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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최초 바이오헬스 분야‘협약형 특성화고’본격 추진
전국 최초 바이오헬스 분야 협약형 특성화고 본격 추진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전국 최초로 바이오헬스 분야‘협약형 특성화고’사업을 본격 추진 한다.급성장하는 바이오산업의 인력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시는 △대전광역시교육청 △대전생활과학고등학교 △알테오젠 △대전테크노파크 △충남대학교와 컨소시엄을 구성했으며, 지난해 6월 공모에 선정됐다.‘협약형 특성화고’는 지역 산업 수요에 맞는 맞춤형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지방자치단체와 교육청, 특성화고, 산업체, 대학 등이 협약을 맺고 지역 밀착형 교육과정을 운영하는 교육부 공모사업이다.시는 올해부터 2030년까지 5년간 총 75억 원을 투입해 현장 실습 중심 교육과정 운영, 기업 연계 프로그램, 취업 지원 체계 구축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졸업 후 지역 바이오기업이 요구하는 실무형 전문 인력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이 같은 사업 추진에 따라 협약형 특성화고로 지정된 대전생활과학고는 3일 교내 청람홀에서 1기 신입생 입학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이날 행사에는 최성아 정무경제과학부시장과 설동호 대전시 교육감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160여 명의 신입생과 학부모를 축하하고 격려했다.최성아 정무경제과학부시장은 “바이오헬스 분야 협약형 특성화고 출범은 대전 바이오산업 경쟁력을 높이는 중요한 계기”라며 “학생들이 대한민국 과학수도 대전의 미래를 이끌 핵심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2026-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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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 "도전과 성장의 시작"
학년도 목원대학교 입학식 참석 대전시의회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은 3일 2026학년도 목원대학교 입학식에 참석해 신입생들의 힘찬 출발을 응원했다.조원휘 의장은 축사에서 "'사랑은 모든 것을 참으며 모든 것을 믿으며 모든 것을 바라며 모든 것을 견디느니라'라는 성경 말씀처럼 오늘의 설렘을 잊지 말고 배움의 기회를 소중히 여기고 적극적으로 도전하길 바란다"고 밝혔다.또한 "대전은 과학기술과 교육 인프라가 집적된 도시"라며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활동을 통해 폭넓은 경험을 쌓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이어 "시의회는 청년의 꿈이 지역 안에서 실현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적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2026-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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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발의 통합법으론, 시민 설득할 수 없어"
대전광역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이장우 대전시장은 3일"대전 시민에게 확실한 대전 발전의 이익이 보장되지 않는 대전 충남 통합안에 찬성할 수는 없다"고 강조했다.이 시장은 이날 주재한 확대간부회의에서"대전광역시장이라는 제 현 위치에서 책무는 시민의 생명과 안전, 그리고 도시 이익의 가치를 높여나가야 하는 자리"라며"그러나 민주당 발의 통합법으론 이러한 가치를 창출할 수 없다"면서 이같이 말했다.지방정부 스스로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킬 수 있는 자치권과 도시 가치를 높여나갈 수 있는 재정권 등이 보장되지 않는 형식적 통합에'어떻게 찬성할 수 있겠냐'는 답답함의 토로다.이 시장은"지방정부 스스로 도시 미래를 설계하고 실행할 수 있어야 진정한 지방분권"이며 중앙정부의 예비타당성 조사와 중앙투자심사 등으로 지역 사업이 장기간 지연되는 구조적 한계를 지적하기도 했다.특히"시민 다수가 요구하는 충분한 논의와 주민 의견 수렴을 당연히 시장이 무시할 수는 없다"며"민주당 발의 통합법으론 시민을 설득할 명분도, 논리도 없어 시민 이익이 명확히 보장되는 통합안 마련이 우선"이라고 강조했다.