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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2024년 충청북도 농어업인 공익수당 신청하세요
음성군, 2024년 충청북도 농어업인 공익수당 신청하세요
[충청중심뉴스] 음성군에서는 오는 7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2024년 충청북도 농어업인 공익수당’ 신청을 받는다.
농어업인 공익수당은 지속 가능한 농어업·농촌환경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역화폐를 농어민에게 지급하는 사업으로 전년도와 동일하게 농가당 60만원이 지원된다.
신청 자격은 도내거주 3년이상, 농어업경영체 등록 3년 이상 유지한 경영체 등록상 경영주만 신청할 수 있다.
다만 전년도 농업 외 종합소득금액이 3천7백만원 이상인 자, 각종 보조금을 부정수급한 자, 가축전염병 예방법을 위반한 자, 농지·산지 불법행위로 처분을 받은 자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공익수당 신청은 필요 서류를 구비해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하면 되며 군에서는 지급대상자 요건 충족 여부 확인 후 최종대상자를 선정해 오는 11월 중 지급할 예정이다.
정만택 농정과장은 “농업인 기본소득 보장을 통해 농업과 농촌의 지속 가능한 발전, 공익적 기능의 유지·증진에 노력하겠다”며 “지급 대상 농가가 누락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말했다.
2024-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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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안전한 보행 기반시설 ‘구축’
음성군, 안전한 보행 기반시설 ‘구축’
[충청중심뉴스] 음성군이 안전한 보행환경을 위해 도시계획도로 구간에 시가지 인도정비와 아스콘재포장사업을 완료했다고 24일 밝혔다.
군은 총 사업비 5억원을 투자해 8개소 약 7604㎡ 규모의 사업을 마무리 했다.
군은 노후화된 보도블록으로 도시 미관을 해치거나 우천 시 물 고임 현상 등으로 인해 보행에 불편을 초래하는 구간에 대해 보도블록 교체, 교통약자를 위한 낮춤석 등 보행자 중심의 시설로 개편했다.
특히 군은 신호대기 하는 보행자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음성읍 4구간, 금왕읍 3구간 횡단보도 구간 내 발광형 옐로블록을 어린이보호구역·노인보호구역을 제외하고 도내 최초로 설치했다.
발광형 옐로블록은 횡단보도와 맞닿은 보도 등에 밝은 노란색 표시를 해 운전자가 보행자의 보행지점을 쉽게 인식할 수 있도록 하는 시설이다.
군은 앞으로도 자체적으로 인도정비 지침을 마련해 도시경관을 위한 밝은 계통의 보도 설치, 교통섬과 횡단보도 구간 내 옐로블록 설치를 점차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인도 정비사업으로 옐로발광블록을 설치함으로써 안전사고 예방에 효과적일 것”며 “교통약자를 포함한 모든 보행자가 안전하게 다닐 수 있는 보행 기반 시설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4-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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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다함께돌봄센터 1호점 개소.초등생 20명 모집
음성군청사전경(사진=음성군)
[충청중심뉴스] 음성군은 지난 1일 음성읍에 다함께돌봄센터 1호점을 개소하고 이용 아동을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
다함께돌봄센터는 지난 5월 준공된 설성어울림센터 1층에 141㎡의 규모로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활동 공간을 마련했으며 센터장과 돌봄교사가 학습활동, 놀이활동, 간식을 제공하며 아동 돌봄서비스를 실시한다.
아울러 군은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돌봄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 4월부터 위탁기관 모집을 한 결과, 사회복지법인 음성향애원에서 수탁받아 운영하게 됐다.
이용 대상은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초등학생이면 부모의 소득수준에 상관없이 누구나 가능하며 운영 시간은 학기 중에는 오후 1시부터 7시까지, 방학 중에는 오전 8시 30분부터 오후 7시까지이다.
다함께돌봄센터는 이달 24일부터 이용 아동을 수시 모집하며 이용을 원하는 경우 다함께돌봄센터로 문의 후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군은 1호점을 시작으로 다함께돌봄센터를 늘려 초등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해 나갈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군에서 처음 개소하는 다함께돌봄센터이기 때문에 부모들이 안심하고 자녀를 맡길 수 있도록 시설과 운영 등 준비를 철저히 했다”며 “앞으로도 돌봄 사각지대를 최소화하는 등 아이키우기 좋은 음성군을 만들기 위한 노력을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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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세외수입 연구 발표대회 ‘장려’ 수상
음성군, 세외수입 연구 발표대회 ‘장려’ 수상
[충청중심뉴스] 음성군은 충북도 주관으로 개최한 2024년 세외수입 연구 발표대회에서 민원과 김우현 주무관이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21일 밝혔다.
