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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2025년 지방세정 운영 우수 읍면 선정
충청북도 음성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음성군이 ‘2025년도 지방세정 운영 종합평가’를 실시해 대소면을 최우수 부서로 선정했다고 19일 밝혔다.군은 읍면 상호 간의 발전적 경쟁을 유도해 지방세수 확대와 징수율 제고를 도모하기 위해 지방 세정 운영 종합평가를 실시하고 있다.이번 평가는 △현년도분 징수율 △지난년도 체납액 징수 실적 △징수독려활동 실적 △과세자료 정비 및 지방세정 업무 협조 등 총 4개 분야에 걸쳐 비교평가 방식으로 이뤄졌다.대소면은 면민들이 납기를 놓쳐 불필요한 가산금이 부과되지 않도록 자동차세, 재산세 등 정기분 지방세 부과 시 아파트 엘리베이터 게시판 및 마을 방송 등을 활용한 납기 내 납부 홍보, 단체 문자 발송을 활용한 납부 기한 알림 등을 추진했다.또한 지방세를 납부하지 않은 체납자들에 대해 체납 차량 번호판 영치 활동을 추진해 4개 분야 13개 평가 항목에서 골고루 높은 평가를 받았다.특히 지난 연도 체납액 6억 6108만 원을 징수해 지난 연도 징수목표액을 달성하는 등 징수율 제고 실적에서 탁월한 성과를 거뒀다.강연수 세정과장은 “앞으로도 지방세 부과 및 징수를 철저히 하고, 효율적인 세정 운영을 통해 경기 침체에 따른 세수 부족 사태를 해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음성읍이 우수상, 삼성면이 장려상을 수상했다.
2025-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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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읍 용산7리, 이웃돕기 성금 100만원 기탁
음성읍 용산7리, 이웃돕기 성금 100만원 기탁 (음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음성읍 용산7리 부용 전원마을 주민의 저소득층을 위한 따뜻한 나눔 실천이 3년째 이어지고 있다.음성읍 용산7리 주민 대표와 임원진들은 지난 18일 음성읍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소외계층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주민들이 십시일반 모은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이번에 기탁한 성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겨울철 한파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복지사각지대 및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윤병구 이장은 “귀촌한 부용마을 주민들이 지역사회를 위해 어떤 일을 하면 좋을까 고민하다가 소외계층을 위한 성금을 기탁하게 됐다”며 “어려운 이웃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재선 음성읍장은 “매년 지역의 취약계층을 위해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용산7리 주민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용산리에 위치한 음성읍 부용 전원마을은 2016년부터 주민들이 입주를 시작한 귀농·귀촌 마을로 현재 60여 가구가 거주하고 있으며, 2024년 10월 용산6리에서 분구돼 용산7리 행정리를 이뤘다.
2025-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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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동장학회추진위원회, 국토대청결운동 전개
맹동장학회추진위원회, 국토대청결운동 전개 (음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맹동장학회추진위원회는 지난 18일 맹동면 일원에서 환경정화활동을 전개했다.이날 위원회 소속 회원들은 맹동면 일대 도로변과 주변 공터의 생활 쓰레기와 각종 폐기물을 수거하며 쾌적한 거리 조성에 힘썼다.김태선 위원장은 “맹동면의 깨끗한 환경을 위해 위원회가 앞장서 봉사활동을 이어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 장학사업은 물론,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치겠다”고 밝혔다.안정아 맹동면장은 “맹동장학회추진위원회의 활동이 지역 사회의 큰 울림이 되고 있다”며 “지역 인재 육성과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해 애써주시는 위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앞으로 행정에서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맹동장학회추진위원회는 지난달 장학기금 마련을 위한 후원회를 개최하고 이달에 총회를 열었으며, 올해만 3천여만 원이 새롭게 모금돼 누적 장학기금이 1억7천여만 원에 달했다.위원회는 앞으로도 지역 사회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재단 설립 및 다양한 장학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2025-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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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아동권리 웹툰 제작으로 아동권리 알려
