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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취업에 성공한 마이스터 학생들
독일 취업에 성공한 마이스터 학생들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교육청 역점 사업으로 시작된 독일취업준비과정은 실력 있는 직업계고 학생들에게 독일 현지 취업 기회 제공을 목표로 2022학년도부터 시작됐다.
동아마이스터고등학교 학생들은 3년 동안 교육을 받은 것만으로도 훌륭한 인성을 갖추고 수준급의 전공 실력과 각종 취업 역량이 다져지는 것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이런 훌륭한 학생들은 독일에서도 무척 반기는 산업 인력들이지만, 한 가지 넘어서야 할 벽이 있는 것도 사실이다.
바로 현지 생활에 필수적인 독일어 실력을 갖추는 것인데, 이를 해결하기 위해 1학년 2학기부터 3학년 2학기까지 연간 350시간 이상의 독일어 수업을 제공받는다.
독일어 인증시험 등급중에 B1등급 취득을 목표로 필요한 모든 지원을 받게 되며 성실하게 주어진 기간 동안 참여한다면 어렵지만 목표인 B1등급 달성은 가능한 일이다.
글로벌 현장학습 독일취업준비과정의 꽃은 2년 넘게 독일어 교육을 받은 학생들에게 주어지는 독일 현지 인턴십의 기회이다.
3학년 2학기 중 7주~12주 정도의 독일 현지 인턴십 기회가 주어지는데 채용을 전제로 하는 인턴십이기 때문에 취업 성공 확률이 매우 높다.
또한, 인턴십 기업 외에도 본인의 선택에 따라서 여러 대기업을 비롯한 다양한 기업에 사실상 무제한 지원할 수 있어서 자신의 역량과 의지만 뒷받침된다면 독일 현지 취업은 가능하다.
독일 현지에서 확인한 독일 기업들은 전세계적으로 비교불가한 기술력을 가진 기업들이지만, 첨단 산업을 발전시킬 성실하고 유능한 인력의 부족 사태로 어려움을 토로하고 있었다.
이러한 면이, 한국의 직업계고 학생들에게 엄청난 기회로 작용하는 것이다.
독일 현지 인턴십 과정에서는 애커트슐렌이라는 현지 교육기관에서 우수한 강사진들에게서 심화 독일어 수업과 전공 직무 교육을 받을 수 있다.
기술 강국인 독일의 우수한 교육시스템을 경험하고 많은 것을 배울 수 있는 좋은 경험임에 틀림없다.
2024학년도에 동아마이스터고등학교 3학년 학생 9명이 10월 7일부터 11월 24일까지 독일 현지 인턴십에 참여했다.
그중에서 총 6명의 학생들이 독일 현지 기업에 취업했다.
Boche 1명, Shott 1명, Liebherr Rostock 1명, Grob 1명, Blum Novotest 2명이 그 주인공이다.
이 학생들은 2025년도 9월부터 아우스빌둥 프로그램을 통해 교육을 받으면서 취업한 기업에서 근무를 시작하게 된다.
정규직 직원으로서 3년 정도 근무하게 되면 독일 대학에 진학하거나 시험을 통과한다면 마이스터 자격을 취득해 교육자의 길을 걷거나 창업도 가능하게 된다.
이를 시작으로 더 많은 직업계고 학생들의 독일 취업의 기회가 넓어질 것이다.
현재 동아마이스터고등학교에서는 2학년, 3학년의 학생들이 독일취업과정을 통해 방학 기간, 평일 주말에도 학교에 나와 독일어 원어민 선생님과 1대1 방식의 독일어 강습을 통해 학습하고 있으며 글로벌 인재로서 성장하기 위해 힘쓰고 있다.
동아마이스터고등학교 정은환 교장은 “동아마이스터고등학교는 앞으로도 학생들의 실무역량과 글로벌 역량을 동시에 갖춘 글로벌 인재로 성장시키기 위해 물심양면으로 지원할 것이다”고 말했다.
2025-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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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동·서부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 안전한 먹는 물 공급 강화
대전시교육청전경(사진=대전시교육청)
[충청중심뉴스] 대전동·서부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는 올해 수질검사 대상을 확대해 관내 457개 학교를 대상으로 총 8,384건의 학교 먹는물 수질검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학교지원센터는 지난해부터 학교업무 경감을 위해 주기적으로 각급학교 정수기, 필터가 있는 물끓임기·음수기, 저수조 및 옥내 급수관의 수질검사 전 과정을 지원하고 있다.
올해부터는 사업 범위를 확대해 물끓임기는 필터 설치 여부와 관계없이 전량 검사를 지원하고 작년에는 미지원이었던 공·사립 유치원도 정수기 및 필터있는 음수기의 수질검사를 지원해 보다 안전한 식수를 제공할 수 있게 된다.
