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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 연말 맞아 사회복지시설 위문
대전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 연말 맞아 사회복지시설 위문 (대전시의회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가 연말을 앞두고 23일 대덕구 중리동에 위치한 사회복지시설인 마중물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시설 관계자들을 격려했다.이번 방문은 나눔과 기부 문화를 확산하고 소외계층에 대한 이웃사랑 실천을 위해 추진된 것으로 방한용품을 전달하며 따뜻한 정을 나누고 시설 관계자들로부터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복지 현장의 어려움과 개선 방안을 공유하는 시간도 가졌다.이날 위문 방문에 참여한 박종선 의원은 복지의 최일선에서 일하고 있는 시설 관계자의 노고를 격려하면서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연말을 보낼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이웃사랑 실천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앞으로 복지환경위원회는 연말 맞이 위문으로 따듯한 사회 분위기 조성과 나눔 문화 활성화를 위해 사회복지시설 2개소를 더 방문할 예정이다.
2025-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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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의사과학자(MD-PhD)’대전에 모였다
전국 의사과학자 대전에 모였다
[충청중심뉴스] 대전시와 충남대가 주최한‘2025 의사과학자 연합 심포지엄’이 23일 충남대학교 의과대학에서 개최됐다.의사과학자는 의사이면서, 과학․공학 분야의 연구역량을 동시에 갖춘 혁신인력으로,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기초 연구성과를 빠르게 실제 의료에 적용할 수 있는 중개 역할을 수행한다.특히, 희귀․난치성 질환, 신약개발 등 미충족 수요에 대한 다양한 공학적 연구 접근이 가능하여 혁신적인 바이오메디컬 분야 발전에 필수적이며, 이에 따라 지역 바이오기업들의 수요도 급증하고 있다.이러한 기업수요를 바탕으로, 대전시와 충남대는 작년 과기부 글로벌 선도연구센터 지원사업 공모에 참여, 최종 선정되었고 2031년까지 약 113억 원을 투입하여 의사과학자 양성을 위해 힘쓸 예정이다.본 행사는 이 사업의 일환으로, 충남대 의대를 비롯하여 △경북대 의대, △DGIST, △강원대 의대, △조선대 의대, △고려대 의대, △가톨릭대 의대, △연세대 원주의대에서 세션에 참여했다.세션 1에서는 신경 보호 기전부터 생식기/혈관 줄기세포의 분화 조절, 단일세포 멀티-오믹스 연구, 갈색지방 세포의 칼슘 유도 열발생 등 대사 및 생명과학 분야의 기초-임상 융합 연구 동향이 발표됐다.다음 세션에서는 뇌졸중 동물 모델에서의 면역세포 역동성, 교모세포종의 재발 메커니즘, 허혈성 뇌졸중에서 뇌섬유아세포의 역할 등 중증 뇌질환 및 암 관련 연구가 집중적으로 다뤄져 참가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행사를 주관한 충남대 허준영 센터장은 “전국 의사과학자분들이 한자리에 모여 과거와 현재의 역할을 되짚어 보고 미래의 방향을 논의하는 중요한 장이 되었다며,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지원을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강민구 대전시 반도체바이오산업과장은 “대전 혁신 바이오기업들의 성장기반에는 의사과학자들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라며 “대전 바이오산업을 글로벌로 이끌어줄 혁신 인재 양성 사업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25-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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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스스로 질문하고 해결 방법을 찾는 대전자유학기제
