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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직자, 시민 사랑의 단체헌혈 행사 동참
대전광역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혈액 수급 안정화를 위해 27일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시청 북문 앞에서 사랑의 단체헌혈 행사 를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겨울철 혈액 보유량 감소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공직자들이 솔선수범해 헌혈에 참여함으로써 혈액 수급 위기 극복에 힘을 보태고 시민들의 자발적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진행됐다.시는 매년 정기적인 단체헌혈 행사와 헌혈장려금 지원 사업 등을 통해 지역사회 헌혈 문화를 조성하고 있다.작년에는 총 6회에 걸쳐 단체헌혈을 실시해 440여명이 참여하는 등 생명나눔 실천에 앞장섰다.이번 행사에서 채혈은 대한적십자사 대전세종충남혈액원이 맡아 진행했으며 전문 인력과 장비를 갖춘 헌혈버스에서 안전하게 운영됐다.헌혈자에게는 간 기능 검사 등 8종의 건강검진 서비스와 헌혈증서 소정의 기념품이 제공됐다.헌혈증서는 본인 또는 가족이 수혈이 필요할 경우 사용할 수 있다.최동규 대전시 체육건강국장은 바쁜 일상 속에서도 기꺼이 헌혈에 동참해주신 공직자와 시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 라며 앞으로도 대전시에 헌혈 문화가 자리 잡을 수 있도록 관심을 가지고 노력하겠다 라고 말했다.
2026-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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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립, 전민지구 특구개발사업 실시계획 승인, 보상 착수
탑립, 전민지구 특구개발사업 실시계획 승인, 보상 착수 (대전광역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유성구 탑립동, 전민동 일원에 추진 중인 대덕연구개발특구 3단계 개발사업 실시계획을 승인했다.실시계획 승인은 개발사업을 착수하기 위한 최종 행정절차로 승인 즉시 토지 보상 절차가 진행된다.탑립, 전민지구 개발사업은 유성구 탑립동 692번지 일원에 약 81만 규모로 조성되며 총 사업비 5452억원이 투입된다.첨단산업 위주의 기업을 유치해 연구개발특구 연구 성과를 사업화로 연계하고 연구, 산업, 정주 기능이 결합된 혁신클러스터 구축을 목적으로 한다.이를 통해 양질의 일자리 창출, 지역경제 활성화 등 생산유발효과 1339억원, 고용유발효과 1016명의 파급효과가 생길 것으로 예상된다.특히 기존 연구중심에서 탈피해 산업 분야와 연계가 강화되면서 대덕특구의 기술이 창업, 투자, 생산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가 형성돼 청년인재 유입과 지역정주 여건 개선 효과도 기대된다.대전시는 사업시행자인 대전도시공사를 통해 토지보상 및 기반시설 조성 절차를 단계적으로 추진하고 기업 수요에 맞춘 산업용지 공급과 투자유치를 병행해 사업 추진 속도를 높일 계획이다.이장우 대전시장은 탑립, 전민지구는 대덕특구의 연구 역량을 산업과 일자리로 확장하는 핵심 거점이 될 것 이라며 신속한 보상과 기반시설 조성을 통해 기업 입주가 차질 없이 이뤄질 수 있도록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 라고 말했다.
2026-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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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오염 물질 배출사업장 무상 기술지원 실시
대전광역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환경관리 역량이 부족하거나 시설 운영에 어려움을 겪는 관내 산업단지 인근 사업장을 대상으로 환경전문가 맞춤형 컨설팅을 추진한다.이번 컨설팅은 환경관리 전문 인력 부족으로 노후 방지시설 유지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사업장을 지원해 환경오염 사고를 예방하고 사업장의 환경 관리 능력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주요 지원 내용 지원 대상은 대기, 폐수 및 악취 배출시설을 설치한 사업장이며 특히 25년 신규 가동 사업장이나 환경 법령 위반 이력이 있는 사업장을 우선적으로 선정해 지원할 계획이다.시는 대전녹색환경지원센터와 협업해 외부 전문가와 함께 전담팀을 구성하고 직접 사업장을 방문하는 방식으로 배출시설 공정 진단, 방지시설 운영 노하우 전수, 주요 법령 위반 사례 공유 등을 통해 컨설팅을 추진할 계획이다.컨설팅을 전액 무상으로 실시해 사업자의 경제적 부담을 경감하고 맞춤형 진단을 통해 시설 개선 비용의 효율성을 높여 사업장의 환경관리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2월 중 대상 사업장 선정을 완료하고 안내문을 발송할 예정이며 올해 11월까지 본격적인 전문가 매칭 및 컨설팅을 추진할 방침이다.강인복 대기환경과장은 전문 인력이 부족한 중소 사업장들이 이번 컨설팅을 통해 환경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자율적인 환경관리 체계를 구축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라며 앞으로도 쾌적한 도시 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기술지원 정책을 이어가겠다 라고 밝혔다.
