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대전시청사, 시민들의 힐링 공간으로 재탄생한다
대전시청사, 시민들의 힐링 공간으로 재탄생한다
[충청중심뉴스] 대전시청사의 일부가 2025년 시민들을 위한 생활정원으로 변신할 예정이다.
13일 대전시는 시청사 북측 유휴공간이 산림청 주관 ‘2025년 생활밀착형 숲 조성 사업’ 대상지로 선정되어 국비 2억 5천만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생활밀착형숲 조성사업’은 생활권 주변의 공공·다중이용시설을 활용해 녹지공간을 확보하고 탄소를 줄여 기후변화에 대응하고자 생활정원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산림청은 16개 시도 사업 신청지 69개소를 대상으로 서류 및 현장평가를 통해 최종 20개소를 선정했는데, 대전시청사의 경우 입지 여건, 이용률, 사업효과 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이번 공모 선정에 따라 대전시는 시청사 북측에 총사업비 5억원을 투입해 3,500㎡ 규모의 생활정원을 조성할 계획이다.
현재 이용률이 낮고 노후화된 공간에 테마별 정원과 휴게공간을 설치해 아름다운 정원을 즐기고 체험하는 문화공간으로 조성할 예정이다.
시는 올해 하반기 예산편성 과정 등을 거친 후 내년 상반기에 실시 설계 용역을 완료하고 착공한다는 계획이다.
전재현 대전시 행정자치국장은 “시청사 북측공간을 일상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생활정원으로 조성해 시민들에게 계절별 다양한 볼거리와 힐링을 제공하는 휴식 공간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4-09-13
-
이장우 대전시장, 추석 맞아 전통시장 방문
이장우 대전시장, 추석 맞아 전통시장 방문
[충청중심뉴스] 이장우 대전시장은 추석 명절을 맞아 12일 서구 가수원 상점가, 중구 산성뿌리시장 등 전통시장을 방문해 장을 보고 상인들을 격려했다.
구매한 물품은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저소득 가정에 전달된다.
이 시장은 “녹록지 않은 경제 여건 속에서도 든든하게 지역 경제의 한 축이 되어 주시는 지역 상인들께 감사드린다 추석 연휴만큼은 넉넉하고 행복하게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시는 이날 현장에서 지역 물가안정과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를 위한 홍보 캠페인도 진행했다.
2024-09-12
-
대전시, 기성동 특별재난지역 지방세 감면
대전광역시청전경(사진=대전시청)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지난 7월 집중호우로 피해를 본 서구 기성동 특별재난지역 주민 등의 일상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지방세를 감면한다.
지방세 감면 추진을 위해 대전시와 서구는 각각 의회에 시세와 구세 감면동의안을 제출했고 의회 의결을 얻었다.
감면 대상은 기성동 특별재난지역 내에서 재난으로 피해를 입은 부동산, 차량 등으로 이들 재산에 부과되는 재산세, 지역자원시설세 및 자동차세가 이에 해당된다.
대전시는 국가재난관리시스템을 통해 피해 사실이 확정된 물건에 대해 감면할 계획이며 이미 납부한 재산세 및 자동차세는 환급할 예정이다.
이번 조치로 감면되는 재산세 등 세액은 약 3천600만원으로 추정된다.
이 밖에도, 지방세특례제한법에 따라 집중호우로 파손된 건축물 등을 대체 취득할 때는 취득세 면제도 받을 수 있다.
조중연 대전시 세정담당관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피해 주민에게 이번 감면 조치가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9-12
-
대전자치경찰위, 추석 맞아 전통시장 현장점검
대전자치경찰위, 추석 맞아 전통시장 현장점검
[충청중심뉴스] 대전자치경찰위원회는 추석 명절을 맞아 12일 동구 중앙시장을 방문해 시장 시설물 안전사고 위험 요인과 치안 상황 등을 점검했다.
박희용 대전자치경찰위원장은“시민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추석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범죄예방 및 교통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9-12
-
대전시, 전문가들과 도시브랜드 위상 높인다
대전시, 전문가들과 도시브랜드 위상 높인다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12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도시 브랜드 전문가들로 구성된‘제5기 대전광역시 도시마케팅위원회’ 위원을 위촉하고 첫 번째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에 위촉된 위원들은 공공 디자인, 마케팅, 브랜딩, 건축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로 잠재되어 있는 대전의 도시 브랜드를 발굴하고 구체적인 콘텐츠로 발전시키는 역할을 맡는다.
이날 회의에서는 대전시의 도시 마케팅 방향과 목표를 공유하고 도시 브랜드 가치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방안과 실행 전략에 대해 위원들 간에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위원회는 앞으로 △도시 마케팅 기본계획의 수립 및 변경 △도시 마케팅 주요 정책 및 사업의 시행 △도시 마케팅 추진 상황의 평가·점검 등 도시 마케팅 정책 전반에 대한 심의와 자문을 수행하게 된다.
