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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고향사랑기부로 이어진 따뜻한 인연
충청북도 보은군 군청 (보은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보은군은 27일 권순양 대표가 군청을 방문해 고향사랑기부금 1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김민곤 보은군 주민자치위원협의회 사무국장의 형수인 권순양 대표는 청주시 상당구 남일면에서 ‘피반령송어나라 남일점’을 운영하고 있으며 김민곤 사무국장은 보은군 회인면에서 ‘피반령송어나라 회인점’을 운영하고 있다.이번 기탁은 가족 간 인연을 계기로 이뤄진 것으로 일상 속 관계가 나눔으로 이어진 사례로 볼 수 있다.권순양 대표는 “평소 가족을 통해 보은군에 대한 이야기를 자주 접해왔다”며 “이렇게 작은 정성이나마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최재형 보은군수는 “소중한 인연을 바탕으로 보은군에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신 데 깊이 감사드린다”며 “고향사랑기부제가 지역을 잇는 연결고리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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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민생안정 지원금 2차 지급 개시
충청북도 보은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보은군이 오는 4월 27일부터 5월 22일까지 ‘민생안정 지원금’ 2차 지급을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이번 2차 지급은 고물가 고금리 등으로 위축된 민생경제에 활력을 더하고 5월 가정의 달을 앞두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추진된다.지원 대상은 2025년 12월 31일부터 신청일까지 계속해 보은군에 주민등록상 주소를 두고 있는 군민으로 결혼이민자와 영주권자도 포함된다.지급 대상은 총 3만 646명이며 1인당 30만원이 무기명 선불카드로 지급된다.신청은 주소지 관할 읍 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접수하면 되며 지급 기간은 4월 27일부터 5월 22일까지다.시행 첫 주에는 출생연도 끝자리를 기준으로 한 요일제가 운영되며 4월 27일 28일 29일 30일 5월 1일 순으로 신청을 받는다.특히 2차 지급은 1차 신청 정보를 기반으로 가구 구성 변동 여부를 사전에 확인한 뒤 처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변동이 없는 경우 별도 신청서 작성 없이 서명만으로 지급받을 수 있어 신청 절차가 한층 간소화될 전망이다.아울러 거동이 불편한 고령자와 장애인 등을 위해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를 운영해 사각지대 없이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선불카드는 보은군 내에서만 사용이 가능하며 연 매출 30억원 이하 소상공인 업종에서 사용할 수 있다.사용기한은 9월 30일까지로 기간 내 사용하지 않은 금액은 자동 소멸된다.군은 앞서 진행된 1차 지급에서 98.1%의 신청률을 기록하는 등 높은 참여율을 보인 만큼, 이번 2차 지급도 원활히 추진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최재형 보은군수는 “민생안정 지원금 2차 지급이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가정의 달을 맞아 군민 여러분의 소비 부담을 덜어드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군민들께서 불편 없이 신청하실 수 있도록 현장 운영과 안내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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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보은읍, ‘제4회 읍민의 날 어울림 잔치’…주민 화합의 장 마련-28일 이후 배포
충청북도 보은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보은군 보은읍은 지역 화합과 소통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28일 보은국민체육센터에서 ‘제4회 보은읍 읍민의 날 어울림 잔치’를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최재형 보은군수와 윤대성 보은군의회 의장을 비롯해 지역 기관 단체장과 주민 등 300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함께했다.보은읍 읍민의 날 추진위원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개회식과 명랑운동회, 읍민 노래자랑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개회식은 금채림 아나운서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식전공연에 이어 군수 표창 3명, 군의회의장 표창 2명, 제3회 읍민의 날 어울림 잔치의 성공적인 개최에 기여한 주민 4명에게 공로패가 전달됐다.행사장은 명랑운동회와 읍민 노래자랑 등 주민 참여 프로그램이 이어지며 활기를 더했다.