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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청주문화재단 10대 뉴스, 청주의 문화영토 넓어졌다!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총 5매은 22일 2025년 10대 뉴스를 발표하며, ‘문화영토 확장’을 위해 달려온 한 해를 되짚었다.청주문화재단은 △문화자족도시 생태계 조성 △글로벌 명품 문화도시 구현 △고도화된 문화서비스로 ESG 실현을 3대 전략으로 수립하고, 10대 정책을 통해 청주의 문화영토 확장을 추진해 왔다.주요 내용은 △2025 청주공예비엔날레 성공 개최 △글로벌 공예환경 조성 △대한민국 로컬100 지역문화대상 문화제조창 명소화 △청주야행·원도심축제를 통한 역사·문화·상권 활성화 △콘텐츠코리아랩·글로벌게임센터 등 첨단문화산업단지 고도화 △청주형 로컬 콘텐츠 특화 및 글로벌 상품화 △초정 클러스터 등 로컬 자원 기반 도시 브랜딩 강화 △청주문화나눔을 통한 지역문화생태계 역량 강화 △정부 정책 공모 적극 발굴 및 추진 △ESG 경영 실현 등이다.변광섭 대표이사는 “2025 청주공예비엔날레의 성공적 개최부터 법정 문화도시 사업 국무총리상 수상, 청주문화나눔 예술경영대상 수상, 유네스코 창의도시 네트워크 최종 선정까지 빛나는 결실이 있었다”며 “창립 25주년인 2026년에는 붉은 말처럼 진취적으로 전력질주하겠다”고 밝혔다.청주문화재단 2025년 10대 뉴스 1 2025 청주공예비엔날레, 역대급 비엔날레의 역대급 성과 2 문화를 통한 원도심의 역사·가치·상권 활기 3 충북게임산업, 사상 최대 실적 찍고 세계로 4 예술경영대상이 인정한 청주문화나눔의 선한 영향력 5 연평균 방문객 280만 명, 문화제조창 명소화 착착 6 태교부터 치유까지, 문화도시 청주 브랜딩 강화 7 꾸준한 공모 도전으로 문화자족도시 구현 8 ESG경영 고도화로 지속가능한 문화환경 조성 9 청주형 로컬 콘텐츠로 문화의 영토 확장 10 유네스코 창의도시 청주, 새로운 역사의 시작 1. 2025 청주공예비엔날레, 역대급 비엔날레의 역대급 성과 총관람객 40만 2천539명, 관람객 만족도 90.3%, 경제 파급효과 450억원. 역대 최장기간인 60일 동안 역대 최다인 72개국이 참여해 역대 최대 규모인 23개 전시를 동시에 선보인 2025 청주공예비엔날레가 첫 번째 뉴스다.특히 전국의 관련 대학들은 물론 프랑스·폴란드·중국 등 국내외 유력 인사들의 방문이 이어지며 관람객도, 이슈도, 감동도 모두 잡은 비엔날레가 됐다.현대자동차 ‘현대 트랜스로컬 시리즈’, 에어로케이 스탬프 투어, 이마트24 전국 프로모션 등 기업 협력도 성과를 냈으며, 피나클어워즈 ‘한류프로그램’금상 수상 등으로 세계공예도시 청주의 위상을 높였다.2. 문화를 통한 원도심의 역사·가치·상권 활기 올해도 ‘봄:중앙극장’, ‘여름:성안이즈백’, ‘가을:집,대성’까지 3차례 진행한 ‘2025 청주원도심골목길축제’를 찾은 관람객만 11만 2천여 명. 올해로 10주년을 맞은 ‘청주국가유산야행’역시 10만 명 이상의 관람객에게 호응을 얻었다.청주를 대표하는 도심문화콘텐츠로 독보적인 위치를 갖게 된 두 사업은 피나클어워즈에서 각각 은상·동상을 수상하며 도심문화콘텐츠로 자리매김했다.3. 