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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친화도시 대전 놀이터 추가 확충
대전광역시청전경(사진=대전시청)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14일 중구 중촌동 일원 CNCITY에너지 부지에 반려동물 놀이터를 개장한다.
이번에 새롭게 개장하는 ‘중구 CNCITY에너지 파크’는 대덕구와 유성구에 이어 대전시의 세 번째 반려동물 놀이터로 대전시, 중구, 그리고 CNCITY에너지가 협력해 조성됐다.
대전시는 놀이터 설치와 운영에 필요한 예산을 지원했고 중구는 운영과 관리를 맡아 지역사회와 반려동물 보호자들에게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며 CNCITY에너지는 본사 유휴 부지를 활용해 반려동물과 보호자들에게 쾌적한 여가 공간을 제공할 계획이다.
개장식에 참여하는 시민들의 다양한 체험을 위해 부대행사로 이웅종 교수의 펫티켓 특강을 비롯해 반려견 위생미용, 간식 만들기, 사진 촬영, 인식표 만들기, 입양 상담, 반려견 행동 교정 상담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도 진행될 예정이다.
이장우 대전시장은“이번 반려동물 놀이터 개장을 통해 시민과 반려동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간을 확충해 여가 활동을 증진하고 사람과 반려동물이 조화롭게 공존하는 문화를 조성하겠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삶의 질을 높이는 다양한 사업을 지속해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4-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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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보건환경연, 구제역 백신항체 모니터링 검사
대전광역시청전경(사진=대전시청)
[충청중심뉴스] 대전시 보건환경연구원이 내년 2월까지 구제역 특별방역대책을 추진 중인 가운데 구제역 발생 방지를 위해 11월 1일부터 30일까지 대전에서 사육하는 소·염소를 대상으로 구제역 백신 항체 모니터링 검사를 실시한다.
이는 하반기 구제역 백신 일제 접종이 10월 11일 완료됨에 따라 백신 항체가 제대로 형성됐는지를 확인하기 위함이다.
대전보건환경연구원은 백신 접종 취약 농가 및 개체 위주로 소, 염소에 대해 구제역 백신 항체 모니터링 검사를 하고 감염 여부 확인을 위해 감염항체 검사도 함께 실시한다.
검사 결과 백신 항체 양성률이 기준 미만인 농가에 관해서는 확인 검사 후 과태료 부과 및 보강 접종, 1개월 후 재검사 등 특별 관리가 이뤄진다.
대전시는 철저한 차단방역으로 2012년 이후 12년간 구제역이 발생하지 않았고 조류인플루엔자와 아프리카돼지열병도 발생하지 않는 등 가축전염병 청정도시 위상을 유지하고 있다.
신용현 대전보건환경연구원장은 “중국, 몽골 등 주변국에서 구제역이 지속해 발생하고 있고 지난해 국내에서 발생하기도 해 긴장의 끈을 늦출 수 없다”며 “앞으로도 구제역 청정지역 대전을 지키기 위해서 노력하겠다 축산농가에도 철저한 소독과 올바른 백신 접종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4-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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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올해 공공비축미곡 등 960톤 매입
대전광역시청전경(사진=대전시청)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오는 11월 5일부터 11일까지 5일간 농업기술센터, 기성동 등 9개 장소에서 2024년산 공공비축미곡 및 시장격리곡을 매입한다.
올해 대전시의 매입 물량은 정부의 수확기 쌀값 안정 대책에 따른 시장격리곡 539톤이 추가 배정돼 총매입 물량은 960톤이다.
이는 전년대비 매입량이 130% 증가한 수치이다.
공공비축미 매입은 수분이 13~15%로 건조된 상태이어야 하며 친들과 삼광 2개 품종만 해당하며 품종검정을 통과한 벼를 대상으로 한다.
품종검정제도 시행으로 매입 품종이 아닌 벼를 출하하면 5년간 공공 비축미 매입 대상에서 제외되므로 불이익을 받는 농가가 없도록 주의가 필요하다.
