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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석 충주시 권한대행, 주요사업 원활추진에 역량 집중
2026-03-30 16:0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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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치매 극복 선도단체 지정 및 업무협약 체결
충주시청사전경(사진=충주시)
[충청중심뉴스] 충주시 치매안심센터는 20일 보건소에서 △충주시노인전문병원, △세명대학교충주한방병원, △충주시립 노인요양원 및 충주시립 노인 주야간보호센터, △충청북도북부 노인보호 전문기관과 함께 치매 친화적 환경조성을 위해 치매 극복 선도단체로 지정하고 유기적인 치매 관리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치매극복선도단체’는 단체 구성원 모두가 치매 환자와 가족을 이해하기 위해 치매 파트너 교육을 받고 지역사회 치매 극복 활동과 치매 친화적 사회조성에 적극 동참하는 단체를 의미한다.
5개 기관은 지난달 200여명 모두 치매 파트너 교육을 받았으며 앞으로 치매 극복 선도단체로서 충주시 치매안심센터와 함께 치매 예방과 치매 극복 활동에 대한 상호협력체계를 구축해, 지역사회 치매 인식개선과 치매 친화적 환경조성에 적극 동참할 계획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치매 극복 선도단체 지정으로 치매 극복을 위한 민관 협력체계가 더욱 튼튼히 구축될 것”이라며 “치매 환자와 가족들의 돌봄 부담 완화 및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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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 학술 세미나‘임진왜란과 충주의 무장’ 개최
특별 학술 세미나‘임진왜란과 충주의 무장’ 개최
[충청중심뉴스] ‘임진왜란과 충주의 무장’ 이란 주제의 충주학 특별 학술세미나가 임진왜란 발발 432주년을 맞이해 오는 29일 국립중원문화유산연구소 국원관 강당에서 개최된다.
이 세미나는 충주문화원 부설 충주학연구소가 주관하고 충주시가 후원하며 연구소는 1592년 임진왜란의 국난 속에서 충주지역과 인연이 있는 용맹했던 무장들의 생애와 활약상을 다시 한번 살펴보고자 세미나를 기획했다.
충주를 대표하는 의병장 백기당 조웅 장군을 비롯해 탄금대 전투의 신립 장군과 진주성 전투와 동래 전투 등에 참여했던 충주 출신 이광악 장군에 대한 심도 있는 발표와 토론이 진행될 예정이다.
세미나에서는 민덕기 청주대학교 명예교수의 ‘임진왜란 다시 보기’의 기조 강연에 이어서 △유동호 육군군사연구소 선임연구원의 ‘임진왜란 초기 충주지역 전황과 조웅의 의병활동’ △이상훈 육군사관학교 교수의 ‘충주 탄금대 전투와 신립’ △이근호 충남대학교 교수의 ‘충주의 무장 이광악과 임진왜란’의 연구논문이 각각 발표된다.
이어서 좌장 이성호 소장의 진행으로 조범희 충청북도 학예연구사를 비롯해 최형국 수원시립공연단 상임연출, 김의환 충북대학교 교수가 지정토론자로 참여해, 종합토론도 함께 이루어질 예정이다.
이성호 소장은 “이번 세미나를 통해 조웅, 신립, 이광악 장군에 대한 생애가 재조명되기를 바란다”며 “이를 계기로 충주지역의 조선시대 및 임진왜란에 대한 학술연구가 활성화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충주탄금대 전투는 많은 역사가와 비평가들이 회자하는 전쟁사 이야기로 신립의 전쟁 장소 선택과 관련한 고뇌를 알아볼 것”이라며 “충주 의병장 조웅과 진주대첩의 숨은 공신 이광악이 재평가될 것으로 보이니, 관심 있는 시민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학술 세미나는 충주학연구소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시간 시청도 가능하며 세미나가 종료된 이후에도 발표와 토론 영상은 유튜브 등의 온라인 공간에서 지속해서 확인할 수 있다.
2024-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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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2025년 예산안 1조 3834억원 편성
충주시청사전경(사진=충주시)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24년 당초예산 대비 51억원이 감액된 1조 3,834억원 규모의 2025년 예산안을 편성해 시의회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회계별로는 일반회계는 통합재정안정화기금 600억원을 활용해 올해 당초 대비 541억원이 증액된 1조 2,401억원, 특별회계는 591억원이 감액된 1,433억원을 편성했다.