세외수입 연구 발표대회는 지난 20일 충북시청자미디어센터에서 충북도와 시·군 세외수입 담당공무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 대회는 세외수입 업무에 관한 연구·연찬을 통해 징수율 제고와 신규 세원을 발굴하고 세외수입 운영 혁신과 효율적 징수관리 등 우수사례를 공유해 세외수입 업무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매년 개최되고 있다.
음성군 김우현 주무관은 ‘체납 ZERO 지적재조사 조정금 사전알림제’를 주제로 발표했으며 민원인의 적극적 사업 참여를 유도할 수 있다는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아 장려로 선정됐다.
김 주무관은 지적재조사 조정금의 체납을 줄이기 위해 조정금 사전 설명회를 실시해 소통 사각지대 민원을 해소하고 체납자가 발생하는 것을 예방할 수 있다고 강력히 피력했다.
안정옥 세정과장은 “세외수입 연구 발표대회에서 좋은 결과를 얻은 것은 평소 세외수입 업무에 대해 열정을 갖고 부단히 노력한 결과”며 “앞으로도 세외수입 업무 전반에서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역량 강화를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세외수입은 200여 개의 개별 법령에 근거해 부과하는 자치단체의 자주재원으로 주요 항목은 주정차 위반 과태료, 자동차 의무보험 미가입 과태료, 각종 사용료와 수수료 등이다.
2024-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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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충청북도문화재연구원, 음성박물관 건립을 위한 업무협약
음성군청사전경(사진=음성군)
[충청중심뉴스] 음성군은 21일 조병옥 군수와 김양희 충청북도문화재연구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음성박물관 건립과 문화유산 진흥을 위한 상호 협력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군과 충청북도문화재연구원은 △음성박물관 건립을 위한 자료 수집·공유와 공동 연구 추진 △음성군 문화유산 체계적 연구·보존관리와 활용 △음성군 문화유산 정책 과제 해결 △음성군 지역사 연구와 저변 확대 등의 방안 공동 모색 △기타 양 기관의 교류를 위해 필요하다고 결정되는 사항에 공동 협력한다는 방침이다.
군은 지역의 특성과 문화 잠재력을 활용, 정체성을 확립해 차별화 종합박물관 건립의 필요성이 군민들로부터 지속해서 제기돼 음성박물관 건립을 추진하고 있다.
군은 도내 문화유산의 체계적인 조사연구, 보존·활용을 위해 충북도가 설립한 전문연구기관인 충청북도문화재연구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함으로써 음성박물관 건립에 학술적인 부분 보완에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조병옥 군수는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이 협력해 음성군의 핵심 과제인 음성박물관 건립을 비롯해 군이 보유한 문화유산의 가치를 재조명하고 ‘문화 도시 음성’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그동안 양 기관은 음성 사정리 동학군 추정 묘소 학술발굴조사, 음성군 역사문화박물관 설립을 위한 국가귀속유물 조사와 전시구성 방안 연구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했다.
또한 올해 ‘2024년 음성박물관 학술대회’를 추진하며 지속해서 협력하고 있다.
2024-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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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지속가능발전 실현을 위한 미래 전략 수립 착수
음성군청사전경(사진=음성군)
[충청중심뉴스] 음성군이 지속가능발전 실현을 위한 미래 발전 전략 수립에 착수했다.
군은 21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군수, 부군수, 국장과 전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음성군 지속가능발전 기본전략 및 추진계획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열고 용역의 추진 방향 등에 대해 논의하고 의견을 수렴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용역은 음성군의 여건과 특성을 반영한 지속가능발전 기본전략 및 추진계획을 수립해 유엔과 정부의 지속가능발전 목표 달성에 적극 동참하고 경제·사회·환경 분야별 지속가능성을 높이는 음성군의 미래상을 재정립하기 위해 추진된다.
주요 내용은 △음성군 여건 및 현황 분석 △지속가능발전 기본전략 및 추진계획 수립 △성과지표 개발 및 이행의 실효성 확보 방안 등이다.
군은 실질적으로 주민들이 원하는 방향의 전략 수립을 위해 주민참여단을 구성, 숙의 공론장을 마련하는 등 지역주민의 의견을 수렴하고 지역 전문가 자문을 통해 음성군만의 특화된 지속가능발전 목표를 도출할 방침이다.