충북게임산업, 사상 최대 실적 찍고 세계로 충북글로벌게임센터 지원기업 매출이 100억 1천만 원을 기록했고, 신규 채용 인원도 처음으로 100명을 넘어섰다.게임 아카데미와 제작지원, 고도화·상용화 사업 등을 통해 지역 게임산업 기반을 확장했다.청주문화재단은 이재명 정부가 게임을 국가 핵심콘텐츠 산업으로 주목하고 있는 만큼 사상 최대 실적을 발판 삼아 세계시장을 공략한다는 각오다.4. 예술경영대상이 인정한 청주문화나눔의 선한 영향력 2023년 시작한 청주문화나눔은 누적 후원 123건, 약 16억원을 유치했다.문화향유와 예술교육 기회 확대, 청년예술인 진입 지원, 예술단체 국제교류 등 성과를 인정받아 청주문화나눔은 2년 4개월 만에 ‘2025 예술경영대상’을 수상했다.예술경영대상 수상으로 추진 동력을 더한 청주문화나눔의 선한 영향력, 함께하고 싶은 파트너기업과 개인후원자들의 합류는 언제든 환영이다.5. 연평균 방문객 280만 명, 문화제조창 명소화 착착 2024년 ‘로컬100 지역문화대상’을 수상한 문화제조창은 2025 청주공예비엔날레를 거치며 명성이 더욱 높아졌다.비엔날레 관람객 40만여명을 비롯해 동부창고 방문객 22만여명, 공예관 전시 관람 및 뮤지엄숍 이용객 36만여명 등 청주문화재단의 추진사업을 동력으로 연평균 약 280만명이 문화제조창을 찾고 있다.6. 태교부터 치유까지, 문화도시 청주 브랜딩 강화 5년간의 법정문화도시 사업을 마무리하고 올해부터 자체 도시브랜딩에 돌입한 청주는 ‘동네기록관’, ‘메이드인 청주’등 기록문화도시 정체성을 이어갔다.이 성과는 문체부장관 표창과 국무총리상 수상으로도 연결됐다.특히 초정을 거점으로 치유마을과 사주당 태교랜드 조성사업 콘텐츠 개발에도 합류하면서 청주문화재단은 로컬의 문화자원을 통한 도시브랜딩에 점차 특화되는 중이다.7. 꾸준한 공모 도전으로 문화자족도시 구현 동아시아문화도시 네트워크 지원사업 1억원, 대한민국 미술축제 1억6천만원 등 국비 공모를 통해 추가 예산을 확보했고, 연간 최대 30억원을 지원받는 교육발전특구 시범 지역 선정 등 청주시와의 협력도 확대했다.제네시스 청주, SK키파운드리, 현대백화점 충청점 기업 협력을 통한 재원 다각화도 이어졌다.8. ESG경영 고도화로 지속가능한 문화환경 조성 환경캠페인 ‘쓰담쓰담’, 분리배출 선도단, 청주문화나눔 등으로 사회적 가치를 확산했으며, 내부 실무협의체와 ESG 경영자문단을 구성해 실행력을 강화했다.전시·공연 추진 시 친환경 자재 사용과 재사용 가능한 시공을 기본 원칙으로 삼았다.9. 청주형 로컬 콘텐츠로 문화의 영토 확장 키르기즈공화국 공적개발원조 사업을 비롯해 중국 징더전 아트페어, 프랑스 파리 헤벨라시옹 등 해외 무대에 지역 공예가들이 참여했고, 동아시아문화도시 교류 재개로 니가타·칭다오에서도 청주의 문화를 선보였다.또한 올해 지역특화 스토리 콘텐츠 사업을 강화한 충북콘텐츠코리아랩, 청주 촬영작품 수 누적 370편을 돌파한 청주영상위원회, 문화도시사업에서 발굴한 메이드인 청주 공연콘텐츠 성과들 역시 문화영토 확장을 예고했다.10. 유네스코 창의도시 청주, 새로운 역사의 시작 청주는 공예 역사와 비엔날레, 문화제조창 등 인프라를 기반으로 유네스코 창의도시 네트워크에 최종 선정됐다.이를 통해 세계 100개국 408개 창의도시와 교류 기반을 확보했으며, 생활공예 확산과 청년 공예인 글로벌 진출 지원 등 로드맵을 통해 도시브랜드 가치를 높여갈 계획이다.