2026-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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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여성리더 신년교례회 개최
대전광역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27일 대전테크노파크 디스테이션에서 이장우 시장, 조원휘 대전시의회 의장, 여성단체 회장단, 관내 유관기관장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대전 여성리더 신년교례회를 가졌다.이번 행사는 대전사회서비스원이 주최한 행사로 사회 전반 여성리더들의 연대와 협력의 장 마련에 의미를 두었다.이장우 대전시장은 대전시는 여성의 역량 강화, 일 생활 균형 지원과 경제활동 촉진 등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에 최선을 다하겠다 라고 말했다.
2026-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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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청년 자격증, 어학시험 응시료 지원
대전광역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미취업 청년의 취업 준비 부담을 덜고 자기개발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청년 자격증 및 공인어학시험 응시료 지원사업 을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대전에 주소를 둔 18~39세 미취업 청년 2100여명을 대상으로 자격증 및 공인어학시험 응시료를 지원하며 총 2억 8천만원의 예산이 투입된다.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대전에 주민등록을 둔 미취업 청년으로 26년 1월 1일 이후 실제 시험에 응시한 경우엔 최종 합격 여부와 관계없이 지원받을 수 있다.지원 금액은 1인당 최대 10만원이며 연간 최대 3회까지 신청할 수 있다.지원 항목은 공인어학시험, 한국사능력검정시험, 국가기술자격증, 국가전문자격증, 국가공인민간자격증 등 총 877종이다.
2026-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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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사회와 협력하는 초1·2 맞춤형 프로그램, 질 제고에 앞서다
초 1 2 맞춤형 프로그램 강사 역량 강화 연수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교육청은 2월 26일, 대전컨벤션센터 그랜드볼룸에서 ‘2026학년도 지역 연계 초1·2 맞춤형 프로그램 질 제고를 위한 강사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이번 연수는 지역 대학 및 공공기관과 연계하여 운영 중인 초등학교 1, 2학년 맞춤형 프로그램의 성과를 공유하고, 강사의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행사에는 사업 담당자와 강사 300여 명이 참석하여 현장의 열기를 더했다.주요 교육 내용은 초등 저학년 발달 특성에 대한 이해, 학교 현장 적응 가이드, 2025학년도 우수 강사 사례 공유 등으로 구성되었다. 특히 실제 학교 현장의 사례를 중심으로 한 강연과 운영 노하우 공유를 통해 강사들의 현장 적응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연수에 참여한 한 강사는 “지역 연계 사업의 방향을 구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었고, 실제 현장 사례를 바탕으로 한 강의가 활동 준비에 큰 도움이 되었다”라고 밝혔다.초등교육과 조성만 과장은 “초1·2 맞춤형 프로그램은 아이들의 발달 단계에 맞춘 세심한 지원이 필요한 만큼 강사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프로그램의 질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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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이효성 의원, "공공영역 근무자 처우 개선돼야"