자유학기제 진로연계교육 안내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교육청은 2022개정 교육과정에 따른 「대전자유학기제 편성·운영 도움 자료」 및 「자유학기제 진로연계교육 우수 사례」를 발간한다고 밝혔다.대전자유학기제는 중학교 1학년 1학기에 운영되며 진로연계교육을 기반으로 한 교육과정을 강화하고 있다.학교급 전환기의 학교 생활 적응, 교과 학습 연계, 진로 탐색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학생들의 연속적인 학습과 성장이 이루어 지도록 한다.대전자유학기제 편성·운영 도움 자료 1부에서는 2022개정 교육과정에 따른 자유학기제 교육과정 편성·운영 방법, 자기주도적인 학생 참여형 수업, 학생의 학습과 성장을 지원하는 과정 중심 평가, 자유학기제 운영 업무 흐름도, 자유학기제 편성·운영 Q&A 등을 수록해 학교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대전자유학기제 편성·운영 도움 자료 2부에서는 자유학기제 진로연계교육에 초점을 두고 진로연계교육 개요, 프로그램 설계, 프로그램 편성 예시 등을 통해 진로연계교육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다양한 학교 상황에서 적용 가능한 방향을 제안하고 있다.아울러 지역 및 학교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운영 사례를 소개해 학생들이 학년 간 또는 학교급 전환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완화하고 학생의 학습과 성장이 지속될 수 있도록 돕는다.「대전자유학기제 편성·운영 도움자료」 및 「자유학기제 진로연계교육 우수 사례」는 대전시교육청 누리집 탑재 및 공문으로 안내할 예정이다.대전시교육청 김용옥 교육정책과장은 “자유학기제는 급변하는 미래사회에서 정답을 찾기보다 문제를 스스로 이해하고 해결 방안을 탐색할 수 있는 역량을 기르기 위한 교육과정”이라며 “학생의 관심와 진로에 맞는 학습 경험을 제공해 자기주도적 학습 능력과 미래사회에 필요한 핵심 역량이 자연스럽게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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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과 충남교육청, 행정통합 논의에 ‘교육자치’반드시 반영되어야
대전광역시 교육청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광역시교육청과 충청남도교육청은 최근 더불어민주당이‘대전․충남 통합 및 충청지역발전특별위원회’를 구성하고, 내년 1월 행정통합 특별법 발의를 예고한 것과 관련하여, 통합 논의 전 과정에 교육자치의 기본원리인 교육의 자주성과 전문성, 정치적 중립성을 보장하고, 교육계를 포함한 우리 사회 다양한 분야의 의견을 반영해야 한다는 입장을 분명히 밝혔다.대전교육청과 충남교육청은 교육자치가 행정 효율성이나 경제적 논리가 아닌 교육의 본질과 가치, 지역의 다양성과 특수성에 기반해야 하며, 교육은 행정통합의 부수적 사안이 아닌 지역의 미래를 좌우하는 핵심 공공영역이라는 입장을 그동안 일관되게 견지해 왔다.특히, 현재 국회에 발의된 통합특별법은 대전시와 충청남도가 추진하는 과정에서 교육계와의 충분한 협의와 교육공동체의 폭넓은 의견 수렴이 이루어지지 않았던 점을 지적하며, 이번 더불어민주당 주도의 특별위원회 논의에서는 교육청을 포함한 교육 주체들이 공식적이고 실질적으로 참여하는 구조가 반드시 마련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아울러 기존 특별법안에 포함하였던 교육감 선출 방식 변경, 지방자치단체의 교육 분야 감사권 강화 등의 조항은 향후 논의 과정에서 교육자치의 기본 원칙에 부합하도록 전면 재검토되고 합리적으로 정비되어야 한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대전시교육청과 충남교육청은 “교육은 단기적 성과나 행정 논리로 판단할 수 없는 국가의 백년대계”라며“국가 균형발전과 행정통합이라는 큰 틀 속에서 학생의 학습권 보호와 교육의 공공성을 최우선에 두고, 교육의 특수성과 자치의 원칙을 훼손하지 않도록 특별위원회 활동과 특별법 제정 과정 전반에 적극적인 의견 개진과 정책적인 역할을 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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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구와 문제해결로 성장할 창의융합형 영재 선발
대전광역시 교육청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교육과학연구원 창의융합영재교육원은 12월 19일 대전 관내 초등학교 6학년, 중학교 1~3학년을 대상으로 2026년도 영재교육대상자 96명을 선발했다고 발표했다.창의융합영재교육원은 지난 10월 2일 2026년도 영재교육대상자 선발 요강을 공고하였으며, 11월 3일부터 14일까지 초등학교 6학년, 중학교 1~3학년, 총 134명이 영재교육종합데이터베이스를 통해 지원하였다.지원자를 대상으로 12월 6일 1차 영재성 검사를 실시하였으며, 총 116명을 12월 10일 1차 합격자로 발표하였다.1차 합격자를 대상으로 12월 13일 확산적 사고능력 및 창의성을 평가하기 위한 심층면접을 실시하여 최종 96명을 2026년도 영재교육대상자로 선발하였다.지원자 중 학교밖 청소년 1명이 중1인문과정 선발과정에서 최종 합격하여 영재교육에 참여할 수 있게 되었다.