2025-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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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2026회계실무 업무편람 제작… 회계 오류 예방 기대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시 산하 사업소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회계업무를 담당하는 공무원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 회계처리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2026회계실무 업무편람’을 제작했다고 19일 밝혔다.업무편람은 지출, 계약, 참고자료 등 총 3개 분야로 구성된 325쪽 분량으로, 회계업무 과정에서 자주 제기되는 질의와 혼동하기 쉬운 사례 등 실무 중심의 내용을 담아 누구나 쉽게 업무를 처리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특히 감사지적 사례를 함께 수록해 회계처리 오류를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시는 향후 회계업무 교육에도 업무편람을 활용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회계업무를 누구나 쉽게 이해하고 처리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의 내용을 충실히 담았다”며 “이를 통해 청주시 회계업무의 투명성과 신뢰성이 한층 강화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5-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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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여성연합‧옥샘정, 청주시 취약계층 지원 성금 기탁
- 400만원 상당 된장 후원, 장애인 복지시설 등에 전달 -
21세기 여성연합‧옥샘정, 청주시 취약계층 지원 성금 기탁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21세기 여성연합과 옥샘정은 19일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지원하기 위해 400만원 상당의 된장을 청주시에 기탁했다.임시청사 직지실에서 진행된 기탁식에는 이범석 청주시장과 유현순 21세기여성연합 청주시지부 회장, 전순자 옥샘정 대표가 참석했다.21세기 여성연합과 옥샘정이 기탁한 400만원 상당의 된장은 지난 봄부터 회원들이 직접 담근 것으로, 시는 장애인 복지시설인 보듬의 집 등에 전달해 시설 이용 장애인 지원에 활용하도록 할 계획이다.유현순 회장은 “우리 회원들과 함께 정성껏 담근 된장을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고 소감을 전했다.이범석 시장은 “경기침체로 힘든 시기에 취약계층을 위해 정성 가득한 된장을 준비해 주신 21세기 여성연합과 옥샘정에 감사드린다”면서 “도움이 꼭 필요한 곳에 모아주신 마음이 닿을 수 있도록 전달하겠다”고 답했다.
2025-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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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복지재단, ‘이웃의 재발견’성과발표회 개최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주복지재단은 19일 충북시청자미디어센터에서 ‘이웃의 재발견’성과발표회를 개최했다.이웃의 재발견은 2022년부터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원으로 추진된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체계 구축사업이다.내수읍·영운동·우암동을 중심으로 주민 활동가 양성 및 관계 형성 활동, 지역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제도 밖 위기 가구를 발굴하고 지역 보건·복지기관 간 연계 체계를 구축해 왔다.