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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귀농 귀촌 스마트 경영실습농장’ 준공
충청북도 보은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보은군은 25일 탄부면 임한리 일원에서 ‘귀농 귀촌 스마트 경영실습농장’준공식을 개최하고 스마트농업 확산과 청년농업인 육성을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이날 준공식에는 최재형 보은군수와 윤대성 보은군의회 의장을 비롯해 도 군의원, 유관기관 관계자, 농업인 단체장 등 100여명이 참석해 준공을 축하했다.이번에 조성된 귀농 귀촌 스마트 경영실습농장은 귀농 귀촌인과 청년농업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기 위한 시설로 총사업비 77억 6500만원이 투입됐다.시설은 연면적 8074 규모에 스마트온실 3개 동으로 구성됐으며 과채류 실습농장 2개 동과 양념채소 실습농장 1개 동으로 운영된다.과채류 농장에서는 고추 가지 등을, 양념채소 농장에서는 쪽파 갓 등을 재배할 수 있다.특히 임대형과 교육형이 결합된 구조로 조성돼, 귀농 귀촌인과 청년농업인이 실습과 영농을 병행하며 현장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한 점이 특징이다.군은 오는 4월 중 임대농을 모집하고 6월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며 향후 스마트농업 교육과 연계한 실습 프로그램 확대와 임대형 스마트팜 운영을 통해 지역 농업 경쟁력 강화에 나설 계획이다.최재형 보은군수는 “이번 실습농장은 보은군 농업의 미래를 이끌 청년농업인 육성과 스마트농업 확산의 핵심 거점이 될 것”이라며 “귀농 귀촌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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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스마트 과수원 특화단지 조성사업 본격 추진
보은군, 스마트 과수원 특화단지 조성사업 본격 추진 (보은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보은군은 기후변화와 농가 고령화에 대응하고 지속 가능한 과수산업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2026년도 스마트 과수원 특화단지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군은 지난해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한 ‘2026년 스마트 과수원 특화단지 조성 공모사업’에 충청북도 최초로 선정됐으며 2026년부터 2028년까지 3년간 총사업비 48억 8000만원을 투입해 삼승면 일원에 약 26ha 규모의 스마트 과수원 특화단지를 조성할 계획이다.기계화 무인화가 가능한 평면형 과수원 조성을 목표로 1년 차에는 이지플, 골든볼, 착색계 후지 등 우수 품종 전환과 과원 정비를 집중 지원하고 2~3년 차에는 재해예방시설과 ICT 융복합 시설장비, 무인화 시설 등을 단계적으로 구축해 스마트 과수원으로 고도화할 예정이다.또한 사업 참여 농가를 대상으로 재배 기술과 스마트 시설 활용법, 수확 후 관리 등 스마트농업 교육과 농가 조직화를 추진하는 한편 단지 내 생산 출하하는 우수 품종의 소비 촉진을 위한 홍보 마케팅을 통해 지역 농산물 경쟁력과 브랜드 강화를 도모할 계획이다.김범구 스마트농업과장은 “스마트 과수원 조성을 통해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미래농업 기반을 마련하겠다”며 “농업의 디지털 혁신을 선도하고 농업인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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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농업기술센터, 과수화상병 예방 약제 공급…적기 방제 당부
보은군농업기술센터, 과수화상병 예방 약제 공급…적기 방제 당부 (보은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보은군농업기술센터는 과수화상병 예방을 위해 군내 모든 사과 배 재배 농가에 방제 약제를 공급했다고 24일 밝혔다.이번에 공급된 약제는 발아 전 1회, 개화기 2회 등 총 3회 살포하도록 구성됐다.발아 전에는 사과 ‘SG세균박사’, 배 ‘코사이드’를 사용하고 개화기에는 사과 ‘비온’, ‘부라마이신’, 배 ‘세리펠’, ‘옥싸이클린’을 시기에 맞춰 순차적으로 살포해야 한다.특히 개화기 방제는 과수화상병 발생 위험이 높은 시기로 과수화상병 예측정보시스템을 통해 위험경보를 확인하고 전후 2일 이내에 신속히 살포하는 것이 중요하다.위험경보 발생 시에는 농업기술센터에서 문자로 안내할 예정이다.또한 방제 약제를 적기에 살포하지 않을 경우 과수화상병 발생 시 피해보상금 감액 기준이 될 수 있어 농가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박희경 소장은 “과수화상병은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모든 농가에서 방제 시기와 방법을 철저히 준수해 피해를 최소화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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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보건소, 감염취약시설 대상 감염병 대응 강화 현장 컨설팅 실시
