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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보건소, 난임 시술비부터 태교 패키지까지. 하반기에도 임신·출산 지원 계속
제천시 보건소, 난임 시술비부터 태교 패키지까지. 하반기에도 임신·출산 지원 계속
[충청중심뉴스] 제천시 보건소는 임신 전부터 출산 후까지 생애 전 주기에 걸친 맞춤형 지원을 통해, 난임 부부의 경제적 부담 경감, 임산부 건강 관리, 산후 회복 및 육아 지원 등 다양한 임신·출산 사업을 펼치고 있다고 밝혔다.
‘임신 사전 건강관리 지원’은 임신을 희망하는 부부에게 임신 전 여성에게는 난소 기능검사, 부인과 초음파 비용 13만원, 남성에게는 정액 검사비 최대 5만원을 지원한다.
충북 최초로 시행하는 ‘난임 부부 시술비 확대 지원’은 올해부터 부부 모두 관내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경우, 본인 부담금을 시술 상한액 한도 내에서 100% 지원한다.
‘맘 편한 태교 패키지 지원’은 관내 임신부를 대상으로 도내 숙박시설 등과 연계한 힐링 태교 패키지를 제공해 태아와 부모의 애착 형성을 돕고 있다.
‘임산부 산후조리비 지원’은 관내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면서 출생등록을 관내 한 산모에게 단태아는 50만원, 다태아는 최대 100만원의 산후조리비를 지원한다.
또한, ‘저소득층 기저귀 조제분유 지원’은 만 2세 이하 영아를 둔 취약계층, 기준 중위소득 80% 이하의 다자녀 가구에게 월 9만원을 지원해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경감하고 있다.
‘산모·신생아 건강관리사 지원’은 관내 주소지를 둔 모든 가정을 대상으로 전문 건강관리사를 파견해 산모와 신생아의 건강 회복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있으며 임신 전부터 출산 이후까지 폭넓은 서비스를 통해 지역 내 출산 친화 환경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임신과 출산에 대한 맞춤형 지원을 통해 임신부들에게 출산 친화적 환경을 꾸준히 만들어가고 있다”며 “하반기에도 상시 신청 가능하므로 대상자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5-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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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 자원봉사단 발대식 개최
제천시청사전경(사진=제천시)
[충청중심뉴스] 제천시종합자원봉사센터는 지난 21일 제천문화회관 대강당에서 ‘2025 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 D-30 기념 자원봉사단 발대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시니어·청년·단체 봉사자 등 500여명이 한자리에 모여, 엑스포 성공을 위한 결의를 다졌다.
행사는 자원봉사자 대표 선서 활동 안내, 기본소양교육 등으로 진행됐으며 참가자들은 ‘하나 된 마음으로 제천의 가을을 빛낸다’는 다짐 속에 힘찬 첫걸음을 내디뎠다.
올해 엑스포는 9월 20일부터 10월 19일까지 30일간 제천 한방엑스포공원 일원에서 개최된다.
자원봉사단은 하루 140명씩 배치되어 행사장 안내, 관람객 응대, 환경정화, 프로그램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총 4,200명이 활동하게 된다.
박종철 제천시자원봉사센터장은 “제천의 얼굴이자 엑스포의 품격을 높이는 주인공은 바로 우리 자원봉사자분들이다. 우리들의 따뜻한 미소와 세심한 배려가 국내외 관람객에게 좋은 인상을 남기고 제천을 다시 찾게 하는 힘이 될 것이다 센터에서도 모든 봉사자가 안전하고 즐겁게 활동할 수 있도록 끝까지 든든히 지원한다”고 말했다.
2025 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는 ‘천연물과 함께 하는 세계, 더 나은 미래를 만나다’를 주제로 전시·체험·학술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국내외 관람객들에게 한방과 천연물의 우수성과 산업 가능성을 널리 알릴 예정이다.
2025-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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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 한화이글스 홈경기서 성공개최 대규모 홍보
제천시청사전경(사진=제천시)
[충청중심뉴스] 2025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 조직위원회는 지난 20일 대전 한화이글스파크에서 열린 한화이글스 홈경기에서 엑스포 D-30일을 앞두고 ‘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의 날’을 운영하고 프로야구 경기장을 찾은 관람객들에게 대규모 현장 홍보에 나섰다.