사업은 이번 달을 끝으로 종료된다.이날 진행된 행사에는 내수읍·영운동·우암동 이웃돌봄공동체 활동가를 비롯해 각 동 행정복지센터와 지역 복지기관 관계자 등 약 50명이 참석해 그간의 성과를 공유하며 마무리하는 시간을 가졌다.성과발표회에서는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체계 구축 매뉴얼 개발 결과 공유 △지역별 이웃돌봄공동체 활동 영상 상영 △‘지속 가능한 복지사각지대 발굴·지원체계 구축을 위한 마을공동체의 역할’을 주제로 한 토론이 진행됐다.특히 주민들이 일상에서 발견한 작은 신호가 행정과 복지기관의 지원으로 이어진 사례들이 공유되며, 이웃과 관계를 기반으로 한 발굴 체계의 의미와 가능성을 확인하는 시간이 됐다.최은희 청주복지재단 상임이사는 “복지사각지대는 제도만으로는 발견하기 어렵고, 결국 이웃과의 관계 속에서 드러난다”며 “이번 성과발표회가 각 마을이 자신들의 속도와 방식으로 복지안전망을 이어가는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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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광희 청주시정연구원장, 전국대도시연구원협의회 회장 선출
원광희 청주시정연구원장, 전국대도시연구원협의회 회장 선출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주시정연구원은 원광희 원장이 지난 18일 개최된 전국대도시연구원협의회 정기총회에서 2026년도 전국대도시연구원협의회를 이끌 6대 회장으로 선출됐다고 밝혔다.임기는 2026년 1년간이다.전국대도시연구원협의회는 대도시 발전을 위한 공동 논의 협의체로 2020년 창립돼 지역 현안에 대한 해결방안을 함께 논의해왔다.특히 협의회를 통한 대도시의 축적된 연구 성과와 정책 경험은 지역통합과 국가 발전을 위한 정책 수립에 중요한 논리를 제공하는 큰 성과를 이루었다.현재 전국대도시연구원협의회의 회원기관으로는 수원시정연구원, 창원시정연구원, 고양연구원, 용인시정연구원, 성남시정연구원, 화성시연구원, 청주시정연구원, 전주시정연구원, 김해연구원, 시흥시정연구원, 안산미래연구원이 등록돼 있으며, 이번 총회에서 남양주시정연구원의 가입이 승인돼 총 12개 대도시연구원이 등록됐다.그동안 역대 회장은 수원, 창원, 고양, 용인 등 특례시 중심으로 선출돼왔는데 청주시정연구원은 비특례시 중 비수도권 최초로 회장기관의 역할을 수행하게 됐다.이는 새정부의 국정기조인 5극 3특, 지방자치, 지역통합, 인구감소 대응 등 국가 현안 해결과 국가 균형발전의 실현을 위해 전국 대도시의 거점 기능과 역할이 커가는 흐름에 부응하며, 전국대도시 정책연구 협력체라는 설립 취지를 실현하기 위한 중요한 첫걸음이다.청주시정연구원은 2024년 대도시연구원협의회에 가입한 후, 2024년에는 ‘대도시 권한강화 방안’에 대한 공동연구를 총괄했으며, 2025년에는 ‘지역청년 특성에 따른 고용정책 실효성 제고 방안’을 총괄해 수행한 경험이 있다.특히 2025년에는 협의회 공동 사업으로 이슈현장방문 프로그램을 제안․추진했으며, 1회 이슈현장방문으로 청주 공예비엔날레에 전국60여명의 연구원이 참여했다.이는 대도시가 공통적으로 관심을 갖는 정책 이슈 현장을 직접 방문해 도시 간 경험과 문제 해결을 위한 노하우를 공유하는 방식으로 운영돼 회원기관들로부터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원광희 전국대도시연구원협의회장은 2026년 주요 사업으로 도시 간 공동 연구, 현장 밀착형 정책연구, 연구 성과 확산, 국내·외 선진사례 정책화, 대도시연구원 간 유대 강화 등을 핵심 축으로 협의회를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첫째, 대도시 공통 과제에 대한 공동 연구와 정책 연대 지방분권, 대도시 기능 이양, 재정자립도 강화, 인구 감소 대응, 지역거점 조성, 신성장 산업 육성 등 도시들이 함께 직면한 과제에 대해 공동 연구를 추진한다.연구 결과는 정책 제언 형태로 정리해 관계기관 등에 제시함으로써, 대도시 차원의 정책 논의가 국가 차원의 제도 개선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가교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둘째, 현장 밀착형 정책 협력 강화 청주시정연구원이 제안해 2025년 처음 도입된 이슈현장방문 프로그램을 지속·확대 추진한다.