대전시의회 이효성 의원, "공공영역 근무자 처우 개선돼야" (대전시의회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의회는 25일 시의회 소통실에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종사자 지원 방안 모색 간담회'를 개최했다.간담회는 대전시 5개 자치구의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의 근무 여건을 살피고 지원 방안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이효성 시의원이 좌장을 맡아 진행한 이날 간담회에는 센터관리자와 일선에서 업무를 담당하는 직원이 모두 참석해 다양한 의견을 개진했다.참석자들은 잦은 이직과 신규 인력 채용 및 교육에 따른 행정력 소모, 타 직종 보다 낮은 처우에 따른 상대적 소외감 등 현장의 어려움을 호소하며 △건강검진 등 건강증진 사업 지원, △장기근속 유도를 위한 지원책 마련, △기본급과 연계한 명절 수당 지급, △타 기관 근무 경력의 인정, △특별수당 지급 등에 대한 대전시의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작년 10월, 이효성 의원이 대표발의한 '대전광역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직원 처우개선 조례'가 제정되면서 해당 조례를 근거로 한 처우개선 사업 추진이 기대됐지만 시 재정 여건 등의 사유로 현재까지 사업비를 확보하지 못한 상황이다.이에 이효성 의원은 "추경예산 편성이 이루어질 경우, 건강검진과 같이 필수적으로 지원되어야 하는 사업에 대해서는 조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안전하고 건강한 사회를 위한 공공영역 담당 근무자들의 처우개선 의지를 밝혔다.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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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동부교육지원청, 학생정서·행동특성검사 추후관리 연계기관 업무협약 체결
대전동부교육지원청, 학생정서·행동특성검사 추후관리 연계기관 업무협약 체결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동부교육지원청 위센터는 2월 26일 2026년 학생정서·행동특성검사 고위험군 학생에 대한 맞춤형 사후관리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전문상담기관 4곳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동부 관내 초·중학교 109개교를 대상으로 실시하는 학생정서·행동특성검사 결과, 관심군으로 분류된 학생들에게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지원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주요 협약 내용은 아동과 청소년의 마음 건강 회복을 위해 전문기관과 연계해 심리검사와 상담 등 원스톱 서비스 제공, 학급 단위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 운영, 심리 지원 꾸러미 배부 등을 추진하는 것이다.이를 통해 위기 학생을 조기에 발견하고 적시에 개입하며 내실 있는 사후관리를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이번에 선정된 추후관리 연계기관은 아동가족상담센터 참사랑, 심리상담센터, 건양사이버대학교 산학협력단, 그림마당상담센터 등 총 4곳이다.위센터는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이 심리적 안정을 되찾고 학교 적응력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하는 한편 전문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돕기 위한 실질적인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학생생활지원센터 김영철 센터장은 "심리·정서적 위기를 겪는 학생들의 회복과 성장을 위해서는 교육지원청과 학교, 전문기관 간의 유기적인 협력 체계가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 학생 개개인의 특성과 위기 수준에 맞춘 사후관리 사업을 활성화하겠다"고 밝혔다.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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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교육청, 2026학년도 추진되는 주요 정책 발표
