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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선수단, 제45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참가
2025_전국체전_홍보물
[충청중심뉴스] 세종시장애인체육회가 오는 31일부터 다음달 5일까지 6일간 부산광역시 일원에서 개최되는 제45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 참가한다.이번 대회에 참가하는 세종시 선수단은 선수·지도자 99명, 임원·보호자 53명 등 총 152명 규모다.세종시장애인체육회는 게이트볼, 골프, 당구, 배드민턴 등 모두 15개 종목에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마음껏 발휘할 예정이다.이번 대회 목표는 금 18개, 은 7개, 동 17개 등 총 42개의 메달을 목표로 한다.제45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는 ‘글로벌 허브도시 부산에서 하나 되는 대한민국’을 주제로 전국 17개 시도에서 선수 6,500여명, 임원·관계자 3,500명 총 1만여명이 31개 종목에 참가한다.최민호 시장(세종시장애인체육회장)은 “이번 대회에 출전하기 위해 열심히 훈련해 온 선수들이 최상의 실력을 발휘해 세종시의 위상을 드높이길 바란다”며 “시민을 대표해 선수들의 열정과 도전을 응원한다”고 말했다.
2025-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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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 조례안 등 32건 심사
세종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 조례안 등 32건 심사
[충청중심뉴스] 세종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는 21일 제101회 임시회 제1차 회의를 열어 조례안 16건과 동의안 16건, 총 32건을 심사했다.
심사 결과 31건은 원안가결, 1건은 수정가결됐다.
최원석 부위원장은 노후 기반시설의 안전사고 위험과 관리 비용 증가 문제를 해결하고 효율적인 운영 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세종시 지속가능한 기반시설 관리 기본 조례안’을 발의했다.
최 의원은 “이번 제정 조례를 토대로 시 기반시설이 체계적이고 지속 가능하게 관리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집행부에 당부했다.
김광운 의원은 노인과 장애인의 보행 안전 강화를 위해 ‘세종시 노인·장애인 보호구역 지정 및 관리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발의했다.
이번 개정안은 보호구역의 시설과 장소를 확대하고 관계 기관 간 협력 체계를 강화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김 의원은 보행환경은 모든 시민이 누려야 할 권리라고 강조하며 “실질적인 보호구역 관리와 안전 확보를 위해 최선을 다해달라”고 주문했다.
김학서 의원은 ‘세종시 고령 농업인 및 여성 농업인 농작업 대행 지원 조례안’ 심사 과정에서 “대행 체계를 실행하기 전에 농협 등 타 기관의 유사 지원 사업과 중복되는지 면밀히 검토해야 한다”며 “행정 낭비를 방지하고 실질적인 지원이 이뤄지도록 세심한 검토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김현옥 의원은 ‘세종시 공동주택관리규약 준칙 심의위원회 설치 및 운영 조례안’을 통해 시 공동주택 관리 규약 준칙이 합리적이고 공정하게 마련될 수 있도록 심의위원회 설치 근거를 마련했다.
김 의원은 “심의위원회 도입은 공동주택 내 분쟁을 최소화하고 입주자 권익 보호에 이바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김효숙 의원은 상위법령 위임 사항을 신속히 반영하기 위해 ‘세종시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발의했다.
해당 개정안은 주민과 이해관계자도 소규모주택 정비 관리계획 수립을 제안할 수 있도록 했으며 그 절차와 방법을 규정했다.
김 의원은 “주민 참여 확대를 통해 정비사업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전했다.
안신일 의원은 고령 및 여성 농업인의 농기계 조작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한 ‘세종시 고령 농업인 및 여성 농업인 농작업 대행 지원 조례안’을 발의했다.
안 의원은 “이번 조례안이 농업 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인한 영농 부담을 완화하고 안전사고 예방과 농업의 지속성 확보에 도움이 될 것이다”고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김재형 위원장은 ‘세종시 축산환경 개선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통해 가축분뇨의 적정 처리와 악취 저감, 자원순환형 축산업 지원 등 축산환경 개선의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고자 했다.
김 위원장은 “이번 조례 제정을 통해 시 축산업이 지속 가능한 발전을 도모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조례 집행 및 관리의 효율성을 위해 소단위 주제별로 조례가 각각 제정되는 것은 지양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산업건설위원회를 통과한 안건들은 오는 10월 24일 열리는 제101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2025-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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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교육안전위원회, 조례안, 동의안 등 7건 심사
세종시의회 교육안전위원회, 조례안, 동의안 등 7건 심사
[충청중심뉴스] 세종시의회 교육안전위원회는 22일 제1차 회의를 열고 조례안 5건과 동의안 2건을 심사하고 보고 1건을 청취했다.
