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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인구감소지역 청소년성장지원사업 ‘청소년 홍보단’ 본격 운영
단양군, 인구감소지역 청소년성장지원사업 ‘청소년 홍보단’ 본격 운영 (단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단양군청소년수련관은 인구감소지역 청소년성장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청소년이 직접 기획 운영하는 청소년홍보단-우리동네 한바퀴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28일 첫 활동을 시작으로 청소년들이 지역 곳곳을 탐방하며 숨겨진 명소와 지역자원을 발굴하고 이를 홍보하는 참여형 활동으로 추진된다.청소년홍보단은 단양의 관광지와 문화자원을 직접 체험하고 기록하며 향후 단양군 자매결연도시 청소년들을 초청하는 교류 활동을 통해 지역의 매력을 알리는 ‘청소년 홍보대사’역할도 수행하게 된다.이번 1기 활동에는 관내 청소년 40명이 참여했으며 온달관광지 견학 클레이사격장 체험 도담삼봉 견학 및 모터보트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됐다.특히 문화해설사와 함께하는 현장 체험을 통해 단양의 역사와 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군 관계자는 “이번 지역특화활동은 청소년들이 자신이 살고 있는 지역을 깊이 이해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이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확대해 지역 정착 기반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단양군청소년수련관은 자매결연도시 청소년 초청 교류활동 진로 직업 연계 체험 선진지 문화탐방 청소년 참여형 기획 프로그램 청소년의 날 행사 등 다양한 지역특화활동을 지속 추진하며 청소년 중심의 참여문화 확산에 힘쓸 계획이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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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만, 저력 과시하며 단양온달장사씨름대회서 통산 24번째 금강장사 등극
최정만, 저력 과시하며 단양온달장사씨름대회서 통산 24번째 금강장사 등극 (단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위더스제약 2026 민속씨름 단양온달장사씨름대회'금강급에서 최정만이 개인 통산 24번째 금강장사 타이틀을 차지하며 저력을 과시했다.최정만은 26일 충청북도 단양군 단양체육관 동관에서 열린 대회 금강장사 결정전에서 황성희를 3-0로 제압하며 우승을 차지했다.금강급 최강자로 꼽히는 최정만은 2025년 설날과 추석 대회에서 잇달아 장사에 오르며 꾸준한 기량을 이어왔다.이번 대회에서도 16강에서 김태하를 2-1로 꺾은 데 이어 8강에서는 문윤식을 2-0으로 제압했다.4강에서는 최영원을 상대로 안다리걸기와 잡채기를 앞세워 연속 득점에 성공하며 금강장사 결정전에 진출한 최정만은 16강전부터 한 점도 내주지 않은 황성희와 맞붙었다.경기장을 가득 채운 관중들의 환호 속에 시작된 결정전에서 최정만은 첫 판 등채기밭다리로 기선을 제압했다.이어 두 번째와 세 번째 판에서는 주특기인 잡채기를 앞세워 연속 득점에 성공하며 3-0로 승리를 거두고 정상에 올랐다.경기 후 최정만은 "황성희 선수의 기세가 좋아 걱정이 있었지만, 경기가 잘 풀려 기쁘다"며 "새로운 씨름장과 좋은 시설 덕분에 팀 분위기가 좋아졌고 이러한 부분이 좋은 결과로 이어진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이어 "올해는 연간 최다 타이틀인 4개에 도전하겠다"며 각오를 전했다.또한 "항상 영암을 응원해주시는 군수님과 군청 관계자, 후원회 신창섭 회장님, 김한모 회장님, 이광준 사무총장님을 비롯해 김기태 감독님, 윤정수 코치님께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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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대표축제 일정 확정
"5월 철쭉 10월 온달"… 단양군 대표축제 일정 확정 (단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단양군이 지역 대표 축제 일정을 확정하고 본격적인 준비에 돌입했다.군은 오는 5월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단양읍 수변무대와 시가지 일원에서 ‘제42회 단양 소백산철쭉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올해로 42회를 맞는 소백산철쭉제는 매년 5월 말 소백산 능선을 연분홍빛으로 물들이는 철쭉을 주제로 열리는 단양의 대표 봄 축제다.단양강 수변무대를 중심으로 공연 체험 전시 먹거리 프로그램이 펼쳐지며 관광객과 지역 주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화합의 장으로 꾸며질 예정이다.