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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조달청 혁신제품 시범 사용 수행기관 4년 연속 ‘선정’
음성군청사전경(사진=음성군)
[충청중심뉴스] 음성군이 조달청에서 실시한 ‘2024년 제2차 혁신제품 시범 사용 수행기관’에 최종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혁신제품 시범구매 사업은 시범 사용기관으로 선정된 수요기관이 중소기업의 혁신제품을 조달청 예산으로 제공받아 시범적으로 사용하는 사업으로 중소기업은 초기 판로를 개척할 수 있고 수요기관은 혁신 제품을 미리 사용해 볼 수 있는 제도이다.
군은 이번에 조달청 예산 9천만원을 지원받아 금왕읍 숯돌고개 사거리에 ‘태양광 LED 내부조명표지판’을 설치하고 제품 성능 테스트에 참여한다.
태양광 LED 내부조명표지판은 야간과 악천후에도 뛰어난 시인성을 제공하며 현장보수 및 화면교체를 할 수 있어 유지보수 비용 절감이 가능한 제품이다.
또한 고효율 저탄소 제품으로 친환경적이고 에너지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혁신제품 테스트사업이 완료되면 테스트 결과 검증 후 조달청으로부터 제품을 이전받게 돼 예산 절감 효과가 있을 뿐 아니라, 군의 테스트 인증으로 혁신제품 생산 기업의 초기 판로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안예순 회계과장은 “혁신제품 시범 사용은 혁신 기술을 보유한 중소기업에는 판로개척에 도움이 되고 군에는 예산 절감이 되는 일석이조의 효과가 있다”며 “태양광 LED 내부조명표지판 설치를 통해 명확한 도로 정보 제공으로 군민의 안전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지난 2022년 스마트 도로 관리용 제설 용액 분사 통합시스템, 2023년 실내 공기질관리시스템 테스트 기관에 선정돼 약 1억9천만원의 예산을 절감한 바 있다.
2024-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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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충북혁신도시 공유평생학습관 개관
음성군청사전경(사진=음성군)
[충청중심뉴스] 음성군은 16일 충북혁신도시 복합혁신센터에서 공유평생학습관 개관식을 가졌다.
충북혁신도시 공유평생학습관은 음성군과 진천군이 전국 최초로 공동으로 운영하는 평생학습관으로 충북혁신도시 복합혁신센터 내에 강의실, 실습실, 디지털학습실과 디지털라운지, 미디어라운지를 마련했다.
특히 디지털학습실은 행정안전부 지자체 간 협력 뉴딜사업을 통해 조성된 공간으로 웹툰 창작을 위한 기자재와 AI, 메타버스 등에서 활용할 수 있는 그래픽 디자인 작업을 할 수 있는 최신 시설을 갖췄다.
공유평생학습관은 음성군과 진천군에 조성된 충북혁신도시에서 생활권은 같지만, 행정구역이 달라 발생하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손을 맞잡은 전국 최초의 사례이다.
음성군과 진천군은 공유평생학습관을 통해 기존에 운영해 왔던 맹동면 평생학습센터와 덕산읍 평생학습센터를 통합해 운영함으로써 행정의 효율성과 평생학습 정책의 효과를 높일 수 있게 됐다.
조병옥 군수는 “공유평생학습관은 전국 최초로 두 도시가 평생학습관을 공동으로 운영하는 혁신적인 사례로 상생과 협력을 통해 지방소멸의 위기를 극복하는 모델”이라며 “음성군과 진천군이 교육발전특구사업도 공동으로 추진하는 만큼 교육여건 개선을 위한 노력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군은 민선7기 도내 최초 금빛평생학습관과 설성평생학습관에 이어 이번 민선8기 공유평생학습관 개관을 계기로 도내에서 유일하게 3곳의 평생학습관을 운영하는 교육 강군 도시로서 위상을 높이고 있다.
2024-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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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현업근로자 대상 폭염 대비 ‘온열질환 예방 교육’ 실시
음성군청사전경(사진=음성군)
[충청중심뉴스] 음성군은 현업근로자와 공무원 등 200여명을 대상으로 16일 음성군 농업기술센터 명작관에서 ‘온열질환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군은 옥외 작업자의 온열질환과 유행하는 감염성 질환 등을 예방해 여름철 근로자들의 건강관리에 도움을 주기 위해 이번 교육을 마련했다.
이날 여름철 작업 안전 수칙과 건강 보호 대책 등을 포함해 작업 전 기상 상황 체크, 작업 전 TBM에 관한 내용 등으로 진행했다.