공공비축미곡 매입대금은 매입 당일 벼 40kg 기준으로 4만원을 우선 지급하고 수확기 전국 평균 산지 쌀값을 반영해 12월 중 매입 가격 확정 후 연말까지 지급할 계획이다.
유득원 대전시 행정부시장은 “집중호우 및 벼멸구 피해 등 힘든 여건 속에서도 땀 흘려 농사지은 농업인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올해 매입 물량 확대로 지역 농가의 소득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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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에서 하늘까지, 측량으로 미래를 그리다”
“땅에서 하늘까지, 측량으로 미래를 그리다”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31일 충남대학교 농생명과학대학 운동장에서 ‘제4회 지적 및 드론측량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땅에서 하늘까지, 측량으로 미래를 그리다”라는 슬로건 아래, 전통적인 지적측량과 최신 기술을 융합한 드론측량의 기술과 창의성을 겨루는 자리로 진행됐다.
총 18개 팀이 참여한 가운데, 자치구 5개 팀에 대해서는 지적측량 성과 결정에 대한 평가를, 관내 고등학교 및 대학교 13개 팀에 대해서는 드론영상 촬영, 후처리, 정사사진을 제작하고 필지 경계를 추출하는 등 드론을 활용한 측량 기술을 평가했다.
평가 결과 자치구 5개팀 가운데 최우수는 유성구청, 고등부, 대학부 최우수팀은 충남기계공업고등학교와 한밭대학교가 차지했다.
최영준 대전시 도시주택국장은 “이번 경진대회는 지적 및 드론 측량 기술의 발전 가능성을 확인하는 좋은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대전시는 드론으로 구축하는 공간정보 데이터를 활용한 다양한 행정서비스 개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시는 드론을 활용해 각종 사업 입지 예정지 등에 대한 항공사진, 홍보 동영상 촬영뿐만 아니라 손실보상, 도시개발 사업지 등에 대한 정사사진을 제작해 시정 업무추진에 활용하고 있다.
2024-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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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중도장애인 사회복귀 지원방안 마련 위해 머리 맞대
대전시의회, 중도장애인 사회복귀 지원방안 마련 위해 머리 맞대
[충청중심뉴스] 대전시의회는 31일 오후 2시 시의회 소통실에서 ‘중도장애인 사회복귀지원방안 모색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복지환경위원회와 대전중도장애인사회복귀지원센터가 공동 주관한 이번 토론회는 중도장애인의 사회복귀 지원을 위한 제도적 과제를 발굴하고 타지역 중도장애인 사회복귀 지원사례를 검토해 적극적인 지원의 필요성을 공론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한기명 한국장애인개발원 정책연구부 부연구위원과 박종균 나사렛대학교 교수가 주제발표를 맡고 김동기 목원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 김영근 한국장애인고용공단 대전지역본부장, 김의종 한국척수장애인협회서울특별시협회장, 김지현 대전장애인체육회 본부장, 이재은 대전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 사회복지사, 이찬우 대전광역시중도장애인사회복귀지원센터장, 박현재 대전광역시 장애인복지과장이 토론자로 참석해 열띤 토론의 장이 펼쳐졌다.
첫 번째 발제에 나선 한기명 부연구위원은 ‘중도중증장애인의 지역사회복귀 지원방안 필요성’을 장애인 개별 사례를 분석한 연구 결과에 근거해서 발표했다.
주요 제안 사항으로 장애인활동지원제도와 노인장기요양보험제도의 적절한 연계 방안 마련, 조기 사회복귀 지원 관련 수당 제도 도입, 지역사회 내 연계 및 자원발굴, 이동지원제도의 활성화를 제안했다.
두 번째 발제자인 박종균 교수는 중도장애인 사회복귀 지원 지원체계의 국내외 사례를 소개하면서 정책과제를 제안했다.
