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대전 한밭도서관‘개구리 왕자’꼬꼬마 인형극
대전 한밭도서관‘개구리 왕자’꼬꼬마 인형극
[충청중심뉴스] 대전 한밭도서관은 유아, 어린이 가족을 대상으로 11월 2일 꼬꼬마 인형극‘개구리 왕자’ 공연을 선보인다.
11월 꼬꼬마 인형극‘개구리 왕자’는 겉모습만 보고 판단하는 왕자가 마법에 걸려 개구리로 변한 이야기이다.
공연이 끝나면 인형극 무대를 배경으로 기념사진도 찍을 수 있다.
신청은 30일 오전 9시부터 대전시 OK예약서비스를 통해 가능하며 선착순 접수한다.
김혜정 한밭도서관장은“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춘 손인형극 공연을 통해 가족이 함께 즐거운 독서문화 체험을 하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4-10-29
-
대전시의회 송활섭 의원‘ 과학기술인과 과학수도 대전 활성화 토론회’ 개최
대전시의회 송활섭 의원‘ 과학기술인과 과학수도 대전 활성화 토론회’ 개최
[충청중심뉴스] 대전시의회 송활섭 의원은 28일 시의회 소통실에서 ‘ 과학기술인과 과학수도 대전 활성화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과학수도 대전을 위해 과학기술인의 역할 활성화와 협력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전임출연연구기관장협의회 이주진 회장이 주제 발제를 맡았고 김명수 전)대전시과학부시장, 이기우 전)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원장, 이광섭 전)한남대 총장, 이동한 대전과학산업진흥원 원장, 임병화 대전테크노파크 지역산업육성실장, 이종인 전)한국원자력환경공단 이사장, 최영명 고경력과학기술연우총연합회 감사, 박종서 대전시 과학협력과장이 참석해 과학기술인 역할 및 협력 활성화 방안 마련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함께 나눴다.
이주진 회장은 발제를 통해 “대전이 과학수도로서의 위치를 더욱 강화하기 위해서는 지역 과학기술인들의 협력과 활성화가 필수적”이라고 강조하며 대전의 과학기술 인재들이 안정적으로 거주하며 연구에 매진할 수 있도록 과학기술인 전용 정주 여건 조성의 필요성을 언급했다.
또한 과학기술인과 지역 기업, 그리고 지역사회 간의 소통과 협력을 촉진하는 과학기술 교류센터의 설립을 제안했다.
주제 발제 후 토론자들은 대전이 과학기술 중심지로서 지속적으로 성장하기 위해 필요한 정책과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으며 특히 대전시가 과학기술 혁신을 촉진할 수 있도록 제도적 뒷받침을 강화해 줄 것을 강조했다.
토론회를 마무리하며 좌장을 맡은 송활섭 의원은 “오늘 논의된 정책 제안들이 대전의 과학기술 역량을 강화하고 과학기술인들이 중심이 되는 과학수도로 나아가는 데 실질적인 기반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10-28
-
제23차 아시아·태평양 수의사회 총회, 성황리에 폐막
제23차 아시아·태평양 수의사회 총회, 성황리에 폐막
[충청중심뉴스] 지난 10월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23차 아시아·태평양 수의사회 총회가 참가자들의 높은 관심 속에 성공적으로 막을 내렸다.
이번 총회에는 아시아·태평양을 포함한 32개국에서 총 3,773명의 수의학 전문가들이 참여해, 수의학 발전을 위한 열띤 논의와 학술 교류의 장을 펼쳤다.
총회 기간 동안 국내외 초청 연사 78명의 특강이 열렸으며 약 479편의 연구 초록이 제출되어 구두 발표와 포스터 발표가 활발하게 진행되는 등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끌어냈다.
이 밖에도 87개 기업, 141개 전시부스가 마련되어 수의학 및 관련 기술을 선보였다.
대전시의 지원도 성공적인 행사 개최에 중요한 역할을 했다.
이장우 대전광역시장이 개회식에 참석해 환영사를 전했으며 유득원 행정부시장도 주요 행사에 함께하며 총회의 성공적인 개최와 참석자 간의 활발한 교류를 독려했다.