경기 시작 전 시구·시타에는 엑스포 조직위원장과 집행위원장이 참여해 제천엑스포 인지도를 높였으며 이닝 간 LED 전광판 엑스포 홍보영상 상영과 야구팬들과 소통하는 참여형 이벤트를 마련해 경기장을 찾은 관람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경기 전 경기장 외부광장에 엑스포 홍보부스를 운영해 SNS 구독 이벤트를 진행하고 굿즈 홍보에 나서 참여하는 관람객에게 엑스포 기념품을 제공하고 오는 엑스포의 즐길거리와 주요 프로그램을 안내해 관람객의 주목을 받았다.
제천엑스포와 한화이글스의 성공과 승리를 위한 염원을 담아 클리닝타임에는 MC 진행 퀴즈 이벤트를 진행했으며 △ 엑스포가 열리는 도시는? △ 엑스포 행사명은? △ 천연물 제품은? △ 엑스포에 오면 볼거리는? 등 4개의 질문을 통해 엑스포에 대한 호기심과 궁금증을 불러일으켜 엑스포 기간 중 제천을 찾아올 수 있도록 홍보 효과를 높였다.
김영환 엑스포 조직위원장은 “야구장은 세대와 지역을 아우르는 폭넓은 팬층이 모이는 공간”이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제천엑스포의 인지도를 강화할 뿐만 아니라, 청풍명월 제천의 맑고 깨끗한 자연과 관광마케팅이 어우러진 산업문화축제 제천엑스포에 전국적인 관심이 집중될 것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창규 엑스포 집행위원장은 “제천에서 만나는 글로벌 한방천연물 행사인‘2025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는 20개국 이상이 참가하는 국제행사로 주제전시, 산업전시, 국제 학술대회, 비즈니스 상담, 체험 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콘텐츠를 선보일 것”이라며 “엑스포가 한방 천연물 산업의 가치를 높이는 대한민국 대표 특화 엑스포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2025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는 ‘천연물과 함께하는 세계, 더 나은 미래를 만나다’라는 주제로 오는 9월 20일부터 10월 19일까지 30일간 제천한방엑스포공원 일원에서 개최된다.
2025-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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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 걷기 좋은 길, 함께 걸어요”
“제천 걷기 좋은 길, 함께 걸어요”
[충청중심뉴스] 제천시보건소가 오는 9월 2일 제천의 아름다운 길을 알리고 시민들의 건강 증진을 위한 ‘제천 좋은 길 함께 걸어요’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장락동칠층모전석탑 주차장을 출발해 반환점을 거쳐 행사장으로 돌아오는 왕복 3.6km 코스로 진행된다.
완주자에게는 소정의 기념품도 지급된다.
참여는 제천시민 누구나 가능하며 사전 접수 기간은 오는 28일까지이다.
큐알코드를 통해 간단한 인적사항을 제출하면 된다.
현장 접수는 행사 당일 오후 4시 30분부터 시작되며 접수 후 팔찌를 배부받아 참가할 수 있다.
행사 진행은 접수와 동시에 대원대학교 김현태교수의 올바른 걷기법 교육과 스트레칭으로 시작되며 오후 5시 20분부터 본격적인 걷기가 시작된다.
시 보건소 관계자는 “아름다운 고암천길의 매력을 시민과 함께 나누고 걷기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행사”며 “가족 및 이웃과 함께 걸으며 건강과 힐링의 시간을 가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5-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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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2025년 찾아가는 힐링콘서트 개최
제천시, 2025년 찾아가는 힐링콘서트 개최
[충청중심뉴스] 제천시는 오는 8월 22일 저녁 7시, 새롭게 정비를 마친 청전야외공연장에서 2025년 찾아가는 힐링콘서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청전공원 야외공연장이 시민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열린 문화공간으로 재탄생한 것을 기념하는 첫 무대로 지역예술인과 초청 가수가 함께 꾸미는 다채로운 무대가 마련된다.
특히 지역 문화예술을 대표하는 △기고만장 난타팀 △정근옥 △박동준 △권나수가 참여해 풍성한 공연을 선사한다.
또한, 미스터트롯3 준결승 TOP10이자 KBS 아침마당 ‘도전 꿈의 무대’ 5연승 주인공 남궁진이 특별 출연해 감동과 흥겨움을 더할 예정이다.