주요 교육 내용은 △온열질환의 주요 증상 △환자 발생 시 응급조치 방법 △물·그늘·휴식 3대 예방수칙 △TBM 등이다.
조병옥 군수는 “온열질환을 예방하기 위해서 기본 수칙이 제일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폭염으로부터 안전한 군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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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청소년 경제교육으로 올바른 경제 가치관 함양
음성군청사전경(사진=음성군)
[충청중심뉴스] 음성군은 15일부터 오는 11월까지 관내 중·고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경제교육’을 진행한다.
최근 청소년의 금융경제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이번 교육은 경제 전문 강사를 통해 청소년의 올바른 경제 가치관 정립에 이바지하기 위해 기획됐다.
군은 지난 5월 관내 중·고등학교 대상으로 수요조사를 시행한 결과, 9개교가 신청해 한일중학교를 시작으로 순차적으로 진행될 계획이다.
이번 교육은 금융경제교육 전문가 윤성애 강사와 김영옥 강사의 특강 형태로 진행되며 청소년의 ‘저축과 용돈관리’, ‘돈이보이는 경제습관’이란 주제로 특강과 흥미 유발을 위한 경제 게임이 진행될 예정이다.
조병옥 군수는 “이번 경제교육을 통해 청소년들이 올바른 가치관과 건전한 금융 생활 습관을 형성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 사회경제의 발전을 이끌어갈 미래 주역으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청소년 경제교육뿐 아니라 하반기에는 지역 내 청소년의 진로 탐색과 미래 준비를 돕기 위해 청소년 대상 진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할 방침이다.
2024-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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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음성살림로컬푸드협동조합·기업인협의회와 업무협약
음성군청사전경(사진=음성군)
[충청중심뉴스] 음성군은 15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음성살림로컬푸드협동조합 및 음성군 기업인협의회와 함께 농업과 기업 간 상생발전 방안 마련을 위해 ‘지역 먹거리 생산·소비 활성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에는 조병옥 군수, 김필종 음성살림로컬푸드협동조합 대표, 채달원 음성군 기업인협의회장 등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했다.
협약서에는 지역 농특산물의 안정적 생산 및 소비를 위한 행정적 지원과 고품질 농특산물 공급을 위한 협력, 로컬푸드 소비 활성화를 위해 기업체 구내식당의 지역 농산물 우선 구매 협력 사항 등이 담겨있다.
이번 협약식은 기업인협의회에서는 지역 상생발전 과제로 ‘우리 지역농산물 팔아주기’를 총회에서 결정했으며 음성살림로컬푸드협동조합에서는 ‘농산물 기획생산 참여농가의 판로 확대 방안을 모색’하던 중 이번 협약이 성사되게 됐다.
김필종 음성살림로컬푸드협동조합 대표는 “지역 농산물에 관심을 가져주셔서 음성군과 음성군 기업인협의회에 감사드린다”며 “기후 변화와 물가 불안정 등으로 인한 먹거리 안보와 지역 농민 소득 증대를 위해 힘쓰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채달원 기업인협의회장은 “기업이 지역 발전을 위해 협력할 수 있는 부분을 꾸준히 고민해 가며 실천하겠다”며 “이번 협약이 성실히 이행될 수 있도록 기업인협의회 회원을 중심으로 우리 농산물 우선 구매 운동을 지속해서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조병옥 군수는 “기업과 농촌이 공존하는 지속 가능한 농업·농촌 실현과 안전한 먹거리 제공을 통한 상생발전을 위해 손잡아 주신 두 단체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협약을 계기로 현재 학교 급식에 치중된 로컬푸드 소비가 기업체까지 확장되고 더 나아가 공공급식 분야로 확대되길 바라며 군에서도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2024-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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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민선 8기 공약사업 ‘순항’
음성군, 민선 8기 공약사업 ‘순항’
[충청중심뉴스] 대한민국의 중심 행복한 음성 실현을 위한 민선 8기 공약사업이 속도를 내며 그 성과가 서서히 나타나고 있다.
군에 따르면 △지역경제 △균형발전 △복지 △교육·문화 △안전·환경, 5대 분야 100개 공약사업에서 지난 6월 기준 64개 사업이 정상 진행 중이며 21개 사업은 완료했거나 이행 후 개선·강화하고 있고 예산확보율은 55%라고 밝혔다.