이를 위해 학교지원센터는 사업 추진 과정에서 조달청 나라장터를 활용해 공정하고 청렴한 계약을 체결했으며 ‘먹는물관리법’에 따라 먹는물 수질검사 기관으로 지정된 전문 업체를 선정해 학교 수질 관리의 전문성을 강화했다.
대전서부교육지원청 관내 학교 관계자는“학교지원센터의 먹는물 수질검사 지원을 통해 학교업무가 크게 경감됐다”며 “특히 물끓임기 검사대상 확대로 학생과 교직원이 더욱 안심하고 깨끗한 물을 마실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고 말했다.
2025-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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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대입 연수’ 우리 모두 입시 전문가
대전교육청, ‘대입 연수’ 우리 모두 입시 전문가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교육청은 3월 11일 시교육청 대강당에서 고등학교 3학년 담임교사를 대상으로 ‘2026 대입 진학지도 기본연수’를 실시했고 3월 13일 같은 장소에서 고등학교 1·2학년 담임교사를 대상으로 ‘2027·2028 대입 진학지도 기본연수’를 실시했다.
3월 11일 실시한 ‘2026 대입 진학지도 기본연수’는 2025 대입전형 분석을 통한 2026 대입지도 전략, 학교폭력 조치사항 필수 반영 방법, 대입 상담프로그램 활용 등의 정보를 제공했다.
또한, 3월 13일 실시한 ‘2027·2028 대입 진학지도 기본연수’는 2026 대입전형의 분석을 통해 고1, 2 담임교사 입학전형의 흐름을 파악하고 2028 수능 및 대입제도의 변화에 대응하는 전략을 제시했다.
이번 연수는 각각 관내 고등학교에서 학년 부장과 대입전형 강의 경험이 풍부한 선생님을 강사로 위촉해 대전지역의 실정에 맞는 대입전형 및 상담 전략을 소개함으로써 연수의 의미를 더했다.
대전시교육청에서는 모든 고등학교 교사를 대입상담전문가로 양성하기 위해 3월 11일 13일 두 연수를 시작으로 관내 일반고 고3 담당 교사 전체를 대상으로 ‘대입 지원전략의 실제’에 대한 대학교육협의회 대표강사 초청 연수를 계획했다.
또한, 4월에는 수도권 주요 대학의 입학사정관이 직접 관내 고3 교사, 학생, 학부모를 대상으로 대입전형에 대해 안내하는 설명회 등을 계획하고 있다.
대전시교육청 조진형 중등교육과장은 “우리 교육청은 대입전형 시기에 맞춰 일선 학교 교사와 학생, 학부모에게 가장 필요한 연수를 계속해서 지원할 예정이다”며 “이러한 연수를 통해 관내 고등학교 교사, 학생, 학부모들이 풍부한 정보를 얻고 변화하는 입시 경향에 잘 대응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5-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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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우 대전시장, 더욱 번영하는 일류 경제도시 대전 다짐
대전광역시청전경(사진=대전시청)
[충청중심뉴스] 이장우 대전시장은 14일 동구 만세로광장에서 열린 ‘인동장터 독립만세운동 재현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1919년 대전 지역 만세운동의 효시로 산내면 출신 양사길 선생이 주도한 인동장터 독립만세운동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106년 전 이곳 인동장터에서 울려 퍼진 독립의 함성은 대전 전역으로 퍼져나가 우리 민족의 자주독립 의지를 드높였다”며 “선열들의 희생과 헌신을 가슴에 새기며 그 뜻을 이어받아 더욱 번영하는 일류 경제도시 대전을 만들어 가겠다”고 다짐했다.
2025-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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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인돌과 함께하는 선사시대 탐험
고인돌과 함께하는 선사시대 탐험
[충청중심뉴스] 대전선사박물관은 2025년 상반기 새 학기를 맞아 3월부터 5월까지 매달 2회씩 총 6회에 걸쳐 박물관 세미나실에서 박물관탐험대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초등학생과 어린이 동반 가족을 대상으로 어린이들이 대전의 청동기문화를 쉽고 흥미롭게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된 체험 프로그램이다.
3~4월에는 ‘푸른 검의 전설’ 이라는 주제로 어린이들이 청동기문화에 대해 배우고 다양한 재료를 활용해 자신만의 청동검을 만들어 보는 체험을 진행할 예정이다.
5월에는 가정의 달을 맞아 어린이 동반 가족 체험프로그램 ‘고인돌 마을에 놀러 가요’를 5월 24일에 2회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고인돌에 대해 알아보고 색 점토 등을 이용해 가족과 함께 청동기시대 고인돌 마을을 만들어 보는 체험이다.