이번 심사 결과, ‘세종시교육청 학교폭력예방 및 대책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세종시 안전도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조례안 5건과 “세종학생정신건강센터 운영 민간위탁 재위탁 변경 동의안”은 원안가결됐고 “세종평생교육·정책연구원 출연 동의안”은 수정가결됐다.
또한 2024년 세종시 결산기준 재정공시 결과 보고를 청취했다.
유인호 위원은 ‘세종시교육청 학교폭력예방 및 대책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발의해 상위법인 ‘학교폭력예방 및 대책에 관한 법률’에 근거해 조례의 학교폭력 예방 계획 수립 등에 관한 사항을 구체화했고 ‘세종시 화재예방강화지구의 소방설비등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제정 발의해 ‘화재의 예방 및 안전관리에 관한 법’과 ‘소방기본법’에서 위임한 사항과 그 시행에 필요한 사항을 규정해 시민 안전에 기여하고자 했다.
박란희 위원은 코로나19 팬데믹 당시인 2020년 제정된에 ‘세종시교육청 교육재난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발의를 통해 조문을 현행화함과 동시에 교육재난 상황 시 지원 내용을 현실화했다.
또한 해당 사업 진행을 위한 중장기 재원 확보 계획 수립의 책임을 교육감에게 부여함으로써 교육재난 상황에서 학습권을 보호하는 데 기여하고자 했다.
김현미 의원은 ‘세종시 안전도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통해 세종시 안전도시위원회의 안전정책 수립·추진 및 평가 과정에 시민이 참여해 실효성 있는 제도 마련에 기여할 수 있도록 위원의 자격요건과 위원회의 심의사항 등을 추가했다.
끝으로 김현옥 의원은 ‘세종시교육청 친환경 현수막 사용 및 폐현수막 재활용 활성화 지원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을 통해 산화생분해 플라스틱이 미세플라스틱 발생 등의 문제로 인해 2025년부터 환경부 환경표지 인증 대상의 친환경 대체제에서 제외됨에 따라 관련 사항을 반영해 조례안을 전부개정했다.
아울러 윤지성 위원장은 최근 세종교육의 중요 현안에 대해 세종시교육청 대상 질의를 진행했다.
먼저 현재 교육감 공석에 따른 부교육감 대행 체제와 관련해 교육 정책 시행 등의 공백 발생 여부를 확인했고 세심한 주의를 기울여 시민과 학생의 교육이 지속적으로 유지·성장될 수 있도록 당부했다.
또한 근래 언론에 보도된 A중학교 북한 체제 이해 교육 관련 상황에 대한 질의를 통해 교육과정과 성취기준에 입각한 공정하고 객관적인 교육이 현장에서 이루어질 수 있도록 주문했다.
회의 후 윤지성 위원장은 “이번 교육안전위원회 심사를 통해 학교폭력 예방, 시민 안전 강화, 교육 재난 지원 현실화 등 세종시민의 삶과 직결된 중요한 현안들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고 밝히며 "앞으로도 교육과 안전 분야에서 시민의 의견을 반영하고 현안에 대해 책임 있는 자세로 세종시청 및 교육청과 협력해 지속 가능한 교육 및 안전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제1차 교육안전위원회에서 예비심사한 안건은 10월 24일 제101회 임시회 2차 본회의 의결로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2025-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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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서면 지사협, 민·관 협력으로 복지안전망 강화
연서면 지사협, 민·관 협력으로 복지안전망 강화
[충청중심뉴스] 세종시 연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22일 세종도화라이온스, 행복라이온스와 지역사회 복지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지역 내 나눔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민관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세 기관은 앞으로 복지사각지대 위기가구를 적극 발굴 및 연계하고 지역 복지사업에 필요한 인적·물적 자원 지원체계를 강화하는 데 협력하기로 했다.
노선미 세종도화라이온스 회장은 “관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연서면과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전계도 행복라이온스 회장도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소통을 바탕으로 다양한 복지사업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김학용 공동위원장은 “이번 업무협약으로 세종도화라이온스와 행복라이온스클럽과의 협력체계가 더욱 공고해져,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촘촘한 지역 안전망 구축에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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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마다의 성장 지원 강화, ‘2025년 기초학력 세미나’ 운영
저마다의 성장 지원 강화, ‘2025년 기초학력 세미나’ 운영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교육청이 10월 21일에 소담중학교 시청각실에서 경계선 지능 학생의 학습지도를 지원하기 위해 학교 현장의 의견을 공유하고자 ‘2025년 기초학력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한국교원대학교 특수교육과 정평강 교수를 강사로 학교 안에서 경계선 지능 학생의 효과적인 학습지도 방법을 유치원 및 초중고 담당교사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경계선 지능 학생’은 일반적으로 지능지수 71 ~ 84 범위에 해당하는 학생을 의미하며 학업성취뿐만 아니라 학교생활 적응을 위해서 세심하고도 적극적인 지원이 필요하다.
