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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흥초, 제9회 대전청소년음악제 대상 수상
산흥초, 제9회 대전청소년음악제 대상 수상
[충청중심뉴스] 산흥초등학교는 9월 7일 평송청소년문화센터에서 열린 제9회 대전청소년음악제에 참여해 기악합주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사단법인 한국음악협회 대전광역시지회에서 주최하고 대전광역시에서 후원해 개최된 제9회 대전청소년음악제는 합창 부문, 기악합주 부문에서 지난 8월 예선 심사를 거쳐 본선에 진출한 초·중·고 총 8개 팀이 무대에 올라 아름다운 경연의 장을 펼쳤다.
그동안 대전청소년음악제에 꾸준히 참가해 온 산흥오케스트라는 최우수상을 4회 수상한 바 있으며 올해는 산흥초등학교 3~6학년 학생 40여명으로 구성된 단원들이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뽐내어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기악합주 부문 대상을 차지하는 역사를 이루어냈다.
2012년 창단한 산흥오케스트라는 관악 6개 파트 및 타악 파트로 구성됐으며 전교생 모두 단원 및 예비단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또한 교내 정기연주회 개최를 통해 재학생, 졸업생, 학부모, 지역주민 등이 한자리에 모여 음악적 아름다움을 공유하는 등 지역 명문 오케스트라로 꾸준히 발전하고 있다.
대회 참가 외에도 2021년과 2023년 학교예술교육박람회 공연, 2022년과 2023년 산내동 플라타너스 축제 공연 등 각종 지역축제에 참여해 음악으로 하나되는 아름다운 지역 문화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한 산흥초등학교는 지역의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동구청 행복이음교육지구 마을결합 시범학교 사업인 ‘대전 동구행복이음 학생 오케스트라’를 운영해 재학생과 졸업생, 인근 지역 초·중학생들이 연주 활동을 이어 나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동구 지역 학생 오케스트라 활동의 초석을 마련하고 있다.
산흥초등학교 원정애 교장은 “이번 수상은 산흥교육가족의 오케스트라 활동에 관한 관심과 응원을 바탕으로 교육활동을 추진해 온 결과이다”며 “앞으로도 산흥오케스트라 단원들이 음악적 감수성과 예술적 소양을 높여 나아감으로써 ‘나는 내 꿈의 지휘자’라는 본교 슬로건을 실현해 나아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4-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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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양육으로 아이들의 행복을 지켜주세요
긍정 양육으로 아이들의 행복을 지켜주세요
[충청중심뉴스] 대전유아교육진흥원는 국립대전숲체원 이영록 원장의 지목을 받아 강미애 원장이 보건복지부에서 주관하는 ‘아동학대 예방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고 13일 밝혔다.
이 캠페인은 아동학대에 대한 경각심 고취 및 예방을 위한 긍정 양육 인식 확산을 위해 시작됐으며 정부 부처와 공공기관장·기업·단체를 대상으로 릴레이 형식으로 진행된다.
한편 대전유아교육진흥원은 굿네이버스와 협력해 학부모 대상 ‘찾아가는 아동권리 존중 및 아동학대 예방교육’, 유치원 교직원 대상 아동권리 존중 교육을 운영해 올바른 양육 방법 인식 정립과 행복하고 안전한 교육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도 했다.
대전유아교육진흥원 강미애 원장은 다음 캠페인 동참 기관으로 대전특수교육원과 대전원신흥유치원을 지목하며 “아동의 전인적 성장과 미래의 꿈을 키울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해 주는 것은 우리 모두의 역할과 책임이다.
대전유아교육진흥원은 아동의 권리를 존중하고 긍정 양육 문화 확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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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밭교육박물관, 2024년 상반기 기증유물 소개전 운영
한밭교육박물관, 2024년 상반기 기증유물 소개전 운영
[충청중심뉴스] 한밭교육박물관은 2024년 상반기 기증유물 소개전을 9월부터 12월 중순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기증유물 소개전에서는 지난 6월까지 6명의 지역민으로부터 기증받은 총 442점의 유물 중 대표유물을 선보인다.