전국적인 인구 감소와 지방 소멸 위기 속에서 대전은 정책 효과가 인구 증가로 나타나고 있다.지방정부 스스로 도시 발전의 효과를 더욱 체감하고 새로운 기회를 열어나갈 수 있도록 적극적 지원이 뒷받침돼야 하는 당위성이 커지는 이유다.대전시는 지난달 기준 주민등록 인구가 한 달간 855명 증가했으며 올해 들어 총 676명이 순증했다.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증가세로 12년 만에 인구가 반등하는 의미 있는 성과다.같은 기간 다수의 시 도가 인구 감소를 겪고 있는 상황에서 나타난 변화로 대전이 청년과 생활 인구가 유입되는 도시로 전환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지표로 평가된다.시는 이를 도시 경쟁력 강화 정책과 정주 여건 개선 노력의 성과로 보고 인구 증가 흐름을 지속하기 위한 정책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이 시장은"2년 연속 인구 증가는 대전시 정책 효과가 도시 경쟁력 강화로 귀결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명확한 증표"라고 밝혔다.또 주요 현안과 관련해 시립요양원 및 공동주택 경로당 설계 등에 있어 실수요자 중심의 공간 설계 강화를 지시했다.노인 장애인 아동 등 이용자 관점에서 동선과 안전, 조리 급식 공간 등을 세밀하게 검토하라는 세부 지침을 내렸다.이와 함께 산불 예방 총력 대응, 학교 급식 재료 불시 점검, 전통시장 현장 점검 등을 통해 현장 중심 행정을 강화할 방침이다.대전시는 앞으로도 시민 체감 성과를 중심으로 도시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2026-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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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과서 속 석탑, 교실에서 직접 만지며 배워요
대전광역시 교육청
[충청중심뉴스] 한밭교육박물관은 관내 초등학교 및 중학교를 대상으로 학생들의 국가유산 이해를 돕고 생동감 있는 체험을 지원하는 ‘교과서 속 건축문화유산 교구재 대여’ 사업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대여 사업은 박물관과 국립문화유산연구원이 협력하여 기획·제작한 것으로, 교구는 경주 불국사 삼층석탑을 비롯한 교과서 속 석조 건축문화유산 4종의 3D 모형과 연계 활동 자료로 구성되었다. 또한 교사들의 원활한 수업 진행을 위해 전용 교육자료도 함께 제공된다.한밭교육박물관 손태일 관장은 “교과서 속 건축문화유산 교구재가 학교 현장에서 활발히 활용되어 학생들이 우리 문화유산을 입체적으로 체감하고 우리 문화에 대한 자긍심을 느끼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2026-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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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서부교육지원청, 특수교육대상영아의‘소중한 첫걸음’응원
대전광역시 교육청
[충청중심뉴스] 대전서부교육지원청은 3월 3일부터 6일까지 4일간, 특수교육지원센터 내 영아교육지원실에 입학하는 특수교육 대상 영아와 학부모를 대상으로 입학식 및 오리엔테이션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영아교육지원실의 교육과정, 학사일정 등 운영 전반을 안내하고, 반부패·청렴 교육 홍보와 함께 효과적인 자녀 교육을 위한 학부모 상담을 진행하기 위해 마련되었다.대전서부교육지원청은 특수교육 대상 영아의 무상교육 지원을 위해 영아교육지원실을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다. 교육 프로그램은 방문 개별수업 3회와 영아교육지원실에서 배운 내용을 가정에서도 학부모와 함께할 수 있도록 활동 자료를 배부하는 가정 연계활동 2회로 구성된다.입학식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영아교육지원실 수업을 통해 아이가 한층 더 성장할 수 있을 것 같아 기대가 크다”라며, “개별화된 특수교육을 받으며 아이의 작은 변화까지 함께 나눌 수 있다는 점이 든든하다”라고 소감을 전했다.대전서부교육지원청 조성만 교육장은 “영아교육지원실의 체계적인 지원이 아이들의 밝은 미래를 여는 소중한 첫걸음이 될 것”이라며, “특수교육대상영유아의 조기 발견과 맞춤형 지원을 통해 영유아 단계부터 내실 있는 특수교육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2026-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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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교육청,‘대전교육’소식지 3월호 새단장 발간