그중 대표 공약인 ‘상상대로 행복한 음성 만들기’는 2023년부터 2025년까지 346개 모든 마을에 1억원을 지원해 마을의 숙원사업을 해결하는 것은 물론 3년 동안 350억원의 예산을 집행해 어려운 지역 경제와 침체된 건설산업 활성화에 마중물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행 중반에 다다른 이 사업은 지난 6월까지 55%의 공정률을 보이며 △아파트 정주 환경 개선 △범죄예방용 CCTV 설치 △마을회관·경로당 보수 △마을안길·농로 보수 등 생활 속 주민들의 불편을 개선하고 마을에서 오랫동안 바라왔던 사업을 진행한다.
또 지속적인 청년인구 감소로 위기를 맞은 군은 청년이 지역에 정착할 수 있도록 청년정책을 공약에 담았다.
이에 따라 군은 지난해 도내 군 단위 최초로 청년지원센터인 ‘청년대로’를 열고 청년의 취·창업과 주거 지원, 참여 네트워크 구축 등 지역 내에서 ‘직·주·락’을 해결할 수 있는 인프라 조성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제2노인복지관 건립 공약으로 지난해 준공한 한빛복지관은 노인복지, 생활체육시설, 주민교육 및 체험 공간을 갖춘 다목적 커뮤니티케어센터로 지어졌다.
특히 한빛복지관은 그동안 노인복지 인프라가 부족했던 음성읍·소이면·원남면 노인들을 위한 복지 공간으로 자리매김하면서 이 지역 노인들의 일자리 창출과 여가 활동의 거점이 됐다.
더불어 지역 주민에게도 체육시설 등 다양한 편의 시설을 개방하고 복지관에서 제공하는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주민의 여가 활동도 지원하고 있다.
음성시 승격의 기틀 마련을 위해 정주 여건 개선에 집중하고 있는 군은 민선 8기 전반기 동안 △혁신도시 군민체육센터 △금빛체육센터 △금왕 파크골프장 △음성생활체육공원 △반다비 국민체육센터 등 굵직한 생활밀착형 체육 인프라를 확충했다.
그 결과 지난해 1인당 체육시설 면적이 5.23㎡로 전국 평균을 처음으로 넘어섰다.
특히 공약사업인 음성생활체육공원과 반다비국민체육센터는 축구장 3면, 수영장 7레인과 실내체육관, 다목적실 등을 갖춰 여가 활용과 생활체육 활성화로 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데 이바지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지난 2022년 군은 공약사업인 ‘음성사랑행복위원회’를 조직해 공약 이행에 대한 점검과 평가를 하고 그 결과를 주민에게 공개해 공약 이행 과정의 투명성과 신뢰를 제고하고 있다.
또한 공약사업 재원과 관련해서 군은 우량기업 유치를 통해 세수를 확보하고 불요불급한 사업의 세출 구조조정을 통해 공약사업 예산을 우선 편성하는 한편 중앙정부와 충청북도의 행정·재정적 지원과 민간 자본 유치에 총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
조병옥 군수는 “민선 8기 후반기 2년 동안 진행 중인 100대 공약을 차질 없이 마무리해 2030 음성시 건설의 기틀을 반드시 마련하겠다”며 “지난 2년간 부족했던 부분에 대한 평가를 바탕으로 공약사업을 수시로 점검해 후반기에는 공약사업을 더욱 속도감 있게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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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서 ‘제2회 충청북도 도시재생 정책 세미나’ 열려,,,
음성군청사전경(사진=음성군)
[충청중심뉴스] ‘제2회 충청북도 도시재생 정책 세미나’가 12일 음성읍 도시재생 인정사업으로 건립된 한빛복지관에서 열렸다.
충청북도와 음성군이 주최하고 충청북도 도시재생지원센터와 음성군 지역활성화지원센터가 주관하는 이번 세미나에서는 충청북도 도시재생 관계자들과 도시재생에 관심 있는 충청북도 도민 등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도시·공간·거주·품격 3대 혁신 방안’으로 발표된 소규모 정비 개별 건축과 연계해 저층 주거지에 아파트 수준의 편의시설 설치를 지원하는 ‘뉴빌리지사업’에 대한 충청북도 차원의 대응 방안 마련이 필요해 개최하게 됐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도시재생 및 근대건축자산’, ‘도시재생 및 문화도시’라는 주제로 도시재생 심화 교육이 마련됐다.
아울러 ‘새로운 도시재생 정책 기조’와 ‘도시재생사업 실현 가능성 확보를 위한 계획 수립’이라는 주제의 발제가 끝난 후 ‘정책 기조 변화에 따른 지역 차원의 대응 방안’이라는 주제로 도시재생 관계자들이 토론을 이어갔다.