제천시는 이번 콘서트를 통해 시민들에게 위로와 힐링의 시간을 제공하고 앞으로도 청전공원 야외공연장을 중심으로 시민 친화적 문화예술 공간을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김창규 제천시장은 “청전야외공연장이 새로운 문화예술의 장으로 거듭나 시민 누구나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공간이 됐다”며 “이번 힐링콘서트를 시작으로 시민과 함께하는 열린 문화도시 제천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2025-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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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림지 솔밭공원 미래를 위한 소나무 관리
제천시청사전경(사진=제천시)
[충청중심뉴스] 지역 주민과 관광객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의림지 솔밭공원에 빼곡히 들어선 소나무는 의림지의 제림과 더불어 제천시의 보물 같은 존재이다.
제천시는 이 소나무들의 수세 강화를 위해 줄기에 햇빛이 비치는 정도의 전정을 실시하는 등 집중 관리를 추진하고 있다.
이는 2024년 집중호우 당시 소나무가 힘없이 부러지는 피해를 입은 경험에 따른 조치다.
소나무는 햇볕을 매우 중요하게 여기는 양수로 충분한 빛이 필요하지만, 오랜 시간 방문객들에게 그늘을 제공하기 위해 밀도가 높은 상태를 유지하다보니 정작 스스로는 햇빛이 부족해 성장이 더디고 수세가 약해지고 있었다.
이에 서로의 가지와 잎이 햇빛을 가리지 않고 하층부까지 빛과 바람이 잘 통하게 하는 전정작업은 건강한 성장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불가피한 조치이다.
또한, 무성한 가지가 악천후에 부러져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의 위험도 줄일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일시적으로 그늘이 줄어 방문객이 불편하실 수 있더라도, 소나무가 더 튼튼하게 자라 앞으로 더 넓고 건강한 그늘을 제공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긴 호흡의 숲을 위한 준비로 이해해달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소나무 뿌리 보호와 토양 회복을 위해 지피식물인 맥문동을 함께 식재하며 관리에 힘쓰고 있다.
이 과정에서 소나무와 연보라빛 맥문동 꽃이 어우러진 의외의 경관이 연출되어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또 다른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다.
2025-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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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보건소, 장애인 재활프로그램 참여자 모집
제천시보건소, 장애인 재활프로그램 참여자 모집
[충청중심뉴스] 제천시보건소는 지역사회 중심 재활사업의 일환으로 오는 9월부터 지역 내 장애인의 건강 회복과 기능 향상을 위한 장애인 재활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뇌병변과 지체장애인 중 이동이 가능한 만 19세 이상 성인을 대상으로 하며 장애 등록 전 조기 퇴원 후 재활이 필요한 시민도 신청할 수 있다.
모집 대상은 2025년 재활프로그램 참여 경험이 없거나 보건소 신규 등록 장애인이 우선이며 그 외 신청자는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신청은 오는 8월 25일부터 전화 접수로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제천시보건소 건강관리과 방문건강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재활 작업치료 교실’에서는 기초 및 응용 동작 훈련, 소근육 기능 운동, 인지·집중력 향상 활동, 일상생활 동작 훈련 등을 통해 신체 기능 회복과 자립생활 능력 향상을 돕는다.
또한 그룹 활동을 통한 사회적 교류 기회를 제공해 심리적 안정과 사회참여 확대에도 기여할 예정이다.
교육은 9월부터 11월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총 10회 운영되며 세명대학교 작업치료학과와 협력해 진행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재활프로그램이 장애인의 재활 의지를 높이고 일상생활 자립 능력을 키우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건강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재활 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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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국제음악영화제, 9월 4일 제천비행장에서 화려한 막 올라
제천국제음악영화제, 9월 4일 제천비행장에서 화려한 막 올라
[충청중심뉴스] 제21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가 오는 9월 4일 오후 7시 제천비행장에서 화려한 개막식을 올린다.
이번 개막식은 배우 이준혁과 개그우먼 장도연의 사회로 진행되며 다채로운 축하공연과 함께 프랑스 영화 [더 뮤지션]이 개막작으로 상영되어 음악과 영화가 어우러지는 감동적인 순간을 예고한다.
개막식에 앞서 오후 6시부터는 국내외 유명 영화배우와 감독들이 참여하는 레드카펫 행사가 마련되어 영화제를 기다려온 관객들에게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제천시민은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타지역 관객은 1만원의 입장료가 있다.