조병옥 군수는 “현재 우리가 가지고 있는 경제·사회·환경 등의 자원을 낭비하지 않고 서로 조화와 균형을 이룰 수 있도록 함으로써 현세대는 물론 미래 세대가 더 나은 삶을 누릴 수 있게 하도록 미래 발전 전략을 수립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를 위해서는 일부 한정된 분야가 아닌 군정 전반이 공통된 목적을 가지고 유기적으로 작용해야 하므로 전 부서에서는 관심을 가지고 기본전략과 전략 이행을 위한 계획 수립에 적극적으로 협조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지속가능발전이란 지속가능한 경제성장과 포용적 사회, 깨끗하고 안정적인 환경의 지속가능성에 기초를 두고 조화와 균형을 이루는 발전을 말한다.
지난 2022년 7월 지속가능발전 기본법이 시행됨에 따라 지자체는 지속가능발전 기본전략과 추진계획을 의무적으로 수립해야 한다.
2024-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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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기업·근로자·청년 공모사업' 2관왕 쾌거
음성군청사전경(사진=음성군)
[충청중심뉴스] 음성군이 기업, 근로자, 청년을 위한 공모사업에 연속 선정돼 국·도비를 88억원을 지원받는 등 공모사업 2관왕을 차지하는 쾌거를 이뤘다.
음성군은 행정안전부에서 실시한 2024년 제1차 기업 지방이전 촉진 우수모델 확산지원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기업 지방이전 촉진 우수모델 확산지원 사업은 지역 근로자를 위한 주거 여건 개선과 문화·편의시설 확충을 위해 기업의 지방이전과 신·증설을 가속화하기 위한 사업이다.
지자체와 중앙정부의 다양한 지원사업과 패키지 연계를 통해 지역 근로자의 정주 여건을 종합적으로 개선, ‘지방에서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는 데 역점을 두고 추진하고 있다.
군은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추진하는 근로자 복합문화센터 신축 사업을 지난달 24일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청년문화센터 신축 사업과 연계해 진행할 방침이다.
군은 근로자 복합문화센터 20억원, 청년문화센터 145억원 등 총사업비 165억을 투입, 2027년도까지 4년간 금왕산업단지 인근에 복합문화센터를 신축할 계획이다.
복합문화센터는 지상 3층, 연면적 3414㎡ 규모로 근로자, 청년, 지역주민과 기업을 위한 복합문화공간으로 건립할 계획이며 주요 시설로는 복합문화시설, 실내체육시설, 청년지원센터, 다목적실 등이다.
군은 지역에 복합문화센터가 조성되면 근로자, 청년, 주민 등을 위한 다양한 복지, 문화, 편의시설이 조성돼 정주 여건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
아울러 군은 복합문화센터 부지 인근에 파크골프장, 금빛체육센터와 문화·체육활동을 연계할 수 있어 시설 이용 편의성 증가 등 사업 시너지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예상한다.
조병옥 군수는 "지난 5월에 선정된 청년문화센터 공모사업과 연이어 이번 근로자 복합문화센터 공모사업에 선정돼 2관왕을 차지하는 쾌거를 이뤘다”며 “이 사업들을 연계 추진해 사업 효과가 극대화될 것으로 생각한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산업단지 인근에 부족한 문화·복지·편의시설을 확충해 근로자와 지역주민을 위한 정주 여건 개선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군은 중소기업을 위한 중소기업 공동직장 어린이집 운영, 중소기업 근로자 주택 건립, 기숙사 신·증축 지원, 기숙사비 월세 지원, 수출보험료 지원, 제조물 책임보험료 지원 등 다양한 보조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24-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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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도시기반정비 사업 박차.도시계획도로 개설
음성군 도시기반정비 사업 박차.도시계획도로 개설
[충청중심뉴스] 음성군이 감곡면 도심과 생활체육공원의 균형적인 발전을 촉진하고 교통량 분산을 위해 도시계획도로 개설 사업을 추진한다.
군은 특별조정교부금 5억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21억원을 투입해 감곡생활체육공원부터 감곡 휴먼시아아파트까지 연결하는 도시계획도로를 설치할 계획이다.
이 사업은 2022년부터 실시설계를 추진하고 약 2년간의 토지보상협의를 진행했으며 계약심사와 일상감사 등 행정절차를 완료했다.
해당 노선은 2003년 최초로 도시계획시설로 결정된 이후 장기간 미집행된 도로로 길이 410m 폭 12~20m의 두 개 노선으로 이뤄진 대규모 사업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군은 오는 7월에 착공해 25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이 지역은 인근 주거지역이 밀집돼 있고 생활체육공원이 조성돼 있어 도로 개설 시 파급효과가 클 것으로 전망한다.