또한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마케팅분과’ 와‘디자인분과’로 나누어 활동할 계획이다.
유득원 대전시 행정부시장은 “대전시는 최근 대한민국 도시 브랜드 평판에서 3개월 연속 전국 1위를 기록하는 등 나날이 그 위상을 강화하고 있다”며 “이번 제5기 도시마케팅위원회 출범을 계기로 대전의 브랜드 가치가 한층 더 상승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
2024-09-12
-
대전시립박물관 특별전“대전지석”
대전시립박물관 특별전“대전지석”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립박물관은 12월 1일까지 시립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2024년 특별전 ‘대전지석代傳誌石-돌과 흙에 새긴 삶’을 진행한다.
이번 전시는 대전시립박물관 소장 유물 중 ‘지석’을 중심으로 조선시대의 상장례를 알아보고 그 시대의 사람들이 돌아가신 조상들을 기억하기 위해 어떤 노력을 했는지 알아보는 전시이다.
‘지석’ 이란 돌아가신 분의 일생을 정리해 돌이나 도자기 판에 써서 무덤 안에 묻는 것이다.
조상을 기리는 동시에 무덤의 주인을 확인할 수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고려시대부터 본격적으로 만들어지기 시작해 조선시대에는 청화백자로 많이 만들어졌다.
이번 전시에서는 병 모양의 청자 지석부터 고려시대에 많이 보이는 가로로 긴 형태의 지석, 조선시대 전형으로 자리 잡은 세로로 긴 직사각판 모양의 청화지석, 생전에 애용하던 벼루로 만든 지석까지, 다양한 재질과 형태로 만들어진 지석들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다.
특히 세종시립민속박물관으로부터 대여한 양녕대군 사위 임중의 지석은 그동안 대중에게 자주 공개되지 못했는데, 대전시립박물관에 소장된 황희 정승 손녀의 지석과 형태가 유사해 흥미를 끈다.
이 밖에도 이유태가 어머니 청풍김씨를 위해 쓴 지석, 모두 합해 42점에 달하는 김진규와 그 부인 오천정씨의 지석, 서울 종로에서 발견된 대전의 대표 유학자 송준길의 지석 등 다양한 사연을 가진 지석들을 만나볼 수 있다.
한편 지석에 쓰여있는 글을 ‘묘지명’ 이라고 하는데, 대개 후손이나 생전 인연이 있던 명문장가가 돌아가신 분의 일생을 짧은 글로 정리하고 그 가문과 후손, 묘지의 위치 등의 정보를 쓴다.
우암 송시열이 쓴 문곡 김수항의 묘지명, 김수항의 아들 김창협이 쓴 묘지명 추기를 통해서 지석의 제작 과정은 물론, 묘지명을 통해 관련 인물들이 주고받은 애틋한 마음도 살펴볼 수 있다.
대전시립박물관 관계자는 “이번 전시에는 송준길, 김진규 등 대전의 주요 유학자들은 물론 장수황씨, 오천정씨 같은 여성들의 지석도 여럿 공개되어 조선시대 여성들의 일생과 상례에 대해서도 살펴볼 수 있을 것”이라며 “추석을 맞이해 돌아가신 선조들을 기리던 조선시대 사람들의 마음에 공감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09-12
-
2024년 대전 자활한마당 행사 성료
2024년 대전 자활한마당 행사 성료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가 12일 오후, 시청 대강당에서 개최한 ‘2024 대전 자활한마당’ 행사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장우 대전시장을 비롯해 조원휘 대전시의회 의장, 김선경 대전지역자활센터협회장 등 주요 내빈과 자활기업인, 종사자, 주민 등 700여명이 참석한 이날 행사는 레크리에이션을 시작으로 자활사업 생산품 전시, 유공자 표창, 문화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특히 3층 로비에는 누룽지, 수제과자, 커피, 수제청, 빵, 공방제품 등 다양한 자활사업 생산품 20여 점이 전시돼 참석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또한, 이날 중구지역자활센터 이기숙 과장 등 자활사업 종사자와 참여자 17명이 사업 활성화에 기여한 공으로 유공자 표창을 받았다.
이장우 대전시장은“이번 자활 한마당 행사를 통해 자활관계자분들이 소통·화합하고 희망과 미래를 찾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일할 수 있는 능력이 충분한 분들에게 일할 기회를 주고 자립할 수 있도록 대전시에서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시는 올해 자활근로사업 활성화에 280억원을 투입해 각 자활센터와 함께 83개 자활사업단, 20개 자활기업 등에 체계적인 자활지원서비스를 제공하면서 일자리를 발굴하고 근로 자립역량을 높이기 위해 지속적인 지원을 하고 있다.