지난해 제41회 소백산철쭉제는 산신제를 비롯해 철쭉 야생화 테마관, 동춘서커스 공연, 단양사투리 경연대회, 버스킹 공연, 레이저쇼 등 지역 색깔을 살린 콘텐츠로 큰 호응을 얻었다.군은 올해 ‘단양 방문의 해’를 맞아 수변무대와 단양읍 시가지를 연계한 체류형 프로그램을 확대해 ‘머무는 관광’콘텐츠를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단순 관람을 넘어 지역 상권과 연계한 체험 소비 프로그램을 보강해 방문객 체류시간을 늘리고 지역경제 파급효과를 높일 계획이다.가을에는 단양을 대표하는 역사문화축제인 ‘제28회 온달문화축제’ 가 10월 3일부터 5일까지 3일간 열린다.온달문화축제는 고구려 장군 온달과 평강공주 설화를 바탕으로 한 단양의 대표 문화관광축제로 역사와 체험, 공연이 결합된 참여형 축제로 자리매김해 왔다.온달관광지를 중심으로 다양한 역사 재현 프로그램과 체험 콘텐츠, 공연 전시 등이 펼쳐지며 가족 단위 관광객과 체험형 관광 수요를 동시에 겨냥할 예정이다.특히 군은 온달관광지 일대 관광자원과 연계한 프로그램을 강화해 체류형 관광 효과를 높이고 야간 콘텐츠 확충 등을 통해 낮과 밤이 이어지는 관광 동선을 구축한다는 구상이다.군은 봄 철쭉과 가을 온달문화축제를 축으로 계절별 특색을 살린 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보강해 ‘사계절 내내 찾고 싶은 단양’브랜드를 더욱 공고히 해나갈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축제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프로그램 구성부터 안전관리, 관광객 편의대책까지 세밀하게 준비하고 있다”며 “방문객이 머무르고 다시 찾는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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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노인대학 제40기 입학식 개최
"배움에는 끝이 없다"… 단양군 노인대학 제40기 입학식 개최 (단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한노인회 단양군지회 부설 노인대학이 제40기 입학식을 열고 어르신들의 배움과 활기찬 노후를 위한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노인대학은 지난 25일 단양노인복지관 강당에서 김경희 단양부군수와 이덕흥 대한노인회 단양군지회장, 전병우 노인대학장과 신입생 46명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입학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입학식에서는 제40기 학생회장에 이동근 씨, 총무에 정두남 씨가 각각 선출되며 본격적인 학사 운영에 들어갔다.노인대학은 3월부터 11월까지 매월 둘째 주와 넷째 주 수요일에 교양 강의와 건강 여가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연 2회 주요 유적지 방문 등 현장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의 문화 향유와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김경희 단양부군수는 축사를 통해 “새로운 시작의 설렘을 오래 간직하시고 배움의 과정 속에서 더 많은 웃음과 행복을 누리시길 바란다”며 “앞으로의 여정이 보람과 성취로 가득하길 응원한다”고 말했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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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읍, 취약계층 맞춤형 나눔 확대
충청북도 단양군 군청 (단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단양군 단양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지역공동체 복지 안전망 강화에 나서고 있다.협의체는 매주 수요일 관내 협약처와 연계한 ‘품안 나눔 밑반찬 지원사업’을 운영하고 있다.현재 29개 협약처가 참여해 총 38가구에 정기적으로 밑반찬을 지원하고 있으며 협의체 위원들과 생활지원사들이 반찬 수거부터 각 가정 전달까지 직접 참여해 안부 확인과 정서적 돌봄도 함께 수행하고 있다.이와 함께 매월 셋째 주 금요일에는 저소득 아동가구를 대상으로 간식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15개 협약처가 참여해 총 23가구 아동에게 간식을 전달하고 있으며 평강라이온스클럽 회원들이 배부 활동에 함께 참여해 나눔의 의미를 더하고 있다.이 같은 사업은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지역 내 인적 안전망을 기반으로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과 고립 예방에 기여하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장경인 단양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지역 내 식당 등 협약처의 적극적인 참여와 따뜻한 나눔 덕분에 사업이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민 관 협력을 바탕으로 소외된 이웃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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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읍, 국토대청결운동 실시