음성군, 아동권리 웹툰 제작으로 아동권리 알려 (음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음성군은 아동이 자신의 권리를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아동권리 웹툰’을 제작하고 관내 학교와 어린이집·유치원·아동관련 유관기관 등을 대상으로 홍보를 본격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이번 아동권리 웹툰은 음성군 아동참여위원회, 아동권리 옴부즈퍼슨, 아동권리교육 실무협의체 위원이 함께 협업해 시나리오를 구상·제작한 것으로, 아동 당사자의 목소리와 아동권리 전문가의 관점을 고르게 반영한 점이 특징이다.웹툰은 아동의 4대권리에 대해 가정, 학교, 지역사회 등 일상생활 속에서 겪을 수 있는 권리침해 사례와 권리침해 시 보호받을 수 있는 옴부즈퍼슨을 홍보하는 내용으로 구성해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공감하며 이해할 수 있도록 제작했다.군은 웹툰 제작과 더불어 아동권리 웹툰 홍보 포스터를 관내 초·중·고등학교, 유치원, 어린이집, 지역아동센터, 아동양육시설, 청소년 이용 시설 등 아동 유관시설에 배부하고 웹툰을 교육자료로 적극 활용해 줄 것을 요청했다.포스터에는 웹툰 접속용 및 음성군 정책·사업에 대한 의견 제안, 권리침해 시 상담을 받을 수 있는 QR코드와 안내 문구가 함께 인쇄돼 있다.학생과 학부모 등 군민 누구나 휴대전화로 QR코드를 촬영해 곧바로 웹툰 페이지에 접속, 열람할 수 있다.군 관계자는 “이번 아동권리 웹툰은 아동참여위원회와 옴부즈퍼슨, 아동권리교육 실무협의체가 함께 머리를 맞대고 제작한 만큼, 아이들의 실제 경험과 의견이 잘 담겨 있다”고 말했다.그러면서 “아이들이 자신의 권리를 알고, 친구와 이웃의 권리도 존중하는 문화를 만드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동·청소년, 지역 사회와 함께 소통하며 아동권리 교육과 홍보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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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중부내륙철도 지선 반영 기원 범국민 서명부 국토부 전달
- 15만명의 염원 담아, 정부에 전달하며 국가계획 반영 건의
- 지역 균형성장과 국가철도망 완성의 핵심 노선 ‘강력 촉구’
음성군, 중부내륙철도 지선 반영 기원 범국민 서명부 국토부 전달 (음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음성군은 18일 국회에서 15만여 명에 달하는 주민 염원이 담긴 ‘중부내륙철도 지선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 기원’서명부를 김윤덕 국토교통부장관에게 전달했다.이날 전달식에는 조병옥 음성군수와 임호선 국회의원, 여용주 음성군철도대책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한 위원들이 참석했으며, 2024년 3월부터 2025년 10월까지 1년 8개월 동안 진행된 서명운동을 통해 모은 15만 349명의 서명부를 함께 전달했다.이들은 중부내륙철도 지선 반영이 국가 균형성장 및 지역 발전에 미치는 중요성을 강조하고 정부의 적극적 지원을 거듭 요청했다.지난 2024년 3월 주민 주도로 출범한 음성군철도대책위원회는 음성군과 협력해 다양한 행사와 축제, 주요 지역 거점은 물론 전국, 도 단위 캠페인과 행사 현장을 종횡으로 누비며 적극적 서명운동을 펼쳐왔다.음성품바축제, 명작페스티벌, 반기문마라톤대회, 군민체육대회, 열린음악회 등 크고 작은 행사마다 홍보부스를 운영하고 서명운동을 펼친 결과, 군민뿐 아니라 타 지역 주민과 방문객들의 참여까지 폭넓게 이끌어냈다.또한 지역 안팎의 기관사회단체와 협업해 사회 각계각층의 동참을 이끌어내며, 중부내륙철도 지선 반영을 위한 분위기 조성과 범국민의 역량을 결집하기 위한 활동을 펼쳐 강력한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했다.조병옥 음성군수는 “한마음으로 힘을 모아주신 군민 여러분과 철도대책위원회 그리고 전국 각지에서 성원해 주신 많은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중부내륙철도 지선은 지역 균형성장과 전국 철도네트워크 완성의 마중물이 될 핵심 노선인 만큼, 지역과 국가의 미래를 위해 반드시 정책에 반영해 주길 바란다”고 강조했다.