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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동·서부교육지원청, 유치원 급식 위생점검 실시
대전시교육청전경(사진=대전시교육청)
[충청중심뉴스] 대전동·서부교육지원청은 학교급식법 적용 대상인 관내 유치원을 대상으로 2024년 하반기 급식 위생·안전점검 및 운영평가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주요 점검내용은 소비기한 경과제품 사용여부, 식재료 위생적 취급기준 준수, 시설기준 준수, 조리종사자 개인위생 관리, 집단급식소 운영자 준수사항 준수 여부 등 총 32개 항목으로 급식 현장의 위생관리 수준을 정확히 진단해 미흡한 부분에 대해 점검사항을 기록해 적극적으로 자체개선을 유도하고 위생상 개선되어야 할 관리상의 문제에 대해는 시정조치를 통해 위생적인 급식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대전서부교육지원청 박세권 교육장은 “학생 건강을 위해 급식에서 위생만큼은 절대 소홀히 해서는 안되는 부분이다”며 “철저한 점검과 지도를 통해 안전한 유치원 급식이 제공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할 것이다”고 말했다.
2024-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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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동부교육지원청, 행정안전부 주관 2024년 국민행복민원실 선정
대전동부교육지원청, 행정안전부 주관 2024년 국민행복민원실 선정
[충청중심뉴스] 대전동부교육지원청은 전국 176개 교육지원청 중 역대 두 번째로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4년‘국민행복민원실’에 선정되어 12월 4일 현판 제막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국민행복민원실은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전국 지방자치단체, 교육청, 특별지방행정기관을 대상으로 평가를 진행해, 민원인의 편의성을 높이고 서비스 품질을 향상한 우수기관을 선정해 3년간 인증 효력을 부여하는 제도이다.
평가는 민원실 내·외부 환경과 민원 서비스 분야에 대한 서면 심사와 현지실사, 미스터리 쇼핑 방식의 체험 평가, 고객만족도 평가 등 4단계 심사를 거쳐 선정된다.
대전동부교육지원청은 신속한 민원처리를 위한 제증명접수예약제 운영, 날씨별 맞춤형 편의용품 제공, 민원인이 대기 중 관람 가능한 봄빛갤러리로 높은 평가를 받아 전국 교육지원청 중 역대 두 번째로 국민행복민원실로 선정됐다.
대전동부교육지원청 양수조 교육장은 “직원들의 업무에 대한 책임감과 친절을 바탕으로 이루어진 성과이다”며 “앞으로도 교육수요자에게 감동을 주는 차별화된 민원 서비스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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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동부교육지원청, ‘동부 행복 교육 나눔 한마당’ 운영
대전동부교육지원청, ‘동부 행복 교육 나눔 한마당’ 운영
[충청중심뉴스] 대전동부교육지원청은 12월 3일부터 5일까지 ‘동부 행복 교육 나눔 한마당’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동부 행복 교육 나눔 한마당’은 사업별로 분리해 실시했던 성과 보고회를 주제 중심으로 통합해 올해부터 새롭게 운영하는 행사이다.
올해에는 ‘교사와 학생 모두가 주인공인 행복한 학교 이야기’를 주제로 3일간 학생 기초학력 책임교육 지도 사례, 학교 특색 교육과정 운영 사례, 교사 학습공동체 운영 사례 등을 공유한다.
또한 외부 강사를 초빙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동부 관내 중학교 교사들이 중심이 되어 실천 사례를 나눔으로써 현장 공감도를 높인다.
4일에는 학교 특색 교육과정을 자율적이고 창의적으로 운영함으로써 교육공동체 모두가 행복한 학교 문화를 조성한 사례들을 나눴다.
동부 관내 중학교 업무 담당자 및 참여 희망 교사 40명이 참여한 가운데, 충남중과 대전법동중에서 학교 교육과정 운영 사례를 발표했다.
이날 행사에서 충남중은 존중과 협력으로 성장하는 따뜻한 교육공동체를 학교 비전으로 설정해 학년별로 교과 융합 교육과정을 실천한 사례를 발표했다.
특히 1학년은 한마음 또래문화 만들기, 2학년은 따뜻한 언어 실천 프로젝트, 3학년은 나의 꿈 펼치기를 주제로 교과 수업과 학교 행사를 연계한 내용으로 눈길을 끌었다.
또한 대전법동중은 과거, 현재, 미래의 나를 조망하고 진정한 나를 찾아가는 ‘잇다 프로젝트’, 인근 초등학교와 교육과정을 연계해 운영한 사례를 발표했다.