특히 노래자랑에는 다양한 연령대의 주민들이 참여해 끼와 열정을 선보였고 명랑운동회 역시 웃음과 응원이 어우러지며 현장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이충일 추진위원장은 “많은 주민들이 함께 참여해 주신 덕분에 읍민의 날이 더욱 뜻깊은 행사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자연스럽게 어울릴 수 있는 자리를 꾸준히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최재형 보은군수는 “읍민의 날은 주민 간 소통과 화합을 다지는 소중한 자리”며 “앞으로도 이러한 공동체 문화가 이어져 지역이 더욱 활력 있게 발전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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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읍 행정복지센터, 민원실 ‘스마트 양방향 마이크’ 설치로 소통 환경 개선
보은읍 행정복지센터, 민원실 ‘스마트 양방향 마이크’ 설치로 소통 환경 개선 (보은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보은군 보은읍 행정복지센터는 민원실을 방문하는 군민들에게 보다 정확하고 원활한 민원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민원 창구에 ‘스마트 양방향 마이크’를 설치했다고 27일 밝혔다.그동안 민원실은 감염병 예방을 위한 투명 가림막 설치로 민원인과 담당 공무원 간 의사소통에 어려움이 있었다.특히 고령 민원인의 경우 음성이 잘 전달되지 않아 반복 설명이 필요한 등 불편이 이어져 왔다.이번에 설치된 마이크는 고성능 스피커와 마이크가 내장된 장비로 큰 목소리를 내지 않아도 가림막 너머로 또렷한 음성을 전달할 수 있다.이를 통해 민원인은 상담 내용과 순번 호출을 보다 정확하게 인지할 수 있고 담당 공무원 또한 응대 효율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황대운 보은읍장은 “읍 민원실을 찾는 군민들이 작은 목소리도 놓치지 않고 편안하게 상담받을 수 있도록 이번 설치를 추진했다”며 “앞으로도 문턱 낮은 소통 행정을 통해 군민이 체감하는 민원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보은읍 행정복지센터는 이번 마이크 설치를 비롯해 민원실 환경 전반을 지속적으로 개선하며 군민 중심의 행정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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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의료 요양 돌봄 통합지원 맞춤형 서비스 제공
충청북도 보은군 군청 (보은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보은군은 의료 요양 돌봄 통합지원체계 본격 시행을 앞두고 26일 통합돌봄 대상자를 직접 방문해 맞춤형 서비스를 연계 지원하며 현장 중심 점검에 나섰다.이번 방문은 오는 27일부터 추진되는 통합돌봄사업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한 사전 점검으로 대상자의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을 종합적으로 확인하고 실제 서비스 제공 과정을 점검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이날 보은읍 수정리 통합돌봄 대상자 가정 방문에는 최재형 보은군수를 비롯해 통합돌봄T F팀, 한양병원 재택의료센터 의료진, 국민건강보험공단 담당자 등이 참여해 의료 요양 돌봄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했다.특히 의사 간호사 사회복지사로 구성된 재택의료팀이 대상자를 직접 방문해 건강 상태를 진료하고 필요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했으며 국민건강보험공단 담당자가 만성질환 건강지원사업 신청을 도와 대상자가 지속적으로 건강관리를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했다.군은 초고령 사회에 대응해 보건의료, 장기요양, 일상돌봄, 주거환경 개선 등 다양한 서비스를 연계하는 통합돌봄 체계를 구축하고 있으며 ‘보은에서 건강한 노후를, 보은형 통합돌봄 구축’을 목표로 대상자별 통합지원계획을 수립해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최재형 보은군수는 “통합돌봄은 단순한 돌봄 지원을 넘어 의료와 요양까지 아우르는 종합적인 서비스”며 “앞으로도 대상자 개개인의 상황에 맞춘 맞춤형 돌봄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군은 27일부터 의료 요양 돌봄 통합지원사업을 본격 시행하며 ‘보은군 의료 요양 돌봄 통합지원에 관한 조례’ 제정과 함께 전담 인력 3명을 배치하고 협의체를 구성하는 등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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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보건소, ‘술 대신 건강을 건배’…나만의 절주법 찾기 프로그램 운영