충청북도 단양군 군청 (단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단양군 단양읍은 이장협의회와 주민자치위원회, 새마을협의회, 읍 직원 등 6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단양역부터 달맞이길 하천변 일원에서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했다고 26일 밝혔다.이날 참가자들은 겨우내 방치된 하천변과 도로 주변의 불법 투기 쓰레기를 집중 수거하며 단양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깨끗하고 쾌적한 이미지를 제공하기 위한 환경 정비에 구슬땀을 흘렸다.특히 최근 건조한 날씨로 산불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산불예방 캠페인을 병행 추진해 불법 소각 금지와 산불 예방 수칙을 적극 홍보했다.지준길 단양읍장은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이른 시간부터 참여해 주신 단체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비와 청결운동을 통해 깨끗하고 살기 좋은 단양읍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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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포읍, 산불 대응 실전 모의훈련 실시
매포읍, 산불 대응 실전 모의훈련 실시 (단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단양군 매포읍은 지난 25일 고양리 산36-6번지 일원에서 산불 발생 상황을 가정한 실전 모의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훈련은 건조한 날씨와 영농부산물 소각 등으로 산불 위험이 증가하는 시기를 맞아, 신속한 초동 대응과 체계적인 현장 대응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훈련에는 매포읍장을 비롯한 전 직원과 산불진화대, 산불감시원 등 약 38명이 참여해 실제 상황을 방불케 하는 실전형 훈련으로 진행됐다.훈련은 산불감시원의 신고를 시작으로 상황 접수 및 전파 전 직원 동원 현장 출동 및 지휘체계 확립 주불 진화 후속 인력 물품 지원 잔불 정리 및 종료 순으로 진행되며 실제 대응 절차에 맞춰 체계적으로 운영됐다.특히 읍장을 중심으로 한 지휘체계를 명확히 하고 산업팀장을 현장지휘관으로 지정해 지휘 전달과 역할 분담이 원활히 이뤄지도록 한 점이 주목된다.또한 상황에 따른 후속 인력 투입과 물품 지원을 단계적으로 실시해 실제 산불 대응과 유사한 환경을 구현했다.아울러 건설팀의 방화선 구축, 생활복지팀의 인명 보호 지원, 총무팀의 현장 통제, 맞춤형복지팀과 민원재무팀의 물품 보급 등 부서별 역할을 세분화해 협업체계를 점검하는 데 중점을 뒀다.매포읍장은 “산불은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한 재난”이라며 “이번 훈련을 통해 대응체계 전반을 점검한 만큼 실제 상황에서도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훈련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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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하, 13년 만에 장사 타이틀… 단양온달장사씨름대회서 첫 소백장사 등극
김성하, 13년 만에 장사 타이틀… 단양온달장사씨름대회서 첫 소백장사 등극 (단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김성하가 '위더스제약 2026 민속씨름 단양온달장사씨름대회'에서 소백장사에 등극했다.김성하는 24일 충청북도 단양군 ‘단양체육관 동관’에서 열린 대회 소백장사 결정전에서 노민수을 3-0으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김성하는 2013년 단오대회에서 태백장사 타이틀을 한 차례 획득한 이후 13년 만에 소백급에서 다시 장사 타이틀을 거머줬다.앞선 16강과 8강에서 각각 이현서 김성범을 2-0으로 물리친 김성하는 4강에서 직전 설날대회 소백장사에 등극했던 김남엽까지 2-0으로 꺾고 결승에 올랐다.소백장사 결승에서는 생애 첫 소백장사 결정전에 도전하는 노민수와의 맞대결이 펼쳐졌다.김성하는 밀어치기와 오금당기기로 2-0을 만들며 기세를 잡았고 이어진 세 번째 판에서는 뒷무릎치기를 성공시키며 16강부터 한 점도 내주지 않는 흐름 속에 소백장사에 등극했다.김성하는 경기 후 인터뷰에서 "2024년 삼척대회부터 소백급으로 체급을 내리며 체중 조절에 어려움이 있었는데, 이렇게 좋은 결과를 얻게 돼 기쁘다"며 "모제욱 감독님과 박정석 코치를 비롯한 팀 동료, 정민호 후원회장님, 이강철 부회장님께도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혔다.이어 "이번 대회에서는 특히 중심을 잡는 데 집중했고 몸 관리에도 신경을 많이 썼다"며 "창원특례시청에 입단한 이후 감독님의 지도 덕분에 기량이 많이 향상됐다"고 말했다.또한 "앞으로도 체력을 잘 유지하며 꾸준히 장사 타이틀에 도전하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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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회암 토양이 키운 프리미엄 ‘단양콩’… 전국 최고 수준 품질 입증