시는 특별회계 591억원이 감소한 것에 대해, 단월 통합정수장 현대화 사업 공사 위탁을 위한 연도별 예산 편성이 종료됐고 1~4 산업단지 완충 저류시설 사업 등이 완료됨에 따라 25년도 당초예산에 편성하지 않은 결과라고 전했다.
분야별 세출 규모는 사회복지 분야가 4,474억원으로 가장 많고 환경 분야 2,183억원, 농림분야 1,074억원, 교통 및 물류 분야 977억원, 일반공공행정 분야 784억원, 문화 및 관광 분야 714억원 등의 순으로 편성됐다.
내년도 예산은 올해와 마찬가지로 세수 감소로 재정 운용의 어려움이 예상되나, 강도 높은 예산 편성 재구조화를 통해 재원 부족에 대비하는 한편 마련했던 저축금을 활용해 다수 시민 혜택, 차별 없는 복지 확대, 지역 발전에 꼭 필요한 대규모 현안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할 계획이다.
시는 우선, 지역 발전을 위한 대규모 투자사업인 검단대교 연결도로 공사비 203억원을 비롯해 △신산업인프라 조성 부지 매입비 80억원 △동량대교-동량역 지방도 개량 55억원 △지방정원조성 부지매입비 63억원 △연수터널 연결도로 설계비 10억원 △악취저감사업 10억원 △스마트시티 서비스 구축 5억원 등을 편성했다.
저출산 대응과 사회적 약자에 차별 없이 화합하는 복지 확대를 위해 △교육경비 지원 50억원 △다자녀 가정 입학지원금 5억원 △보훈수당 46억원 △장애인복지시설 운영 지원 46억원 △아동예체능 문화바우처 35억원 △의료급여 수급자 진료비 부담 32억원 △저소득주민 국민건강 보험료 지원 7억원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그리고 △농산물 명품화 & 물류 기자재 지원 3억원 △로컬푸드 유통센터 시설개선 3억원 △과수농가 경영안정 지원 16억원 등을 반영해 농가소득 증대를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재해복구 시스템 개선 구축 5억원 △노후 계획도시정비 기본계획 수립 7억원 △충주, 교현천 단절구간 연결 3억원 등에 투자해 지속적인 내실 위주 혁신을 통한 시민 중심 도시를 구현한다.
이 밖에도 △상하수도 정비 661억원 △도로 확충 및 개선 410억원 △읍면동 주민숙원사업 105억원 △초정밀버스정보시스템 구축 5억원 △공동주택 부대복리시설 지원 20억원 등을 반영해 도시 인프라 확대와 주민 편의 증진을 위한 예산도 지속적으로 늘려갈 계획이다.
조길형 시장은“국세 등 수입 감소로 내년에도 재정 여건이 열악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경상경비 절감과 불요불급한 사업을 줄여 마련한 저축금을 활용해, 재정 감소의 충격에 대처하고 지역에 꼭 필요한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시가 제출한 2025년도 예산안은 12월 6일부터 열리는 충주시 의회 제290회 정례회 의결을 거쳐, 12월 17일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2024-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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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13개 전체 읍면에 콜버스 확대 시행
충주시, 13개 전체 읍면에 콜버스 확대 시행
[충청중심뉴스] 충주시가 교통 소외지역인 13개 읍면지역에 충주 콜버스를 3단계로 확대 시행한다.
시는 1단계로 지난 6월에 대소원면과 산척면 2개 면에 충주 콜버스를 처음 도입했으며 이후 8월에는 2단계로 4개 면을 추가해 전체 6개 면으로 운행중이다.
21일부터는 기존에 운행하던 6개 지역에 7개 읍면 지역을 새롭게 추가해 전체 13개 읍면으로 확대 운행하고 운행 지역을 5개 생활권역으로 나누어 콜버스 9대로 운영한다.
1권역, 2권역, 3권역, 5권역은 각 콜버스 2대로 운행되고 4권역은 1대로 운영된다.
이는 주민들의 생활권을 고려해 5개 권역으로 구성하고 각 권역 내에서는 버스로 자유로운 이동이 가능하게 해 교통 편의를 제공하려는 조치다.
