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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체험으로 나누는 따듯한 가족사랑
세종시청사전경(사진=세종시)
[충청중심뉴스] 세종시 어진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22일 무궁화테마공원에서 ‘어진마음 가족숲체험’ 행사를 진행했다.
어진마음 가족숲체험은 어진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으로 지역 아동의 정서적 지원과 가족간의 유대감 증진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관내 맞벌이 가정과 다자녀 가정 등 20여명이 참여해 숲지도사 우명심 어진동지사협 위원의 재능기부로 숲길 걷기와 황토염색 체험, 생태놀이 등을 진행했다.
하주안 민간위원장은 “자연 속에서 아동들이 즐겁게 체험하며 정서적 안정을 돕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지역 특색에 맞는 다양한 특화사업을 발굴·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신영호 동장은 “이번 행사가 가족의 화합을 깊게 하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나아가 건강한 가족문화 형성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2025-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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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벼 깨씨무늬병 피해 조사 실시
세종시, 벼 깨씨무늬병 피해 조사 실시
[충청중심뉴스] 세종시(시장 최민호)가 오는 31일까지 농지소재지 읍면사무소를 통해 벼 깨씨무늬병 피해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벼 깨씨무늬병’은 벼 잎에 깨씨 모양의 암갈색 병 무늬가 생기고 심한 경우 벼알에 반점이 형성돼 품질 저하를 유발하는 병해다.
특히 올해는 7∼8월 이상고온과 9월 잦은 강우로 인해 벼 깨씨무늬병이 전국적으로 발생하면서 농림축산식품부가 벼 깨씨무늬병을 농업재해로 인정했다.
세종시 피해 면적은 전체 벼 재배면적인 3,140㏊ 가운데 약 5%인 160㏊ 규모로 추산된다.
시는 신고 접수된 피해 필지를 대상으로 현장 확인을 거쳐 병 피해 면적으로 산출하고 피해를 본 농가에는 관련 지원을 할 예정이다.
피해율 30% 이상 80% 미만 농가에는 ‘농약대(82만원/㏊)’를 지원하고 피해율 80% 이상 농가에는 ‘대파대(372만원/㏊)’를 지원할 계획이다.
송인호 도농상생국장은 “올해 이상고온과 잦은 강우로 벼 깨씨무늬병이 발생해 농가 피해가 우려된다”며 “지원이 누락되지 않도록 피해조사를 정밀하게 실시하는 등 농가의 경영 안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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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기 세종 지방시대위' 출범, 균형성장 가속화
'제2기 세종 지방시대위' 출범, 균형성장 가속화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가 지난 21일 시청 집현실에서 제2기 세종시 지방시대위원회 위원 위촉식을 개최했다.
세종시 지방시대위원회는 ‘지방자치분권 및 지역균형발전에 관한 특별법’ 제67조에 따라 균형발전·자치분권 정책을 지원하고 지역의 혁신 주체를 연계하는 구심점 역할을 하는 민관 협력기구다.
이날 위촉된 2기 세종시 지방시대위원회 위원은 모두 20명으로 임기는 오는 2027년 10월까지 2년간이다.
특히 2기 위원은 인공지능, 스마트시티, 국제관계 분야 등 전문가가 보강됐다.
현 정부의 5극 3특 중심 국가균형성장 등 균형발전 정책에 맞춘 세종시 발전 방안을 모색하고 행정수도 세종 완성을 위한 공감대 형성을 위해 노력한다는 계획이다.
시는 위촉식에 이어 위원들에게 주요 역할 및 기능, 새 정부 지방시대 주요 정책, 국정과제와 관련한 세종시 현안 등을 전달하고 위원과 현안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권영걸 신임 지방시대위원장은 “위원들에게 시에 필요한 주요 현안과제와 정책이 중앙정부 정책에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
최민호 시장은 “세종보를 개방하는 것도 지자체장의 권한 밖에 있는데, 과연 실질적인 지방분권이 이뤄지고 있는지 의문”이라며 “진정한 지방분권, 균형발전이 이뤄질 수 있도록 우리 지방시대위원회 위원들이 의견을 모아 중앙에 전달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세종시 지방시대위원회는 한국지방자치학회와 세종시가 다음달 3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공동으로 개최하는 추계학술대회에 참여해 행정수도 세종 완성을 위한 논의를 이어갈 예정이다.
2025-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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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장애인 탁구 선수단, 전국대회 메달 영예
세종시 장애인 탁구 선수단, 전국대회 메달 영예
[충청중심뉴스] 세종시 장애인 탁구 선수단이 지난 17일부터 18일까지 충남 서산시 시민체육관에서 열린 제21회 서산시장배 전국장애인탁구대회에서 금메달 1개와 동메달 2개를 획득했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시도에서 CLASS 1∼10체급, 11체급, DF 등에서 485명의 장애인 탁구 선수들이 참가해 명승부를 겨뤘다.
세종시에서는 감독 1명과 선수 12명, 보호자 3명 등 총 16명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선보였다.
