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설맞이 체험 활동, 도서관에서 함께해요
설맞이 체험 활동, 도서관에서 함께해요
[충청중심뉴스] 대전학생교육문화원은 유·초등학생들의 상상력 및 창의력 신장을 위해 1월 한 달간 창작 공간 ‘어린이 해봄’에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어린이 해봄’은 7~11세 어린이들이 해봄 내 재료를 활용해 자유롭게 창작할 수 있는 공간으로 상설 체험 외에 매달 새로운 주제의 체험 프로그램과 특강, 전시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1월에는 설을 맞이해 ‘전통’ 이라는 주제로 ‘LED 실팽이 만들기’, ‘복주머니 손거울 만들기’ 등의 체험 활동과 ‘윷 만들기’ 특강을 운영한다.
또한, 주제와 연계된 북 큐레이션 진행으로 어린이들의 독서 흥미를 끌어낼 예정이다.
체험 프로그램은 별도 절차 없이 자유롭게 참여 가능하며 특강은 대전학생교육문화원 누리집에서 오는 17일부터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다.
대전학생교육문화원 엄기표 원장은 “어린이들이 책과 연계한 다양한 체험 활동을 통해 독서 동기를 얻고 통합적 사고력을 키울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마음껏 창작활동을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01-08
-
대전교육청, 2024년 정보공개 종합평가 ‘우수’ 기관 선정
대전시교육청전경(사진=대전시교육청)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교육청은 행정안전부가 실시하는 ‘2024년 정보공개 종합평가’ 결과 ‘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전국 554개 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대전교육청은 3년 연속 ‘우수’ 등급 이상을 기록하며 정보공개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정보공개 종합평가는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시·도교육청, 공공기관 등 554개 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하며 △사전정보 △원문공개 △청구처리 △고객관리 △제도운영 총 5개 분야를 평가했다.
대전시교육청은 2024년 정보공개 평가 영역별 11개 지표 중 6개 지표에서 만점을 획득하는 등 정보공개를 통해 교육행정의 투명성을 높이고 시민들의 신뢰를 구축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왔다.
특히 정보공개 청구에 대해명확한 법적 근거와 함께 기한내 충실한 정보를 제공했고 학부모 설문조사, 누리집 최다 검색어 분석 등 다각적인 방법을 통해 정보공개 수요를 분석하며 고객관리 분야가 높은 수준으로 관리됐다고 평가받았다.
대전시교육청 고영규 총무과장은 “앞으로도 시민들이 다양한 정보에 보다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방안을 마련하겠다”며 “이를 통해 대국민의 알권리 확보와 투명한 정보공개 확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1-08
-
대전시, 올해 아파트 7천여 세대 공급
대전광역시청전경(사진=대전시청)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올해 아파트 7천여 세대를 공급하고 약 1만 2천 세대가 입주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올해 공급 물량은 14개 단지 7,059세대로 지난해 대비해선 1만여 세대가 줄었다.
이는 지난해 도안 2단계 택지에서 대규모 물량이 한꺼번에 쏟아진 데 따른 일시적 현상이라고 설명했다.
공급 방식별로는 민간 건설이 3,714세대, 정비사업이 1,126세대, 민간임대 154세대, 서민 주거 안정을 위한 공공주택이 2,065세대이며 공공주택 가운데 LH가 공급하는 공공주택은 대흥동, 둔곡동, 대동 일원 1,903세대이다.
입주 단지별로는 둔산더샵엘리프 2,763세대, 둔산자이아이파크 1,974세대, 호반써밋그랜드센트럴 1,558세대 등 총 14개 단지 1만 2,045세대가 입주한다.
한편 시는 내년 공급 물량은 올해와 비슷한 9개 단지 7,979세대, 입주 물량은 올해 대비 절반이 줄어든 10개 단지 6,305세대로 예측했으며 이는 2023년 주택시장 침체에 따른 공급 부족에 따른 것으로 분석했다.
대전시 관계자는 “금융, 인건비 및 자재비, 주택 경기, 국내외 정세 등 각종 여건에 따라 주택공급 물량 변동 가능성이 큰 편”이며 “현재 대전시 주택공급 실정도 사업계획승인 이후 미착공 사업이 많아 주택공급 유동성이 크지만, 시민 주거 안정 및 지역 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인 주택공급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5-01-08
-
농수산물 원산지 거짓표시 안 돼요
농수산물 원산지 거짓표시 안 돼요
[충청중심뉴스] 대전시 특별사법경찰은 관내 음식점을 대상으로 기획수사를 실시해 원산지 표시법을 위반한 업소 3곳을 적발했다.
주요 위반 내용은 △수입산 두부를 국내산으로 거짓 표시 △원양산 오징어를 국내산으로 거짓 표시 등 총 3건으로 업종은 모두 일반음식점이다.
A와 B 음식점 2개소는 제공하는 수입산 두부의 원산지를 국내산으로 거짓으로 표시했고 C 음식점은 배달 앱을 이용해 제공하는 원양산 오징어의 원산지를 국내산으로 거짓 표시해 판매하다 적발됐다.