인구, 산업, 도시재생, 생활 SOC, 지역 활력 등 도시 전반의 주요 정책 이슈를 중심으로 방문 주제를 다양화하고, 연구자뿐 아니라 정책 담당 공무원과 전문가가 함께 참여해 현장 논의가 연구에 반영된다면 향후 정책 실현 가능성이 대폭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셋째, 연구 성과 확산 및 대외 공유 강화 향후에도 지속적으로 공동연구과제 수행과 발표 및 토론회를 운영해 도시별 연구성과를 공유하고 벤치마킹 할 수 있는 기반을 강화한다.아울러 2026년 상반기에는 ‘한국지방자치학회’와 공동으로 학술대회를 개최해, 회원기관이 공동으로 참여·연계할 수 있는 논의의 장을 만들고 지속적으로 전국규모학회와 공동으로 세미나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이는 협의회 차원의 정책 논의와 연구 성과가 보다 넓은 학술․정책 무대로 확장될 수 있도록 하는 마중물이 될 것이다.넷째, 국외·외 선진사례 정책화 방안 모색 행정통합, 초광역권 논의 등 쉽게 풀리지 않는 당면한 대도시의 현안해결을 위해서는 국외의 경험으로 시야를 돌려볼 필요가 있다.지방자치 강화, 지역 통합, 인구특례 조정 등 국내에서 즉각적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현안들이 가까운 일본에서는 어느정도 숙성과정을 지나왔으며, 우리나라에 적용가능한 실마리를 찾아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해외 선진 도시의 정책 사례를 직접 확인하고, 도시재생, 기후·환경 정책, 스마트시티, 도시 거버넌스 등 다양한 현안에 대한 국내 적용 가능성을 공동 논의할 필요가 있다.다섯째, 대도시연구원 유대강화를 위한 네트워크 구축 현재 회원기관 외에 대도시연구원 설립 움직임은 지속되고 있어, 대도시연구원협의회의 규모는 더욱 확장될 예정이다.원광희 전국대도시연구원협의회장은 과거 ‘시도연구원협의회장’의 경험을 토대로 전국대도시연구원의 지속 발전을 위해서는 연구의 협력과 연대 강화와 함께 각 연구원 기획부서의 유대관계 강화 구축을 핵심과제로 꼽았다.이를 위해 기획부서의 논의의 장을 향후 협의회 신규사업으로 정례화하고, 연구와 행정 투트랙이 유기적으로 협력할 수 있도록 새로운 시도를 할 예정이다.원광희 전국대도시연구원협의회장은 “전국대도시연구원협의회 회장기관으로서 대도시 정책연구기관 간 협력을 한층 강화하고, 각 도시에서 축적된 연구 성과가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정책으로 이어지도록 하겠다”며, “기초자치단체 차원에서 지역의 특성과 현장 의견을 정책으로 연결하는 대도시연구원의 역할을 더욱 공고히 하고, 도시 간 정책 경험과 연구 성과를 체계적으로 공유함으로써 ‘대도시-광역-국가’협력·논의 체계의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2025-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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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학교 밖 청소년 현장 중심 지원방안 논의 - 학교 밖 청소년 지원 위원회 정기회의 개최 -
청주시, 학교 밖 청소년 현장 중심 지원방안 논의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19일 임시청사 소회의실에서 ‘2025년 학교 밖 청소년 지원위원회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학교 밖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현안과 지원체계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이날 회의에는 신병대 청주부시장을 비롯한 시 관계자, 교육청 및 청소년 관련 기관 관계자, 실무위원 등이 참석해 학교 밖 청소년 지원 사례회의 공유, 기관 간 협업 방안, 서비스 연계 현황 점검 등 실무 중심의 논의를 진행했다.특히 학교 밖 청소년의 안전한 성장환경 조성과 맞춤형 서비스 제공, 위기 예방 체계 강화를 위한 협력 방안에 대해 집중적으로 의견을 나누며 기관별 역할 분담과 정보 공유 체계의 실효성을 재확인했다.