군 관계자는 “도시계획도로 개설로 군민에게 편리하고 안전한 교통 편익을 제공해 인구 유입과 도시발전을 위한 정주 여건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음성군은 현재 음성읍 세륭아파트 뒤도시계획도로 사업을 추진 중이며 금왕 자이아파트 앞 도로에 대해 실시 설계 중으로 올 하반기 착공 목표로 하고 있다.
2024-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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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노지 과일 피해 주는 탄저병 미리 관리하세요
음성군, 노지 과일 피해 주는 탄저병 미리 관리하세요
[충청중심뉴스] 음성군은 최근 잦은 강우와 높아진 기온으로 과일에 피해를 주는 탄저병 발생률이 높아지고 있어 철저한 초기방제를 당부했다.
탄저병은 빗물이나 바람을 타고 번지고 사과, 복숭아 등 과일에 주로 발생하며 병에 걸린 과일 표면에는 탄저 반점이 생겨 상품성이 크게 떨어진다.
올해는 특히 평균기온이 높으며 비가 많이 내리고 햇빛양이 적었던 터라 노지 과수원과 주변의 탄저병균 밀도가 높을 것으로 예상돼 초기 방제시기를 앞당겨야 약제 살포 효과를 높일 수 있다.
탄저병을 방제하기 위해서는 과수원 내 외부의 병든 잔재물을 철저히 제거하고 가지치기할 때 감염된 가지를 제거하고 주변 정리를 해야 한다.
아울러 탄저병 발생 전이라도 예방 차원의 방제약을 살포해야 한다.
탄저병 약제는 열매가 달린 후 비가 오기 전 보호살균제를 처리하고 비가 오고 난 후 침투이행성 약제로 방제하며 정기방제일 때 비가 오는 경우 미루기보다는 앞당겨 약제를 살포해야 한다.
또 효과를 높이기 위해 계통이 다른 약제를 교차 사용해야 한다.
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올여름 강수량과 기온이 평년과 비슷하거나 높을 것으로 예상돼 탄저병으로 인한 과실의 품질 저하가 우려된다”며 “장마 전 철저한 방제를 통해 농가 피해를 줄여야 한다”고 전했다.
2024-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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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국립창극단의 신개념 창극콘서트 공연
음성군청사전경(사진=음성군)
[충청중심뉴스] 음성군은 오는 7월 10일 수요일 저녁 7시 30분 음성문화예술회관 7월 기획공연으로 국립창극단의 창극콘서트 ‘토선생, 용궁가다’를 진행한다.
이번 공연은 판소리 다섯 바탕 중 ‘수궁가’를 바탕으로 완창에 4시간가량 소요되는 원전을 80여 분으로 압축하고 판소리가 지닌 상상력을 극대화해 다양한 음악적 구성과 짜임새 있는 이야기로 각색한 창극콘서트이다.
‘토선생, 용궁가다’는 토끼와 자라의 고난 가득한 여정을 재치 있게 풀어내며 관객들과 공감대를 마련하고 독창과 합창, 판소리 리듬에 맞춰 가사를 주고받는 입체창 등 다양한 방식으로 음악적인 다채로움과 극의 흐름에 맞춘 안무를 통해 보는 재미를 더한다.
공연은 ‘2024 국립극장 지역 문화거점 공연’ 선정작으로 음성군과 국립극장이 주최하고 국립창극단이 주관한다.
국립창극단 예술감독 겸 단장 유은선이 대본 집필 및 연출에 참여하고 국립창극단을 대표하는 소리꾼 김준수·유태평양·이광복이 주역을 맡아 찰떡 호흡이 돋보이는 연기와 소리를 선보인다.
아울러 국립창극단 기악부의 신명 나는 연주와 국립창극단 청년교육단원들의 열정 넘치는 앙상블이 더욱 풍성한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공연은 초등학생 이상 관람할 수 있으며 티켓 가격은 전석 2만원으로 오는 24일 월요일 오후 2시부터 음성문화예술회관 누리집 및 전화로 예매할 수 있다.
한편 국립창극단은 1962년 창단 이래 한국 고유의 노래인 판소리를 바탕으로 한 음악극인 창극을 선보이고 있는 국립극장 전속예술단체이다.
창단 이후 60여 년간 판소리 다섯 바탕의 노래와 사설을 온전히 따라가는 전통적 스타일의 창극 무대로 애호층을 형성해 왔으며 오늘날의 다양한 관객과 소통하는 일에 매진해 세계 속에서 창극의 위상을 높이 세우고 있다.
2024-06-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