‘농수산물의 원산지표시 등에 관한 법률’에 따르면 원산지 거짓 표시는 7년 이하의 징역이나 1억원 이하 벌금의 형사처벌과 위반 내용에 대한 홈페이지 공표 및 원산지교육 이수 등 행정처분을 받게 된다.
대전시는 이번 수사를 통해 적발된 건에 대해 검찰에 송치하고 해당 자치구에 행정처분을 의뢰할 계획이다.
유세종 대전시 시민안전실장은 “지속적인 농·수산물 원산지표시 단속을 통해 시민 먹거리 안전 환경 조성 및 공정한 거래 질서 확립, 소비자 알권리 보장 등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대전시 특사경은 오는 20일부터 24일까지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충남지원과 함께 설명절 대비 농수산물 원산지 표시 특별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2025-01-08
-
대전시, 2025년 새해 전통시장 활기 불어넣는다
대전시, 2025년 새해 전통시장 활기 불어넣는다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7일 12개 소규모 전통시장 상인회장과의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는 설 명절 농축수산물 환급 행사 등 전통시장 활성화 대책을 설명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이장우 시장은 “경기침체 장기화 및 대·내외적 환경 변화로 소상공인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는 상황”이라며“시장상인 및 소상공인 여러분의 어려움을 덜어드릴 수 있도록 시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2025-01-07
-
대전교육청 위센터, 학부모보듬위원회 위촉식 및 협의회 개최
대전교육청 위센터, 학부모보듬위원회 위촉식 및 협의회 개최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교육청 위센터는 1월 7일 제5기 학부모보듬위원회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학부모보듬위원회는 상담 자격을 갖춘 학부모위원들이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상담 및 멘토링 활동을 진행하는 프로그램이다.
더불어 법학 교수, 경찰, 사회복지사로 구성된 전문가위원들의 자문을 통해 다각적 지원도 제공한다.
대전시교육청은 2017년 제1기 학부모보듬위원회를 시작으로 금번 구성된 5기 위원회는 2026년까지 활동하게 된다.
제5기 학부모보듬위원회 위촉식에서는 위촉장 수여와 기념사진 촬영이 진행됐다.
이어 진행된 협의회에서는 학생 연계 절차, 위원 간 협력 방식 등에 대해 논의하며 학생 지원에 대한 준비를 마쳤다.
위촉식에 참여한 학부모위원은 “학생들을 위해 의미있는 역할을 맡게 되어 보람을 느낀다”며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설동호 대전시교육감은 “함께해주시는 학부모보듬위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올해도 따뜻하게 학생들을 보듬어 주시길 바라고 이를 위해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5-01-07
-
베스트, 대전시에 온기나눔 후원금 1천만원 기탁
베스트, 대전시에 온기나눔 후원금 1천만원 기탁
[충청중심뉴스] 대전광역시자원봉사연합회는 7일 베스트 주식회사로부터 온기나눔 후원금 1천만원을 기탁받았다.
이날 기탁식에는 이장우 대전시장, 남상미 베스트 대표이사, 박희옥 베스트 사장, 김영태 대전광역시자원봉사연합회장 등이 참석했다.
후원금 1천만원은 보훈가족 및 독거어르신을 위한 설 명절키트 제작에 활용될 예정이다.
2025-01-07
-
대전시의회 이금선 교육위원장, 대한네일미용사회에서 감사패 받아
대전시의회 이금선 교육위원장, 대한네일미용사회에서 감사패 받아
[충청중심뉴스] 대전광역시의회 이금선 교육위원장이 K-Nail의 위상을 높이고 네일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대한네일미용사회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이 의원은 대전시 뷰티산업 육성 지원을 위한 전담 기구인 뷰티산업자문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는 등 평소 뷰티산업 및 네일산업에 남다른 관심을 가지고 애정과 열의를 보인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금선 의원은 “네일미용 분야의 법적·제도적 환경 개선이 여전히 필요한 상황이다 특히 네일미용 종사자들의 전문성과 권익 보호에 앞장서고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5-01-07
-
이장우 대전시장, 자영업자·소상공인 특별자금 지원 6000억원 신속 집행 지시
이장우 대전시장, 자영업자·소상공인 특별자금 지원 6000억원 신속 집행 지시
[충청중심뉴스] 이장우 대전시장은 새해 첫 확대간부회의에서 그동안 이뤄온 시정 성과의 지표를 강조하며‘지역통합 대전환’과‘일류경제도시’로의 도약을 다짐했다.
특히 공식 회의 때마다 ‘자영업자와 소상공인 적극 지원’을 화두에 올리며 국정 혼란 속 시민의 삶과 직결되는 민생 의제를 최우선으로 삼고 있다.
이 시장은 7일 주재한 회의에서 새해 첫 업무 지시로‘자영업자 및 소상공인 지원 예산 신속 집행’과‘예산 증액사업 정부안 1차 추경 반영’등을 주문했다.
