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해 발생 현장 재난 대응 능력 높인다

24개 읍면동·자율방재단 대상…수방자재 교육 및 장비 가동 훈련

정상섭 기자

2026-05-19 06:37:32




수방자재 훈련 자연재난과 (세종특별자치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가 지난 18일 상하수도사업소에서 여름철 자연재난에 대비해 수방자재 주요자원 교육과 장비 가동 훈련을 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에는 24개 읍면동 담당자와 세종시자율방재단 등이 참여했다.

이들은 수해 발생 시 현장에서 사용되는 엔진펌프, 수중펌프, 발전기 등 주요 수방 장비의 작동법을 익혔다.

특히 세종북부소방서의 협조를 받아 실제 침수 상황을 가정해 장비의 설치부터 작동, 철수까지 전 과정을 직접 체험하며 현장 대응 능력을 높였다.

고성진 시민안전실장은 “집중호우, 태풍 등에 즉각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현장 최일선에 있는 읍면동 담당자와 자율방재단의 전문성을 높일 수 있는 교육을 진행했다”며 “앞으로도 반복적인 실무 교육과 훈련을 통해 시민의 안전을 지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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