대전광역시 교육청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최재모 교육국장은 이날 학습자 삶과 성장을 지원하는 교육과정 운영, 질문 중심 수업과 AI 디지털 교수학습 지원, 교육과정과 연계한 민주시민교육 추진, 안전한 돌봄 환경을 보장하는 방과후․돌봄 제공, 학생 맞춤 교육공간 조성 등 2026학년도 주요 교육정책에 대해 설명했다.2022개정 교육과정 확대 적용 및 고교-대학 연계 학교 밖 교육 확대를 통해 학습자 삶과 성장을 지원하고 학습 기회의 다양성과 연속성 강화 2022개정 교육과정이 초등학교 전 학년과 중학교, 고등학교 1·2학년까지 확대 적용됨에 따라 새로운 교육과정이 학교현장에 안착되어 교실수업혁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교육과정 편성·운영 연수와 교수학습 모델 개발․보급 등을 통해 보다 정교하고 체계적으로 지원을 강화한다.초․중학교는 학교 여건과 특색을 반영한 학교자율시간 운영을 통해 학생 맞춤형 교육과정을 내실 있게 구현하고 교원의 교육과정 문해력과 설계 역량을 강화하는 연수를 추진해 현장의 실행력을 높인다.고등학교는 고교학점제 운영비를 증액 지원하고 대학․지역기관과 연계, 협력을 강화하며 학교 밖 교육을 확대하는 등 학생의 진로․적성에 맞는 학교 교육과정을 다양하게 운영한다.특히 고교-대학 연계 원클래스는 창체형 뿐만 아니라 교과형을 신설하고 대학 학점인정형 방안을 모색하는 등 다양한 과목 선택 기회를 보장한다.질문 중심의 수업문화 확산과 AI․디지털 교수․학습 지원을 통해 학생의 학습 역량을 높이고 교실수업 변화 촉진 AI․디지털 대전환 시기에 필요한 학생 질문 능력과 사고력 신장을 위해'질문하는 학교'를 25년 3교에서 10교로 확대해 자기 주도적 질문과 토론 중심의 수업과 평가 방식을 실천하는 질문하는 학교와 질문하는 학급을 운영한다.학교당 1700만원의 예산을 지원해 교사연구회 및 교사학습공동체 운영을 통해 학생 질문 중심 기반 교수․학습 모델을 구안해 보급하고 질문 교육 특강, 수업코칭, 우수사례 공유 등을 통해 질문이 살아있는 교실, 학생이 배움을 주도하는 수업문화가 확산하도록 한다.학생 맞춤형 학습 및 교수․학습 지원을 위한 AI․디지털 도구 구독 서비스를 지원한다.지난해 교원 AI․디지털 역량강화 연수 평가 최우수 교육청으로 선정된 우리 교육청은 인공지능 교수․학습 플랫폼과 연계․운영해 AI 기반 학생 맞춤형 수업을 활성화한다.웍스 AI, 캔바 등 학교 현장의 요구를 반영해 총 6종의 AI․디지털 도구를 선정, 약 3억원을 투입해 교원 대상 AI․디지털 구독 서비스를 지원해 수업 설계, 형성평가, 협업 활동 등 다양한 교수·학습 상황에 활용할 계획이다.기초학력 지원 규모와 대상을 대폭 확대한다.국가기초학력지원포털을 활용해 기초학력 진단, 맞춤지원, 이력관리를 데이터 기반으로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경계선 지능 학생 선별 및 진단검사를 도입해 학습 부진 원인을 조기에 파악하고 적기에 지원한다.복합적 요인으로 학습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을 맞춤형으로 통합 지원하는 '두드림학교'운영 대상을 기존 288교에서 299교로 늘려 학교급 간 연계성을 높이고 초등학교 12교에 기초학력 전문교원 1명을 추가 배치하는 등 기초학력 지원 규모와 대상을 대폭 확대하고 전문기관 연계'대전기초학력지원센터'를 운영하는 등 학교와 지역이 함께 책임지는 기초학력 보장 체계를 완성해 나간다.교육과정과 연계해 민주시민교육을 내실화하고 교원 전문성 강화를 통해 질 높은 시민교육 추진 모든 초․중․고 교육과정과 연계해 민주시민교육을 내실화한다.교원의 전문성 강화를 통해 모든 교실에서 질 높은 시민교육이 이루어지도록 지원하는 한편 실천적 모델 정립을 위해 '민주시민교육 선도학교'15교를 공모·운영한다.선정된 선도학교에는 교당 400만원의 예산을 지원해 학교 현장 특성에 적합한 심화된 실천 모델을 발굴해 이를 대전 전체 학교로 확산하는 마중물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학생이 주인 되는 학교 문화를 만들기 위한 실질적인 지원도 대폭 강화된다.모든 초․중․고교에 학교당 200만원의 '학생참여예산'을 편성해 학생들이 학교 운영의 주체로서 예산을 직접 기획하고 집행해 보는 기회를 제공한다.특히 올해는 학생들의 창의적인 제안이 실제 학교의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학생참여예산제혁신동아리'5팀을 신설, 팀당 200만원을 추가 지원한다.이와 함께 학교 내 학생 자치 전용 공간 확보와 월간 활동 시간 보장 등 학생 자치를 위한 물리적․시간적 인프라 구축에도 앞장설 계획이다.미래 시민으로서 갖춰야 할 민주시민 역량 함양를 위해'헌법 가치 교육'도 강화된다.모든 학교에 토론형 교육 콘텐츠를 보급해 수업 중 헌법 가치를 자연스럽게 체득하도록 돕고 전문가가 직접 찾아가는 '헌법 교실'과'새내기 유권자 교육'을 실시한다.이를 통해 학생들이 자신의 권리와 책임을 올바르게 인식하는 성숙한 주권자로 성장하도록 돕겠다는 방침이다.초등방과후·돌봄 정책과 '거점형·연계형 돌봄 시범운영'확대해 안전하고 균형있는 돌봄 환경을 보장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해 희망하는 모든 초등학생에게 방과후와 돌봄을 제공한다.초등학교 1․2학년 학생에게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 제공하고 초 3학년 희망 학생에게 연 50만원의 방과후 프로그램 이용권을 올해부터 제공해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을 완화한다.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돌봄 환경 조성을 위해 초등돌봄교실을 저층으로 이전하고 늘봄지원실장과 학생 안전 귀가 지원 인력을 확대․배치한다.