티켓은 8월 20일부터 영화제 공식 누리집를 통해 예약할 수 있고 제천시민은 온라인 예약 시 거주를 증명할 수 있는 서류를 반드시 지참해야 한다.
또한 모든 좌석은 지정좌석제로 운영되기 때문에 제천시민이라 하더라도 사전 온라인 예매를 서둘러야 원하는 좌석을 확보할 수 있다.
당일 현장에서도 한정된 수량에 한해 발권이 가능하다.
2025-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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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파크골프협회, 2025제천국제천연물산업엑스포 사전예매 동참
제천시파크골프협회, 2025제천국제천연물산업엑스포 사전예매 동참
[충청중심뉴스] 제천시파크골프협회가 2025제천국제천연물산업엑스포의 성공 개최를 기원하며 사전예매에 적극 동참했다.
협회는 지난 18일 성사선 회장과 유을종 사무국장이 제천시청을 방문해 김창규 제천시장과 만나 입장권 600매를 사전 예매하며 행사 성공을 응원했다.
성사선 회장은 “제천에서 열리는 국제적인 행사인 만큼 지역민의 관심과 참여가 중요하다”며 “회원들과 함께 엑스포 홍보에 앞장서고 성공 개최를 위해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김창규 시장은 “지역 체육단체의 자발적인 참여와 성원이 큰 힘이 된다”며 “시민 모두가 하나 되어 엑스포의 성공을 만들어 가겠다”고 화답했다.
2025 제천국제천연물산업엑스포는 ‘천연물과 함께하는 세계, 더 나은 미래를 만나다’라는 주제로 오는 9월 20일부터 10월 19일까지 제천시 일원에서 개최되며 천연물 산업의 가치와 미래 비전을 제시하는 다양한 전시·체험·학술행사가 마련될 예정이다.
2025-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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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광역철도 제천연장 타당성 용역 착수보고회 개최
제천시청사전경(사진=제천시)
[충청중심뉴스] 제천시가 지난 19일 시청 박달재실에서 ‘수도권광역철도 제천연장 타당성조사 및 기술검토 용역’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용역은 기존 중앙선을 활용해 GTX-D와 경의중앙선의 제천 연장을 추진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하며 이재명 대통령의 제천 1호 공약인 ‘수도권광역철도 제천 연장’을 구체화하기 위한 것이다.
GTX-D 노선은 인천공항과 김포를 각각 출발해 부천, 삼성, 수서 원주를 잇는 광역철도노선으로 제천시는 원주~제천 37KM 구간 연장을 국가철도망계획에 담고자 한다.
GTX는 수도권과 외곽지역의 장거리 통근자의 편의를 위해 기존 지하철보다 2~3배 빠른 속도로 이용할 수 있는 광역철도다.
노선이 연장되면 제천에서 강남까지 1시간 이내 통근할 수 있게 된다.
경의중앙선 전철 연장은 현재 파주 문산역부터 양평 지평역까지 운행되는 노선을 제천역까지 약 70km 연장하는 방안이다.
최근 원주시가 ‘제5차 국가철도망’ 신규사업 건의서를 제출함에 따라, 제천시도 이번 용역을 통해 수도권 접근성 확대의 필요성과 경제적 파급효과를 면밀히 분석해 연장 타당성을 평가한다는 계획이다.
제천시는 수도권광역철도 제천연장을 통해 수도권 중심으로의 접근성을 크게 높여, 충북의 거점도시를 넘어 경북 북부와 강원 동부를 아우르는 교통·경제·문화의 중심도시로의 도약을 기대하고 있다.
또한 철도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인구소멸 위기에 놓인 인근 지역과 연계해 새로운 경제·생활 공동체를 형성함으로써 이번 정부 주요국정과제인 국가 균형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한다.
김창규 제천시장은 “이번용역을 통해 제천시가 철도교통의 중심도시가 될 수 있도록 광역철도 네트워크를 완성하겠다”며 “시민과 함께 미래 100년을 준비해 제천시가 교통, 산업, 문화 중심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용역은 ㈜팀앤컴퍼니와 ㈜피토우컨설턴트가 맡아 2026년 7월까지 추진한다.
연구 과정에서 철도망 비전과 전략을 구체화하고 이에 따른 기술·경제적 타당성 분석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2025-08-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