또한 시는 투어 셔틀버스를 운영해 참가자들이 한밭수목원 등 대전의 주요 명소를 쉽게 둘러볼 수 있도록 편의를 제공했다.
특히 아시아·태평양 수의사회 이사진들은 대전반려동물공원과 동물보호센터를 방문해 대전의 동물복지 수준을 직접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들은 대전시의 높은 동물복지 수준과 선진적인 동물보호 관리 시스템에 감탄하며 대전이 동물과 인간이 조화롭게 공존하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는 점에 큰 찬사를 보냈다.
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과학기술과 동물복지가 조화를 이루는 도시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다졌으며 앞으로도 국제적인 학술 행사 유치를 통해 대전의 매력을 알리고 글로벌 도시로서의 입지를 다질 계획이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이번 총회를 통해 대전시가 수의학과 동물복지, 공중 보건 분야에서 국제적인 위상을 강화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아시아태평양 지역 수의사회와의 협력을 지속해 동물과 인간이 건강하게 공존하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10-28
-
대전시, 배움의 행복이 넘치는 평생학습도시로
대전시, 배움의 행복이 넘치는 평생학습도시로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평생교육진흥원과 공동으로 28일 오전 10시 30분 진흥원 대강당에서 ‘대전광역시 평생학습도시 선포식 및 제1회 대전 시민명예학위 수여식’을 개최했다.
행사에는 이장우 대전시장, 5개 구청장, 대전광역시의회 교육위원회 위원장과 예산결산특별위원장, 시민명예학사 학위자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제1부 대전광역시 평생학습도시 선포식은 평생학습을 시민 행복과 지역발전의 핵심 가치로 삼아 원하는 시민은 누구나 언제라도‘배움’을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이를 바탕으로 일류도시 대전으로 나아가겠다는 의지를 표현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특히 내빈과 시민 학습자들이 선언문을 함께 낭독하며 모두가 평생 학습의 주체임을 인식하고 배움공동체로서의 의미를 부여했다.
이어진 2부 행사에서는 제1회 대전 시민명예학위 수여식이 치러졌다.
이장우 대전시장이 대전시민대학 총장으로서 시민명예학위 학사 학위자 한 명 한 명에게 시민명예학사 학위를 수여했다.
시민명예학사 학위는 올해 7월에 모집해 200시간 평생교육과정을 이수한 시민에게 부여됐다.
대전 시민명예학위제는 학위취득 기준에 부합한 시민에게 대전시장 명의의 명예학위를 수여하는 비공식 학위제도이다.
관내 유관기관에서의 평생학습 이수시간을 인정한 전국 최초 사례이다.
이장우 시장은 “이번 선포식과 시민명예학위 수여식을 통해 대전이 새로운 평생학습도시로 나아가는 의지를 확인했으며 앞으로 대전시도 배움과 학습이 시민의 행복과 연결될 수 있도록 정책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4-10-28
-
‘실전같은 훈련’ 안전한 대전 만든다
‘실전같은 훈련’ 안전한 대전 만든다
[충청중심뉴스] 대전시와 대덕구는 28일 합동으로 2024년 하반기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했다.
대덕산단 내 전기차 폭발 화재를 가상으로 설정해 재난안전대책본부와 화재 현장을 실시간으로 연계해 재난대응 능력을 점검했다.
29개 기관과 300여명의 시민이 참여한 가운데 소방장비 등 20여 대를 동원해 실전과 같은 훈련이 진행됐다.
2024-10-28
-
대전교육청, 2024 충청권 청소년 정책제안 환경포럼 참여
대전교육청, 2024 충청권 청소년 정책제안 환경포럼 참여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교육청은 10월 28일 충청북도교육청환경교육센터에서 충청권 교육감정책협의회가 주관하는 ‘2024 충청권 청소년 정책제안 환경포럼’에 대전의 중학교 환경학생동아리가 참여했다고 밝혔다.