기증자 대부분이 대전 각급학교 전현직 교원으로 월급명세서 흑칠판용 분필과 분필케이스 등 교사의 일상을 엿볼 수 있는 자료가 많다.
이 외에도 1984년 학교, 가정, 사회에서 지킬 예절에 관한 화보 자료집은 달라진 교육 내용을 체감시켜 준다.
또한 호수돈여중의 사회과 학습지 모음철은 기증자가 1989년 재학 당시 한 장 한 장 모아 놓은 당시 그대로인데, 사회과 교사가 된 기증자가 지금껏 간직하다 기증해 남다른 의미를 전해준다.
한편 박물관은 이번 기증 소개전 외에도 영어교과목 특별전을 이달 22일까지 운영하고 있으며 옛 교실, 유물놀이체험실, 대전독도체험관, 투호, 제기차기 등 야외 민속놀이 체험장을 운영하고 있어 다가오는 추석 연휴에 가족과 함께 방문해 즐길 수 있다.
한밭교육박물관 조승식 관장은 “기증자 유물로 꾸려진 이번 전시는 1990년대 전후 교육 모습을 추억하는 시간을 갖게 해줄 것이다”며 “귀한 유물을 보내주신 기증자분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리며 다가오는 연휴 가족과 함께 학창시절 추억을 나누는 따뜻한 시간을 갖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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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영국과 글로벌 미래교육 파트너십의 시작
대전교육청, 영국과 글로벌 미래교육 파트너십의 시작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교육청은 9월 12일 영국 런던 킹스턴어폰템즈왕립자치구와 함께 ‘2024학년도 대전-영국 런던 킹스턴 글로벌 공동 수업교류 그리팅데이’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올해 6월 영국 런던 킹스턴구와의 국제교육협력 MOU 체결에 따른 글로벌 공동 수업교류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양국의 파트너학교 간 협력과 네트워킹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이번 그리팅데이는 온라인 실시간 화상회의로 진행됐으며 대전 지역 초·중·고등학교 및 특수학교와 킹스턴구 파트너학교, 총 22교의 교장·감, 교사 및 교육담당관 등 60여명이 참석했다.
양국 참가자들은 서로 학교를 소개하고 공동 수업교류 프로젝트 활성화를 위한 방안을 논의하는 등 교육 네트워킹을 다지며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글로벌 공동 수업교류는 교육과정에 기반한 공동수업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온라인으로 양국 학생들이 정기적으로 수업을 교류함으로써 글로벌리더십을 함양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대전-영국 런던 킹스턴 글로벌 공동 수업교류에 대전가원학교가 참여함으로써 특수교육 분야에도 국제교류가 확대되는 데 의미가 있다.
대전-영국 런던 킹스턴 교육 협력을 통해, 앞으로도 양국 학생들이 창의적이고 협력적인 학습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학교 간 자매결연과 방문-방한 교류의 확대 등 지속 가능한 국제교류를 확장하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설동호 대전광역시교육감은 “대전과 킹스턴구 간의 글로벌 공동 수업 교류는 학생들에게 국제적 시야를 넓혀주고 미래 사회를 이끌어 갈 글로벌리더로 성장할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며 “향후에도 다양한 협력 방안을 모색해 양국 간 국제교류의 새로운 모델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4-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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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미래교육 교육과정을 준비하다
대전교육청, 미래교육 교육과정을 준비하다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교육청은 9월 11일과 12일 KT인재개발원에서 중학교 교육과정 업무담당자 연수를 실시했다.
이 연수에는 중학교 교육과정 업무담당부장과 교육과정지원단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연수는 2025년 중학교 1학년부터 적용되는 2022 개정 교육과정이 학교 현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학교 현장의 교육과정 문해력 향상에 초점을 맞췄다.