교육 신청은 대전선사박물관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며 무작위 추첨을 통해 회당 24명을 모집한다.
대전선사박물관 어린이특별전 ‘거대한 돌의 비밀: 고인돌을 찾아서’는 오는 8월 31일까지 박물관 2층 어린이체험실에서 사전 예약이나 별도의 관람료 없이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대전선사박물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선자 대전선사박물관장은 “박물관이 새 학기를 맞이해 준비한 다양한 전시 연계 교육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학생들이 선사 문화에 대한 흥미를 갖게 되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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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건축물 설계기준' 개정·시행…시민 안전 확보
대전광역시청전경(사진=대전시청)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시민의 안전을 확보하고 이용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건축물 설계기준’을 새롭게 마련하고 본격적인 시행에 들어간다.
이번 설계기준 개정안은 화재 등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시민들이 더욱 안심하고 건축물을 이용할 수 있도록 기존‘지하층 건축 기준’을 대폭 확대·보완한 것이 특징이다.
최근 대전에서는 여관 화재로 인명피해가 발생하는 등 지난 5년간 숙박시설에서만 37건의 화재가 발생했다.
또한 인천에서는 아파트 지하 주차장에서 발생한 전기차 화재로 인해 차량 959대가 전소되는 사고가 있었다.
이에 따라 대전시는 대형 아웃렛 화재 이후 ‘지하층 건축 기준'을 아련하고 숙박시설의 스프링클러 및 피난시설 설치 기준 강화를 위한 법령 개정을 소방청과 협의하는 등 시민 안전 확보를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이어왔다.
특히 이번에 새롭게 도입된‘건축물 설계기준'은 △숙박시설 스프링클러 설치 권고 △전기차 화재 확산 방지 대책 △지하층 거실 설치 기준 △범죄 예방을 위한 시설물 배치 기준 제시 등을 포함하고 있어 더욱 안전하고 효율적인 건축환경 조성이 기대된다.
시는 이번 기준을 건축위원회 심의 시 우선 적용하고 심의 대상이 아닌 건축물에도 적극적인 적용을 권장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이번 개정을 통해 건축위원회 심의 시 반복적으로 거론되는 사항을 정리하고 건축허가 및 심의 절차의 효율성을 높일 계획이다.
특히 이번 설계기준을 반영하고 반영 여부 목록을 제출하는 사업의 경우, 사전자문 절차를 생략할 수 있도록 해 행정 부담을 완화한다.
이번 개정으로 기존 ‘건축물 사용자 안전 확보를 위한 지하층 건축 기준’ 은 폐지되며 공지 이후 인허가 및 심의를 신청하는 사업부터 새롭게 개정된 기준이 적용된다.
건축물 설계기준은 대전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영준 대전시 도시주택국장은 "이번 설계기준 적용을 통해 시민들이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보완을 통해 건축물의 안전성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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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립합창단 기획연주 ‘시니어 음악회-My Way’
대전시립합창단 기획연주 ‘시니어 음악회-My Way’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립합창단 초고령화 사회 속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한 ‘시니어 음악회’ 가 오는 3월 18일 오후 7시 30분, 대전예술의전당 앙상블 홀에서 열린다.
이번 공연은 ‘My Way’라는 부제로 1960~80년대 사랑받았던 올드팝, 재즈, 가곡 등을 선보이며 관객들에게 낭만과 추억이 가득한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공연은 부드러운 선율이 매력적인 포스터의 ‘Beautiful Dreamer’로 문을 연다.
이어 국민 애창 가곡 ‘가고파’ 와 ‘얼굴’등 서정적인 감성의 곡들로 첫 무대를 꾸민다.
두 번째 무대에서는 사랑의 설렘과 이별의 아픔을 담은 명곡들이 연주된다.
존 덴버의 ‘Perhaps Love’, 루이 암스트롱의 ‘What a Wonderful World’, 사르토리의 ‘Time to Say Goodbye’ 가 독창과 이중창으로 펼쳐지며 깊은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바로 이어 삶의 역경을 이겨내고 사랑과 기쁨을 전하는 희망의 메시지를 담은 ‘My Way’, ‘Top of the World’, ‘Hey Jude’, ‘Dancing Queen’ 등 한국인이 오랫동안 사랑해 온 올드팝 명곡들이 연주된다.
열정과 실력을 갖춘 기타리스트 홍이삭의 특별 무대도 마련되어 있다.