이 시장은 자영업자와 소상공인의 극한 어려움을 설명하며“위기에 처하지 않도록 확정된 예산을 1월에 신속 집행해 소상공인과 시민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라”며“올해 1차 추경에 자영업·시민을 위한 특단의 대책을 제1 핵심과제로 두고 실질적인 지원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민생 행정을 강조했다.
이어 대전 신용보증재단의 소상공인 경영위기극복 특례보증 사업의 신속한 집행을 지시했다.
대전시는 올해 재단·은행과 협약해 지역 내 소상공인에게 6000억원 규모의 특례보증 및 특별자금을 지원한다.
세부 지원은 특례와 자금 각각 3,000억원으로 대전시가 2년간 2.7%의 대출금리를 지원하는 2차 보전 방식으로 운용된다.
오는 9일 대전시청에서 대전형 소상공인 초저금리 특별자금 협약식을 개최한다.
아울러 공직자들에게 새해 덕담을 건네며“여러분의 헌신적 노력으로 매년 시정이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며“좋은 평가는 객관적 수치가 중요하다”고 밝혔다.
민선 8기 출범 후 대전시는 과학 기술 부분에서 특허 출원 광역시 1위, 혁신 역량평가 및 R&D 연구개발 투자 실적 비수도권 1위, 과학 기술 집약도 아시아 1위·세계 7위 등을 차지하며‘ 과학 수도’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다져나가고 있다.
또 2021년까지 17개 시도 중 전국 4위, 특·광역시 1위였던 자살사망률은 2022년과 2023년 전국 13위, 특·광역시 6위로 떨어졌고 아동 10만명당 안전사고사망률 및 사망자 수 2년 연속 전국 17위 등의 수치를 기록했다.
이는 주민생활만족도에서 5개월 전국 1위, 청년 인구비율 28.6%로 특·광역시 중 2위, 여름 휴가여행 만족도 전국 10위권 첫 진입, 도시브랜드 평판 5개월 연속 특·광역시 1위 등의 지표와 맞물린 ‘삶의 만족도 향상’을 나타내고 있다는 평가다.
상장기업 수도 62개로 광역시 중 3위 를 기록하고 있는 가운데 우주항공, 바이오, 반도체, 국방 드론, 양자, 로봇 등 미래 6대 전략 사업을 통한 상장기업 100개 이상을 목표로‘일류경제도시’의 토대를 확고히 구축하겠다는 구상이다.
이 시장은“대전시가 지난 2년 반 동안 이처럼 획기적으로 변화한 이유는 공직자들의 헌신적인 노력과 혁신적인 업무 역량 강화 덕분”이라며“도시 규모 대비 최상위권으로 도약하고 있다”고 감사의 뜻을 표했다.
충남도와의 통합론에 대한 고삐도 더욱 죘다.
이 시장은“충남도와 통합을 위한 물적·인적 교류를 해왔는데, 충청권 통합은 서울·수도권 일극 체제에 대응할 중요한 시대적 과제”며“자매 도시인 미국 시애틀도 시애틀을 광역권 중심에 두고 인구 100만명 미만의 주변 도시들과의 연결성으로 약 400만명이 함께 공존하고 발전하는 시스템이다.
우리도 대전·충남 통합을 치밀하게 준비하고 다양한 여론을 수렴하는 과정을 거쳐 반드시 성공할 수 있도록 역량을 결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여기에 고향사랑 기부제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언급했다.
이 시장은 “대전에서 고향사랑 기부제 모금액이 2023년도 대비 2024년도에 큰 폭으로 증가했다”며“대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고향사랑 기부제 모금액도 급격히 늘어나는 것으로 보인다.
이에 걸맞은 지역의 특색있는 답례품 발굴로 지역경제 활성화 기여에 더욱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대전시 2024년 고향사랑 기부제 모금액은 6억 9700만원을 기록했다.
2023년도 1억 2000만원의 모금액 대비 580% 이상 증가한 수치다.
이러한 모금액은 7개 특·광역시 중 1위다.
고향사랑 기부제에 기부하면 10만원까지 100% 연말정산 세액 공제가 가능하며 3만원의 답례품을 받을 수 있다.
이 시장은 마무리 발언에서“시의 미래를 여는 길은 시장과 우리 공직자가 대전시민 여러분과 함께 일궈 나가는 것”이라며 “올 한 해도 일류경제도시, 과학수도 완성에 혼신의 노력을 다해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1-07
-
대전시, 한파·대설 대비 취약계층 시설 점검
대전시, 한파·대설 대비 취약계층 시설 점검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6일 저녁 노숙인, 쪽방 주민이 밀집해 있는 대전역 인근 노숙인 시설과 노숙인종합지원센터, 일시보호센터를 방문해 쉼터 운영 상황과 한파 대책 등을 확인했다.
또한 대전역 대합실, 지하상가, 목척교 다리 밑을 현장 점검하며 노숙인에게 방한용품 등을 지급했다.
김종민 대전시 복지국장은 “겨울철 한파는 취약계층의 안전에 큰 위협”이라며 “취약계층이 안전하고 따뜻하게 지낼 수 있도록 현장 순찰을 강화하는 등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