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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위생해충 방제 위한 포충기 본격 가동
단양군, 위생해충 방제 위한 포충기 본격 가동 (단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단양군보건의료원은 위생해충으로부터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설치된 친환경 포충기 점검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가동에 들어갔다고 6일 밝혔다.의료원은 가동에 앞서 전문업체와 함께 포충기 점검 및 정비를 실시했으며 단양읍 매포읍 영춘면 일원에 설치된 총 82대를 대상으로 운영 상태를 점검했다.점검 결과 대부분의 포충기가 정상 작동 상태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으며 누전차단기 점검과 내부 청소를 병행해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확보했다.이에 따라 보건의료원은 해충 유입을 사전에 차단하고 위생 환경을 유지하기 위한 상시 가동 체계를 구축했다.다만 일부 구간에서는 공사로 인한 가로등 철거 영향으로 포충기 2대가 일시적으로 가동되지 못하고 있으며 해당 장비는 공사 완료 후 즉시 재가동할 예정이다.군보건의료원 관계자는 “포충기 정상 가동을 통해 해충 발생을 선제적으로 차단하고 군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리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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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지도자 대강면 협의회, 농약 빈 병 수거 활동 전개
새마을지도자 대강면 협의회, 농약 빈 병 수거 활동 전개 (단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단양군 대강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는 지난 6일 회원 15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농약 빈 병 수거 활동을 실시하며 깨끗한 마을환경 조성에 나섰다.이날 회원들은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 속에서도 이른 새벽부터 현장에 모여 대강면체육공원을 중심으로 농약 빈 병 수거에 구슬땀을 흘렸다.이번 활동은 영농 과정에서 발생하는 농약 빈 병의 무단 방치를 예방하고 토양 및 수질 오염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마을 곳곳에 방치된 농약 빈 병을 꼼꼼히 수거했다.특히 수거된 농약 빈 병은 종류별로 분리 배출하는 등 체계적인 처리 과정을 거쳐 자원 재활용과 환경 보호에 기여했으며 주민들에게 올바른 분리배출의 중요성을 알리는 계기가 됐다.강성열 대강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은 "비가 오는 궂은 날씨에도 함께해 준 회원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깨끗하고 살기 좋은 대강면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대강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는 환경정비와 나눔 활동을 꾸준히 추진하며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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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 진로․문화 체험 프로그램 ‘코트 인사이드’ 성료
단양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 진로․문화 체험 프로그램 ‘코트 인사이드’ 성료 (단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단양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4일 청소년의 진로 탐색과 문화 감성 함양을 위한 ALL IN 단청문-코트 인사이드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단양청소년문화의집 주관으로 운영됐으며 관내 중 고등학생과 지도사 등 총 26명이 참여했다.이날 행사는 원주종합체육관 일원에서 진행됐으며 안전교육과 양성평등 교육을 시작으로 프로농구 경기 관람과 스포츠 직업 체험 활동이 이어졌다.참가 청소년들은 원주 DB 프로미와 서울 삼성 간 경기를 관람하며 생생한 스포츠 현장 분위기와 응원 문화를 직접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스포츠 문화 체험 및 생활체육 참여 기회 확대 스포츠 분야 진로 탐색을 통한 적성 흥미 발견 학업 스트레스 해소 및 건전한 여가 문화 형성 단양청소년문화의집 홍보 등을 목적으로 추진됐으며 참여 청소년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김상철 군 문화예술과장은 “청소년들이 다양한 현장 체험을 통해 진로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건강한 여가 문화를 경험하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청소년의 균형 있는 성장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한편 단양청소년문화의집은 청소년 문화교실, 체험 활동 프로그램, 동아리 육성, 청소년 페스티벌 등 다양한 사업을 운영하는 청소년 활동 전문 기관이다.
