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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2026 관광두레 신규 주민사업체 모집
충청북도 보은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보은군은 지역 주민이 주도하는 관광사업 육성을 위한 ‘2026년 관광두레 신규 주민사업체’를 오는 31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관광두레’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함께 추진하는 사업으로 지역 주민이 중심이 되어 지역의 고유 자원을 활용한 숙박 식음 여행 체험 공연 등 관광 관련 사업체를 창업하거나 기존 사업체의 경영을 개선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주민 주도형 관광 정책사업이다.이번 모집은 3인 이상 지역 주민이 함께 구성한 공동체를 대상으로 하며 관광사업 창업을 준비 중이거나 기존 사업체의 경영 개선을 희망하는 주민사업체 모두 신청할 수 있다.신청 업체는 온라인 교육과 현장 실사, 발표 평가 등의 절차를 거쳐 오는 6월 초 최종 선정되며 신규 선발된 주민사업체는 최장 5년간 역량 강화 교육과 맞춤형 컨설팅, 파일럿 사업, 법률 세무 자문, 홍보 마케팅 등 최대 1억 1000만원 규모의 성장 단계별 지원을 받게 된다.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사업체는 보은군 관광두레 이지은 PD와 협의 후 오는 31일까지 관광두레 누리집을 통해 신청서를 접수하면 된다.이경숙 문화관광과장은 “관광두레 사업은 지역 주민이 직접 관광 콘텐츠를 발굴하고 사업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라며 “지역 고유 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관광사업체가 발굴돼 보은 관광 활성화와 지역경제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군에서는 미진 조은가 오래실 일상화 보은브루어리 등 5개 주민사업체가 법인 설립과 컨설팅, 법률 세무 자문 등 맞춤형 지원을 받고 있다.
2026-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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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탄부사랑장학회, 지역 인재 4명에 장학금 전달
충청북도 보은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보은군 탄부사랑장학회는 13일 탄부면 행정복지센터에서 2026년 탄부사랑장학회 장학금 전달식을 개최했다.이날 장학회는 학업 성적이 우수한 지역출신 대학생 4명에게 100만원씩 총 400만원의 장학금과 장학증서를 전달했다.이날 행사에는 학업일정 등으로 참석하지 못한 학생을 대신해 학부모들이 대신 참석해 장학금을 전달받았다.박세구 회장은 “이번 장학금이 학생들의 학업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학생들이 훌륭한 지역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이시영 탄부면장은 “지역사회의 정성으로 마련된 장학금이 지역 학생들의 꿈을 향한 발판이 되길 바란다”며 “탄부면에서도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한편 탄부사랑장학회는 2007년 탄부면 평각리 출신 제환명 씨와 류제덕 씨의 장학기금 출연으로 시작됐으며 매년 학업 성적이 우수한 지역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하며 지역 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다.
2026-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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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대한노인회 보은군지회 노인일자리 참여자 발대식 개최
충청북도 보은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보은군은 13일 보은문화예술회관에서 대한노인회 보은군지회 주관으로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참여자 발대식을 개최했다.이번 발대식은 노인일자리 참여자들의 활동 시작과 안전한 사업 추진을 다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최재형 보은군수와 윤대성 보은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함께해 참여자들을 격려했다.행사는 오전과 오후 두 차례로 나누어 진행됐으며 오전에는 경로당 도우미 참여자 600명, 오후에는 9988행복지키미 참여자 320명이 참석한 가운데 발대식과 치매예방 구강관리 등 건강 관련 소양교육이 이어졌다.이번 사업을 통해 참여자들은 경로당 운영 지원과 지역사회 돌봄 활동 등 다양한 공익활동에 참여하며 지역사회에 기여하게 된다.최재형 보은군수는 “경로당 도우미와 9988행복지키미 활동은 지역 어르신들의 생활을 가까이에서 지원하고 지역 공동체를 지키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앞으로도 참여자들이 보람과 자긍심을 가지고 활동할 수 있도록 노인일자리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보은군은 지난 11일 보은군노인장애인복지관 노인일자리 참여자 발대식에 이어 이날 대한노인회 보은군지회 발대식을 개최하는 등 2026년도에는 총 1933명의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26-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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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원거리 중 고등학생 통학 택시비 지원