주제발표에 이어 토론자들은 중도장애인 사회복귀지원 one-stop 지원체계의 중요성, 직업·의료·생활체육 분야에서의 재활을 통한 지원, 서울시 체험홈과 대전중도장애인사회복귀지원센터의 사례 등을 발표하면서 중도장애인 사회복귀 지원방안을 다각도로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좌장을 맡은 황경아 의원은 마무리 발언을 통해 “중도장애인 당사자로서 사회복귀 지원의 필요성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며 “장애인이 되더라도 치료부터 재활, 사회복귀까지의 과정이 원활하게 이루어지고 안정적인 일상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의회 차원에서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중도장애인의 사회복귀 지원 의지를 밝혔다.
2024-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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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우 시장 “대전의 시작점 동구 부흥 위해 진력할 것”
이장우 시장 “대전의 시작점 동구 부흥 위해 진력할 것”
[충청중심뉴스] 이장우 대전시장이 31일 동구청 대강당에서 박희조 동구청장을 비롯한 구민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동구민과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민선 8기 지난 2년간의 성과와 핵심사업을 공유하고 자치구 현안과 시정에 대한 시민 목소리를 가감 없이 듣기 위해 마련됐다.
이 자리에서 박 청장은 대청호 인근 관광객 수요 증가로 인해 교통사고 위험이 증가함에 따라 대청호수로 측도 설치, 대청호수길 선형 개량 등 대청호 주변 교통환경 기반시설 조성 사업비 지원을 요청했다.
이에 이 시장은 “대청호는 대전 시민뿐 아니라 전국 각지에서 찾는 관광명소로서 대전의 대표 관광지인 대청호 방문객의 안전한 교통환경 제공을 위해 다각적으로 지원을 검토하겠다”고 화답했다.
이어진 구민들과의 대화에서는 △식장산문화공원 전망대 정비 △신촌누리길 보행로 조성 △도심내 위험지역 CCTV 설치 △이사동 대전별서 진입도로 확장 △대청호 로즈파크 조성 △삼정지구 산업단지 조성사업 등 지역 현안이 논의됐다.
이 시장은 식장산문화공원 전망대 정비사업 지원 건의에 대해 대전의 상징인 전망대 이용객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신속한 복원 사업비를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신촌누리길 보행로 조성사업비 지원 건의에 대해서는 대청호 오백리길 명품 수변공간 조성으로 보행안전을 확보하고 관광 기반 구축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소제동 도심 내 위험지역 CCTV 설치와 관련해서는 범죄사각지대 제로화 및 사회안전망 확충을 위해서 방범용 CCTV를 지속해서 늘릴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한, 이사동 대전별서 진입도로 확장 건의에 대해서는 방문객 교통량이 증가할 것으로 예측됨에 따라 불편 최소화를 위해 도로 확장을 계획 중이며 특히 내년 상반기 완료 예정인 ‘이사동 한옥마을 조성 마스터플랜’ 결과에 따라 도로 폭 등을 결정해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진 대청호 로즈파크 조성 사업에 대해서는 시와 구가 협력해 사업 효과를 극대화하겠다고 밝혔고 삼정지구 산업단지 조성사업 관련해서도 산단 조성과 함께 첨단 산업 육성을 위한 기업유치에도 박차를 가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유도하겠다고 말했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동구는 남다른 애정을 가지고 있는 마음의 고향 같은 곳으로 동구청장 시절 직접 건립한 동구청사에서 반가운 얼굴들을 뵈니 감회가 남다르다”며 “박희조 구청장과 협력해 ‘개척자의 도시, 대전의 시작점’ 동구의 부흥과 대전의 발전을 위해 적극적인 관심과 투자를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 앞서 이 시장은 동구에서 건의한 ‘동구 공공체육시설 조성사업’ 대상지 중 하나인 용운동 파크골프장 부지 현장을 방문했다.
이 자리에서 박 청장은 용운동 파크골프장 등 동구 지역 공공체육시설 조성사업들이 차질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신속하게 행정절차를 이행해 줄 것을 건의했다.