보은군보건소, ‘술 대신 건강을 건배’…나만의 절주법 찾기 프로그램 운영 (보은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보은군보건소는 군민의 건전한 음주문화 조성과 건강증진을 위해 참여형 절주 프로그램을 4월부터 연중 상시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충청북도 ‘2025 지역사회 건강통계’에 따르면, 보은군의 연간 음주자 중 고위험 음주율은 19.2%로 전국 및 충북 평균보다 높은 수준이며 절주 금주 계획률은 11.0%로 전국과 충북 평균보다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이에 보건소는 군민이 스스로 음주습관을 점검하고 실천 의지를 높일 수 있도록 체험형 절주 프로그램을 마련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술BTI’를 통해 개인의 음주 유형을 확인하고 결과를 바탕으로 맞춤형 절주 방법을 제시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또한 음주 속도 줄이기, 술자리 거절 방법 익히기, 음주 없는 날 정하기 등 일상에서 바로 실천할 수 있는 구체적인 절주 전략을 함께 안내해 행동 변화를 유도할 계획이다.참여자는 추천받은 절주 방법 중 자신에게 적합한 실천 항목을 선택해 다짐을 작성 공유하며 실천 의지를 다지고 프로그램 완료 시 절주 실천을 응원하는 의미로 미니 소주잔을 기념품으로 제공받는다.본 프로그램은 보은군보건소 2층 금연상담실에서 운영되며 군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운영 일정 및 참여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보은군보건소로 문의하면 된다.홍종란 소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술을 무조건 금지하기보다 자신의 음주 습관을 돌아보고 건강한 방향으로 조절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초점을 두고 있다”며 “군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절주를 실천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홍보와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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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적극행정 종합평가 ‘2년 연속 우수’…실천 행정 성과 입증
충청북도 보은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보은군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지방정부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우수기관에 이름을 올렸다고 26일 밝혔다.행정안전부의 적극행정 종합평가는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적극행정 제도개선, 활성화 노력, 이행성과, 체감도 등 5개 항목 18개 지표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이다.군은 제도개선 노력, 기관장의 적극행정 역량 강화, 기관의 적극행정 성과창출 노력, 사전컨설팅 신청 처리, 우수사례 민간위원 국민 평가 등 15개 지표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보은군은 적극행정 실행계획 수립과 제도 정비를 기반으로 현안 해결 중심의 행정을 추진하고 우수사례 발굴과 홍보, 인센티브 부여 등 전반적인 운영 체계를 체계적으로 구축한 것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특히 현장 중심의 문제 해결과 부서 간 협업을 통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 성과를 만들어낸 점과, 적극행정 문화 확산을 위한 교육과 제도 운영을 지속해 온 점이 2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으로 이어진 것으로 분석된다.최재형 보은군수는 “2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은 공직자들이 군민의 입장에서 고민하고 실천해 온 노력의 결과”며 “앞으로도 군민의 불편을 선제적으로 해결하는 적극행정을 통해 체감도 높은 행정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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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산외면 새마을지도자남녀협의회, 3R 자원모으기 활동 전개
보은군 산외면 새마을지도자남녀협의회, 3R 자원모으기 활동 전개 (보은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보은군 산외면 새마을지도자남녀협의회는 지난 25일 산외면 구티리 일원에서 회원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3R 자원모으기 활동을 전개했다.3R 자원모으기 운동은 발생줄이기, 재사용, 재활용을 실천하는 활동으로 생활 속 자원을 수거 분류 판매해 환경 보호와 탄소중립 실현에 기여하는 운동이다.이날 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각 마을에서 모아온 헌옷과 농약 빈병, 농약 봉지 등 약 7톤의 재활용품을 수거하며 마을 곳곳의 환경을 정비하고 자원순환 실천에 힘을 보탰다.수거된 재활용품은 전량 매각 처리되며 이를 통해 발생한 수익금은 연말연시 불우이웃돕기와 사랑의 김장 나눔 등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에 사용될 예정이다.유재영 최정애 회장은 “각 마을에서 자원모으기 활동에 적극 참여해 주신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활동을 통해 깨끗한 산외면 만들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이선희 산외면장은 “이른 아침부터 자원 수거 활동에 함께해 주신 산외면 새마을남녀지도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이러한 활동이 지속될 수 있도록 면에서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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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아동수당 지급연령 지급금액 확대