특히 의료기관, 전통시장 등 주요 시설 이용이 편리해져 지역 주민들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강용식 교통정책과장은 "읍면 주민들의 교통편의 증진을 위해 13개 전체 읍면에 콜버스를 확대했다”며 "앞으로도 3단계 운영 결과를 자세히 분석하고 주민 의견을 수렴해 콜버스 운영 시스템을 개선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4-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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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시장 · 군수협의회 정례회 충주서 개최
충주시청사전경(사진=충주시)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 시장·군수협의회는 20일 충주시 탄금호 국제조정경기장에서 11월 정례회를 개최했다.
이날 정례회에는 충북의 시장, 군수 9명이 참석해 시군 현안 업무에 대한 긴밀한 협조를 약속하고 상생발전의 의견을 모았다.
회의는 시군 현안 사항에 대한 협의와 토의, 차기 정례회의 개최 시군과 시기의 결정, 민선 8기 후반기 회장단의 구성 순서로 진행됐다.
협의회는 시군 현안 사항으로 △농업 수당과 바우처 지원 방식 개선 △고향사랑기부제 제도 등을 논의하고 건의 사항 9건을 중앙부처와 충북도에 전달하기로 의결했다.
조길형 시장은 환영사에서 “충북 시장, 군수의 방문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시군의 상호협력과 공동 발전을 위한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충북 시장·군수협의회는 지방자치단체 상호 간의 공동현안에 관한 의견교환과 협력방안 모색을 위해 1996년부터 힘을 모으고 있으며 정례회는 지역순회방식으로 개최된다.
2024-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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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공공하수도 운영관리 평가 특별상 수상
충주시청사전경(사진=충주시)
[충청중심뉴스] 충주시가 환경부에서 주관하는 2024년 공공하수도 운영 및 관리 실태 평가에서 특별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전국 160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하수도 안전관리 대응능력, 하수관로 유지 및 관리, 하수처리수 재이용률, 탄소중립 실천 등 40개 항목에 대해 심사가 이뤄졌다.
그 결과 충주시는 7개 유역환경청별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특별상을 받게 됐다.
충주시는 특히 하수처리 후 발생하는 소화가스의 활용과 태양광 발전을 통한 에너지 자립률의 향상 등 탄소중립 실천 지표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으며 2023년도 평가의 지적 사항에 대한 철저한 사후 조치를 통해 개선이행 부분에서 가점받았다.
이상복 하수과장은 “이번 성과는 충주시 공공하수도 유지관리와 수질관리의 효율성을 확인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관내 하수처리시설을 체계적으로 운영하고 관리해, 안정적인 하수도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공공하수도 운영 및 관리 우수 지자체에 대한 시상식은 오는 28일 여수에서 개최되는 ‘2024년 하수도 연찬회’에서 진행된다.
2024-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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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중국 다칭시와 자매결연 체결
충주시청사전경(사진=충주시)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올해 국외 주요 도시와 교류 협력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공을 들이고 있다.
김진석 부시장 등 방문단 3명은 중국 우호 교류 도시인 다칭시와 자매결연 협약 체결을 위해 3박 5일의 일정으로 17일 중국 국제우호도시회의가 열린 원난성 쿤밍시를 방문했다.
중국 국제우호도시회의는 2008년부터 시작된 국제회의로 2년마다 우호도시 간 교류와 협력을 논의하며 올해는 41개국 125개 도시에서 약 700명이 참석했으며 충주시는 다칭시의 제안으로 참가했다.
다칭시는 중국 헤이룽장성 중서부에 있는 공업도시로 2001년 충주시와 우호 교류를 맺은 이후 다양한 교류를 이어왔으며 작년 10월에는 다칭시 양셔우더 부시장이 충주를 방문해 교류 확대 의견을 제시했고 올해 4월 자매결연을 제안해 이번에 결실을 보게 됐다.
충주시 방문단은 쿤밍에서 개최되는 ‘국제우호 도시회의’에 참석해 다칭시와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하고 공식 일정인 테마 포럼, 화훼시설 답사 등을 소화했다.
특히 이번 협약은 1994년 일본 유가와라정 이후 국외 도시와 30년 만의 자매결연 체결이라 더욱 뜻깊은 방문이었다.