이 시장은 “동구 주민들이 건강한 여가 생활을 통해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공공체육시설 확충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답했다.
2024-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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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 “불굴의 용기와 희생정신 영원히 기억되어야”
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 “불굴의 용기와 희생정신 영원히 기억되어야”
[충청중심뉴스] 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은 31일 중구 중촌동 자유회관 광장에서 열린 ‘제44회 자유수호 희생자 합동위령제’에 참석해 자유 수호에 헌신한 호국영령들의 넋을 기리고 숭고한 헌신을 잊지 않을 것을 다짐했다.
이날 조원휘 의장은 추도사를 통해 “자유수호를 위한 영웅들의 빛나는 용기와 희생정신을 잊지 않고 계승해 더 나은 세상을 만들어가야 할 책임이 우리 모두에게 있다”며 “대전시의회는 호국 영웅들이 목숨 바쳐 지킨 자유와 평화를 계속 지켜나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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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정교~한밭대교 도로개설’예타 통과
‘사정교~한밭대교 도로개설’예타 통과
[충청중심뉴스] 대전시 민선 8기 공약사업인‘사정교~한밭대교 도로개설사업’ 이 31일 기획재정부 제7차 재정사업평가위원회 예비타당성조사 심의 결과 최종 통과했다.
‘사정교~한밭대교 도로개설사업’은 2021년 7월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의 ‘제4차 대도시권 교통혼잡도로 개선계획’에 반영됐으며 2031년 개통을 목표로 유등천 우안에 연장 7.61km 왕복 4차로 총사업비 2,586억원이 소요되는 사업이다.
보상비를 제외한 설계비 및 공사비의 50%를 국비로 지원받게 된다.
지난해 5월 예비타당성조사 신청 당시 총사업비는 1,663억원이었으나, 지난 1년간 기획재정부 및 한국개발연구원의 조사 과정에서 2,586억원으로 최종 심의를 통과해 923억원이 증액됐다.
이중 국비 증액분만 421억원에 달한다.
이는 대전시 도로 분야 국비 사업 중 역대 최대 규모이자, 최다 국비다.
대전시는 현재 1,017억원을 투입해 공사 중인‘정림중~사정교 도로개설 사업’과 ‘사정교~한밭대교’를 연결해 1일 7만 대 수준인 유등로의 극심한 도심 교통 혼잡 해소를 기대하고 있다.
시는 통행시간 단축 등 경제성 확보와 정책적 필요성 등을 적극 강조하며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할 수 있었다.
이 사업은 안영IC와 천변고속화도로를 연결하는 도심권 내부순환망 구축이 골자로 원도심 개발사업 촉진 등 교통인프라 공급에 따른 생활권 연계 강화와 지역간 균형발전의 촉매제 역할도 담당한다.
또한, 건설단계 1,515명의 고용유발효과와 대전 남측에서 북측의 회덕IC 접근 시 통행거리 단축 및 운행비용 절감 등 30년간 약 5,940억원의 편익이 발생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이는 향후 대전시의 역점사업인 보문산수목원, 보물산프로젝트, 대전아트파크 등 문화여가시설과 체류형 관광시설단지 조성지역의 접근성 제고로 방문객 및 유동인구 증가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사정교~한밭대교 도로개설사업’ 이 2006년도에 기재부 예비타당성조사에서 고배를 마셨으나, 사업추진을 위해 지난 18년 동안 차분히 준비해 결실을 맺을 수 있게 됐다”며 “대전 중심을 연결하는 순환도로망 완성으로 내부 교통 혼잡 완화 및 지역균형발전을 이뤄가겠다”고 말했다.