대전광역시 교육청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교육청은 대전교육 현장의 다양한 소식과 이야기를 담은 2026년 3월호 ‘대전교육’ 소식지를 새롭게 단장해 발간했다고 밝혔다.이번 호부터 소식지 구성 체계를 개편해 ‘지금·교육’, ‘함께·성장’, ‘우리·일상’, ‘쉼표·여유’의 4개 테마로 새롭게 꾸몄다. 이를 통해 교육 현장 이야기, 교육과정을 위한 동행, 함께하는 삶의 풍경, 다양한 정보 제공 등 콘텐츠 성격을 보다 명확히 구분하고 독자의 이해도를 높였다. 또한 소식지 상단에 음성 변환 바코드 크기를 확대 삽입해 시각장애인의 정보 접근성과 이용 편의성을 강화했다.특히 표지에는 대전시교육청 홍보지원단과 함께한 홍보영상 촬영 현장 사진과 공식 SNS 채널에서 영상을 바로 확인할 수 있는 QR코드를 삽입해 기존에 볼 수 없었던 새로운 시도를 선보였다. 해당 영상은 ‘초등학교 입학생을 위한 학교생활 팁’을 초등학생 선배가 춤과 함께 전달하는 콘텐츠로 제작됐다.또한 이번 호에는 초등학교 신입생 학부모를 위한 학교생활 길잡이, 학교지원센터 소개, 노벨과학상 수상국 교수법 연수 이야기, 알쏭달쏭 건강상식, 이달의 전시·강좌 등 교육·건강·문화 정보를 아우르는 다양한 읽을거리를 담아 정보성과 흥미를 높였다.‘대전교육’소식지는 시교육청 누리집 홍보마당과 블로그를 통해 구독 신청이 가능하며, 온라인으로도 열람할 수 있다.대전시교육청 차은서 공보관은 “대전교육 소식지가 교육정책과 다양한 교육정보를 쉽고 정확하게 전달해 교육수요자의 알권리를 보장하고, 시민과 함께하는 소통의 창으로 자리매김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2026-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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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교육청, 현장 중심 IB 프로그램 확산 가속화 나선다
대전광역시 교육청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교육청은 2026학년도 IB 프로그램 운영 내실화와 교원 전문성 강화를 위해 ‘IB 프로그램 컨설팅 지원단’과 ‘대학 연계 IB 교육 전문가 양성 과정’ 대상자 선발을 마치고 본격적인 현장 지원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전문 인력 확보를 통해 IB 프로그램 정책 이해를 바탕으로 학교 현장의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낼 동력을 마련하였다.먼저 IB 프로그램 컨설팅 지원단은 IB 프로그램 정책에 대한 폭넓은 이해와 안목을 갖춘 교원 가운데 학교 및 교육청의 추천을 받은 17명을 선발하였다. 대상자는 IB 프로그램 운영학교 근무 교원, IBEC 이수 교원, 연구회 대표 교원 등이며, IB 수업 실천 경험과 일반화 노력, 소통 역량 등을 다각도로 검토하였다.선발된 IB 프로그램 컨설팅 지원단은 향후 IB 프로그램 운영학교를 대상으로 현장 컨설팅 및 연수 지원을 수행하고, 일반 학교 확산을 위한 자료 개발과 보급 역할을 맡게 된다. 아울러 IB 관련 교원 역량 강화 연수와 워크숍 강사로도 활동할 예정이다.또한 지역대학과 연계하여 운영하는 IB 교육 전문가 양성 과정 대상자로는 총 20명의 교원이 선발되었다. 선발 인원은 공주교육대학교 6명, 충남대학교 8명, 한국교원대학교 6명이며, IB 이해도와 성장 가능성, 교육 기여 의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였다.IB 교육 전문가 양성 과정은 IBEC 자격 취득 과정이 개설된 대학과 협력하여 비학위 과정으로 운영되며, 1년 동안 4개 과목 총 12학점으로 구성된다. 교원의 전문성 신장을 적극 지원하기 위해 등록비 전액은 대전시교육청에서 지원할 계획이다.이수자들은 향후 IB 프로그램 운영학교의 업무 담당 코디네이터 및 컨설팅 지원단 등으로 활동하며 대전형 IB 프로그램의 기반을 강화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특히 코디네이터는 IB 본부와 학교를 연결하여 교육과정을 조율하고 인증 업무를 전담하는 핵심 교원으로서, 학교 구성원 모두에게 IB 철학이 스며들 수 있도록 이끄는 가교 역할을 맡게 된다.교육정책과 김용옥 과장은 “이번 전문가 선발을 통해 학교 현장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인적 인프라가 구축되었다”라며 “교원들이 갖춘 전문성이 교실 수업의 점진적 변화로 이어져, 우리 학생들이 깊이 있는 사고력을 갖춘 글로벌 융합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행·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2026-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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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교육청, 고위직 청렴 실천 서약 실시