충청북도 보은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보은군은 농어촌 지역 중 고등학생의 통학 편의를 높이고 가계의 교육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원거리 통학생을 대상으로 통학 택시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보은군에 주소를 두고 거주지에서 학교까지 도로상 거리가 2km 이상인 군내 중 고등학생이며 기숙사생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통학 택시비는 학교 수업과 방과후 프로그램, 야간자율학습 등 학습활동 이후 농어촌버스 운행이 종료된 지역에 거주한 학생이나 오전 7시 30분 이전 운행되는 농어촌버스를 이용하지 않으면 정상적인 등교가 어려운 지역에 거주하는 학생에게 지원된다.학생은 사전에 배차된 통학 택시를 이용할 경우 자부담 1000원만 지불하면 되며 자부담을 제외한 택시요금은 군에서 전액 지원한다.통학 택시비 지원 신청은 각 학교 또는 군청 주민행복과 교육지원팀을 통해 수시로 접수하며 관련 내용은 보은군청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최재형 보은군수는 “통학 택시비 지원사업을 통해 학생과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을 덜고 농촌지역 학생들이 보다 안정적인 교육 환경에서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통학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보은군, ‘2026년 권역형 지역관광추진조직 지원사업’선정 - 보은 옥천 영동 ‘옥보영 권역 DMO’구축 체류형 관광 기반 강화 자료문의 문화관광과 관광정책팀장 이선화 담당자 이혜정 충북 보은군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최 주관하는 공모사업인 ‘2026년 권역형 지역관광추진조직 지원사업’에 ‘옥보영 권역 DMO’가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지역관광추진조직은 지역 주민과 관광사업체, 지자체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가 참여하는 협력 거버넌스를 기반으로 관광 현안을 발굴하고 관광 콘텐츠 개발과 홍보 마케팅 등을 추진하는 지역 관광 추진 조직이다.이번에 선정된 ‘옥보영 권역 DMO’는 보은 옥천 영동 3개 군과 충북문화재단이 협력해 관광자원을 기반으로 한 관광 콘텐츠를 개발하고 민관 협력 기반의 관광사업을 추진하는 지역관광 거버넌스를 구축하는 사업이다.이를 통해 지역 관광 경쟁력을 강화하고 체류형 관광 확대와 생활인구 유입을 촉진하기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군은 그동안 남부권 관광협의회를 중심으로 옥천군 영동군과 함께 공동 관광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이번 사업을 통해 로컬 관광의 정체 도내 관광객 쏠림 현상 인구 감소 문제 등 지역 관광 현안을 해결하고 권역 단위 관광 협력을 통해 지속 가능한 관광 생태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이경숙 문화관광과장은 “이번 사업 선정은 지역 관광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관광 기반을 마련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권역 관광자원을 연계한 다양한 관광 콘텐츠를 발굴해 체류형 관광을 확대하고 생활인구 유입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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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외국인 계절근로자 입국… 농촌 인력난 해소 기대
충청북도 보은군 군청 보은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보은군이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라오스 외국인 계절근로자가 입국하면서 농촌 인력난 해소에 나선다고 12일 밝혔다.군에 따르면 12일 라오스 국적 외국인 계절근로자 44명이 김해공항을 통해 입국해 8월 11일까지 약 5개월간 지역 농가의 농번기 일손을 지원할 예정이다.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은 농번기 단기간 인력이 필요한 농가를 지원하기 위해 지방자치단체가 해외 지방정부와 협약을 맺어 근로자를 도입 관리하는 제도다.이번 공공형 계절근로사업은 남보은농협이 운영 주체가 돼 근로자를 고용하고 인력이 필요한 농가에 공급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근로자들은 입국 후 근로계약 체결과 안전 인권 교육, 농작업 기초교육 등을 받은 뒤 16일부터 과수 대추 가지치기, 마늘 수확, 퇴비 살포, 영농 부산물 제거 등 농작업 현장에 투입될 예정이다.농가는 공공형 계절근로자를 1일 이용료 8만 3000원으로 이용할 수 있으며 인력이 필요한 농가는 남보은농협 또는 보은농협으로 신청하면 된다.군은 근로자들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숙소 점검과 생활 지원 체계를 마련했으며 근로 기간 동안 현장 점검과 고충 상담 창구를 운영하고 통역 지원과 문화 적응 프로그램도 병행할 계획이다.김범구 스마트농업과장은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이 농가의 인력난 해소와 적기 영농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안정적인 인력 공급과 체계적인 관리로 농가가 안심하고 영농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군은 결혼이민자 가족 초청 방식 등을 통해 필리핀 베트남 캄보디아 등에서 약 500여명의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추가 도입해 농가에 배치할 계획이다.