임호선 국회의원은 “오늘 군민 여러분의 간절한 바람이 담긴 소중한 서명부 전달식에 함께하게 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여러분의 뜻이 결코 헛되지 않도록 정부와 긴밀히 소통·협의해 반드시 중부내륙철도 지선이 국가계획에 반영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아울러 군은 지난 10월 지역 주민 1000여 명과 함께 철도 유치 염원 결의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으며, 경기도·충북도·이천시·청주시·진천군과의 합동건의문 채택 및 건의, 국회 토론회 개최, 전국 어린이그림 그리기대회 개최 등 중부내륙철도 지선 반영을 위한 전방위적인 노력을 이어오고 있다.한편 중부내륙철도 지선은 감곡에서 충북혁신도시까지 31.7㎞ 구간을 신규 연결해 수서~대전 184.64㎞ 노선을 완성하는 핵심 사업으로 기존 노선을 최대한 활용, 경제성을 확보했다.수도권과 중부권을 잇는 광역 교통망을 구축하고 경부선 과밀화 문제를 완화하는 것은 물론, 향후 강원권까지 연장이 가능해 지역 균형성장과 국가철도망 완성의 견인차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5-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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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겨울철 고병원성 AI 차단 총력
충청북도 음성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음성군은 인접 시군인 괴산군에서 지난 17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발생함에 따라 관내 가금류 사육농장으로 유입과 확산 방지를 위해 방역을 대폭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군은 이날 상황판단회의를 열고 사태의 심각성을 감안해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즉시 가동하기로 결정했으며, 가축전염병의 관내 유입을 선제적으로 차단하고, 만약 발생하더라도 신속한 대응과 방역이 이뤄질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특히 괴산군 발생 농장 반경 10km 내 지역에 음성군 관내 가금류 사육 농장 상당수가 포함되면서 인접 지역 간 질병 확산 우려가 커진 상황으로, 군은 방역대를 설정하고 해당 농장 현황을 파악하는 한편, 농장별 사육 현황과 방역 관리 상태를 점검하는 등 초기 대응체계를 가동했다.우선 방역대 내 가금 농장을 13농가를 대상으로 임상 예찰을 강화해 이상 유무를 집중 점검하고 있으며, 의심 증상 발견 시 즉시 신고하도록 안내하고, 시료를 채취해 신속한 정밀 검사가 이뤄지도록 대응체계를 유지하고 있다.재난안전대책본부는 축산식품과를 중심으로 관련 부서와 유관기관이 함께하는 비상 방역 협조체계를 구축해 상황 종료 시까지 단계별 방역 조치를 신속하게 추진할 계획이다.아울러 음성군 관내 거점소독소 2개소를 활용, 축산 관계차량의 농장 방문 전 소독 및 가용 가능한 소독차량 10대로 가금류 사육농장 밀집지역, 하천변 등 AI 발생 고위험지역을 집중 소독하고 있다.또한 고병원성 AI 발생 상황과 방역 진행 현황을 수시로 점검해 필요할 경우 추가 방역 조치를 즉각 시행할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인접 시군의 고병원성 AI 발생에 대한 우려가 매우 큰 상황”이라며“가금류 사육농가는 외부인과 차량 출입을 최소화하고, 농장 내·외부 소독과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켜달라”고 말했다.그러면서 “의심 증상을 확인하면 지체없이 방역 당국에 신고해 확산 차단에 협조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5-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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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제7차 여성안전 실무협의체 회의 개최
충청북도 음성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음성군은 18일 여성회관 3층 여성거점공간에서 여성 안전 실무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여성안전 실무협의체는 군민의 안전을 강화하고 성 평등한 지역 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음성군, 음성경찰서, 충북음성가정성폭력통합상담소, 여성친화도시 군민참여단 등이 함께 참여하는 협의체다.이번 회의에서는 2025년 안심길 조성 및 추진 실적을 공유하고 2026년 안심길 조성 대상지 선정을 위한 협의를 진행했다.안심길에는 CCTV, 비상벨, 로고젝터, 안심벨 표지판 등이 설치돼 있다.위기 상황 발생 시 비상벨을 누르면 음성군 통합관제 센터로 연결되며 긴급상황으로 판단될 경우, 즉시 경찰이 출동한다.