특히 권기진 선수가 여자 단식 CLASS 9체급에서 금메달의 영예를 안았다.
이어 박명근 선수가 남자 단식 CLASS 5체급에서 동메달, 하재련 선수가 여자 단식 CLASS 5체급 동메달을 획득했다.
임규모 세종시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은 “우수한 경기력으로 전국 대회에서 우리시의 위상을 드높인 선수단이 정말 자랑스럽다”며 “선수들이 최고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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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진 발생 흔들릴때는 탁자 밑, 나갈때는 계단으로
지진 발생 흔들릴때는 탁자 밑, 나갈때는 계단으로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가 2025년 지진안전주간을 맞아 시민의 지진 대응 역량강화를 위한 홍보와 캠페인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진안전주간은 ‘지진, 흔들릴때는 탁자 밑 나갈때는 계단’을 주제로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전국 단위 행사다.
시민 일상 속 실천 가능한 안전문화 확산을 목표로 한다.
시는 이 기간 세종시 누리집, 승강장 안내문, 각종 전광판 등을 활용해 지진대피 행동요령 등을 홍보한다.
또 지진발생 시 주민의 안전한 대피를 위해 세종시에서 지정·운영 중인 옥외대피소 123곳의 안내표지판 설치 상태 등을 일제 점검하고 이달 말까지 보수가 필요한 시설은 보완 완료할 예정이다.
아울러 지속적인 지진 안전교육과 시설 점검을 병행해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도시 기반을 강화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고성진 시민안전실장은 “최근 한반도에도 크고 작은 지진이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는 만큼 시민 모두가 지진 발생 시 올바른 행동요령을 숙지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지진안전주간을 통해 세종시가 보다 안전한 도시로 나아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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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경정비·안전교육 참여자 선착순 모집
세종시청사전경(사진=세종시)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가 자전거 경정비 및 안전교육에 참여할 세종시민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올해 상하반기 자전거·개인형 이동장치 무료 안전교육에 이어 마련된 이번 교육은 안전한 자전거 이용의 실효성을 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자전거 경정비 및 안전교육은 다음달 12일과 15일 이틀간 운영되며 회차별 3시간 과정으로 구성됐다.
수강생 모집은 시 누리집을 통해 진행되며 회차별 25명씩 모집한다.
수강생들은 자전거와 개인형이동장치의 통행 준수사항, 안전수칙, 픽시자전거 등 교통안전 이론교육과 함께 경미한 고장을 직접 수리할 수 있는 자전거 경정비 교육을 받게 된다.
특히 타이어 구멍, 자전거 체인 이탈 등 일상에서 자주 발생하는 고장을 스스로 점검하고 수리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어 실생활에서 자전거를 더욱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조은강 대중교통과장은 “이번 자전거 경정비 및 안전교육을 통해 시민들이 자전거를 보다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이용하길 바란다”며 “자전거 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마련된 이번 무료 안전교육에 많은 시민 여러분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5-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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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한국양자산업협회, 양자산업 생태계 조성 맞손
세종시청사전경(사진=세종시)
[충청중심뉴스] 세종시와 한국양자산업협회가 양자산업의 전략적 성장과 생태계 조성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세종시는 22일 시청 세종실에서 한국양자산업협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양자산업 육성과 기술 상용화를 위한 공동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한국양자산업협회는 지난 2022년 설립한 단체로 산·학·연 협력과 국제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국내 양자산업 발전을 선도하고 있으며 현재 100여 개 회원사가 참여하고 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양자산업 육성을 위한 정책 발굴 및 사업 기획 △양자기술 실증과 상용화를 위한 연구·기술 교류 △양자 관련 기업 유치 및 육성 지원에 나선다.
또, △국내외 협력 네트워크 구축과 정보 공유 △양자 관련 행사 공동 참여 및 성과 확산 등 다방면에서 협력을 추진한다.
시는 앞으로 자원 공유 기반의 양자 알고리즘 실증·사업화 플랫폼을 구축해 양자기술 기업 유치와 육성을 지원하고 국가 및 주요 도시 간 협력체계를 마련한다.
이를 통해 양자 알고리즘 상용화 분야의 거점 도시로 도약한다는 계획이다.
2025-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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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2차 민생회복 소비쿠폰 95.9% 지급
세종시청사전경(사진=세종시)
[충청중심뉴스] 세종시의 2차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률이 95.9%를 달성했다.
22일 시에 따르면 지난 21일 오후 1시 기준 2차 소비쿠폰 지급 대상자 34만 8,540명 중 33만 4,205명이 신청을 완료했다.
이에 따른 지급액은 334억원으로 총 지급 대상 금액 348억원의 95.9%에 달한다.
또, 이 중 사용 금액은 251억원으로 추산된다.
2차 소비쿠폰 지급 기간은 오는 10월 31일 오후 6시까지이다.
지급 대상은 소득 상위 10%를 제외한 90% 시민을 대상으로 하며 1인당 10만원이 지원된다.
지급 신청은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통해 하면 된다.
이의 신청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할 수 있고 10월 31일 오후 6시에 마감된다.