대전동부교육지원청 육미란 중등교육과장은 “내년부터 적용되는 2022 개정 교육과정에서는 학교의 특성에 맞게 학교 자율 과목을 신설·운영하도록 하고 있다”며 “앞으로 동부 특성에 맞는 지역 교육과정을 개발하고 학교 구성원 모두가 참여해 창의적 학교 교육과정을 만들어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4-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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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2025 공간혁신사업 대상교 사업설명회 개최
대전교육청, 2025 공간혁신사업 대상교 사업설명회 개최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교육청은 12월 4일 2025년 꿈키움터 학교공간혁신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대상학교 교장 및 교감, 사업담당자를 대상으로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학교공간혁신사업은 기존 공급자 중심의 획일화된 학교시설을‘삶과 앎이 하나되는 교육’패러다임 변화에 따른 미래학교를 위해 교육과정과 연계되는 각종 학교공간 정책사업과 연계해 학교사용자 중심의 다양하고 유연한 공간으로 재구조화하는 사업이다.
2019년 미래공감‘숨’ 사업을 시작으로 2024년까지 총 66교가 참여했으며 2025년에는 43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5개 정책부서의 7개 사업 영역에 걸쳐 7개 학교가 꿈키움터를 조성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설명회에서는 학교공간혁신에 대한 이해, 우수사례, 교육과정 연계 및 사용자 참여 수업 등을 안내해 내실있는 사업추진을 위한 참석자들의 역량을 높였고 이후에도 교육청은 전문가지원단의 컨설팅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학교를 지원할 예정이다.
이날 참석한 학교관계자들은 “유연한 교육활동을 위해 학교공간 변화의 필요성을 공감하게 됐고 사업 추진방법에 대해 알게 되어 우리 학교가 원하는 미래교육을 담아내는 공간을 만들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학교공간 사용자인 학생들과 함께 공간에 대해 고민하며 우리 학교가 원하는 공간, 미래교육을 담아낼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대전시교육청 이승진 시설과장은 “공간혁신사업은 학교시설과 공간의 변화를 통해 개개인의 적성과 소질을 고려한 미래형 교육과정이 운영될 수 있는 학교로 변화하는 사업이다”며 “이번 사업설명회를 통해 내실있는 사업이 추진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2024-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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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2024년 독서경영 우수직장 인증
대전교육청, 2024년 독서경영 우수직장 인증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교육청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는 ‘2024년 대한민국 독서경영 우수직장 인증’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로써 전국 시·도교육청 중 유일하게 6년 연속 인증기관이 되어 책 읽는 교육청으로 자리매김했다.
대한민국 독서경영 우수직장 인증제는 직장 내 책 읽는 문화 확산과 독서로 행복한 일터 조성을 위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는 공모사업으로 2014년부터 독서 친화적 우수직장을 발굴해 인증해 왔다.
대전교육청은 2019년 첫 인증을 시작으로 올해까지 6년 연속 독서경영 우수직장에 선정됐다.
6년 연속 인증 달성은 체계적인 독서경영 계획 수립과 책 읽는 직장 분위기 조성 성과를 인정받은 것으로 직원들이 대전 미래교육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창의력 증진과 역량 개발의 토대가 됐다.
한편 책 읽는 직장 문화 조성을 위해 직원들에게 온라인 신간도서 요약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희망도서 구입, 직장 독서회 운영, 다독자 시상, 스탬프 북 투어 이벤트 등 다양하고 흥미로운 독서 행사를 실시했다.
대전시교육청 송기선 총무과장은 “평소 책 읽는 직장 분위기 조성으로 소통과 공감을 이루고 자기 계발을 통해 개인 업무 역량을 향상시킬 수 있었다”며 “대전 시민도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열린 자료실을 운영해, 모든 교육 공동체가 참여하는 독서 생활화에 적극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4-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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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센서소자 신뢰성 평가지원 사업 성과보고회
대전광역시청전경(사진=대전시청)
[충청중심뉴스] 대전시와 대전테크노파크는 5일 대전 롯데시티호텔에서 ‘2024년 센서소자 신뢰성 평가지원 사업’ 우수성과 보고 및 기업-전문가 교류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올해 사업 성과를 공유하는 동시에, 지역 센서 기업과 전문가 간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으며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 한국표준과학연구원, 나노종합기술원을 비롯한 연구기관과 관내 센서 기업에서 50여명이 참석했다.
신뢰성 평가 분야의 전문가들도 다수 참석해 센서산업의 미래 비전과 발전 전략에 대한 심도 있는 의견을 교환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루맥스에어로스페이스, ㈜솔리드뷰, ㈜와이테크 등 올해 참여한 기업이 신뢰성 평가와 기술 지원을 통해 거둔 우수성과를 발표했다.
또한, 이번 사업에 2년간 참여한 피에스에스㈜는 성공적인 사업화 사례를 공유하며 신뢰성 확보가 제품 상용화와 시장 경쟁력 강화로 이어진 구체적인 과정을 설명해 참석자들의 큰 관심을 끌었다.