특히 2022 개정 교육과정에서 처음으로 도입된 학교자율시간 운영은 학교와 지역사회의 특성을 반영할 수 있도록 학교 교육공동체의 숙의·합의 과정을 거쳐 학교의 비전과 철학을 담고 한 학기에 33시간 이상 운영해야 함을 강조했다.
창의적 체험활동 영역은 자율·자치 활동, 동아리 활동, 진로 활동 세 영역으로 편성하고 학생 맞춤형 교육활동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모든 영역을 고르게 반영하도록 안내했다.
교육과정지원단으로 활동하고 있는 장은석 부장의 전달 연수와 지원단과 함께하는 분임 활동을 통해 학교와 지역사회의 특성을 반영한 특색있는 교육과정 운영, 미래 교육을 실현하기 위한 실질적인 방안 제시 등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다.
토론에 참여한 교무부장들은 교육과정 운영과 관련된 학교 간 정보를 공유하며 새롭게 적용될 교육과정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
연수에 참석한 한 교무부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인근 학교의 우수한 교육과정 운영 사례를 접할 수 있었고 2022 개정 교육과정을 반영한 교육과정 편성에 실질적인 도움이 됐다 앞으로도 교육청이 이런 기회를 자주 마련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대전시교육청 김옥세 교육정책과장은 “학교교육과정 편성은 미래 사회에 걸맞은 교육, 학생들이 창의·융합적인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교육을 제공하기 위한 구체적인 실천 과정이다”며 “앞으로 현장 교원의 교육과정 문해력 향상을 위한 지원을 다각적으로 지원해 모든 학생이 성장하고 잠재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는 교육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2024-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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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은 매일 청렴은 일상
소통은 매일 청렴은 일상
[충청중심뉴스] 대전교육연수원은 직원 및 연수생의 청렴 의식 제고와 신뢰받는 청렴문화 조성을 위해 ‘청렴 포스트잇’을 제작·배부했다고 밝혔다.
홍보물 제작을 위해 전 직원을 대상으로 청렴 문구 공모전을 실시했으며 ‘소통은 매일 청렴은 일상’ 이 최우수작으로 선정되어 이를 새긴 것이다.
위 홍보물은 대전교육연수원 직원 및 연수생에게 배부됐으며 특히 9월 9일 진행된 지방공무원 신규임용예정자 청렴 교육에서는 홍보물 배부와 함께 캠페인을 진행해 새내기 공무원의 청렴 의식을 함양하는 시간을 가졌다.
대전교육연수원 이상탁 원장은 “청렴 포스트잇 제작과정을 통해 직원들이 청렴의 의미에 대해 고민해보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며 “연수생들에게도 청렴 문화를 전파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4-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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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깨비폰을 해지하시겠습니까?
도깨비폰을 해지하시겠습니까?
[충청중심뉴스] 대전학생교육문화원은 9월 이달의 작가 행사 일환으로 오는 9월 28일 마루홀에서 ‘박하익 작가와의 만남’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박하익 작가는 ‘제22회 창비 좋은 어린이책 창작 부문 대상’을 수상했으며 ‘도술 글자’ 등의 동화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이번 작가와의 만남은 참여 가족을 대상으로 주제 도서 ‘도깨비폰을 해지하시겠습니까?’를 배부하고 사전 독서 후 진행하는 행사로 어린이에게 더욱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이다.
박 작가는 강연에서 ‘도깨비폰으로 깨치는 신비한 비결’을 주제로 창의성과 마음의 힘을 기르는 방법에 대해 어린이 가족과 함께 나눌 예정이다.
2024-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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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소방, 추석 연휴 화재 특별경계근무 돌입
대전소방, 추석 연휴 화재 특별경계근무 돌입
[충청중심뉴스] 대전소방본부는 추석 연휴를 맞아 13일부터 19일까지 각종 재난·안전사고 방지를 위한 ‘화재 특별경계근무’를 실시한다.