조병옥 군수는 “정책 기조 변화에 발맞춰가기 위해 개최되는 중요한 세미나가 음성군에서 열리는 것에 대해 기쁘게 생각한다”며 “성공적인 도시재생사업을 통해 충청북도가 함께 살기 좋은 지역으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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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병옥 음성군수, 음성군 현안 해결을 위해 총력 대응
음성군청사전경(사진=음성군)
[충청중심뉴스] 조병옥 음성군수는 12일 행정안전부와 국토교통부, 농림축산식품부를 차례로 방문해 관련 고위공무원과의 면담으로 음성군 주요 사업에 관해 설명하고 행정적인 지원과 국비 예산 지원을 적극 요청했다.
가장 먼저 행안부 고기동 차관과의 면담에서 충주세무서 충북혁신지서 세무서 승격에 대해 건의했다.
충주세무서 충북혁신지서는 주요 공공기관이 이전해 있는 충북혁신도시를 포함한 진천·음성 지역을 관할하는 곳으로 최근 공동주택 공급과 대규모 산업단지 조성 등이 이뤄져 세정수요가 급격히 증가하고 있다.
그간 군은 부처에 승격 촉구 건의와 주민 서명운동 전개 등 세무서 승격에 대한 강한 의지를 지속해서 보여 왔다.
이번 방문에서도 급증하는 국세 행정 수요 대응과 양질의 납세 서비스 제공을 위해 세무서 승격이 꼭 필요한 사항임을 적극 강조했다.
이외에도 국비 확보를 위해 국토부와 농식품부에 △국도·국지도 개설사업 제6차 국가계획 반영 △화훼산업진흥지역 육성사업 △무극지구 농촌용수 이용체계 재편사업 등을 건의하며 현안 해결을 위해 중앙부처의 전폭적인 지원과 협력을 당부했다.
현재 2025년 정부예산 편성을 위해 기재부 2차 심의가 진행 중인 중요한 시점이다.
이에 군은 정부예산안이 확정돼 국회에 제출될 때까지 부처와 기재부에 사업설명과 지역 국회의원과의 유기적인 공조 체계를 적극 활용하는 등 국비 최대 확보를 위해 모든 행정력을 집중할 예정이다.
조병옥 군수는 “대내외 어려운 재정 여건과 지자체 간 국비 확보 경쟁이 치열해진 만큼 명확한 사업 타당성 논리와 인적 네트워크를 활용한 전략으로 선제적으로 대응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4-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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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공유오피스, 음성군 청년 work canvas 입주 신청자 모집
청년 공유오피스, 음성군 청년 work canvas 입주 신청자 모집
[충청중심뉴스] 지난해부터 청년 창업 활성화를 위해 청년 창업 지원사업을 활발하게 추진해 온 음성군은 보다 확실한 지원사격을 위해 청년 공유오피스 ‘음성군 청년 work canvas’를 조성하고 입주자를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군은 아이디어와 개발 역량은 보유하고 있으나 창업 기반이 약해 사업 시작이 어려운 청년들에게 독립된 사무공간을 지원함으로써 청년 창업을 적극 지원하겠다는 방침이다.
‘음성군 청년 work canvas’는 청년 창업의 꿈을 그리고 완성하는 곳이란 의미를 담고 있으며 음성읍 주거복지오픈플랫폼 업무시설 2층 3호실에 조성했다.
청년 공유오피스는 총 2개의 독립된 사무공간과 공용공간으로 구성돼 있다.
입주 시 △시세보다 저렴한 임대료 △입주기간은 최초 1년, 중간 성과평가 후 재계약 시 최대 2년 △별도 보증금, 관리비 無 △전기세, 수도세 월 25만원 한도 음성군 부담 △독립된 사무공간에는 사무용 책상, 의자, 회의용 테이블 의자와 캐비닛 구비 △인터넷 회선 제공 등을 지원받으며 부담 없이 창업에 도전할 수 있다.
모집 기간은 이달 12일부터 8월 12일까지이며 1~2인으로 구성된 청년 예비 혹은 5년 이내 초기창업가 2팀을 모집한다.
공통 자격으로는 음성군 내 19세~39세의 청년이며 타 지역 거주자일 경우 대상자 선정 시 통보일로부터 30일 이내 음성군 전입이 필요하다.