202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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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삼산초 등굣길 교통안전 캠페인 실시
충청북도 보은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보은군은 12일 보은삼산초등학교 앞 어린이 보호구역에서 신학기 등굣길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보은교육지원청이 주관한 이날 캠페인은 신학기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한 통학 환경 조성을 위해 마련됐으며 변인순 보은부군수를 비롯해 보은군, 보은교육지원청, 보은경찰서 모범운전자회 등 유관기관 관계자 약 40여명이 참여했다.참여자들은 등교 시간대 학생들의 안전한 보행을 지도하고 운전자들을 대상으로 어린이 보호구역 내 서행 운전과 불법 주 정차 금지 등 교통안전 수칙을 홍보했다.또한 초등학교 출입문과 연결된 도로와 통학 환경을 점검하고 어린이 보호구역 내 위험 요소를 확인했다.군은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교육청과 경찰서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어린이 보호구역 교통안전 관리와 교통안전 인식 확산에 힘쓸 계획이다.변인순 보은부군수는 “어린이 보호구역에서는 무엇보다 운전자들의 안전 의식이 중요하다”며 “아이들이 안심하고 학교를 오갈 수 있도록 교통안전 문화 확산과 안전한 통학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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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출입기자단, 고향사랑기부금 120만원 기탁
충청북도 보은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보은군 출입기자단이 12일 보은군청 방문해 고향사랑기부금 120만원을 기탁하며 지역 발전을 응원했다.이날 기탁은 보은군 출입기자단 소속 기자 12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마련한 것으로 기자들은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와 지역 발전을 응원하는 뜻을 모아 각각 10만원씩 기부했다.심연규 기자는 “지역을 취재하며 늘 보은군의 발전과 군민들의 삶을 가까이에서 지켜보고 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고향사랑기부제가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자단이 뜻을 모았다”고 말했다.최재형 보은군수는 “지역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모아주신 보은군 출입기자단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소중한 기부금은 군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 발전을 위해 의미 있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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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제66회 충북도민체육대회' 슬로건 공모전 개최
보은군, '제66회 충북도민체육대회' 슬로건 공모전 개최 (보은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보은군이 2027년 보은에서 개최되는 '제66회 충북도민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와 참여 분위기 조성을 위해 대회 슬로건 공모전을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2027년 열리는 '제66회 충북도민체육대회'는 2014년 이후 13년 만에 보은에서 다시 개최되는 대회로 2027년 5월 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보은군 일원에서 열릴 예정이다.이번 공모전은 도민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와 참여 분위기 확산을 위해 마련됐으며 오는 4월 3일까지 진행된다.대한민국 국민이라면 지역과 나이에 관계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응모는 1인 1작품으로 제한된다.공모 주제는 충청북도의 새 이름인 '충북, 대한민국 중심에 서다'와 보은군의 군정 비전 '군민이 행복한 도시형 농촌 보은'을 바탕으로 충북도민의 화합과 '스포츠 메카’보은의 위상을 상징적으로 표현하는 내용이다. 또한 군민과 도민이 함께하는 화합체전, 군민이 웃고 즐기는 행복체전, 지역경제 활성화하는 경제체전, 안전 관리로 사고 없는 안전체전의 의미를 담은 슬로건이면 된다. 응모는 온라인을 통해 가능하며 띄어쓰기를 제외한 20글자 이내의 슬로건을 제출하면 된다. 참가 희망자는 보은군청 누리집 고시 공고란에서 공고문을 확인한 뒤 네이버폼 또는 QR코드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군은 접수된 작품을 대상으로 심사를 거쳐 오는 6월 중 보은군청 누리집을 통해 당선작을 발표할 예정이며 선정된 슬로건은 향후 '제66회 충북도민체육대회'의 공식 홍보 슬로건으로 활용할 계획이다.총상금은 150만원으로 최우수상 1명에게 70만원, 우수상 1명에게 40만원, 가작 2명에게 각 20만원이 수여된다.자세한 사항은 보은군청 스포츠산업과 도민체전T F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이병길 스포츠산업과장은 “제66회 충북도민체육대회가 도민 화합과 지역 발전의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상징성과 메시지를 담은 슬로건을 선정할 계획”이라며 “충북도민의 화합과 ‘스포츠 메카’보은의 위상을 잘 담아낼 수 있는 참신한 아이디어가 많이 접수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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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보은군노인장애인복지관 노인일자리 참여자 발대식 개최