팬텀싱어2에서 기타 세션을 맡았으며 다수의 앙상블과 밴드 세션 경험이 있는 대전 출신의 차세대 아티스트인 그는, 테일러의 ‘True’를 솔로 연주하며 색다른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번 공연은 전임지휘자 조은혜의 지휘 아래, 피아노 박성진, 엘렉톤 김수희, 클래식기타 홍이삭, 드럼 전성천, 베이스기타 송대선이 함께해 더욱 완성도 높은 음악을 선보일 예정이다.
대전시립합창단이 준비한 이번 시니어 음악회는 관객들에게 추억으로의 여행과 따뜻한 위로의 시간을 선물할 것으로 기대된다.
공연 입장료는 R석 1만원, S석 5,000원이며 티켓 예매는 대전시립합창단, 대전예술의전당, 인터파크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대전시립합창단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5-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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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사고 없는 안전한 건설 현장으로”
대전시, “사고 없는 안전한 건설 현장으로”
[충청중심뉴스] 대전시 건설관리본부는 13일 본부 소속 공사감독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건설공사 감독공무원 안전관리 역량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대형 토목, 건축 현장 등을 담당하는 감독 공무원들의 안전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현장 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높여 안전사고 예방 능력을 향상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서는 건설 관련 법령 및 안전기준, 사고 사례 분석 등을 중심으로 공사감독 공무원의 역할과 책임을 강조했다.
특히 공사 현장에서의 안전의식 고취와 실질적인 사고 예방 방안을 주요 내용으로 다뤘다.
박제화 대전시 건설관리본부장은 “공사감독 공무원의 안전관리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각종 안전 제도의 현장 이행력을 높여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교육을 계기로 대전시는 공사감독 공무원의 전문성을 높이고 건설 현장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지속적인 교육과 점검을 강화할 방침이다.
2025-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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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대전충남 행정통합 미래 전략 논의하다
대전광역시청전경(사진=대전시청)
[충청중심뉴스] 대전의 미래 100년을 설계하고 ‘대전충남 행정통합’ 이라는 시대적 과제를 심도 있게 논의하기 위해 지역 각계각층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대전시는 14일 호텔ICC에서 이택구 정무경제과학부시장과 민선 8기 대전시 정책자문단 위원, 대전충남 행정통합 민관협의체 위원, 대전시 실·국장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책자문단 전체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대전충남 행정통합 추진 보고 및 토의를 시작으로 2025년 대전시 주요업무계획 등 시정 전반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특히 대전충남 행정통합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제안됐으며 깊이 있는 토론을 통해 추진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가 됐다.
대전시는 이날 회의에서 제시된 의견을 실무부서에서 면밀하게 검토한 후, 이를 바탕으로 행정 통합 공론화 및 공약 이행에 속도를 높이고 추진 전략을 재정비할 방침이다.
대전시 정책자문단은 기업, 학계, 연구소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141명으로 구성돼, 5개 분과에서 활동하며 대전시 정책 수립과 실행을 지원할 예정이다.
회의를 주재한 최호택 위원장은 ‘자치분권과 주민 참여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점’ 이라며 ‘정책자문단 전문가들의 참여와 공직자들의 헌신을 통해 민선 8기 대전시가 더욱 많은 성과를 이루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택구 대전시 정무경제과학부시장은 인사말에서 ‘행정통합은 단순한 행정구역의 결합이 아니라, 본래 한 뿌리였던 대전과 충남이 서로의 강점을 결집해 인구 감소와 지방 소멸 위기 등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시대적 과제”임을 강조하며 정책자문단이 시민 공감대 형성에 큰 역할을 해주길 당부했다.
2025-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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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 “대전교통공사 새로운 도약, 지원 약속”
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 “대전교통공사 새로운 도약, 지원 약속”
[충청중심뉴스] 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은 13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대전교통공사 창립 20주년 기념식에 참석해 안전한 운행으로 시민의 이동권을 보장하고 지역 발전의 촉매제 역할을 묵묵히 해온 임직원들의 헌신에 감사를 표했다.
이날 행사는 지역을 대표하는 기관·단체장, 언론사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사의 20년 발자취와 주요 내빈의 축사, 2030뉴비전선포 순으로 축하의 자리로 진행됐다.
조원휘 의장은 “대전교통공사는 지난 20년 동안 한 건의 중대사고 없이 누적 승객 6억 3천여명의 시민들과 안전하게 함께 달렸고 지역사회 공헌과 교통문화를 선도한 명실상부한 중부권 대중교통 전문기관이자 대전의 최대 공기업”이라며 “앞으로 시민의 염원인 도시철도 2호선 트램을 성공적으로 개통하고 공공자전거 타슈와 버스, BRT 등의 촘촘한 교통수단 연계와 도시철도 3·4·5호선 등 대전의 미래 교통을 진취적으로 이끌어나갈 수 있도록 대전시의회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5-03-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