공정한 절차와 심사를 통해 선발된 학생은 중2·3, 고1 과정, 중2·3발명과정 11명, 중1인문과정 20명, 중2·3인문과정 18명, 총 6개 과정 96명으로 2026년 1월부터 8월까지 총 80시간에 걸쳐 학교교육과정과 연계한 융합프로그램 중심의 영재교육을 받게 된다.대전교육과학연구원 윤기원 원장은 “영재교육 대상자들이 열정과 끈기로 8개월의 배움을 완주하고 한 단계 성장하길 기대하며, 창의성과 바른 인성을 두루 갖춘 미래형 창의융합 인재 양성에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2025-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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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수업 성장‧공감 나눔 공모전 ’우수작 20편 선정 발표
대전광역시 교육청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교육청은 12월 23일 교원의 자율적 수업 성찰과 협력적 수업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운영한 「수업 성장‧공감 나눔 공모전」의 우수작 총 20편을 선정·발표했다고 밝혔다.이번 공모전은 수업의 결과나 성과 중심 평가에서 벗어나, 수업 과정 속에서의 성장과 공감의 가치를 조명하고 자율과 협력 기반의 수업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성공’은 ‘성장과 공감’의 의미를 담아, 교과협의회·교사학습공동체·동료장학 등 협력적 수업 실천 과정에서 축적된 교사들의 생생한 수업 혁신 경험을 발굴하는 데 초점을 두었다.공모에는 중등 교원을 대상으로 개인 부문과 학교 부문에서 다수의 작품이 접수됐으며, 참가자들은 수업에 대한 진솔한 성찰 이야기와 함께 학교 현장에서 실제 활용 가능한 수업 자료를 제출했다.특히 교사의 좋은 수업에 대한 고민과 시행착오, 동료와의 협력 과정, 학생의 변화가 구체적으로 드러난 진솔하고 생생한 사례들이 다수 소개돼 큰 공감을 얻었다.우수작은 개인 16명, 학교 4교로, 수업 성찰의 진정성, 성장과 공감의 가치, 학교 현장 적용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선정하였다.우수작에는 교육감 표창이 수여되며, 우수 사례는 사례집으로 제작되어 학교 현장에 보급될 예정으로, 이를 통해 교사들이 서로의 수업 경험을 공유하고 자율적·협력적으로 수업을 성찰하는 문화가 더욱 확산될 것으로 기대된다.대전시교육청 조진형 중등교육과장은 “이번 공모전은 잘된 수업의 결과만을 보여주는 것이 아니라, 수업을 통해 함께 성장하고 공감한 구체적인 사례와 자료를 나누는 의미 있는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교사의 전문성과 자율성을 존중하는 수업 나눔 문화를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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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 “흔들림 속 완성의 해로 증명”
대전광역시 의회 (대전시의회 제공)
[충청중심뉴스] “올해 극세척도의 심정으로 변화와 혁신을 주도하고, 시민 중심의 강력한 의회 가치를 실현하면서 분주히 달려왔습니다. 새해에도 대전의 미래를 구체화하고 시민 복리를 증진하는 새로운 비전을 끊임없이 찾아가겠습니다.”대전광역시의회 조원휘 의장은 23일 의정결산 기자회견을 통해 올해 소회와 새해 의지를 밝혔다.이와 함께 9대 의회 후반기 원년인 올해 이룬 성과를 제시하며 의회의 발전 역량을 알렸다.올해 성과로는 Best One, First One을 이끈 입법 성과, 변화와 혁신의 의회상 확립, 지역 현안 대응, 국내·외 교류 확대, 의회 알리기를 주요하게 꼽았다.입법 분야에서는 전국 최초 조례를 대거 6건을 발굴, 9대 의회 누적 16건의 전국, 특·광역시 최초 조례를 제정해 이는 통계 작성 이후 최대이다.특히, ‘늘봄학교 운영 조례’는 지역 위기에서 시민 삶을 지키는 입법 역할을 입증했다고 강조했다.또한, 9대 의회 개원 이래 처음인 제도를 다수 도입·실행해 창의적이고 효율적인 조직으로 바꿨다.그 예로 △의장 직속 혁신자문위원회 신설 △점자 의정소식지 첫 발간 △지역사회봉사자 포상 및 모범학생 표창 신설 등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면서 시민 중심의 열심히 일하는 의회상을 구현했다.이어, △의사운영 실무지침서 제작 △디지털 의정을 위한 의정포털시스템 구축 △홍보영역 확장 및 틈새홍보 △정책연구용역 심의위원회 신설 등을 통해 의회 운영 체계를 고도화하고, △여성공직자 비서실장 발탁 △의정관 3급 직급 상향 △전문관 제도 도입 △홍보영상 전담직 신설 등을 추진해 인사체계를 혁신하고 역량을 전문화했다.지역 현안 대응으로 ‘민생경제특별위원회’와 ‘대전·충남 행정통합특별위원회’를 적시에 가동해 민생 회복과 지역 균형발전의 실효적 방안 마련에 집중했다.이와 함께 도시마케팅연구회, 더좋은조례연구회 등 의원연구모임은 시민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발전을 이끄는 마중물 역할을 해냈다고 평가했다.