충청북도 보은군 군청 보은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보은군은 11일 보은문화예술회관에서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참여자 발대식을 열고 참여자들의 활동 시작을 알렸다.이번 발대식은 보은군노인장애인복지관 주관으로 열렸으며 노인일자리 참여자 등 500여명이 참석했다.이날 행사에는 최재형 보은군수와 윤대성 보은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함께해 참여자들을 격려했다.행사는 참여자 대표 선서와 지난해 노인일자리 사업 성과 영상 시청, 단체사진 촬영 등으로 진행됐으며 이어 안전 및 소양 교육을 실시해 참여자들이 보다 안전하고 책임감 있게 활동할 수 있도록 했다.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은 노인공익활동, 노인역량활용사업, 공동체사업단 등 다양한 유형으로 운영되며 지역사회환경개선 복지시설 봉사 자원순환 및 재활용 지원 등 다양한 일자리 사업에 총 1013명이 참여하게 된다.최재형 보은군수는 “노인일자리 사업은 어르신들이 사회와 계속 연결되고 활기찬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는 중요한 정책”이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보람을 느끼며 안전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다양한 일자리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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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웃음소리부터 평생 배움까지… 보은군 ‘이음센터’ 와 ‘어린이 놀이공간’
아이 웃음소리부터 평생 배움까지… 보은군 ‘이음센터’ 와 ‘어린이 놀이공간’ (보은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보은군이 조성하고 있는 ‘이음센터’와 ‘어린이 놀이시설’은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고 부모는 잠시 숨을 고르는 일상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공간이다.먼저 세대를 잇는 복합 공간인 ‘이음센터’가 문을 연다.보은군 이음센터는 보은읍 죽전리 일원에 연면적 5588 지상 4층 규모의 복합 생활 플랫폼으로 어린이부터 청년, 중장년층까지 다양한 세대가 함께 이용할 수 있도록 마련된 공간이다.현재 시설 정비와 운영 준비가 마무리 단계에 있으며 5월 중 시범운영을 시작해 군민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센터 1층에는 키즈카페와 장난감도서관, 원어민 영어교육센터가 들어선다.아이들이 놀이와 체험을 통해 자연스럽게 배우는 공간으로 어린이들에게는 즐거운 놀이터가 되고 부모에게는 안심하고 머물 수 있는 생활 공간이 될 전망이다.2층과 3층에는 평생학습관이 들어선다.취미와 자격 과정, 문화 프로그램 등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이 운영돼 중장년층과 노년층까지 누구나 새로운 배움과 교류를 이어갈 수 있는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한 건물 안에서 어린이의 놀이와 청년의 도전, 군민의 배움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셈이다.또한 4층에는 청년센터가 마련돼 청년 창업과 커뮤니티 활동, 협업 공간 등 청년들의 도전과 활동을 지원하는 거점 공간으로 활용될 계획이다.지역에서 새로운 가능성을 찾고 미래를 준비하는 청년들에게 든든한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이음센터가 세대를 잇는 공간이라면, 이음센터 일원에 조성되는 ‘결초보은 어린이 놀이시설’은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보은의 새로운 놀이 공간이다.최재형 보은군수는 취임 초부터 지역 어린이들을 위한 놀거리 확충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어린 자녀를 둔 부모님들의 요구와 군의회, 청소년들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해 여름철 물놀이장과 겨울철 눈썰매장, 청소년센터 조성 및 운영을 추진하는 등 아이와 가족을 위한 공간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왔다.이를 통해 지역 부모들의 경제적 시간적 부담을 덜어주는 동시에, 아이들에게는 안전하고 즐거운 여가 환경을 제공했으며 인근 대도시 부럽지 않은 ‘사계절 놀이 천국’으로 탈바꿈했다는 평가다.이와 더불어 약 8294 규모로 만들어질 결초보은 어린이 놀이시설은 단순한 놀이터를 넘어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고 가족이 함께 시간을 보내는 생활 속 쉼터로 조성될 예정이다.물놀이 시설과 야외 놀이터, 산책 공간이 어우러져 아이들에게는 즐거운 놀이 공간이 되고 부모에게는 여유를 찾을 수 있는 가족형 공원으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된다.현재 설계와 행정 절차가 진행 중이며 2027년 준공을 목표로 사업이 추진되고 있다.군은 앞으로도 군민 삶과 가까운 생활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형 농촌 보은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최재형 군수는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커질수록 보은의 미래도 밝아진다”며 “앞으로도 일시적인 지원을 넘어, 아이들이 지역 내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실질적인 아동 복지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