이날 센서소자 신뢰성 전문가위원회는 기업들의 신뢰성 평가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발간한 디렉토리 북에 대해서도 소개했다.
디렉토리 북에는 주요 신뢰성 평가 기관과 장비 정보가 체계적으로 정리돼 있어, 기업들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한선희 대전시 미래전략산업실장은 “센서 기술이 다양한 첨단산업 분야에 핵심적인 역할을 하는 만큼, 신뢰성 있는 센서의 개발과 상용화는 필수적”이라며 “센서 기술의 신뢰성을 확보하는 과정에서 기업들이 겪는 다양한 어려움을 해결할 수 있도록 지속해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센서소자 신뢰성 평가지원 사업은 기업이 개발한 센서의 신뢰성 및 성능 평가, 인증 취득 등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2022년 3개 사, 2023년 8개 사, 2024년 6개 사가 참여했다.
2024-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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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페이스 시대, 우주 발사체 기술 선점 총력
대전광역시청전경(사진=대전시청)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지역기업의 소형 발사체 시장 기술 확보를 목적으로 추진 중인‘우주발사체 운용능력 검증지원사업’의 본격 착수에 앞서 5일 컨소시엄 참여기업 3개 기업, ㈜거창엔지니어링, ㈜넥시스)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장호종 대전시 경제과학부시장이 주재한 이날 간담회에는 컨소시엄 참여기업을 비롯해 학계·정부 출연연 등 우주 전문가로 구성된 우주발사체 검증 지원사업 운영위원 등 약 15명이 참석했으며 컨소시엄 간 협력사항 논의, 애로사항 등 기업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운용능력 검증 시스템 연구개발 과제의 세부계획을 공유하고 향후 추진일정 조율 등 관계기관과 기업 간 긴밀한 협의가 필요하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또한, 추진체계 성능시험 수행이라는 과제 목표 달성과 성공적 마무리를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대전시는 앞으로도 대전이 뉴스페이스 시대의 중심지로 자리 잡고 지역 우주기업이 국내외 우주산업의 선도적 거점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컨소시엄 수행 기업들을 적극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장호종 대전시 경제과학부시장은 “이번 과제를 통해 우주발사체의 안정성, 신뢰성, 성능 등을 고도화하고 향후 우주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데 중요한 전환점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사업과 관련해 대전시는 지난 10월 지역 우주기업으로 구성된 컨소시엄을 구성했다.
사업 1차 연도인 2025년에 발사체 추진체계 검증 시스템 설계 및 구축을 완료하고 2026년까지 검증 시스템을 활용해 추진체계의 통합검증을 마친다는 계획이다.
2024-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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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우 시장, 2025년 적십자 회비모금 기빙클럽 1호
대전광역시청전경(사진=대전시청)
[충청중심뉴스] 이장우 대전시장은 2024년에 이어 2025년에도 대한적십자사 대전세종지사가 추진하는 100만원 이상 적십자 특별회비 기부 프로그램인‘기빙클럽’1호로 등록하고 시민들의 적십자 회비모금 동참을 당부했다.
이 시장은 5일 오전 대한적십자사 대전세종지사 대강당에서 개최된‘2025년 적십자 희망나눔 모금 선포식’에 참석해 특별회비 600만원을 전달했다.
적십자 회비모금 시민 참여 확산과 고액 참여자 확대를 위해 마련된 이날 행사에는 이장우 대전시장을 비롯해 특별회비 참여 기관·기업 관계자, 대전세종지사 임·위원과 봉사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이장우 시장은 “용촌동 정방마을 수해 현장, 하소동 화재 현장 등 지역의 재난·재해 구조활동에 앞장서고 사회봉사 활동, 안전·보건사업 등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하는 대한적십자사의 노고에 경의를 표한다”며 “적십자 봉사활동의 소중한 재원이 되는 회비모금에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동참을 바란다”고 말했다.
적십자 회비모금 활동은 연중 진행하며 2024년 12월 1일부터 2025년 1월 31일까지는 집중모금 기간으로 최근 5년간 1회 이상 적십자회비를 납부한 시민에게 지로용지가 전달된다.
이 밖에도 적십자회비 모금 동참을 희망하는 시민은 가상계좌, 모바일 편의점, 휴대전화로 참여할 수 있으며 참여 금액에 대해서는 연말정산 시 세액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모금된 적십자 회비는 재난현장 구호활동, 취약계층 발굴과 맞춤 지원, 재난 안전 교육훈련 등 대전 시민을 위해 쓰이며 매년 감사 등을 통해 투명하게 집행·관리되고 있다.
2024-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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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대전시 최고의 문화예술인은?