소방본부 산하 전 소방관서 비상근무, 소방 장비 100% 가동 유지, 신속한 공동 대응을 위한 유관기관과 비상연락체계 정비 및 소방관서장 지휘선 상 근무를 통해 신속한 현장 지휘와 인명구조 중심 현장대응 체계를 강화한다.
또한, 추석 연휴 기간 폭주하는 신고 전화에 대응하기 위해 119종합상황실 상황관리요원을 1일 2~4명 보강해 질병 상담과 응급처치를 지도하는 한편 카카오톡 채널 ‘대전소방 119종합상황실’을 통해 병원·약국을 조회할 수 있도록 해 시민들의 긴급상황에 불편이 없도록 할 예정이다.
대전시 소방본부 관계자는“화재와 안전사고가 가정에서 많이 발생하는 만큼 안전사고에 각별한 주의를 부탁드리며 소방관서에서도 추석 연휴를 안전하게 보내실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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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산에서 도토리 줍기 안 돼요
대전광역시청전경(사진=대전시청)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가을철 임산물 수확기를 맞아 9월 15일부터 10월 31일까지 산림 내 불법행위에 대한 집중단속에 나선다.
이번 단속은 가을철 산을 찾는 사람이 많아지면서 불법행위와 무허가 임산물 채취가 급증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이에 대한 예방적 차원에서 추진된다.
사업소와 자치구 직원으로 편성된 집중단속반이 △임산물 불법 채취 △임산물채취를 위한 수목 훼손 행위 △산림 내 취사 행위 △입산통제구역 무단입산 △쓰레기·오물 투기 등의 행위를 집중적으로 점검하고 단속할 예정이다.
시는 불법행위 적발 시 관련 법령에 따라 엄중하게 처리할 계획이다.
산림 내 임산물 불법 채취는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하며 상습 절취 등 심각한 경우 최대 10년 이하의 징역형이 적용된다.
박도현 대전시 녹지농생명국장은 “본인 소유 외의 산림에서 허락 없이 채집하는 것은 불법인 만큼, 가을 정취는 눈으로만 즐기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4-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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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9월 정기분 재산세 1967억원 부과
대전시, 9월 정기분 재산세 1967억원 부과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주택과 토지에 대한 9월 정기분 재산세 1,967억원을 부과했다.
9월 정기분 재산세는 세목별로는 재산세 1,722억원, 지역자원시설세 35억원, 지방교육세 210억원이며 과세 대상별 부과 현황은 주택분 623억원, 토지분 1,344억원이다.
이번 재산세는 지난해보다 41억원 증가한 것으로 이 가운데 주택분 재산세는 24억원, 토지분 재산세는 17억원 늘어났다.
주요 증가 원인은 신축 아파트 증가 및 공동주택가격, 공시지가 등 부동산 공시가격의 소폭 상승 등으로 분석했다.
지역별 부과액은 유성구 734억원, 서구 544억원, 대덕구 245억원, 중구 233억원, 동구 211억원 순으로 나타났다.
재산세는 과세기준일인 6월 1일 현재 재산 소유자에게 부과되며 주택에 대해서는 재산세 본세가 10만원 이하였으면 지난 7월에 전액 부과됐고 10만원을 초과한 경우에는 7월과 이번 9월에 각각 1/2씩 나누어 부과됐다.
납부 기한은 9월 30일까지이며 위택스나 지로 가상계좌, 자동응답시스템 등을 이용해 납부하거나 전국 모든 금융기관에서 고지서 없이도 현금자동입출금기에서 재산세를 확인하고 납부할 수 있다.
조중연 대전시 세정담당관은“납부 마감일에는 금융기관 혼잡 및 ARS 접속량이 많아 납부가 원활하지 않을 수 있다”며 “가급적 말일을 피해 기한 내 납부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4-09-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