김진석 부시장은“1999년 교류 시작 이후 25년을 이어온 신뢰를 바탕으로 오늘의 성과가 있었고 앞으로도 계속해서 교류와 협력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충주시는 이번 자매결연 체결을 계기로 양 도시의 우호 관계 확장을 위해 청소년 홈스테이의 학생 교류와 전통문화 택견 교류 등 여러 방면의 교류방안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2024-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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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25년도 개별공시지가 토지특성조사 실시
충주시청사전경(사진=충주시)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20일부터 2025년 1월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결정과 공시를 위한 토지 특성 조사를 본격적으로 실시한다고 밝혔다.
시의 대상 필지 수는 총 32만 7천 필지가 될 것으로 추정되며 시는 자체조사반을 편성해 토지이동, 각종 인허가 자료 및 토지 이용 상황, 도로 조건, 형상, 인근 지가와의 균형 등을 조사한다.
2025년 지가산정을 위한 주요 일정으로 24년 11월 20일부터 25년 1월 17일까지 개별지 토지 특성을 조사하고 1월 24일부터 3월 18일까지 지가산정 및 검증이 이뤄지고 3월 21일부터 4월 9일까지 지가 열람과 의견제출이 있다.
그 후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의견제출에 대한 결과통지 후 4월 30일 자로 결정과 공시를 하게 되며 5월 29일까지 이의신청을 받는다.
시 관계자는 “개별공시지가는 토지 관련 국세, 지방세의 부과 기준과 개발부담금 등 각종 부과금의 부과 기준으로도 사용되기에 정밀하게 조사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2024-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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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충북도민체전 대비 안전관리 법정교육 실시
충주시청사전경(사진=충주시)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2025년 충북도민체전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18일 유네스코 국제무예센터에서 체육진흥과, 충주시체육회, 장애인체육회 등 각 회원단체 관계자 80여명을 대상으로 체육행사 안전관리 법정교육을 실시했다.
스포츠안전재단 아카데미 전문강사 2명을 초청해 진행한 이번 교육은 체육행사 개최자가 점검해야 할 내용을 주제로 6시간 동안 진행됐다.
주요 내용은 △안전관리계획 수립 △안전점검 △안전조직 구축 △재난사고 예방 및 대응 조치 방법 등으로 구성됐고 체육행사 개최자가 필수적으로 갖추어야 할 실무 중심의 교육이 시행됐다.
이번 교육에 참석한 관계자들은 "체육행사 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위험 요소와 이를 효과적으로 예방하는 방법을 배웠다”며 “특히 안전사고가 발생했을 때 실질적인 대처 능력을 키울 수 있었던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밝혔다.
김형채 체육진흥과장은 “스포츠 중심도시 충주를 만드는 첫걸음은 안전한 체육행사”며 “2025년 충북도민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안전관리를 철저히 해나가겠다”고 밝혔다.
2024-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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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왕조실록 사고봉안 행렬 클레이아트 전시
조선왕조실록 사고봉안 행렬 클레이아트 전시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다가오는 11월 25일~ 29일 5일간 ‘클레이아트로 만나보는 조선왕조실록 사고 봉안 행렬’ 기획 전시를 시청 1층 로비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현재 추진 중인 충주사고의 발굴조사에 그치지 않고 시민의 문화유산 향유권을 증진하고자 계획됐다.
전시는 ‘Part 1 클레이아트로 만나보는 조선왕조실록 사고 봉안 행렬’과 ‘Part 2 포쇄’로 구성됐다.
현재 시는 충주읍성 단계별 복원 및 정비계획 수립에 따라 충주사고의 위치 및 성격을 규명하고자 국원문화유산연구원과 함께 2022년부터 2024년까지 3차례 발굴조사를 진행했고 충주사고와 관련된 대형건물지를 확인했다.
이는 충주읍성의 중심건물군으로 충주 객사와 관아·사고의 성립과 변천과정을 한꺼번에 보여주는 유적이라 할 수 있어, 시에서도 2025년 국가지정 사적지로 지정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전시는 ‘실록’과 ‘포쇄’를 테마로 해, 충주사고의 역사적 가치를 널리 알리고자 기획됐다”고 밝혔으며 “클레이 아트 전시를 통해 성인뿐 아니라 모든 연령층이 즐길 기회를 제공해 시민들의 관심을 높일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2024-1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