한편, 국내·외 교류 확대에도 집중한 해였다.지역과 세계를 잇는 행보를 이어가 몽골 울란바트라, 베트남 호치민 등 MOU·교류의향서를 체결하는 성과를 언급하면서 도시의 성장을 위해 세계와의 교류·협력의 필요성을 역설했다.의회가 시민 일상에 충분히 인식되지 못한 현실에 대해 의회 알리기에 주력한 점도 밝혔다.주요 현안과 의정활동을 쇼터뷰, 쇼츠, 썸네일 등 활용해 시민들께 소개하면서 SNS 구독자 수, 조회수 등 의미 있는 증가를 이끌어냈다.조 의장은 앞으로도 변화와 혁신을 이어가 Best One, First One의 능동적 입법을 멈추지 않을 계획이다.국내·외 의회 교류의 연속성을 확보하는 한편, 향후 출범할 10대 의회의 안정적 보좌를 위해 사무처의 완성도를 높여 2026년을 흔들림이 아니라 완성의 해로 증명하겠다는 의지를 강조했다.조 의장은 “예기치 못한 정치·경제 불안에서 시작된 2025년은 위기를 넘어 희망의 해로 만든 시민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2026년에는 그동안의 성과를 이어가 국가를 대표해 세계와 연결되는 일류 경제도시, 성장을 체감하는 도시를 만들기 위한 균형 잡힌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5-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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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실로 들어온 미래산업’연수로 미래형 진로교육 발판 마련
교실로 들어온 미래산업 연수로 미래형 진로교육 발판 마련
[충청중심뉴스] 대전진로융합교육원은 12월 23일 대전산업정보고등학교 미래직업교육센터에서 중·고등학교 진로전담교사 18명을 대상으로 진행한‘2025학년도 중등 진로전담교사 직무성장 하반기 워크숍’을 마쳤다고 밝혔다.이번 워크숍은 ‘교실로 들어온 미래산업’이라는 주제 아래, 급변하는 신산업 분야에 대한 교사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이를 실제 진로 지도 현장에 접목할 수 있는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되었다.워크숍은 하루 동안 집중도 있게 진행되었고, ‘직업교육 및 신산업’ 특강을 시작으로 ‘로봇・반도체 중심 과정’과 ‘스마트팩토리・스마트제어 중심 과정’ 등 두 가지 전문 세션으로 나뉘어 운영되어 참가 교사들의 전문성을 높였다.특히 대전산업정보고등학교의 현직 교사들이 직접 강사로 나서 실제 산업 현장의 최신 장비와 기술을 전수하며 교육의 현장감을 높였다. 참석한 진로전담교사들은 1:1 실습 위주의 교육을 통해 향후 학생들에게 보다 구체적이고 생생한 미래 직업 정보를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을 다졌다.한편, 대전진로융합교육원은 이번 6차 워크숍에 앞서 그동안 다양한 주제로 5차례에 걸친 워크숍을 운영해 왔으며, 진로전담교사들의 직무 성장과 전문성 강화를 체계적으로 지원하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대전진로융합교육원 정선희 원장은 “미래 산업의 핵심인 로봇과 반도체, 스마트 제어 기술을 교사들이 직접 체험함으로써 교실 안에서의 진로 교육이 한층 더 풍성해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교육 환경에 발맞추어 교사들의 미래 교육 설계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다각적인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5-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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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의 성장 시크릿과 의사소통 레시피
자녀의 성장 시크릿과 의사소통 레시피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교육청은 12월 23일 대전교육과학연구원 강당에서 대전지역 학부모 600명을 대상으로‘자녀의 성장 시크릿과 의사소통 레시피’라는 주제로 학부모 코칭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연수는 2025년 교육활동보호 시행 계획의 하나로 가정에서의 건강한 부모 역할을 강화하고, 학생의 안정적인 학교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상담심리 및 대상관계이론 분야의 전문가인 광운대학교 상담복지정책대학원 권경인 교수는 자녀 이해, 효과적인 대화법, 갈등상황에서의 의사소통 전략 등을 중심으로 초․중․고 학부모가 가정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소통기술을 전달하였다.