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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도 세종 학생 평화통일 이야기 한마당 개최
세종시교육청사전경(사진=세종시교육청)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교육청은 7.17.에 BOK아트센터에서 ‘2025 세종 학생 평화·통일이야기 한마당’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관내 초·중·고등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미래 세대들의 평화·통일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통일 시대를 대비한 비전과 희망을 나누며 민주시민으로서의 역량을 키우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학교급별로 예선과 본선을 거쳐 진행됐으며 이날 본선 무대에는 예선전을 통과한 7팀이 참가해 탐구 결과를 발표했다.
발표 형식은 초등은 뮤지컬과 역할극 형식으로 중등은 토론 형식으로 진행되어 눈길을 끌었다.
초등학생부에서 △의랑초 5학년은 통일된 대한민국을 상상하며 노래와 율동으로 평화 통일의 희망을 전했고 △전의초 2학년은 남북의 친구들이 함께 놀 수 있는 평화 놀이터를 꿈꾸며 작은 씨앗처럼 평화를 키워나가는 과정을 뮤지컬 형식으로 보여 줬다.
△한결초 6학년은 남북이 서로의 차이를 극복하고 이해와 존중을 바탕으로 대화를 이어간다면 통일이 가능하다는 메시지를 역할극 형식으로 전달했다.
중학생부에서 △조치원중 2학년은 남북의 청소년들이 만나 “2050 남북 공동선언문”을 함께 작성하고 교류하는 상상을 통해 통일의 의미와 중요성을 전달해 줬다.
△해밀중 2학년은 평화 실천을 위한 청소년 인식 개선 방안을 주제로 탐구하며 평화적 자세와 통일의 실천 의지를 드러냈다.
고등학생부에서는 △세종국제고 1학년은 ‘통일을 바라보는 세종’을 주제로 남북 통합과 세계 평화를 이끄는 전략적 연결 도시로서의 세종시의 모습을 제시했고 △소담고 2학년은 남북 공동대학 설립을 통한 교육 교류 방안을 탐구하며 남북의 신뢰 회복과 우호 증진을 위한 제도적 방안을 제안했다.
학교정책과 백윤희 과장은 “우리의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이 한반도의 평화롭고 아름다운 미래를 앞당길 수 있다” 라며“이번 행사로 우리 통일 세대들이 한마음으로 통일의 길을 걸어가며 평화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하며 참가자 모두를 격려했다.
2025-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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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표현 미술치료로 직원 심리 회복 지원
세종시청사전경(사진=세종시)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가 17일 세종 박팽년실에서 외로움전담관을 통해 공무원 대상 ‘감정표현 미술치료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반복되는 민원업무와 직무 스트레스로 인한 직원들의 심리적 부담을 줄이고 감정 인식과 조절 능력을 키워 건강한 공직문화를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총 24명이 참가한 프로그램에서는 △회복탄력성 자기진단 △스트레스 대처법 △마음챙김과 신체스캐닝 △색상으로 감정 표현하기 등을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스트레스 상황에서도 좌절하지 않고 회복할 수 있는 내면의 힘인 회복탄력성을 자가 점검하고 ‘빗속의 사람’ 그림으로 스트레스에 대한 자신만의 대처 방식을 시각화하는 경험을 가졌다.
시는 외로움전담관 제도를 중심으로 직원들의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건강하고 회복력 있는 공직문화를 조성할 방침이다.
이경우 운영지원과장은 “스트레스를 받아들이고 회복하는 능력은 조직의 지속가능성을 좌우하는 핵심 역량”이라며 “직원들이 정서적 여유를 갖고 일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심리회복 프로그램을 적극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5-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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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내년도 국비 확보로 '행정수도 완성' 총력
세종시청사전경(사진=세종시)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가 17일 행정수도 완성과 한글문화도시를 중심으로 한 2026년도 정부예산 심의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국비확보 점검회의를 개최했다.
이승원 경제부시장 주재로 열린 이날 회의에서는 시정 주요 사업의 예산반영 현황과 쟁점사항을 점검하고 국비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업 현황과 해결 방안을 논의했다.
시의 주요 현안사업은 △국립 한글문화단지 △부강역-북대전IC 연결도로 △지방분권 종합타운 △제천 횡단 지하차도 △제2행정지원센터 등이다.
특히 국립 한글문화단지는 한글·한류 문화에 따른 한국어 학습 수요에 효율적으로 대응하고 한글의 세계화를 주도하기 위한 시설 조성을 위해 추진되는 것으로 국가적 지원이 필요한 상황이다.