2026-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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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청소년수련관 매포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 연합교류 프로그램 성료
단양군청소년수련관 매포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 연합교류 프로그램 성료 (단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단양군청소년수련관과 매포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4일 청소년들의 건강한 교류와 공동체 의식 함양을 위한 연합교류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에는 양 기관 소속 청소년 약 35명이 참여했으며 스포츠 체험시설 ‘스포츠몬스터’ 와 스타필드 하남에서 진행됐다.참여 청소년들은 다양한 스포츠 체험 활동을 통해 신체활동의 즐거움을 경험하고 협력 활동을 통해 자연스럽게 친밀감을 형성했다.특히 단순 체험을 넘어 공동체 의식 함양을 위한 연합 프로그램이 함께 운영되면서 기관 간 청소년들이 서로를 이해하고 소통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마련됐다.참가자들은 팀 활동과 교류 프로그램을 통해 협동심과 배려의 중요성을 배우며 긍정적인 관계를 형성했다.김상철 문화예술과장은 “이번 연합교류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다양한 경험을 통해 성장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지역 간 교류를 확대해 청소년들이 더 넓은 세상을 경험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양 기관은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교류 활성화를 위해 협력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2026-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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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금연클리닉 운영… 6개월 금연 성공 시 단양사랑상품권 지급
단양군, 금연클리닉 운영… 6개월 금연 성공 시 단양사랑상품권 지급 (단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단양군 보건의료원이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을 위해 금연클리닉을 운영하며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보건의료원에 따르면 금연을 결심한 주민 누구나 금연클리닉에 등록해 전문 상담과 맞춤형 금연 지원 서비스를 무료로 받을 수 있다.클리닉에서는 니코틴 의존도 평가를 비롯해 개인별 금연 계획 수립, 행동요법 상담, 금연 보조제 제공 등 체계적인 프로그램을 운영한다.특히 참여자의 금연 실천을 돕기 위해 단계별 성공자에게 다양한 인센티브도 제공된다.일정 기간 금연에 성공할 경우 소정의 기념품이 지급되며 6개월 금연 성공자에게는 단양사랑상품권이 제공된다.보건의료원 관계자는 “흡연은 각종 만성질환과 암의 주요 원인으로 금연은 가장 효과적인 건강 투자”며 “금연을 결심했지만 혼자 실천하기 어려운 분들은 금연클리닉의 도움을 받아 꼭 성공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금연클리닉은 연중 상시 운영되며 단양군보건의료원을 방문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자세한 사항은 단양군보건의료원 금연클리닉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한편 군은 지역사회 금연 환경 조성을 위해 금연구역 지도 점검과 다양한 홍보 활동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2026-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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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 조사요원 모집
단양군,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 조사요원 모집 (단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단양군은 오는 6월부터 전국적으로 실시되는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조사요원 20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경제총조사는 5년마다 시행되는 국가 기본통계로 산업 구조와 고용 생산 현황을 종합적으로 파악해 국가와 지역 경제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된다.이번 조사는 2025년 12월 31일 기준, 단양군 내에서 산업활동을 수행하는 모든 사업체를 대상으로 진행된다.조사 항목은 사업체 소재지와 조직 형태, 종사자 수, 연간 매출액 등 총 38개로 구성된다.조사 방법은 PC 모바일 전화를 활용한 스마트 조사와 조사원이 사업체를 직접 방문하는 면접조사를 병행해 실시할 예정이다.모집 인원은 총관리자 1명, 조사관리자 4명, 조사지원담당자 2명, 조사원 13명 등 총 20명이다.접수는 오는 17일까지이며 모집 관련 세부 사항은 단양군 홈페이지 채용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최종 선발된 인원은 5월 중 사전 교육을 이수한 뒤, 6월부터 7월까지 본격적인 현장조사에 투입된다.군 관계자는 “경제총조사는 지역 경제의 현재를 진단하고 미래 정책을 설계하는 데 중요한 기초자료”며 “사업체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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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평생교육으로 ‘지역 활력’ 되살린다