현재까지 군에는 6개 지역 50개소 안심길이 조성돼 있으며, 지속적으로 범죄 취약 지역을 발굴해 확대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여성안전 실무협의체를 중심으로 지역의 안전망이 끊김이 없이 이어지도록 꾸준히 살피고 보완해 나가겠다”며 “특히 스토킹, 교제 폭력 등 갈수록 심각해지는 범죄에 대해서는 더욱 민감하고 기민하게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마련해, 군민 누구나 안심할 수 있는 지역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2025-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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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소비자가 안심하고 찾는 식품 안심구역 지정
충청북도 음성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음성군은 18일 음성휴게소 내 위생등급을 받은 음식점 17개소를 식품 안심구역으로 지정하고 현판식을 개최했다.음식점 위생등급제는 위생 상태를 평가해 등급을 부여하는 제도로, 음식점이 모여 있는 일정 구간에 위생등급을 받은 업소가 60% 이상 있을 경우 식품 안심구역 지정이 가능하다.식품 소비자가 많은 다중이용시설 및 지역 관광지, 복합쇼핑몰, 먹자거리 음식점을 대상으로 지정이 확대되고 있다.음성군에서는 전국 휴게소 최초로 음성휴게소 하남방향 8개소, 남이방향 9개소 등 총 17개소의 일반·휴게음식점을 식품 안심구역으로 지정하고 현판을 전달했다.군은 앞으로도 안전한 외식환경 조성을 위해 위생등급 지정업소를 점차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음성 식품 안심구역 지정을 통해 음식점 위생에 대해 소비자가 안심하고 신뢰할 수 있는 먹거리를 찾을 수 있고 이를 통해 지역 상권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5-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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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새마을회, 2025 새마을지도자대회 성황리 개최
충청북도 음성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음성군새마을회는 지난 17일 음성군농업기술센터명작관에서 ‘2025년도 음성군새마을지도자대회’를 개최했다.이번 새마을지도자대회는 한 해 동안 지역사회 발전과 나눔·봉사활동에 헌신해 온 새마을지도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새마을운동의 가치와 실천 의지를 다짐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는 성과를 결산하는 성과 보고, 유공자 표창, 대회사 및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김기명 회장은 “이번 새마을지도자대회는 한 해 동안 지역 곳곳에서 묵묵히 봉사해 온 새마을지도자 여러분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자리”라며 “앞으로도 근면·자조·협동의 새마을정신을 바탕으로 더 따뜻하고 살기 좋은 군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5-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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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극면 기관사회단체장협의회, 대소면 화학사고 피해마을에 따뜻한 손길 전해
충청북도 음성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음성군 대소면은 지난 16일, 생극면 기관사회단체장협의회가 최근 화학물질 누출사고로 피해를 입은 대소면 주민들을 돕기 위해 100만 원 상당의 생필품을 대소면 화학사고 대책위원회에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번 전달식은 생극면 기관사회단체장협의회 임원들이 함께한 가운데, 피해 주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을 회복하고 지역사회가 함께 어려움을 이겨내자는 마음으로 진행됐다.협의회 관계자는 “화학사고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계신 대소면 주민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 싶은 마음으로 회원들의 정성을 모았다”며 “이번 나눔이 따뜻한 위로가 되고 용기를 드릴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신관우 위원장은 “귀한 정성을 보내주신 생극면 기관사회단체장협의회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전달받은 물품은 피해 마을 주민들께 잘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2025-1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