시는 한글과 한국어, 한류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문화·체험시설뿐만 아니라 한글사관학교 등 한글 교육·연구시설 등이 집약된 한글문화단지가 내년도 정부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이날 회의에서는 국지도 96호선 구간 연결과 제천 횡단 지하차도 건설사업 등 국회 세종의사당의 교통 접근성을 확보할 수 있는 사업들에 대한 추진계획을 살펴봤다.
한국개발연구원 적정성 재검토 등 행정절차를 밟고 있는 △국회 세종의사당 △친환경종합타운 △국가산단 진입도로 △세종지방법원·검찰청 등에 대해서도 차질 없는 사업 추진을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시는 행정수도 완성의 중추 시설인 국회의사당과 대통령 집무실이 원활하게 세종으로 완전 이전할 수 있도록 국비반영 등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요청할 계획이다.
이밖에 △운전면허시험장 △국립민속박물관 세종시 이전 △유네스코 세계유산 설명센터 등 계속사업들의 국비 확보에도 힘쓸 계획이다.
이승원 경제부시장은 “내년도 정부예산 심의는 우리시가 획기적으로 발전할 수 있는 중요한 시기인 만큼 전 부서는 쟁점사항과 대응 방안을 명확히 정리해야 한다”며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여러 국비사업이 내년도 정부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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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 위기 극복 위한 인구교육강사 양성 나선다
인구 위기 극복 위한 인구교육강사 양성 나선다
[충청중심뉴스] 세종시와 세종인재평생교육진흥원이 인구 위기 극복을 위한 ‘2025년 초·중·고 저출생 인식개선 인구교육’의 일환으로 ‘인구교육강사 양성과정’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양성과정은 관내 초·중·고 전현직 교원, 청소년 지도자, 사회복지사 등 인구교육에 관심과 경력이 있는 전문가를 대상으로 한다.
교육은 오는 8월 11일부터 10월 29일까지 매주 월요일과 수요일에 2시간씩 총 36시간에 걸쳐 진행되며 온라인 강의와 오프라인 집합교육으로 운영된다.
교육 수료자는 세종시 관내 학교와 청소년 단체에서 인구교육강사로 활동할 수 있는 기회를 얻는다.
모집 기간은 오는 7월 29일까지이며 신청은 세종인재평생교육진흥원 누리집에서 접수할 수 있다.
자세한 모집 요강과 지원서류는 진흥원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영옥 보건복지국장은 “이번 양성과정은 저출생에 대한 올바른 인식 을 통해 가족과 공동체의 가치를 다시 한번 되새기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세종시의 저출생 문제를 해결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5-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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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버스에선 인터넷이 무료"
"세종시 버스에선 인터넷이 무료"
[충청중심뉴스] 세종시에서 운행하는 모든 광역·시내·마을버스가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공공와이파이를 제공한다.
세종시는 대중교통 이용자의 편의성을 높이고 통신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2025년 버스 공공와이파이 설치 사업을 완료했다고 17일 밝혔다.
이에 따라 대중교통 이용자는 세종시 광역·시내·마을버스 전 노선에서 별도 요금 부담 없이 무료로 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다.
공공와이파이는 버스 이동 중에도 안정적인 인터넷 접속 성능을 보여 대중교통 이용자의 만족도를 크게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버스를 이용하는 시민 누구나 데이터 걱정 없이 편리하게 공공와이파이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며 “디지털 포용 사회 실현을 위한 공공 시설 및 기능 확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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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자립 스마트시티' 세종에서 해법을 찾다
세종시청사전경(사진=세종시)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가 16일 코트야드 바이 메리어트 세종에서 대통령 직속 2050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와 함께 ‘에너지 자립 스마트시티’를 주제로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탄녹위에서 정기적으로 개최하는 ‘탄소중립·녹색성장 권역 릴레이 포럼’의 일환으로 세종시의 에너지 자립 스마트시티 구축 전략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포럼에는 최민호 시장, 한화진 탄녹위 공동위원장을 비롯해 관련 학계·산업계 전문가 등 약 150명이 참석했다.
포럼에서는 △에너지 자립 스마트시티 세종, 탄소중립 정책 추진현황 △탄소공간지도 기반 탄소중립정책 수립 △녹색건축 정책 현황 등이 공유됐다.
또 대중교통 활성화를 통한 탄소중립도시 구현에 대한 주제 발표와 전문가들의 열띤 토론이 진행됐다.
첫 번째 발표를 맡은 권영석 세종시 탄소중립이행책임관은 ‘에너지 자립 스마트시티 세종, 탄소중립 정책 추진현황’을 주제로 시의 부문별 탄소중립 정책 추진 성과와 향후 계획을 설명했다.
앞서 시는 ‘2050 탄소중립을 향한 기후위기로부터 안전한 지속가능 미래도시’를 비전으로 세종시 제1차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계획을 수립했다.