세종시교육청 학습지원센터는 현재 50명의 경계선 지능 학생을 대상으로 전문기관과 연계한 상담을 약 20회기 씩 제공 하고 있다.
또한, 평생교육원, 진로교육원 등과 협업해 경계선 지능 학생 지원이 생애주기별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학교에서도 경계선 지능 학생이 교실 수업 내용을 이해하고 학교생활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다각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정평강 교수는 “경계선 지능 학생의 학습지도를 위해서는 일반 기초학력이 부족한 학생보다 더 촘촘한 교육과정 설계가 필요하다”고 말하며 “방과 후 시간을 활용한 1:1 집중 지도 방식이 효과적“이라고 강조했다.
질의·응답 시간에는 참석 교사들이 현장에서 겪은 지도 사례를 공유하고 ‘경계선 지능 학생’ 이라는 용어의 사용으로 인한 낙인효과를 우려하며 또래 집단과의 긍정적인 관계 형성을 위한 교사의 역할을 논의했다.
또한, 경계선 지능 학생 지원을 위한 실질적 지원 확대를 위해 학교를 정기적으로 방문해 지도를 맡을 전문 인력 배치를 교육청에 요청하기도 했다.
정종필 학교정책과장은 “경계선 지능 학생의 특성을 충분히 이해하고 느리지만 꾸준히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 가능한 지원 정책을 마련하겠다”며 “학교 안에서도 전문적학습공동체를 통해 지도 사례를 공유하며 함께 노력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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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학교 통학차량 관계자 대상 교통안전 연수 실시
세종시교육청사전경(사진=세종시교육청)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교육청학교지원본부은 10월 22일에 세종시교육청교육원 대강당에서 학교 통학차량 관계자 150여명을 대상으로 ‘2025년 하반기 통학차량 관계자 교통안전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학교장, 통학차량 운전원, 안전요원 등 학교 통학차량 관계자들의 안전한 통학차량 운영을 위한 교통안전 의식 제고와 실질적인 사고 예방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연수는 도로교통공단 소속 교수를 초빙해 △어린이 통학버스 관련 법령 및 규정 안내 △어린이 행동 특성에 따른 안전 운행 방법 △운전자와 안전요원의 역할과 책임 △사례 중심의 교통사고 예방 전략 등을 중심으로 심도 있게 진행됐다.
특히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한 사고 예방 교육과 현장 중심의 안전수칙안내를 통해 학교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질적인 안전관리 역량을 높이는데 중점을 두었다.
이미자 본부장은 “학생들의 통학 안전은 교육활동의 기본이자 가장 중요한 요소.”며 “이번 연수를 통해 통학차량 관계자들의 책임의식과 안전 역량이 한층 더 강화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학교지원본부는 앞으로도 체계적인 안전교육과 점검을 통해 안전한 통학 환경 조성을 위한 노력을 지속할 방침이다.
2025-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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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교육원, ‘2025 인공지능 기반 수업·평가 혁신 직무연수’ 성료
세종시교육청교육원, ‘2025 인공지능 기반 수업·평가 혁신 직무연수’ 성료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교육청교육원은 ‘인공지능 시대, 수업의 새로운 길을 열다’를 주제로 한 2025 인공지능 기반 수업·평가 혁신 직무연수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연수는 교원의 인공지능 이해도를 높이고 수업·평가 혁신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실습 중심 연수로 빠르게 변화하는 교육 환경 속에서 교사의 전문성 확장을 지원하고자 기획됐다.
당초 유치원 및 초·중등 교원 중 희망자 20명을 대상으로 운영할 예정이었으나, 신청자가 폭주해 총 40명, 2개 반으로 확대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기자가 발생할 만큼 현장의 관심과 참여 열기가 뜨거웠다.
연수는 총 오후 3시간의 집합과정으로 구성되어 인공지능의 기본 이해부터 수업과 평가, 교사 전문성 확장까지 균형 있게 다루었다.
주요 내용은 △AI 시대의 교육 변화 트렌드와 교사의 전문성 △쳇지피티, 제미나이를 활용한 수업·평가 연계 △인공지능 기반 콘텐츠 제작과 문서 생성 △에듀테크를 활용한 서술형 평가 혁신 △노트북엘엠으로 여는 미래 교실 △인공지능·에듀테크 기반 피드백 설계 등 6개 과목으로 구성됐으며 학교급별 특성을 고려한 실습·체험 중심으로 진행됐다.