이번 환경포럼은 청소년들의 주도적인 토론과 정책 제안을 통해 환경 정책을 제안하고 교육 공동체 내 공감대를 형성하는 것을 목적으로 했으며 학생들이 탄소중립 실현 및 기후 위기 극복을 위한 정책 아이디어를 교육감에게 제안하고 교육감이 답변하는 토크콘서트로 진행됐다.
대전에서는 대전정림중학교[환생 지키미]와 대전중앙중학교 환경학생동아리 학생들이 참여했다.
대전정림중학교는 ‘학교로 간 선화보틀 & 안녕라운지’라는 정책을 제안해 기후 변화를 줄이고 자원 재활용을 촉진하는 방안을 제시했고 대전중앙중학교는 ‘우리끼리 바이오블리츠 활동 및 생태하천 지속 탐사 활동’정책을 통해 청소년들이 연대해 생태 감수성을 높이는 환경 보호 활동을 지속해서 수행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제안했다.
충청권 4개 시·도 교육감들은 학생들의 정책 제안을 경청하고 각 교육청과 학교에서 현재 추진 중인 환경교육 정책의 배경과 내용을 설명하며 학생들이 제안한 정책 중 실현이 가능한 부분에 대해 적극적으로 검토할 것을 약속했다.
설동호 대전시교육감은 “학생들이 살아갈 미래는 자연과 공존하는 생태전환교육이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 포럼에서 제안된 학생들의 아이디어를 검토해 모두가 안전하고 지속 가능한 미래 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10-28
-
이장우 대전시장, ‘공직 문화 개선’과 ‘퇴직예정자 제2의 진로 지원’방안 지시
이장우 대전시장, ‘공직 문화 개선’과 ‘퇴직예정자 제2의 진로 지원’방안 지시
[충청중심뉴스] 이장우 대전시장은 28일 주재한 주간업무회의에서 ‘공직자들의 조직 문화 개선’과 ‘퇴직예정자들의 제2의 인생 설계 지원’방안 등을 지시했다.
이 시장은 “일을 시작하면 끝을 봐야 한다”며“어떠한 어려움과 난관도 슬기롭게 돌파하면서 마무리해야 한다”고 말했다.
특히 실·국장들이 위계로 직원들을 누르지 말고 담당자들의 아이디어를 끊임없이 받아들일 수 있는 자세를 강조했다.
이 시장은“담당자의 의견을 중간에 자르거나 무시하지 말고 시장한테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많이 이야기를 들어보라”며 “시키는 대로 하라는 건 조직 문화 개선에 의지가 없는 것”이라고 일침했다.
이어“조직은 계속 역동적으로 변해가야 한다”며“공직 문화 개선을 위해서는 고위직들부터 솔선수범해야 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퇴직을 앞둔 공직자들의 지원책 마련을 함께 주문했다.
이 시장은“퇴직예정자들이 제2의 인생을 설계할 준비 기간에 대한 지원책이 필요하다”며 “퇴직하고 시작하면 너무 늦으니, 퇴직을 앞둔 5년 이내 공직자 전체 설문조사를 받아서 어느 쪽에 집중적으로 지원해야 할지에 대한 수요 조사를 통해 프로그램을 개발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 꿈씨 패밀리 공동브랜딩‘꿈돌이라면’ 개발 추진과 관련해“꿈씨패밀리로만 된 스토어를 만들어 그곳에서 라면을 팔 수 있도록, 사업자 선정부터 어떻게 할지 고민해 보라”고 지시했다.
아울러 사이언스 페스티벌 참석을 언급하며“과학 체험이 주 행사인 만큼, 가수들 공연은 최대한 지양하고 체험 및 참여 프로그램에 더욱 집중해 달라”고 말했다.
여기에 은퇴과학자들에 대한 예우 강화 및 관련 정책 개발을 통한 예산 반영을 주문했다.
이와 함께 △국제 대회 개최 규모의 ‘오상욱 펜싱체육관 건립’에 대한 신속한 협의 △대전 청년 월세 지원사업 서류 간소화 추진 △가을철 철저한 산불예방 △전기자동차 보조금의 적절한 예산 수립 및 분배 등을 지시했다.