연수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아이와의 소통에서 답답함을 느꼈던 부분을 구체적인 대화방법으로 배울 수 있어 큰 도움이 되었다”며 “무엇보다 학교와 가정이 함께 아이를 키우는 상생조력자라는 메시지에 공감하며 부모로서 더 책임감을 갖고 아이를 키우겠다”라고 말했다.대전시교육청 김용옥 교육정책과장은 “학교와 가정이 함께 성장하는 학부모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신뢰받는 공교육 실현에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2025-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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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월드 재창조’본격 추진된다 타당성 검토 통과....2031년까지 3300억원 투자 대형 롤러코스터 등 킬러 콘텐츠 도입 300만명 목표 원도심 재생과 체류형 관광도시 대전의 마중물 역할 기대
대전광역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오월드 재창조 본격 추진 오월드 재창조사업에 대한 타당성 검토 통과로 본격적인 리뉴얼 사업이 본격 추진된다.이장우 대전광역시장은 23일 시청 브리핑실에서 ‘보물산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오월드 재창조사업’계획을 발표했다.2031년까지 3300억 원을 투자해 오월드에 전 연령대를 고객으로 유인할 수 있는 킬러 콘텐츠를 도입하고 체험형 사파리를 확장하는 등 전면적인 시설개선을 통해 최고의 레저시설로 재탄생시킨다는 계획이다.시설노후화, 인구구조 변화로 입장객 절반수준 감소 2002년 개장한 오월드는 매년 100만 명이상이 방문하고 누적 입장액이 2500만 명에 달하는 등 인기 관광지로 자리매김해 왔다.그러나 최근 수년간 현저한 입장객 감소로 올해 예상 방문객 수가 68만여 명에 그치며 전성기의 절반 수준으로 감소했고 올해 연간 운영적자액이 110억 원에 달할 것으로 추산된다.입장객 감소 원인은 개장 후 23년이 경과하면서 노후화된 시설과 초등학교 저학년 눈높이에 맞춰진 놀이기구, 최근 급격한 출산율 감소에 따른 기본 수요층의 감소 등이다.3년간 준비, 사업타당성 평가 통과 운영 적자가 지속 확대되는 상황을 타개하고 보물산 프로젝트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2023년 2월부터 대전시와 도시공사는 오월드 재창조사업을 논의했다.3년여의 준비 끝에 지난 18일 행정안전부 산하 지방공기업평가원의 사업 타당성 평가를 통과하며 본격적인 사업 추진이 가능해졌다.대형 롤러코스터 4대 등 전연령대 유인 가장 큰 변화는 놀이시설의 변화다.현 플라워랜드와 버드랜드 자리를 익스트림 어뮤즈먼트 구역으로 조성해 세계적 규모의 초대형 롤러코스터 4개를 설치한다.기존 어린이들 대상이 아닌 청년과 가족 방문객 모두 만족할 수 있도록 짜릿한 경험을 제공하는 놀이기구를 대거 도입한다.이 시장은 킬러 콘텐츠 도입으로 수도권의 대학생, 청소년까지도 타겟으로 한 국내 최고의 테마파크를 완성한다는 계획이다.현 조이랜드는 패밀리 어뮤즈먼트 구역으로 만들어 어린이와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가족 친화형 놀이시설이 들어서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 특별한 공간으로 탄생한다.동물원도 크게 변한다.사파리 면적을 당초 2만5천㎡에서 3만3천㎡로 30% 이상 넓혀 관람객의 볼거리를 늘리고, 동물복지와 관람 편의를 모두 만족하는 동물원을 설계한다.새로 추가되는 콘텐츠도 알차게 구성했다.늑대 사파리와 함께하는 글램핑장 20동을 설치해 방문객이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게 했고,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워터파크와 대전의 추억을 주제로 한 스토리텔링 미니어처 공간인 노스텔지어 구역 등 다양한 즐길 거리를 마련한다.원도심 상권 활성화, 체류형 관광도시 대전변모 마중물 그간 대전을 ‘노잼도시’에서 ‘꿀잼도시’로 거듭나게 하기 위한 이 시장의 행보는 큰 성과를 거뒀다.0시 축제를 개최해 단일 축제 최대인원인 200만 명이 방문했으며, 꿈돌이 캐릭터를 활용한 라면, 호두과자 등 다양한 굿즈를 출시해 6개월 만에 23억 원의 매출을 기록하는 등 다양한 노력으로 대전이 2025년 아시아 최고 가성비 여행지 9위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이 시장은 “반경 100km이내에 잠재고객 1800만 명이나 되는 입지적 장점을 고려할 때 2031년까지 순차적으로 오월드 재창조사업이 완료되면 연간 300만 명 이상의 방문객이 오월드를 찾을 것으로 분석됐다”며, “보물산 프로젝트의 일환인 케이블카, 모노레일, 전기자동차 교통망 설치가 완료되면 원도심 일대 상권 부활로 도시재생이 이루어지고, 대전이 체류형 관광도시로 변모하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5-1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