또한 지자체 연계 기존 거점형 늘봄센터에서는 온동네 방과후․돌봄센터를 운영해초 4~6학년 학생에게 수영, 골프, 클라이밍 등의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학생 이동 시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차량 운행과 안전 도우미를 배치한다.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초등방과후·돌봄 환경 조성을 위해 초등돌봄교실의 저층 이전과 안전 관리기기를 점검·보완하고 학생 안전 귀가 지원 인력도 배치한다.늘봄지원실장 31명을 추가 선발․배치해 초등방과후․돌봄 업무의 현장 안착을 지원한다.유아 대상 거점형․연계형 돌봄 시범운영을 추진해 안정적인 돌봄환경을 구축한다.올해는 지난해 성과를 바탕으로 거점형 4개와 연계형 3개, 총 7개 기관으로 확대․운영한다.보호자의 다양한 돌봄 수요에 대응하고자 타 기관 유아로 돌봄 대상을 확대하는 거점형 돌봄을, 소규모 기관 간 돌봄 자원을 공유하는 연계형 돌봄을 제공한다.대전국제교육원 설립 등 학생 맞춤 교육 공간을 조성하는데 모든 역량을 집중 글로벌 국제교육 교류를 활성화하고 실용 외국어 교육의 통합적 지원을 위해 대전국제교육원 설립을 추진한다.대전국제교육원에서는 체계적인 국제교육 교류 지원시스템을 구축하고 교육과정 기반 글로벌 공동수업 교류와 다양한 학생 체험 국제교류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현재 문화동에 전시체험시설 등 지상 2층 연면적 1507.61㎡ 규모로 2026년 5월 개원을 목표로 신축 공사 중으로 세계시민교육 체험실, 국제포럼실, 국제교류 프로젝트실, 글로벌 라이브러리, 글로벌 창의융합실 등 체험과 학습이 동시 가능한 최첨단 융합 공간이 마련된다.학교 내 유휴교실을 학생 중심의 체육활동 공간으로 재구조화하는 드림핏 대전학교체육시설 환경 개선 사업이 확대된다.드림핏 사업은 학교 내 유휴교실을 학생 중심의 체육활동 공간으로 재구조화해 체육활동 공간 부족 문제를 해소하고 미래형 학교체육 환경 구축하는 사업이다.초․중․고 6교를 선정해 교당 2천만원 내외를 지원하고 스마트 체육교실, 디지털 건강체력교실, 실내 스포츠 공간 등 학교 여건에 맞는 공간을 조성해 체육수업, 학교스포츠클럽, 방과후 프로그램 등 쉬는 시간과 점심시간에도 활용 가능한 개방형 공간으로 운영할 예정이다.2029년 3월, 서남부 특수학교 개교 이전까지 특수교육대상학생의 특수학교 입학 수요 증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일반학교 내 특수학교 파견학급을 우리 지역 최초로 신설해 운영한다.기성초 길헌분교장에 일반교실과 특별실을 파견학급으로 시설 공사해 새 학기를 맞을 준비를 마쳤으며 특수학교 파견학급은 학생 정원을 6명에서 4명으로 감축하고 특수교사 2명과 지원인력 1명을 배치해 중증 장애학생에 대한 개별 맞춤형 교육지원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대전시교육청 최재모 교육국장은"2026학년에도 미래사회를 이끌어 갈 인재양성을 위해 최적의 교육환경을 조성하고 수업을 혁신하며 학생들이 행복하고 학부모가 만족할 수 있는 대전교육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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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 "학교급식 안정성 확보, 국가 책임 강화 필요"
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 "학교급식 안정성 확보, 국가 책임 강화 필요" (대전시의회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은 25일 전북특별자치도의회 주관으로 군산시에서 열린 '2026년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제2차 임시회'에 참석해 전국 시·도의회 주요 현안을 논의하고 공동 대응 방안을 모색했다.이날 임시회에서는 기후위기 극복 특별위원회 제2차 회의 개최 결과 보고 등 3건의 보고에 이어 △ 학교급식의 필수공익사업 지정 촉구 건의안 △ 시도의원 선거구 획정주체 불확실성과 확정지연 문제 해소를 위한 독립적 선거구획정위원회 설치 촉구 건의안을 포함한 12개의 안건을 논의했다.특히 조 의장은 대전시의회를 대표해 '학교급식의 필수공익사업 지정 촉구 건의안'을 중심으로 학생의 건강권과 학습권 보호를 위한 제도 개선 필요성을 강조했다.조 의장은 "학교급식은 학생의 건강과 학습권을 지키는 핵심 교육 인프라"며 "국가가 책임을 갖고 안정적인 운영체계를 마련해야 한다"고 밝혔다.이어 "전국 시·도의회와 협력을 통해 교육 현장의 문제를 제도적으로 개선하고 학생과 학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임시회에서 논의된 안건은 추후 서면심의를 통해 처리될 예정이다.
2026-0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