충청북도 보은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보은군은 2026년부터 아동수당 지급 연령을 기존 8세 미만에서 9세 미만으로 확대하고 지급 금액도 상향한다고 25일 밝혔다.이번 확대는 ‘아동수당법’ 개정에 따른 것으로 정부는 오는 2030년까지 지급 대상을 13세 미만까지 매년 1세씩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지급 금액도 인상된다.기존 월 10만원에 인구감소지역 특별지역 추가 수당 2만원이 더해져, 보은군 아동은 매월 12만원을 지원받게 된다.특히 군은 ‘직권신청’을 통해 연령 도래로 지급이 중단됐던 아동 170명에 대해 별도 신청 없이 수당을 재지급한다.대상 가정에는 안내문 발송과 유선 연락 등을 통해 변경 사항을 확인하고 원활한 지급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이에 따라 군의 아동수당 수급 대상자는 기존 650여명에서 170명이 추가돼 총 820여명으로 확대된다.확대된 아동수당은 4월 24일 일괄 소급 지급될 예정이다.이옥순 주민행복과장은 “이번 지급 연령 확대와 금액 인상을 통해 양육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보다 촘촘한 아동 복지 기반을 마련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보은군 회남면, 대청호 일원 환경정화 활동 실시 자료문의 회남면 총무팀 임서주 충북 보은군 회남면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4일 봄철을 맞아 회남면 금곡공원 일원에서 대청호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이날 활동에는 회남면 행정복지센터 직원 13명이 참여해 대청호 주변 환경을 정비하고 수질 보전을 위한 정화 작업을 진행했다.직원들은 낚시인과 관광객이 버리고 간 낚시도구와 비닐류 등 각종 생활쓰레기를 수거했다.또한 장기간 방치돼 있던 폐그물과 어망까지 함께 수거하는 등 정화 범위를 확대했으며 수변과 주변에 쌓여 있던 폐기물을 집중적으로 정비했다.이날 약 2톤의 폐기물을 수거했다.이와 함께 대청호를 찾은 방문객을 대상으로 환경보호 캠페인도 병행했다.직원들은 대청호가 충청권 주민의 주요 식수원이라는 점을 안내하고 발생한 쓰레기는 반드시 되가져가도록 당부했다.회남면은 앞으로도 대청호 일원의 쾌적한 환경을 유지하기 위해 정기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이어가는 한편 주민과 방문객이 함께하는 생활 속 환경보호 실천 분위기 조성에도 힘쓸 계획이다.박영미 회남면장은 “작은 실천이 모여 환경을 지키는 큰 힘이 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정화 활동과 홍보를 통해 깨끗하고 살기 좋은 회남면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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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바로바로 생활불편 수리반’, 확대 운영
보은군 ‘바로바로 생활불편 수리반’, 확대 운영 속 생활민원 해결 ‘착착’ (보은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보은군 ‘바로바로 생활불편 수리반’ 이 대상 확대와 안정적인 운영을 바탕으로 군민 생활 속 불편을 신속히 해소하며 생활밀착형 서비스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올해 수리반 운영 실적은 현재까지 총 1098건 접수, 993건 처리로 90% 이상의 높은 처리율을 기록하며 생활밀착형 행정 서비스로 자리 잡고 있다.‘바로바로 생활불편 수리반’은 전기 수도 보일러 등 일상생활과 직결된 소규모 불편을 신속하게 해결하는 현장 중심 서비스로 수급자와 차상위계층, 장애인, 조손가정, 노인가구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운영된다.전등 콘센트 수도설비 교체부터 문고리, 커튼봉 수리까지 가구당 연간 15만원 범위 내에서 지원하고 있다.특히 군은 올해부터 지원 대상을 기존 독거노인 중심에서 65세 이상 노인가구로 확대하고 한부모가정과 경로당, 마을회관까지 포함하는 등 수혜 범위를 넓혀 보다 많은 군민이 혜택을 받을 수 있어 현재 100건 이상 대기하고 있는 상태로 4월 중순까지 예약이 완료되는 등 인기를 실감하고 있다.수리반은 전용 콜센터를 통해 접수된 민원에 대해 신속한 현장 출동 체계를 유지하며 군민 생활 불편 최소화에 힘쓰고 있다.최재형 보은군수는 “바로바로 생활불편 수리반은 군민 생활과 직결되는 불편을 빠르게 해결하는 대표적인 생활밀착형 정책”이라며 “앞으로도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수리반은 지난해 5월 운영 이후 연말까지 총 2279건의 생활민원을 처리하며 군민 생활 속 불편을 실질적으로 해소하는 데 기여했다.
2026-03-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