아울러 연 1회 중간보고서 성과보고서 제출이 가능하고 음성군 청년 활동과 공유공간 청소 등 공동활동 참여 등의 필요 요건이 있다.
예비창업자의 경우, 공고일 기준 사업자등록이 없고 창업 예정지를 음성군으로 등록해야 하며 입주 후 6개월 이내 사업자등록이 가능해야 한다.
또한 초기창업자의 경우, 사업자등록 후 5년 이내이고 사업장 주소지가 음성군이어야 하며 최종 합격팀은 입주 1개월 이내에 ‘음성군 청년 work canvas’ 주소지로 사업자등록을 해야 한다.
제출 서류는 △입주신청서 △참가자 소개서 및 사업계획서 △개인정보 수집·이용·제공동의서 △신분증 사본 △주민등록등본 △사업자등록증 및 국세·지방세 완납증명서로 공고일 이후 발급분만 인정된다.
군은 모집공고 기간 내 공유오피스 사전 공개를 통해 청년 창업가들이 신청 전 이용 공간을 둘러볼 수 있게 할 방침으로 입주신청서상 해당 내용을 표기해 사전 신청을 받을 예정이다.
군은 신청 마감 후 접수된 입주 창업가들의 1차 서류심사를 통해 오는 9월 중 면접 심사를 진행하며 9월 내 최종 합격자 발표와 함께 입주계약을 체결할 계획이다.
계약기간은 최초 1년이며 계약 만료 전 연장심사를 통해 최대 2년까지 입주할 수 있다.
조병옥 군수는 “사업화 과정에 투입되는 창업비용을 지원하는 것 외에도 사업장을 구하는 것 자체에 어려움이 많다는 청년들의 애로 사항을 적극 해결하기 위해 음성읍 주거복지오픈플랫폼 업무시설 일부를 활용해 청년 공유오피스를 운영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군의 적극적인 지원사격이 청년 창업 일대기에 한 페이지로 남을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4-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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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더본코리아 상생발전 협약 체결
음성군청사전경(사진=음성군)
[충청중심뉴스] 음성군이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푸드’를 설정하고 지역 산업 변화를 예고했다.
군은 11일 기업인이자 요리연구가, 방송인으로 활발하게 활동 중인 백종원 대표의 ㈜더본코리아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조병옥 군수와 백종원 대표는 11일 군수실에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상생발전 협약서’에 서명하고 더본외식산업개발원 음성센터 유치, 지역 농특산물 활용 메뉴 개발, 외식 창업지원 프로그램, 전통시장 활성화 등에 대한 상호 협력을 약속했다.
음성군에 앞서 예산군과 업무협약을 체결한 ㈜더본코리아는 메뉴 개발, 전통시장 활성화 등에서 뛰어난 성과를 거둬 주목받고 있다.
예산군에 따르면, ‘예산시장 살리기 프로젝트’를 통해 예산시장에 온 누적 방문객이 370만명에 달했으며 올해도 벌써 210만명이 다녀간 것으로 밝혔다.
음성군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농특산물을 활용한 메뉴 개발, 외식업 컨설팅과 교육 사업에 협력해 지역 농산물의 경쟁력 강화를 추진한다.
또한 이렇게 개발된 콘텐츠 홍보를 위해 방송과 유튜브, 축제 등에 협력, 음식뿐만 아니라 음성군의 이미지도 강화한다.
군은 ㈜더본코리아와 ‘푸드’ 사업과 관련한 제반 활동의 거점을 마련하기 위해 음성군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으로 지어질 푸드플러스센터에 군비를 추가해 더본외식산업개발원 음성센터를 설치할 예정이다.
더본외식산업개발원은 ㈜더본코리아가 지자체에 설치해 운영하는 교육훈련 전문기관이다.
군은 지난해 3월부터 예산시장을 답사하고 더본코리아와 업무협의를 추진했으며 조 군수가 해당 과정에 직접 참여해 더본외식산업개발원의 유치를 위해 노력한 것으로 알려졌다.
㈜더본코리아 백 대표는 “음성군에 설치될 외식산업개발원은 군뿐 아니라 충북과 경기 남부를 포괄하는 외식산업 중요 거점이 될 것”이라며 “지역 특화 음식 개발과 전통시장 활성화 등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돕겠다”고 말했다.
조 군수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백종원 대표의 결정에 감사를 드린다”며 “음성의 대표 축제인 품바 축제와 명작페스티벌뿐만 아니라, 소규모 축제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더본코리아와 상호협력해 군 외식관광산업이 새로운 지역 경제 동력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7-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