신병대 부시장은 “학교 밖 청소년의 보호와 복지 증진을 위해서는 현장과 관계기관 간 유기적인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논의를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청주시는 청주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와 서청주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등 2개소를 운영하고 있다.센터들은 △검정고시 및 대학입시 지원 △진로·직업체험 △자격증 취득 △급식 지원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센터에 대한 더 자세한 사항은 각 센터 누리집 또는 전화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5-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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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스마트 수도검침 견학’경기도청, 청주시 벤치마킹 - 스마트 원격검침 등 상수도 행정 운영 성과 공유 -
‘청주시 스마트 수도검침 견학’경기도청, 청주시 벤치마킹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지난 18일 경기도청 관계자들이 청주시 상수도 행정을 벤치마킹하기 위해 상수도사업본부를 방문했다고 밝혔다.이번 벤치마킹은 청주시의 현대화된 상수도 행정 체계와 시스템을 견학하고, 스마트 무선원격검침 계량기 도입 및 활성화 방안에 대한 정보를 교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청주시는 2021년부터 스마트 무선원격검침 계량기를 도입하고 있다.첫 해 1만6천500전을 설치한 이후 꾸준히 추가 설치해 현재는 총 3만2천785전을 운영 중이다.이를 통해 신속하고 정확한 상수도 계측이 가능해졌고, 비대면 검침으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또한 실시간 검침 데이터를 분석해 수용가에 누수 알림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검침 인력의 노동력 절감과 업무 부담 완화 등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두고 있다.이순복 업무과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행정 연찬과 선진 검침기법 확충을 통해 전국 최고 수준의 상수도 행정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5-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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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순환 선도도시 청주, 시민 일상에 자리 잡은 친환경 정책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전국 최초 혁신 정책부터 재활용 인프라 확충, 폐자원 에너지 전환까지, 청주시가 지속가능한 환경 정책을 폭넓게 추진하며 자원순환 선도도시로서의 위상을 다져가고 있다.전국 최초 혁신 정책으로 일회용품 감축 선도 시는 10월 1일부터 국내 지자체 중 처음으로 ‘개인 용기 포장주문 보상제’를 시행했다.포장 주문한 음식을 개인 용기에 담아가면 모바일 앱 ‘새로고침’을 통해 건당 3천원 상당의 지역화폐로 보상해주는 정책으로, 일회용품 감축은 물론 개인 용기 사용 습관 형성 효과도 기대된다.현재 치킨 프랜차이즈 매장 28곳을 대상으로 시범 운영 중이며 2026년에는 참여 업소와 품목을 확대할 계획이다.또 다른 전국 최초 사례로, 시는 청원구 내덕동에 ‘다회용기 공공세척센터’를 건립해 지난 4월부터 본격 가동 중이다.지상 2층, 연면적 948㎡ 규모의 센터는 하루 최대 2만개의 식기 세척이 가능하다.장례식장, 지역 축제나 행사 등에 필요한 그릇을 다회용기로 빌려주고 사용 후 수거·세척까지 전담한다.시는 올해 센터를 통해 무심천 푸드트럭축제, 청원생명축제, 읍면동 지역 축제, 공공장례식장 등에 다회용기 약 98만개를 공급하며 일회용품 사용을 획기적으로 줄였다.2026년에는 공공 캠핑장 4개소에서도 다회용기 이용이 가능해진다.