2024-10-28
-
안전하고 내실있는 사립유치원 돌봄교실 운영
대전시교육청전경(사진=대전시교육청)
[충청중심뉴스] 대전동부교육지원청은 안전하고 내실있는 사립유치원 돌봄교실 운영을 위해 2024학년도 사립유치원 돌봄교실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28일 밝혔다.
2024학년도 돌봄교실을 운영하는 사립유치원은 총 38개 원으로 온종일 엄마품 돌봄교실은 37개 원이고 저녁 돌봄교실은 1개 원이며 9월 30일 기준으로 9억 8,437만원을 지원받았다.
동부교육지원청은 점검반을 구성해 돌봄교실 인력 현황, 돌봄교실 이용 원아 현황, 급·간식 제공 여부, 이용 원아 등·하원 방법, 돌봄교실 경비 집행내역 등을 점검했다.
점검 결과 돌봄교실 운영은 전반적으로 양호했으며 2025학년도에도 현장점검을 실시해 돌봄 운영 관리를 지속적으로 독려할 예정이다.
돌봄교실은 해당 유치원에 다니는 유아뿐 아니라 인근 유치원 및 어린이집에 다니는 유아도 신청하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대전동부교육지원청 고광병 유초등교육과장은 “보다 많은 학부모들이 안심하고 생업에 종사할 수 있도록 수요자 맞춤형 돌봄 서비스 제공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10-28
-
유성생명과학고 스마트팜 기술교육장 구축
유성생명과학고 스마트팜 기술교육장 구축
[충청중심뉴스] 유성생명과학고는 지난 23일 농림축산식품부가 공모한 농고 실습장 지원사업 대상 학교로 최종 선정되어 2025년도, 5억을 지원받아 스마트팜 기술교육장을 구축할 예정이라고 28일 밝혔다.
이 사업은 농업계고등학교에 스마트팜 같은 첨단농업 기술 교육을 위한 시설과 장비를 지원해 예비 전문농업인을 육성하려는 취지로 농림축산식품부가 농정원을 통해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 공모에 전국에서 12개교가 응모했고 최종 6개교가 선정됐다.
대전의 유일한 농업계고등학교인 유성생명과학고등학교는 2017년부터 시작한 스마트팜 교육에 더 집중하기 위해 내년부터 학과를 스마트원예·화훼장식과로 개편하고 이에 대한 준비의 일환으로 사업에 응모했다.
새로 구축하는 실습장에서 학생들은 스마트팜의 원리와 기술을 담고 있는 각종 첨단 기자재를 시뮬레이션으로 학습함으로써 기술적 역량을 갖춘 스마트팜 재배 관리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게 된다.
또한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질 높은 교육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유성생명과학고는 대전교육청, 대전시와 협력해 초·중학생의 진로교육과 일반 시민들의 스마트팜에 대한 교양교육에도 시설을 활용할 계획이다.
유성생명과학고등학교 김정미 교장은 “앞으로의 농업은 스마트팜이 대세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우리나라 고등학교 스마트팜 교육을 선도해 온 우리 학교가 이번 사업에 선정됨으로써 한 단계 발전된 스마트팜 교육을 하게 될 것이다”고 밝혔다.
2024-10-28
-
대전교육청,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어린이놀이시설 민·관합동점검 실시
대전시교육청전경(사진=대전시교육청)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교육청은 안전한 어린이놀이시설 환경조성을 위해 10월 28일부터 11월 14까지 유·초등학교 및 특수학교, 직속기관 어린이놀이시설 45교 대상에 대해 민·관합동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민·관합동점검은 관내 운영 중인 어린이 놀이시설 45교를 대상으로 어린이놀이시설 안전관리법 제17조의2 규정에 따라, 국가공인 전문 기관의 전문가와 함께 실시한다.
주요 점검사항으로는 관리주체의 의무사항 이행여부, 놀이시설 위해요소점검, 놀이기구등록 누락여부, 안전검사 합격증·보험증서·안전교육이수증 유무 등이 있다.
대전시교육청 관계자는“어린이놀이시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체계적인 지도점검은 필수이다”며 “이번 지도점검을 통해 아이들이 안전하게 뛰어노는 환경이 조성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10-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