그 결과, 2023년도 지역자활센터 운영 평가에서 3개 센터가 우수·장려 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으며 올해 5월에는 광역자활기업 2호점인 ‘클린매니저 사회적협동조합’을 개소하는 등 성과를 거두고 있다.
2024-09-12
-
대전소방, 추석 명절 맞아 장애인거주시설 방문
대전소방, 추석 명절 맞아 장애인거주시설 방문
[충청중심뉴스] 강대훈 대전소방본부장은 추석 명절을 맞아 12일 서구 장안동에 있는 장애인거주시설을 방문해 10여명의 장애인 거주시설 대표들과 간담회를 갖고 안전한 시설관리와 화재 예방을 당부했다.
강 본부장은 이 자리에서 안전 약자들도 쉽게 사용할 수 있는 소형소화기와 관계기관 합동 업무협약으로 마련된 K급 소화기도 함께 전달했다.
2024-09-12
-
대전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 산업단지조성 현장방문 실시
대전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 산업단지조성 현장방문 실시
[충청중심뉴스] 대전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는 12일 평촌일반산업단지 조성공사와 지원도로 개설공사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명절을 앞두고 근로자들을 격려해 현장 분위기를 고취하고 시민 생활과 직결된 주요 인프라 사업 공사의 차질 없는 진행과 안전 관리 강화에 중점을 두었다.
대전도시공사가 주관하는 평촌일반산업단지 조성공사는 대전 서구 평촌동, 용촌동, 매노동 일원에서 약 859천㎡의 대규모 부지에 걸쳐 진행되고 있으며 총 2,649억원의 예산이 투입되어 2025년 상반기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산업건설위원회는 산업단지 조성 현황과 추진 상황을 꼼꼼히 점검하며 앞으로의 분양 계획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특히 산업단지 내 기업 유치와 입주 협약을 통해 대전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차질없는 사업 추진을 당부했다.
이어 방문한 평촌일반산업단지 지원도로 개설공사는 유성구 방동에서 서구 용촌동까지 연결되는 총 3.2km의 도로 신설 사업으로 총 486억원의 예산이 투입되어 2025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산업건설위원회는 도로 개설공사의 진행 상황을 확인하며 용촌동 구간의 공사 계획과 주요 과제를 논의했다.
공사가 완료되면 평촌산업단지와 주요 교통망을 연결해 물류 효율성 증대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방문에서 산업건설위원회는 두 사업이 시민 생활 편의 증진과 지역 경제 발전에 큰 기여를 할 것이라는 기대를 표하며 관계자들에게 지속적인 노력과 철저한 공사 관리를 당부했다.
특히 다가오는 추석 연휴를 대비해 시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현장의 안전 관리와 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강조했다.
송인석 대전시의회 산업건설위원장은 “앞으로도 대전광역시의 주요 공사 현장을 꾸준히 점검하고 지역 활성화를 위한 기반시설 사업들이 차질 없이 진행되도록 의정활동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4-09-12
-
함께 즐겨보자, 대전교육 청렴 한마당
함께 즐겨보자, 대전교육 청렴 한마당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교육청은 9월 12일 공감과 소통의 상호존중 문화 조성을 위해 ‘청렴 체험 pop up 함께 즐겨보자, 대전교육 청렴 한마당’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설동호 교육감 등 고위직과 교육청 전 직원, MZ세대 상호존중 서포터즈가 함께 참여해 청렴하고 건전한 조직 문화에 대해 공감대를 형성하고 청렴 의지를 다지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한 해 동안의 반부패 청렴정책 추진 실적에 대해 홍보하고 청렴 문구가 새겨진 게임 기기, 포토부스 등을 설치해 게임을 즐기면서 동시에 청렴의식을 함양할 수 있게 했고 학생, 교직원, 시민들이 직접 참여한 청렴콘텐츠 공모전 우수작품 전시회와 함께 시상식을 개최해 직원들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했다.
청렴콘텐츠 공모전은 총 158편의 작품이 접수되어 엄격한 심사를 거쳐 총 25개의 우수작품이 선정됐으며 9월 말까지 대전교육미술관에서 전시할 계획이다.
아울러 세대 간 인식 차이를 해소해 배려하고 화합하는 상호존중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지난 5월부터 활동한 MZ세대 상호존중 서포터즈는 그동안 발굴한 조직문화 개선 실천 과제를 전시하고 관람하는 등 성과를 공유했다.
행사에 참여한 교육청 직원들은 “이런 신나고 재미있는 행사는 처음이다”며 “동료들과 함께 게임을 즐기면서 청렴의 의미도 되새기고 스트레스도 풀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 “우리교육청이 청렴 향상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된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설동호 대전광역시교육감은 “청렴을 놀이로 즐기며 체험하는 행사를 통해 직원들이 즐거운 마음으로 함께 청렴 실천의지를 다지는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방법을 통해 교육가족 모두가 공감하는 청렴한 대전교육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9-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