올해 대전시 최고의 문화예술인은?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4일 지역 문화예술 창달에 기여한 시민에게 수여하는 제36회 대전광역시 문화상 수상자로 3개 부문 3명을 선정해 시상했다.
시는 문화예술 진흥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이 큰 시민을 발굴해 포상함으로써, 그 공적을 널리 알리고 지역문화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매년 문화상 수상자를 선정해 오고 있으며 올해로 36회째를 맞았다.
대전시는 지난 9월 문화상 심사위원회를 열고 △시각예술부문 차상권 △공연예술부문 한선덕 △문학부문 유재봉 씨를 각각 수상자로 선정했다.
시각예술부문 수상자 차상권 작가는 17회의 개인전과 600회의 단체전 등 70년대부터 현재까지 왕성한 창작활동을 했으며 39년간 미술 교육에 힘쓰며 신진 미술인 발굴에 기여하는 등 지역미술에 대한 공헌을 인정받아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공연예술부문 수상자 한선덕 연출가는 ‘극단 새벽’을 창단한 후 40년간 다양한 연극 작품을 연출했으며 특히 2018년 제33회 대한민국 연극제에서 ‘아버지 없는 아이’로 대통령상을 받는 등 지역 연극 발전에 기여해 왔다.
또한, 연극 치료 프로그램을 통해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다양한 주제의 해외 공연으로 한국 예술을 홍보한 점도 높이 평가받았다.
문학부문 수상자 유재봉 시인은 1989년 ‘시대문학’ 신인상으로 등단한 이후 지역에서 다양한 작품을 발표하며 9권의 시집과 6번의 문학상을 받았고 현재 시민들과의 심미적 정서를 공유하기 위해 좋은 시를 선정, 유튜브 영상을 제작하고 있다.
한편 제36회 대전광역시 문화상 수상 후보자는 지난 6월 24일부터 7월 26일까지 공모했으며 6개 부문 11명이 응모했다.
2024-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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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을 줄 모르는 대전시 기업유치, 연말에도 고공행진
식을 줄 모르는 대전시 기업유치, 연말에도 고공행진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4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국내 유망기업 7개 사와 1,195억원 규모 투자와 360여 개 일자리 창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장우 대전시장과 대전상공회의소 정태희 회장을 비롯해 협약 당사자인 △아이스펙 한순갑 대표 △이즈파크 정재운 부사장 △코츠테크놀로지 임시정 이사 △태경전자 안혜리 대표 △테라시스 최치영 대표 △한밭중공업 최성일 사장 △한빛레이저 김정묵 대표가 참석했다.
협약서에는 기업의 이전 및 신설 투자와 함께, 기업의 원활한 투자 진행을 위한 대전시의 행정적·재정적 지원과 신규고용 창출 및 지역경제 발전에 공동 노력하는 내용이 담겼다.
먼저, 유성구 안산 첨단국방산단 투자를 결정한 기업은 3개 사로 EMI/EMC 전자파 솔루션을 비롯해 초정밀·고효율 제어기 분야 전문 기업인 △아이스펙, 디지털트윈 기반 스마트팩토리 등 ICT 솔루션 제공 기업인 △이즈파크, 항공·유도무기 탑재장비 시험 등 RF 통합시스템 설계 개발 및 SI 구축 기업인 △테라시스 이다.
유성구 장대 도시첨단산단으로는 무기체계에 적용하는 싱글보드컴퓨터 기반 임베디드 시스템 전문기업인 △코츠테크놀로지, 국내 최대 항공우주방산 항온단조전문 제조 기업인 △한밭중공업이 투자하기로 했다.
대덕구 대전산단에는 방산용 PCBA를 비롯해 다목적 모듈형 조명방송을 최초로 구현해 제품화한 태경전자가 투자한다.
이장우 대전시장은“대전시 투자를 결정해 주신 기업 대표님들께 감사드리며 대전시도 기업의 성장을 적극 지원하겠다”며 “특히 이번 협약은 수도권 3개 사, 경남지역 3개 사로 6개 기업 모두 외지 기업이며 이 가운데 2개 사가 투자 후 대전으로 본사를 이전한다고 밝혔다.
이는 최근 상장기업 증가 등과 더불어 대전시가 기업투자의 최적지로서 부상하고 있다는 방증”이라고 말했다.
이에 7개 기업 대표는“이번 투자는 첨단·국방 산업의 중심인 대전시와 함께 우리 기업들이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양질의 일자리 창출, 지역 경제 활성화에 진력하며 대전시와 상생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대전시는 이날 7개 사와의 협약까지 포함해 올 한 해만 38개 사와 7,304억원 투자 유치, 1,390개 일자리 창출이라는 값진 성과를 거뒀다.
2024-1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