보은군보건소, 감염취약시설 대상 감염병 대응 강화 현장 컨설팅 실시 (보은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컨설팅은 지난 16일부터 23일까지 지역 내 요양병원과 장기요양기관, 정신건강시설 등 감염취약시설 12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됐다.이번 컨설팅은 최근 B형 인플루엔자 등 호흡기 감염병 유행 상황에서 노인 등 감염취약계층이 주로 이용하는 시설의 특성을 반영해 집단감염 예방 역량을 강화하고 생활 속 방역 대응체계를 상시 유지하기 위해 추진됐다.현장에서는 감염병 대응체계 구축 여부 입소자 및 종사자 일일 건강 모니터링 시설 내 환경소독 및 환기 관리 방문객 관리 등 전반적인 감염관리 수준을 점검했으며 일부 시설에서 확인된 방문객 관리 및 환기 관리 기준 미흡 사례에 대해서는 현장 중심의 개선지도를 병행했다.또한 발열 및 호흡기 유증상자 발생 시 대응요령과 집단환자 발생 시 집중관리 방안 등을 안내하고 마스크 손소독제 등 방역물품을 배부하는 등 실질적인 대응 역량 강화를 지원했다.특히 감염취약시설은 다수가 함께 생활하는 환경 특성상 호흡기 증상자 발생 시 전파 위험이 높은 만큼, 조기 진료 유도와 마스크 착용, 주기적인 환기 등 기본 방역수칙 준수를 철저히 해줄 것을 당부했다.홍종란 보건소장은 “감염취약시설은 작은 관리 소홀도 집단감염으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현장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실질적인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지역 주민 누구나 안심할 수 있도록 예방 중심의 감염관리 체계를 더욱 촘촘히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보은군보건소는 감염병관리지원단과 연계한 집합교육과 사후관리를 통해 감염취약시설의 관리 수준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202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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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이 된 보은군 노인장애인복지관, 개관 20주년 기념식 개최
충청북도_보은군_군청 보은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보은군 노인장애인복지관은 23일 보은문화예술회관에서 개관 20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이날 기념식에는 최재형 보은군수와 윤대성 보은군의회 의장을 비롯해 복지관 이용자와 지역주민 등 40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2006년 문을 연 보은군 노인장애인복지관은 지난 20년간 노인과 장애인을 위한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며 지역을 대표하는 복지거점 기관으로 자리매김해 왔다.이날 기념식은 지난 20년의 발자취를 돌아보는 기념 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지역복지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표창, 이용자와 종사자가 함께하는 합창 공연, 케이크 커팅식 등으로 진행돼 의미를 더했다.박종분 관장은 “지난 20년 동안 복지관과 함께해 주신 이용자와 지역주민 덕분에 오늘의 자리가 마련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더욱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통해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복지관이 되겠다”고 말했다.최재형 보은군수는 “보은군 노인장애인복지관은 지난 20년간 어르신과 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에 큰 역할을 해왔다”며 “앞으로도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따뜻한 복지환경을 조성해 군민 모두가 행복한 보은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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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평생학습관, 4월부터 선제 운영 돌입
보은군 평생학습관, 4월부터 선제 운영 돌입 (보은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보은군은 보은군 이음센터 내 평생학습관이 5월 개관을 앞둔 가운데, 이에 앞서 4월 중순부터 일부 강좌를 선제적으로 운영하며 본격적인 준비에 나선다.군은 전기기능사 국가기술자격 과정을 우선 개설한다.해당 과정은 오는 30일부터 선착순 40명을 모집해 4월 중순부터 생활문화센터에서 운영되며 평생학습관 개관 이후에는 학습관으로 장소를 옮겨 이어갈 예정이다.이번 강좌부터는 양질의 강사 확보와 책임 있는 학습 참여를 위해 수강료 징수 제도를 도입한다.수강료는 조례에 따라 월 1만원으로 책정되며 기초생활수급자 등 사회적 배려 계층에는 감면 혜택을 제공해 교육의 공공성도 함께 강화할 계획이다.아울러 주민 수요가 높은 자격증 취득 과정을 중심으로 2026년도 총 10개 내외 강좌를 운영할 계획이며 국가기술자격과 민간자격 시험 일정에 맞춰 적기에 개설될 수 있도록 세부 운영계획을 조율하고 있다.또한 인문 교양 문화 예술 IT 실용 등 다양한 분야의 정기 강좌는 주민 대상 수요조사를 거쳐 5월 중 최종 확정해 보은군청 및 평생학습관 누리집을 통해 공고할 예정이다.이옥순 주민행복과장은 “평생학습관 개관에 앞서 자격증 과정을 먼저 운영해 주민들의 학습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자격증 취득은 물론 인문 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군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평생학습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평생학습관은 강의실, 조리실, 전산교육실, 실습실, 음악실 등 다양한 교육시설을 갖춘 공간으로 개관 이후 지역 평생교육을 이끄는 핵심 거점으로 기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6-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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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보건소, 결핵예방주간 맞아 무료검진 예방수칙 홍보