2024-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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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교육위원회, 교육분과 의정자문위원회 회의 개최
대전시의회 교육위원회, 교육분과 의정자문위원회 회의 개최
[충청중심뉴스] 대전시의회 교육위원회는 31일 우송대학교에서 2024년도 교육분과 의정자문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이금선 교육위원장 등 4명의 의원과 5명의 의정자문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제282회 정례회 상정 안건 논의 △후반기 교육위원회 주요 추진현황 공유 △교육정책 및 의정활동 관련 의정자문위원회 의견 청취 순으로 진행됐으며제281회 임시회를 시작으로 본격 돌입한 후반기 의정 활동을 위해 대전교육이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와 교육 현안 자문 결과를 의정 활동에 접목하는 방안 등을 협의하는 자리가 됐다.
특히 이번 회의에서는 우송대학교의 대표학과인 호텔외식조리대학을 방문해 학생들의 실습 현장을 직접 둘러보고 지역대학과 연계한 다양한 교육과정과 프로그램 운영 현황을 살폈으며 정부의 지방대학 육성 핵심과제인 라이즈 사업을 위한 충청권 자치단체와의 협력 방안 등을 심도 있게 협의하기도 했다.
또한 현재 추진 중인 유보통합과 관련해 현장에서 혼선이 없도록 체계적인 지원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등 학생들이 양질의 교육을 받으며 지역과 국가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 의견을 공유했다.
이금선 교육위원장은 “복잡하고 다양해진 최근 교육현장에서 외부 전문가들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해야 교육수요자를 만족시킬 수 있는 교육정책을 추진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대전 교육행정의 주요 정책을 심의하는 교육위원회로서 교육활동이 위축되지 않고 학생, 학부모, 시민 모두가 만족할 만한 정책 추진을 통해 행복한 대전교육의 토대가 마련되도록 적극 나서겠다“ 고 말했다.
이날 교육분과 의정자문위원회 회의는 이금선 위원장을 비롯한 이상래 위원, 민경배 위원, 김진오 위원, 남궁선혜 자문위원, 권오철 자문위원, 오석태 자문위원, 김란숙 자문위원, 이부형 자문위원이 함께했다.
2024-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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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중립 시대, 에너지정책 방향을 논하다
탄소중립 시대, 에너지정책 방향을 논하다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31일 시청 세미나실에서 한국핵융합에너지연구원, 한국원자력연구원, 전력연구원 등 대덕특구 내 정부출연연과 카이스트 등 학계 및 에너지 분야 전문가 등 8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제2회 에너지정책 포럼’을 개최했다.
국내외 최신 에너지기술 동향을 공유하고 에너지분야 생태계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열린 이번 포럼은 에너지분야 탄소중립과 RE100, 원자력 및 핵융합산업 기술동향 등과 관련된 3개 주제발표와 종합토론 형식으로 진행됐다.
RE100: Renewable Energy 100 의 약자로 영향력 있는 대기업들이 사용하는 전력량의 100%를 재생 에너지로 대체 충당할 것을 약속하는 글로벌 계획 카이스트 녹색성장지속가능대학원 손정락 교수는 ‘에너지 분야 탄소중립과 대전 RE100 실현방안’ 이라는 주제 발표에서 탄소중립 관련 에너지 기술혁신을 위해 민관 연대와 협력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에너지 자립률 향상을 위해 장기적으로 수소 발전을 전제로 한 LNG 발전소 유치 필요성을 제안했으며 RE100 실현을 위한 지역 내 에너지 신산업 기반의 분산형 발전 활성화 방안 등을 제언하기도 했다.
한국핵융합에너지연구원 고호은 성과확산센터장은 ‘핵융합 산업 국내외 기술 동향 및 고도화 전략’을 소개하면서 핵융합 기술 고도화를 강조했으며 카이스트 원자력 및 양자공학과 성지현 교수는 기존 대형 원전과 비교해 안전성과 경제성, 유연성 등이 100배 이상 향상된 특수목적 전력원인 소형모듈원자로의 중요성을 피력했다.
오재열 대전시 에너지정책과장은 “에너지 분야의 최고 권위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대전의 에너지산업 발전을 위해 고민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제안된 내용이 시 에너지정책 발전의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적극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2024-10-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