이용객에게 다회용기를 제공하고 사용 후에는 센터가 회수·세척하는 방식이다.아울러 시는 지역화폐 기반 자원순환 플랫폼도 전국 최초로 구축해 운영 중이다.청주사랑상품권 앱과 연동돼 별도 가입 없이 이용할 수 있으며, 대형폐기물 배출신고와 음식물쓰레기 감량보상, 개인용기·텀블러 사용 보상 등 생활 속 실천으로 이어지는 콘텐츠를 담았다.시는 2026년부터 중고물품 무상수거 신청과 새활용품 전시 기능을 추가해 시민 참여형 자원순환 플랫폼으로 기능을 확대할 계획이다.민·관 협력으로 일회용컵 재활용 캠페인 확산 정부·기업과의 협력을 통한 자원순환 캠페인도 추진 중이다.시는 올해 4월 환경부·스타벅스코리아와 협약을 맺고 6월부터 청주시 내 스타벅스 28개 매장에서 일회용 플라스틱컵 회수·보상제를 시행했다.사용 후 세척한 일회용컵 5개를 스타벅스 매장에 반납하면, 친환경 보상인 ‘에코별’1개를 적립 받는 방식이다.에코별은 음료 교환 등에 활용할 수 있다.회수된 컵은 이불솜, 쿠션, 베개, 자동차 내장재 등의 원료가 되는 단섬유로 재활용된다.시는 SNS 홍보와 현장 모니터링을 통해 제도 정착을 지원하고 있으며, 7월부터 현재까지 월평균 약 3400개의 일회용컵이 회수된 것으로 집계됐다.생활 속 자원순환: 무인회수기와 분리배출 거점시설 확대 시민들이 손쉽게 재활용품을 배출하고 보상받을 수 있도록 자원순환 인프라도 확대하고 있다.지난해 8월 시범 도입한 재활용품 무인회수기는 투명 페트병이나 빈 캔을 넣으면 개당 10포인트를 적립해주는 기기로, 일정 포인트를 모으면 현금으로 전환할 수 있다.8개소 시범 운영 결과 시민 참여가 높아 올해 6월 수곡1동·봉명1동 행정복지센터와 오창호수도서관 등 3개소에 추가 설치했다.2024년 8월부터 올해 11월까지 회수한 투명 페트병은 140만533개, 캔 38만6035개다.무게로 치면 약 32.8톤에 해당하는 규모다.시는 내년에도 2개소에 투명 페트병 무인회수기를 설치할 계획이다.또한 시는 주택가 골목의 쓰레기 문제를 해결하고 분리배출 편의를 높이기 위해 자원순환정거장을 대폭 확충했다.10년 넘게 신규 설치가 중단됐던 사업을 2024년 말 재개해 6개소를 설치했고, 올해 7월에는 신규 15개소 조성과 노후시설 5개소 교체를 추진해 현재 총 26개소를 운영 중이다.새로 조성한 자원순환정거장은 감시모니터, 고화질 CCTV, 음성안내시스템, 태양광 설비 등을 갖춰 기능성과 지속가능성을 높였다.시는 이를 시민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는 ‘일상 속 자원순환 거점’으로 정착시켜 나갈 방침이다.아울러 시는 고품질 원료로 제작된 종이팩의 재활용률을 높이기 위해 2024년 민간과 협력해 종이팩 자원순환체계를 구축했다.관내 공동주택에 종이팩 전용수거함을 지원하고, 수거업체가 종이팩을 회수해 화장지 등으로 재활용하는 방식이다.참여 공동주택은 2024년 71개소에서 2025년 152개소로 확대됐으며, 2026년에는 26개소가 추가로 참여할 예정이다.유기성폐자원을 청정에너지로!순환경제 기반 다진다 폐자원을 에너지로 전환하는 사업도 속도를 내고 있다.시는 지난 12일 ‘유기성폐자원 통합바이오가스화시설 민간투자사업’추진을 위해 사업시행자인 청주더그린에너지주식회사와 실시협약을 체결했다.별도로 처리하던 음식물류폐기물, 분뇨, 하수슬러지 등 유기성 폐자원을 통합 처리할 수 있는 시설로 흥덕구 신대동 청주공공하수처리시설 내에 조성된다.총사업비는 1735억원이다.2026년 착공해 2030년 준공하는 것이 목표다.조성이 완료되면 하루 370톤의 유기성폐자원을 처리해 약 3만㎥의 바이오가스를 생산할 수 있으며 연간 9435톤의 온실가스를 감축할 것으로 예상된다.이와 함께 유기성폐자원 처리로 생산되는 바이오가스를 활용해 수소를 생산하는 ‘바이오가스 기반 청정에너지 생산시설’도 신대동 청주공공하수처리시설 내에 내년 상반기 준공을 목표로 구축하고 있다.시설은 하루 500㎏ 규모의 수소 생산이 가능하며, 수소충전소 2기도 함께 설치한다.총사업비는 160억원이 투입된다.시는 해당 사업을 통해 폐기물 감량은 물론 온실가스 감축, 에너지 순환 시스템 구축이라는 3중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한편 시는 다회용기 확산과 자원순환 인프라 구축, 민·관 협력 캠페인, 폐자원의 에너지화는 물론, 공공 장사시설에서 조화 대신 생화 사용을 장려하는 문화 개선까지 생활 속 작은 실천이 환경 보호로 이어지도록 정책 범위를 넓혀가고 있다.