2030년까지 온실가스 배출량을 2018년 대비 40% 감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시는 탄소중립 기본계획을 착실하게 이행한 결과 지난해 온실가스 감축 목표치를 크게 웃도는 120.4%의 실적을 달성하기도 했다.
이어 문병섭 한국건설기술연구원 부원장의 ‘탄소공간지도 시스템 구축 현황과 세종시 실증계획’, 홍성준 국토교통부 녹색건축과장의 ‘제로에너지건축물 인증제도, 그린리모델링 활성화’ 등 발표가 진행됐다.
마지막으로 조은강 세종시 대중교통과장은 ‘세종시 특화사업인 이응패스 추진현황’을 소개했다.
시는 이응패스 활성화를 통해 2020년 기준 7.9%였던 대중교통 이용분담률을 2030년까지 30%로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주제 발표 후에는 김정인 중앙대 경제학부 명예교수를 좌장으로 장은혜 법제연구원 기후변화·ESG법제팀장, 윤은주 국토연구원 연구위원, 정연준 행복청 국가시범도시팀 사무관, 김호진 오토노머스에이투지 사업개발실장 등이 참여한 토론이 이어졌다.
토론 참여자들은 에너지 자립 스마트시티 구축과 관련한 세종시 사례를 공유하고 도시지역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와 과학적인 정책 방안 등을 논의했다.
2025-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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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울중, ‘학교 금연 절대구역 50m 확대 캠페인’ 성료
산울중, ‘학교 금연 절대구역 50m 확대 캠페인’ 성료
[충청중심뉴스] 산울중학교는 7월 16일 학생·학부모·교사·세종시 보건소가 함께 참여한 ‘학교 금연 절대구역 50m 확대 캠페인’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캠페인은 산울중 2학년 4반 학생들이 학교 주변에 무분별하게 버려진 담배꽁초 문제에 주목하면서 시작됐다.
학생들은 자발적으로 담배꽁초를 수거하며 거리 환경 개선에 나섰지만, 학생들의 노력만으로는 한계가 있다는 사실을 깨닫고 보다 근본적인 해결 방안을 모색했다.
이에 학생들은 금연 환경 조성을 위한 실질적인 변화를 위해 세종시 최민호 시장과 세종시 보건소에 학교 금연 절대구역을 기존 30m에서 50m로 확대해 줄 것을 제안했다.
이들의 제안은 높은 타당성과 실천력을 인정받아 시청과 보건소의 긍정적인 검토를 이끌어냈고 교육 3주체와 남부통합보건지소 생활건강팀, 대전세종금연지원센터가 함께 협력해 학생들과 캠페인을 진행했다.
2학년 4반 강지원 학생은 “꽁초 줍기 캠페인을 하며 암묵적으로 흡연 위치가 정해진 듯한 현실을 보며 단순한 캠페인으로는 문제 해결이 어렵다고 느꼈습니다 그래서 직접 환경을 바꿔야겠다고 결심했고 결과적으로 큰 보람을 느낄 수 있었다 앞으로도 문제를 마주하면 기다리지 않고 먼저 행동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최병호 교장은 “무언가를 변화시켜 본 경험이 있는 학생이 세상을 발전시킨다”라는 교육철학 아래, 앞으로도 학생 주도의 ‘체인지 메이커 프로젝트’를 지속 운영할 계획이라며 “불확실한 미래 사회에서 학생들에게 꼭 필요한 자기주도성과 협업 역량을 키우는 메이커 교육을 적극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체인지 메이커 프로젝트’란, 복잡하고 다양한 사회 문제를 제도나 정책만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현실 속에서 개인과 공동체가 주체적으로 솔루션을 고민하고 실천하는 운동을 의미한다.
2025-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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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사례로 배우고 예술로 치유하다
세종시교육청사전경(사진=세종시교육청)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교육청 학교지원본부는 7월 16일에 ‘2025 책임교사 대상 학교폭력 업무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학교폭력 사안 처리에 대한 전문성과 대응 역량을 높이고 책임교사의 업무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한편 학교폭력 업무담당자 간 유기적인 소통과 협력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사안 처리 및 민원 대응 과정에서 겪을 수 있는 업무담당자의 심리적·정서적 어려움을 덜기 위해 ‘마음회복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되어 학교폭력 업무 관련 전문성 향상 및 업무 부담 경감과 정서적 회복을 지원하는 계기가 됐다.
이번 연수는 오전과 오후로 나뉘어 다채롭게 구성됐다.