충청북도 단양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단양군에서 생산되는 콩이 전국 평균을 웃도는 거래가격을 형성하며 우수한 품질을 다시 한번 입증하고 있다.군에 따르면 지역 내 콩 재배면적은 829ha로 충북 도내 2위 규모를 기록하고 있다.특히 단양콩은 산지 거래가격 기준 타 시 군보다 약 10%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어, 주요 콩 산지와 비교해도 경쟁력이 두드러지는 것으로 나타났다.이 같은 경쟁력의 배경에는 단양 특유의 석회암 지대 토양이 있다.단양 지역은 석회암 성분이 많은 토양 특성으로 인해 콩의 세포 조직이 치밀하게 형성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이로 인해 두부 가공 시 단백질 응고 속도가 빠르고 고형분 함량이 높아 일반 콩보다 가공 수율이 약 15 20% 높은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실제로 콩 100kg을 두부로 가공할 경우 일반 콩은 약 330kg 정도의 두부 생산이 가능하지만, 단양콩은 약 400kg까지 생산할 수 있어 가공업체 입장에서는 원료 효율성이 뛰어난 것으로 평가된다.여기에 두부 조직의 경도도 일반 콩보다 높아 식감이 더욱 치밀하고 품질이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군은 단양콩의 상품성과 시장 경쟁력을 더욱 높이기 위해 생산부터 선별, 방제까지 전 과정에 걸친 지원을 강화할 방침이다.우선 콩 색채선별기를 구입해 농가에 임대함으로써 선별 품질을 높이고 밭작물 정밀파종 및 시비기술 시범사업을 통해 정밀파종기를 지원할 계획이다.또 노동력 절감을 위해 드론 병해충 방제와 드론 구입 지원사업도 추진한다.품종 전환도 본격화한다.군은 기존 수매 품종인 대원콩을 대체할 수 있도록 기계수확이 쉽고 병해충 발생이 적으며 수량성이 높은 선풍콩, 대왕콩 등 대체 품종의 보급을 확대해 생산 효율성과 농가 소득 향상에 나설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단양콩은 석회암 토양에서 재배돼 가공 적성과 품질이 뛰어나 시장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며 “앞으로도 생산 선별 가공 기반을 더욱 강화해 단양콩을 전국을 대표하는 프리미엄 콩으로 육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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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노인복지관, 선배시민 ‘단빛 봉사단’ 발대식 및 필수교육 실시
충청북도 단양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사회복지법인 대한불교천태종복지재단 단양노인복지관은 3월 24일 복지관 내에서 한국노인종합복지관협회의 지원을 받아 진행되는 2026년 노인자원봉사 활성화 지원사업 의 일환으로 선배시민 봉사단 ‘단빛 봉사단’발대식 및 자원봉사 필수교육을 실시했다.이번 사업은 건강하고 역량 있는 신노년세대가 지역사회 내 돌봄이 필요한 이웃을 직접 살피고 지원하는 주체적인 사회참여 모델을 구축하고자 마련됐다.또한 활동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복지관 기반분과, 방문형 돌봄분과, IT분과 등 3개 분과로 나누어 체계적으로 운영된다.발대식과 함께 진행된 필수교육은 안전사고 예방 수칙 노인 자원봉사의 이해 선배시민의 역할 돌봄 실무 교육으로 구성됐다.이를 통해 봉사단원들이 전문적인 실천 역량을 갖추고 안전하게 활동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단빛 봉사단은 향후 단양군 내 유관기관과 협력해 연간 300여명의 수혜자를 대상으로 맞춤형 돌봄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단순한 지원을 넘어 선배시민이 지역사회의 핵심 주체로서 돌봄 기능을 수행한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가진다.최은하 관장은 “풍부한 경험을 가진 선배시민들이 지역 어르신들과 연대하는 ‘서로 돌봄’활동을 통해 공동체의 돌봄 기능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나눔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3-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