지급된 소비쿠폰은 오는 11월 30일까지 사용할 수 있으며 기한 내 사용하지 않을 경우 자동 소멸된다.
시는 장애인·고령자 등 거동이 불편해 스스로 신청이 어려운 시민들을 위해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도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소비쿠폰 지급에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승원 경제부시장은 “지급 신청 마감 기한이 다가오는 만큼 미신청한 시민들께서는 꼭 신청해 주시길 당부드린다”며 “이로 인해 지역경제가 활기를 띠고 민생회복의 효과가 나타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앞서 지급한 1차 소비쿠폰은 지급 대상자 38만 7,105명 중 99.2%인 38만 3,815명이 신청을 완료했으며 이에 따른 지급액 716억원 중 702억원이 사용됐다.
2025-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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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유치원, ‘2025. 한빛 가족 가을 놀이터’행사 개최
한빛유치원 2025 한빛 가족 가을 놀이터 행사 개최1 (사진제공=세종시교육청)
[충청중심뉴스] 한빛유치원(원장 안은희, 공립 단설유치원,)은 생태교육과 연계한 학부모 참여수업의 일환으로 10월 21일(화), 유치원 앞 숲바람 수변공원에서 ‘한빛 가족 가을 놀이터’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유아, 학부모, 교직원 등 250여명이 참여해 자연 속에서 배우고 즐기는 뜻깊은 하루를 함께 했다.‘한빛 가족 가을 놀이터’ 는 자연 속에서 즐길 수 있는 생태놀이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유아들이 직접 자연을 관찰하고 느끼며 놀이를 통해 생태적 감수성을 기르고 더 나아가 생태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고자 기획된 행사이다.한빛유치원 교사와 유아들은 행사 준비 단계에서부터 가족에게 보낼 초대장과 부스 현수막을 직접 만들어 ‘모두가 함께 만들고 참여하는’ 행사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행사 당일에는 가족과 함께 재활용 용기를 활용한 ‘식물 심기 체험’, 자연 소재를 이용한 ‘가을 담은 풍경 만들기’, ‘양말목 거미줄 놀이터’, ‘알밤 줍기’, 등 다양한 활동과 금강을 배경으로 펼쳐진 마당극 공연도 함께 관람했다.행사에 참여한 한 가족은 “행사가 아이들이 평소 놀던 자연 속에서 이루어져 더욱 즐거웠고 가족 모두가 함께 어울려 협력하고 소통할 수 있어 뜻깊었다” 라고 소감을 전했다.안은희 원장은 “이번 행사는 단순한 체험을 넘어 자연과 더불어 배우는 생태교육의 의미를 되새기고 부모와 자녀가 함께하는 시간을 통해 가족 간 유대감과 정서적 안정감을 키울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됐다. ” 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자연 속에서 스스로 배우고 성장할 수 있도록 생태 감수성을 기르는 교육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 고 말했다. 한편 한빛유치원은 ‘금강 마주보기 자연 마중하기’를 중점교육으로 삼아 유아들이 매일 자연 속에서 놀이하는 생태교육과 ‘푸른별 지킴이’ 환경교육, ‘지구환경 살림이’ 교육을 통해 지속가능발전교육을 적극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2025-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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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대표 보안 강소기업 ㈜씨큐웨어, 국제 무대 진출.. ‘2025 국제보안산업박람회’ 참가
충청북도청전경 (충청북도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와 충북과학기술혁신원은 도내 정보보호 클러스터 지원기업인 ㈜씨큐웨어가 오는 10월 22일부터 25일까지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개최되는 ‘2025 국제보안산업박람회(KOREA SECURITY EXPO 2025)’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경찰청 주최, 다수의 중앙부처 및 공공기관이 후원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보안 산업 전문 전시회로 사이버보안, 물리보안, AI 기반 보안 솔루션 등 최신 기술이 대거 선보일 예정이다.㈜씨큐웨어는 응급의료, 재난안전, 정보보호 등 다양한 분야에서 융합보안 기술을 개발하고 있는 충북지역의 대표 보안 기업으로 다음과 같은 주요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 씨큐웨어는 충북과학기술혁신원이 수행 중인 ‘충청권 정보보호 클러스터 구축사업’의 지원을 통해 기술고도화 및 판로 개척을 이어가고 있으며 이번 전시회 참가를 통해 공공기관 및 글로벌 바이어와의 네트워킹 확대와 시장 진출을 도모할 계획이다.충북과학기술혁신원 고근석 원장은 “씨큐웨어와 같은 유망한 지역 기업이 국내 최고 수준의 보안 박람회에 참가하게 되어 뜻깊다” 며 “앞으로도 도내 정보보호 기업의 성장을 적극 지원하겠다” 고 밝혔다. 한편 충청권 정보보호 클러스터 구축사업은 2025년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세종, 충북, 충남, 대전이 참여해 5년간 지역 기반 정보보호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 기술개발, 인프라 조성, 사업화, 인력양성 등 전 주기를 지원하는 초광역 사업이다.
2025-1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