오전 프로그램은 진로교육원에서 △‘학교폭력, 책임교사가 답하다’의 저자이며 현직 교사로 실제 책임교사 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김성우 강사의 사례 중심 특강 △교육청 장학사의 학교폭력 사안처리 유의사항 안내 등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한 강의가 이어졌다.
특히 학교 현장 적응 가능성이 높은 사례 중심 내용으로 실무 역량을 강화하는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오후에는 서울로 이동해 △학교폭력 담당자 간 네트워크 협의회 △문화예술 체험을 통한 심리적 회복 프로그램 △현장 중심의 애로사항 공유 협의회 등을 통해 실질적인 소통과 정보 공유의 장이 마련됐다.
이번 체험 활동은 책임교사들이 학교폭력 대응 업무에서 오는 정서적 피로감을 완화하고 업무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는 기회로 구성됐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더했다.
학교지원본부 이미자 본부장은 “이번 연수는 학교폭력 사안 처리에 있어 책임교사의 현장 실무 능력은 물론, 심리적 회복까지 동시에 지원하는 의미 있는 자리.”며 “앞으로도 학교현장에서 신속하고 전문적인 사안 대응이 가능하도록 체계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5-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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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학부모 대상 ‘찾아가는 교육정책 서비스’ 개최
세종시교육청사전경(사진=세종시교육청)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교육청은 7월 16일 10시,교육청 대강당에서 ‘찾아가는 교육정책 서비스’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세종시교육청과 교육부, 한국교육방송공사가 공동으로 협력해, 학부모를 대상으로 교육정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교육 정책에 대한 소통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날 행사는 ‘세종에서 만난 고교학점제 이야기’라는 주제로 진행됐으며 고교학점제에 대한 정확한 정보 제공과 학부모의 궁금증 해소에 초점이 맞춰졌다.
먼저 교육부와 세종시교육청 관계자가 고교학점제 정책의 주요 내용과 방향을 소개해, 학부모들이 제도 전반을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왔다.
이어 EBS 입시 대표강사 윤윤구 강사의 전문가 특강이 이어졌으며 고교학점제의 개념과 실제 운영사례, 제도 시행에 따른 입시 변화에 대해 쉽고 명확하게 설명하는 유익한 시간이 마련됐다.
마지막 순서로 진행된 토크콘서트에서는 교육부 정책 관계자, 교육청 업무담당 장학관, 윤윤구 강사가 패널로 참여해, 현장에 참석한 학부모들과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고 고교학점제에 대한 궁금증을 나누며 해소하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최교진 교육감은 “올해 전면 시행되는 고교학점제가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세종시교육청은 적극적으로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자기 주도적으로 학습하고 자신들이 꿈꾸는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행사는 온라인으로 실시간 생중계됐으며 현장에 참석하지 못하는 학부모들도 함께 참여하며 고교학점제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었다.
2025-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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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초등교사 대상 놀이교육 역량 강화 연수 성료
세종시교육청사전경(사진=세종시교육청)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교육청은 7월 16일 초등교사들의 놀이교육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한 ‘초등 저학년·고학년 놀이교육 실천 연수’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연수는 놀이가 지닌 교육적 가치를 재조명하고 발달 단계에 맞는 놀이 중심 수업을 실제 교육과정과 어떻게 유기적으로 연계해 나갈 수 있을지를 탐색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저학년반과 고학년반으로 나누어 동시에 진행함으로써, 참가 교사들이 자신의 학년에 맞는 강의를 선택해 들을 수 있도록 구성됐다.
저학년반 연수에서 조홍준 교사는 실제 수업 사례를 중심으로 놀이의 교육적 의미를 설명하며 “놀이 속에서 아이들은 스스로 배우고 주도적으로 움직이며 성장한다”고 놀이가 저학년 수업에서 핵심적 역할을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고학년반에서는 나승빈 교사가 고학년 학생의 자발적 참여를 유도하는 놀이 수업 경험을 공유하며 정서적 안정과 사회성 발달에 기여하는 놀이의 가능성을 제시했다.
연수에 참여한 교사들은 “놀이가 단순한 활동이 아닌 깊이 있는 배움의 과정임을 다시금 느꼈다”며 “실제 수업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어 매우 유익했다”라는 반응을 보이며 연수 전반에 대한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다.
세종시교육청은 이번 연수를 통해 교사들이 발달 단계에 적합한 놀이 수업을 설계하고 운영하는 전문성을 더욱 높일 수 있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나아가 놀이 중심 교육이 학교 현장 전반으로 확산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으며 앞으로도 교사의 교사의 자율적 성장과 수업 혁신을 지원하는 실천 중심 연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박은주 유초등교육과장은 “이번 연수가 놀이를 교육과정과 연결하는 실제적인 방법을 제시해 준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교사 전문성 강화를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5-07-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