연수에 참여한 교원들은 “인공지능이 단순한 기술을 넘어 교사의 수업 설계와 학생 맞춤형 피드백을 혁신적으로 변화시킬 수 있음을 체감했다”며 “교실 수업뿐 아니라 행정업무에도 즉시 적용 가능한 실질적 연수였다”고 호평했다.
우태제 세종교육원장은 “이번 연수는 교사들이 인공지능을 교육의 동반자로 이해하고 수업과 평가의 혁신을 실천하는 뜻깊은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교원의 디지털 전환 역량을 강화하고 세종 교육현장이 미래교육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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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농기센터, 농식품 체험키트 상품화 기술 시연
세종농기센터, 농식품 체험키트 상품화 기술 시연
[충청중심뉴스] 충북농업기술원과 농촌진흥청이 공동 개발한 ‘팥을 이용한 메주 및 고추장 제조방법’ 특허기술을 이전받은 세종시 지역기업 세종발효원㈜이 ‘팥고추장 체험키트’를 개발했다.
세종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 20일 전통 발효식품을 활용한 체험형 콘텐츠 개발·보급을 위해 농식품 체험키트 상품화 기술 시연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치유농업연구회원들은 팥고추장 체험키트에 포함된 팥메주가루를 활용해 직접 팥고추장을 만드는 체험을 했다.
참가자들은 짧은 발효 기간과 구수한 맛이 특징인 팥고추장에 큰 관심과 호응을 보였다.
특히 키트에는 팥고추장 구성 성분을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꾸미기 스티커와 색칠 카드를 포함해 교육적 효과를 높였다.
세종발효원㈜은 이번 기술이전을 통해 전통 발효식품의 기능·건강성을 강조한 새로운 형태의 체험형 전통식품 상품화를 본격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앞으로 학교와 유치원, 치유농원 등 다양한 현장에서 전통 발효식품 체험 기회를 제공해 건강한 식문화를 전파한다는 계획이다.
피옥자 세종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시연회는 전통 식문화와 체험활동의 융합을 확인하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지역 농업과 식품산업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5-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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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나도 도시농업전문가"
세종시청사전경(사진=세종시)
[충청중심뉴스] 세종시 농업기술센터가 22일 센터 종합교육관에서 도시농업전문가 양성과정을 마무리한 25명의 교육생에 대한 수료식을 가졌다.
도시농업전문가 양성과정은 지난 4월부터 10월까지 총 27회, 92시간에 걸쳐 도시농업에 대한 이론과 실습을 중심으로 다양한 교육을 실시했다.
특히 △도시농업의 이해와 기반조성의 이론과 실습 △친환경 농사와 안전한 농산물 생산 △농기계 활용 이론교육 등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수료생은 농림축산식품부의 ‘도시농업 관리사’ 국가자격증 취득 요건을 충족하게 된다.
도시농업 관리사 국가자격증을 취득한 경우 도시농업 관련 교육과 봉사활동, 전문인력 양성기관 및 사회복지시설의 강사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할 수 있다.
피옥자 농업기술센터소장은 “긴 배움의 여정을 끈기있게 달려온 수료생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며 “시민들이 쉽게 참여하고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도시농업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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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롬동 사랑퐁당어린이집, 이웃사랑 나눔 실천
세종시청사전경(사진=세종시)
[충청중심뉴스] 세종시 새롬동 사랑퐁당어린이집이 22일 새롬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아나바다 수익금 40만 1,000원을 기부했다.
사랑퐁당어린이집은 매년 각 가정의 장난감, 생필품, 의류 등 쓰지 않는 물품을 서로 나누고 이를 통해 얻은 수익금은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부하는 나눔 행사를 이어가고 있다.
이번 기부금도 지난달 26일 원아와 학부모, 교사 등 40여명의 참여로 진행된 아나바다 벼룩시장을 통해 얻은 물품 판매 수익금으로 마련됐다.
새롬동지사협은 이날 전달받은 기부금을 지역 내 저소득 가정의 아동복지 향상을 위해 사용할 예정이다.
정미연 사랑퐁당어린이집원장은 “아이들이 배려와 나눔의 가치를 배우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나눔 실천을 통해 나눔의 가치를 직접 느낄 수 있도록 교육하겠다”고 말했다.
강신우 새롬동지사협 민간위원장은 “나눔 동참에 감사드리며 따뜻한 마음이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2025-1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