전 점검 결과 도출된 지적사항에 대해 행정부시장 주관으로 개선사항 이행 여부를 확인하고 현장 안전 관리 실태 등을 면밀히 점검했다.
생활자원회수센터에서는 각 분야의 민간전문가와 함께 민관합동 사전점검 형식으로 시설 전반에 대한 안전관리 실태를 살펴봤다.
시는 집중안전점검 기간 동안 민간전문가와 함께 사전 예방 차원의 관리체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김하균 행정부시장은 “공공시설물의 안전은 시민의 생명과 직결되는 문제로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점검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며 “지적사항은 즉시 보완 조치해 사고를 미연에 방지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5-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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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제4기 의정모니터, 결산 및 행정사무감사 본격 모니터링 돌입
세종시의회 제4기 의정모니터, 결산 및 행정사무감사 본격 모니터링 돌입
[충청중심뉴스] 세종시의회는 오는 5월 20일부터 열리는 제98회 정례회 일정에 맞춰, 제4기 의정모니터단의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제98회 정례회 개회 이후 총 40명의 의정모니터단은 의회 상임위원회를 대상으로 회의를 직접 방청하거나 온라인 중계를 시청하며 실시간 모니터링을 하게 된다.
특히 제4대 의회 후반기 마지막 행정사무감사에 집중해 모니터링을 진행할 예정이다.
참여 의정모니터는 시민의 관점에서 시정 및 교육행정 운영 전반과 의정활동을 꼼꼼히 살펴보고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며 시민과 의회 간의 가교가 될 전망이다.
임채성 의장은 “의정모니터링 제도는 단순한 시민 참관을 넘어, 의회의 감시 기능을 시민과 함께 수행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제도 운영의 내실화를 통해 시민참여 기반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현재 활동 중인 세종시의회 의정모니터는 2024년 5월부터 2년 임기로 구성된 제4기 의정모니터단이다.
지역, 연령, 성별 및 전문성 등을 고려해 공정하게 선발됐으며 세종시의회 의정활동 모니터링과 더불어 우수사례 소개, 시민불편 사항이나 제도개선 사항 등을 제보 또는 건의하고 있다.
2025-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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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호 시장-임채성 시의장 '행정수도 완성' 한뜻
최민호 시장-임채성 시의장 '행정수도 완성' 한뜻
[충청중심뉴스] 최민호 세종시장과 임채성 세종시의회 의장이 앞으로 행정수도 세종 완성을 위한 공동의 노력과 협치를 이어가기로 약속했다.
최민호 시장은 19일 시장 집무실에서 임채성 의장을 만나 행정수도 완성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이 어느 때보다 높은 상황에서 향후 행정수도 세종 완성 대응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번 만남은 20일 시작되는 제98회 세종시의회 정례회를 앞두고 꾸준히 소통해 온 최민호 시장과 임채성 의장이 상호 의견을 재확인하고 행정수도 완성 의지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최 시장은 지난 13일 세종사랑시민연합회 주관으로 열린 행정수도 세종 완성 대선공약 공동 기획 세미나에 함께 하지 못했던 것에 아쉬움을 나타내고 행정수도 완성을 위해 힘을 합칠 것을 요청했다.
최민호 시장은 “지난 세미나에 함께하지 못한 아쉬움은 있지만 앞으로 시와 의회가 함께 힘을 모아 해야 할 일들이 더욱 많을 것”이라며 “정당 간 대립, 소모적인 논쟁을 넘어 함께 협치하며 행정수도 완성에 힘을 모으자”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임채성 의장은 “일정상 세미나에 참석하지 못해 안타깝게 생각한다”며 “행정수도 세종 완성은 40만 세종시민은 물론 국가균형발전을 염원하는 모든 이들의 꿈인 만큼 구체적인 실행을 위해 새 정부에 강력히 건의하고 공약 이행을 촉구해야 한다”고 답했다.
이에 따라 시와 시의회는 소통과 긴밀한 협조를 통해 세종시가 명실상부한 행정수도로 거듭날 수 있도록 공동의 노력을 펼쳐 행정수도 완성의 열매를 맺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이날 최민호 시장과 임채성 의장은 세종평생교육·정책연구원 원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 추진을 상호 간 약속했다.
최민호 시장은 “세종평생교육·정책연구원 원장으로 좋은 분을 모실 수 있도록 예우를 소홀히 하지 않고 청문회 형식과 방법 등은 추후 상세히 협의하도록 하자”고 말했다.
2025-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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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채성 의장, 행정수도 세종 완성 위해 협력 강화 및 인사청문회 도입 전격 합의
임채성 의장, 행정수도 세종 완성 위해 협력 강화 및 인사청문회 도입 전격 합의
[충청중심뉴스] 임채성 세종시의회 의장은 19일 최민호 세종시장을 만나 ‘행정수도 세종 완성’ 대선 공약의 실현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면담은 대선 과정에서 각 당의 공약으로 제시되고 있는 행정수도 세종 완성에 대해 의회와 시 집행부 간의 의견을 나누고 구체적인 실현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임 의장은 “행정수도 세종 완성은 40만 세종시민은 물론, 국가 균형발전을 염원하는 모든 이들의 꿈”이라며 “이 목표에 대해 다른 마음이나 이유가 있을 수 없다”고 강조했다.
임 의장은 “현재 대선 국면에서 ‘행정수도 세종 완성’ 공약은 그 어느 때보다 강한 의지를 담고 있다”며 “이번 기회를 계기로 더 이상의 소모적인 논쟁은 끝내고 실행에 나서야 할 때”고 말했다.
또한 “공약이 실현될 수 있도록 의회와 시는 물론 교육청까지 참여해 구체적인 계획과 실행 방안을 마련해, 새 정부에 강력히 건의하고 공약 이행을 촉구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한편 이 자리에서 임 의장은 ‘시 산하 공공 기관장에 대한 인사청문회 제도’ 도입을 제안했다.
2012년 세종시 출범 이후 인사청문회 도입에 대한 요구가 꾸준히 있었지만, 그동안 제도의 실효성 문제와 정치적 이유 등으로 인해 도입이 어려운 상황이었다.
“2023년 지방자치법 개정으로 지방의회 인사청문회 제도의 법적 근거가 마련되어 있고 조례도 제정된 만큼 산하 기관장 후보자의 자질과 능력 등을 검증하기 위해 인사청문회를 실시하자”며 최 시장의 결단을 촉구했다.
임 의장의 제안에 대해 최 시장은 수용 의사를 밝혔다.
이는 지난 3월 열린 제97회 임시회에서 임 의장에게 요청한 직권상정이 통과된 데 대한 화답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9월 새롭게 출범 예정인 세종평생교육·정책연구원 원장 후보자에 대한 첫 인사청문회가 열릴 것으로 예상된다.
임 의장은 “오늘 만남이 행정수도 완성과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의회와 시가 협력적 관계를 더욱 굳건히 다지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화합과 상생을 바탕으로 함께 발맞춰 나가자”고 강조했다.
그동안 세종시의회와 세종시 간에는 인사청문회를 두고 이견이 표출되며 첨예한 갈등이 이어져 왔다.
그러나 이번 임 의장과 최 시장의 만남을 계기로 대화와 타협을 통한 상생과 협력이 본격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임 의장이 취임 후 줄곧 강조해 온 협치의 가치를 보여준 의미 있는 성과로 평가된다.
2025-05-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