시는 이러한 노력을 통해 시민 일상 전반에 친환경 자원순환 문화를 정착시키고, 지속가능한 환경 도시로의 전환을 가속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이범석 청주시장은 “자원순환은 행정의 제도만으로 완성될 수 없고, 시민의 참여가 더해질 때 비로소 힘을 발휘한다”며 “앞으로도 일상 속 작은 실천이 도시 전반의 환경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시민과 함께하는 자원순환 정책을 꾸준히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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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 청주공장, 청주시 소외계층 위해 2천만원 후원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LG화학 청주공장은 19일 청주시청을 방문해 연말을 맞아 지역 소외계층 지원을 위한 후원 성금 2천만원을 기탁했다.임시청사 직지실에서 열린 기탁식에는 이범석 청주시장을 비롯해 LG화학 청주공장 최종완 주재임원, 천의석 대외협력팀장, 정동의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 등이 참석했다.이번에 전달된 성금은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청주지역 취약계층 지원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LG화학 청주공장은 매년 연말 이웃돕기 성금 기탁을 이어오고 있으며, 청소년 교복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올해 2월에는 청소년 교복 지원을 위해 1천만 원을 후원했으며, 7월에는 독거노인 냉방용품 지원을 위해 500만 원을 기부했다.이와 함께 아동복지시설과 장애인복지시설에 김장김치도 지원했다.이범석 청주시장은 “지역사회 곳곳에 꾸준한 관심을 갖고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LG화학 청주공장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청주시도 기업의 후원에 힘입어 복지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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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충혼탑 추모공원 명칭 공모… 30일까지 접수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서원구 사직동 충혼탑 일원에 조성 중인 추모공원의 특성과 의미를 담은 명칭을 선정하기 위해 오는 30일까지 명칭 공모를 진행한다.공모에는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충혼탑 추모공원은 6·25전쟁으로 전사한 호국영령을 기리는 현충시설인 동시에 시민들이 찾는 휴식 공간이라는 복합적 성격을 지닌 만큼, 시는 이러한 특징을 아우를 수 있는 창의적이고 상징적인 명칭을 발굴할 계획이다.참가를 희망하는 시민은 청주시청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오는 30일까지 이메일 접수하면 된다.시는 심사를 통해 최우수상 1명과 우수상 2명을 선정할 계획이며, 최우수상 당선작은 충혼탑 추모공원의 정식 명칭으로 채택된다.선정 결과는 내년 2월 중 누리집 공지사항을 통해 발표하고, 당선자에게는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최우수상과 우수상 수상자에게는 소정의 상품도 지급된다.충혼탑 추모공원은 사직동 충혼탑 일대를 추모와 문화‧예술, 휴식이 공존하는 추모공원으로 조성하는 사업이다.휴식공간에는 잔디마당과 데크산책로 등을 만들 예정이며, 다목적공간에는 연면적 481㎡, 1층 규모로 건물 1개동이 건립돼 다목적실, 회의실 등을 갖춘다.그동안 시는 2021년 기본계획 수립을 시작해 2024년 기본 및 실시설계를 마치고 올해 3월 공사에 착수했다.준공은 2026년 상반기를 목표로 하고 있다.총사업비는 70억원이 투입된다.
2025-1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