대전광역시 교육청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교육청은 3월 3일, 시교육청 6층 중회의실에서 고위직 공무원을 대상으로 투명하고 공정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한 ‘청렴 실천 서약’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서약은 교육감 등 고위직이 청렴 실천 의지를 대내외적으로 표명하고, 조직을 이끄는 리더로서의 책임성과 윤리의식을 한층 더 강화하기 위해 마련되었다.서약서에는 법과 원칙 준수 및 청렴한 공직사회 구현을 위한 솔선수범, 특혜 배제 및 권한남용 금지 등 공정한 업무 수행, 불합리한 관행 개선 및 청렴한 조직문화 조성 등의 실천 사항이 포함되었다.특히 서약이 실질적인 청렴 문화 정착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반부패·청렴 정책 세부 추진 과제와 연계하여 이행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는 등 정책의 실효성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아울러 이날 청렴 서약 실천에 이어 교육감이 주재하는 ‘반부패·청렴 정책 기획단’ 회의를 통해 2026년 반부패·청렴 정책 추진 기본 계획을 공유하고 실천 방안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설동호 대전광역시교육감은 “공직자에게 청렴은 선택이 아니라 기본 책무다”라며 “고위직부터 법과 원칙을 철저히 지키고 책임 있는 자세로 직무를 수행하여 신뢰받는 대전교육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26-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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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교육청, “새 학기 교육비 걱정 덜어드려요”
대전광역시 교육청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교육청과 동·서부교육지원청은 3월 3일부터 3월 20일까지 저소득층 가정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초·중·고 학생 교육급여 및 교육비 집중 신청 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지원 신청은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를 직접 방문하거나 온라인을 통해 가능하다. 지난해 지원을 받았던 학생은 별도로 재신청할 필요가 없으나, 초등학교 신입생의 경우 형제·자매가 지원받고 있더라도 반드시 신규 신청을 해야 한다. 집중 신청 기간 이후에도 상시 신청은 가능하다.교육급여 지원 기준은 2026년 기준 중위소득 50% 이하이며, 수급자로 결정될 경우 전년 대비 6.6% 인상된 교육활동지원비를 받게 된다. 지원 금액은 연간 기준 초등학생 502,000원, 중학생 699,000원, 고등학생 860,000원이다.교육비는 항목별로 지원 기준과 금액이 다르다. 방과후학교 자유수강권과 현장체험학습비, 졸업앨범비는 중위소득 80% 이하 가구에 지원되며, 인터넷 통신비는 기초수급자와 한부모보호대상자, 법정 차상위 계층까지 지원한다. 또한 법정 차상위 이하 계층 중 약 300명을 선정해 PC를 지원할 계획이다.교육비 지원 대상자로 선정되면 방과후학교 자유수강권은 연간 초등학생 720,000원, 중·고등학생 600,000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현장체험학습비의 경우 수학여행비는 초등학생 200,000원, 중학생 300,000원, 고등학생 550,000원이며, 기타 현장체험학습비는 연간 100,000원이 지원된다. 이외에도 졸업앨범비는 실비로, 인터넷 통신비는 월 17,600원이 지원된다. 특히 현장체험학습비는 중위소득 80% 이하에 해당하지 않더라도 소득 수준과 관계없이 둘째 자녀부터 지원받을 수 있다.
2026-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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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재)대전문화재단 기간제근로자 1차 통합채용
대전광역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3.5. ~ 4.3.총 9명 문화예술행정 서류전형 면접전형 2026년 거리공연활성화사업 들썩들썩인대전 행사대행 용역업체 선정 3.11. ~ 4.2., 3.31. ~ 4.2.2026년 거리공연활성화사업 행사대행 용역업체 입찰 공고 선정
2026-03-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