보은군보건소, 결핵예방주간 맞아 무료검진 예방수칙 홍보 (보은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보은군보건소는 제16회 결핵 예방의 날을 맞아 23일부터 28일까지를 ‘결핵 예방주간’ 으로 지정하고 결핵 예방과 조기검진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홍보활동을 추진한다.이번 예방주간은 결핵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지역주민의 자발적인 검진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운영된다.보건소는 군 전광판 영상 송출, 군 보건소 홈페이지 홍보, 보은읍 사거리 및 전통시장 거리 캠페인, 결핵 검진 홍보물 배포, 노인복지대학 대상 예방교육, 보건소 방사선실을 통한 결핵검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실시할 예정이다.결핵은 결핵균에 의해 발생하는 호흡기 감염병으로 기침이나 재채기를 통해 공기로 전파된다.주요 증상으로는 2주 이상 지속되는 기침과 가래, 흉통, 피로감 등이 있으며 초기에는 감기와 증상이 유사해 조기 발견과 검진이 중요하다.홍종란 보건소장은 “결핵 예방을 위해서는 기침 시 마스크를 착용하거나 옷소매로 입과 코를 가리는 등 기침 예절을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며 “2주 이상 기침이나 가래 증상이 지속될 경우 반드시 보건소를 방문해 검진을 받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6-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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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2026년 상반기 특이민원 비상대응 모의훈련 실시
보은군, 2026년 상반기 특이민원 비상대응 모의훈련 실시 (보은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보은군은 보은읍지구대와 합동으로 ‘2026년 상반기 특이민원 발생 비상대응 모의훈련’을 실시했다고 20일 밝혔다.지난 19일 군청 민원과에서 진행된 이번 훈련은 민원 처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을 가정해 담당자별 역할을 실제처럼 수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폭언 발생 시 대응을 시작으로 팀장 개입, 비상벨 호출, 피해 공무원 보호 및 민원인 대피, 경찰 인계까지 단계별 대응 매뉴얼에 따라 현장 대응력을 집중 점검했다.특히 비상벨 작동 여부를 확인하고 경찰과의 협조 체계를 점검하는 데 중점을 두며 돌발 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실질적인 대응 역량을 강화했다.김인식 민원과장은 “이번 훈련을 통해 위기 상황에서도 매뉴얼에 따라 침착하고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능력을 한층 높일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훈련을 통해 안전하고 신뢰받는 민원행정을 구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보은군은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과 신속한 비상 대응체계 구축을 위해 연 2회 특이민원 대응 모의훈련을 실시하고 있으며 이달 말까지 11개 읍 면 행정복지센터에서도 경찰 또는 보안업체와 합동으로 모의훈련을 진행할 예정이다.
20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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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회인면 남녀새마을지도자협의회, 3R 자원모으기 운동 전개
충청북도_보은군_군청 보은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보은군 회인면 남녀새마을지도자협의회는 지난 19일 회인면 중앙리에서 회원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3R 자원모으기 운동을 전개했다.3R 운동은 재사용, 재활용, 발생줄이기를 의미하는 것으로 버려지는 자원을 수거 분류 판매해 환경 보호와 탄소중립 실천에 기여하는 활동이다.이날 회원들은 아침 일찍부터 각 마을에서 모아온 빈 병과 농약병, 고철 등을 수거하며 자원 순환 실천에 앞장섰고 지역 내 환경 보호 의식 확산에도 힘을 보탰다.노창우, 이공순 회장은 “이른 아침부터 자원모으기 활동에 참여해 주신 회원들께 감사드란다”며 “앞으로도 쾌적하고 깨끗한 회인면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박남규 회인면장은 “항상 지역을 위해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는 회원들께 감사드리며 면에서도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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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하천 계곡 불법시설 일제정비 착수
충청북도_보은군_군청 보은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보은군은 하천 계곡 내 불법 점용시설로 인한 군민 불편과 안전사고 위험을 해소하고 깨끗하고 쾌적한 수변환경 조성을 위해 일제정비를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이번 일제 정비는 ‘하천 및 계곡 내 불법점용시설에 대한 조사 강화’에 따른 전국 단위 점검으로 하천 계곡 주변에 만연한 고질적 불법 행위를 근절하고 국민 불편 해소와 안전사고 예방을 도모하기 위해 실시된다.군은 변인순 부군수를 단장으로 건설과, 산림녹지과, 환경위생과, 재난안전과 등 관계 부서가 참여하는 TF를 구성해 오는 3월 31일까지 1차 전수조사를 실시하고 6월 중 2차 조사를 통해 정비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조사 대상은 국가 지방 소하천은 물론 세천, 구거, 산림계곡 등 사각지대까지 포함되며 평상, 그늘막, 방갈로 가설건축물, 데크, 불법 경작, 물건 적치 등 각종 불법 점용시설 전반에 대해 집중 점검이 이뤄진다.군은 불법행위가 확인될 경우 원상복구 명령을 내리고 미이행 시 고발 및 행정대집행 등 강력한 조치를 취할 방침이다.특히 불법행위 반복을 차단하기 위해 부당이익을 초과하는 과징금 부과도 병행할 계획이다.변인순 부군수는 “하천과 계곡은 군민과 관광객 모두가 함께 이용하는 소중한 공공자산”이라며 “불법행위에 대해서는 엄정 대응하고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해 군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3-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