단양군, 평생교육으로 ‘지역 활력’ 되살린다 (단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단양군이 평생교육을 매개로 지역 활력 회복에 나선다.군은 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년 지역 평생교육 활성화 지원사업’의 ‘평생학습 집중진흥지구’에 충북인재평생교육진흥원 및 도내 4개 시 군과 함께 선정됐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인구감소지역의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지역 인재를 육성하기 위한 것으로 총 2천만원이 투입된다.군은 지역 대학과 산업체를 연계한 ‘지산학 협력형’평생교육 프로그램을 4월부터 본격 운영할 계획이다.핵심 프로그램은 단양군 시민기자단 단양군 환경교육 프로그램 등 2개 과정으로 총 60명의 지역 주민이 참여한다.특히 이번 사업은 대학의 전문 교육 자원을 지역에 개방하고 교육 수료자를 지역 문제 해결의 주체로 육성하는 ‘충북형 RISE 모델’을 현장에서 구현하는 시범 사례로 주목된다.먼저 상반기에는 시니어와 경력단절여성을 대상으로 한 ‘단양군 시민기자단’ 프로그램이 운영된다.교육 과정은 로컬 콘텐츠 발굴과 디지털 홍보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춰 진행되며 수료생들은 지역 관광자원을 직접 취재해 언론과 연계한 홍보 활동을 펼치게 된다.특히 AI 기반 콘텐츠 제작 도구를 활용한 실습 교육을 도입해 디지털 시대에 부합하는 지역 홍보 인재를 양성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이어 여름철에는 초등학생 자녀를 둔 가족을 대상으로 ‘단양군 환경교육 프로그램’ 이 진행된다.단양 지하세계 탐험과 업사이클링 체험, 수변 줍깅, 수생태 실험 등 체험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되며 군은 이를 통해 ‘생태관광도시 단양’브랜드를 한층 강화한다는 구상이다.군은 이번 사업이 단순 교육을 넘어 정주 여건 개선과 지역 공동체 활성화로 이어지는 실질적 성과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환경교육은 가족 단위 정서적 유대와 지역 정착 의지를 높이고 시민기자단 수료생들은 지역 홍보와 사회활동의 핵심 인력으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군 관계자는 “평생교육을 통해 지역 인적 자원을 키우고 배움이 정착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김경식 군 평생학습관장은 “인구감소라는 위기를 평생교육으로 극복하겠다”며 “배움이 곧 지역 경쟁력이 되는 지속 가능한 교육 생태계를 구축해 단양을 대한민국 대표 평생학습 모델로 성장시키겠다”고 강조했다.
2026-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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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2026년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 안전교육 실시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 안전교육 (단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단양군은 단양경찰서와 협업해 지난 1일 단양군 평생학습센터에서 ‘2026년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 안전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으로 선발된 엽사 3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총기사고 사례를 중심으로 안전 수칙과 수렵 활동 시 유의사항을 집중적으로 다뤘다.특히 피해방지단 운영에 앞서 포획 활동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사전에 차단하는 데 중점을 뒀다.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은 매년 전문 수렵인을 중심으로 구성되며 멧돼지 고라니 등으로 인한 농작물 및 인명 피해를 예방하고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 방지를 위해 운영된다.군과 경찰 관계자는 “오인사격 등 총기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안전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달라”며 “항상 경각심을 갖고 활동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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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스마트관광앱 ‘단양갈래’ 가입자 1만명 돌파
단양군 스마트관광앱 ‘단양갈래’ 가입자 1만명 돌파 (단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단양군의 스마트관광 플랫폼 ‘단양갈래’ 가 출시 약 9개월 반 만에 가입자 1만명을 돌파하며 스마트관광 선도 도시로서의 입지를 굳건히 하고 있다.군에 따르면 ‘단양갈래’는 지난해 9월 가입자 6천 명을 넘어선 데 이어 최근 본격적인 관광 시즌을 앞두고 이용자가 빠르게 증가하며 1만명 고지에 올라섰다.관광 교통 숙박 체험 정보를 한곳에 담은 올인원 플랫폼의 편의성과 MZ세대를 겨냥한 차별화된 콘텐츠가 이용자 확대를 견인한 것으로 분석된다.‘단양갈래’는 단순 정보 제공을 넘어 예약과 결제까지 가능한 실질적 원스톱 서비스를 구현한 것이 가장 큰 강점이다.관광지 맛집 정보 검색부터 숙박 체험 예약, 교통 정보 확인, 관광상품 구매까지 하나의 앱에서 가능해지면서 이용 만족도도 크게 높아지고 있다.성과는 수치로도 확인된다.앱 다운로드 대비 회원 전환율은 73%를 넘어서며 높은 경쟁력을 입증했다.이는 맞춤형 기능과 차별화된 회원 서비스가 이용자 호응을 이끌어낸 결과로 풀이된다.지역별 가입자 분석에서도 ‘단양갈래’의 파급력은 뚜렷하다.전체 가입자의 48%가 수도권 거주자로 나타났으며 충청권, 경상권이 뒤를 이었다.이는 단양이 수도권 관광객에게 접근성 높은 중부권 내륙 대표 관광지로 자리 잡았음을 보여주는 지표로 평가된다.이용 행태 분석 결과, 관광객들은 관광지 맛집 정보 검색과 예약 구매 기능을 가장 활발히 이용한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관광지 입장과 지정 카페 등에서 할인 또는 무료 혜택을 제공하는 ‘단양투어패스’의 선호도가 높아, 관광객 소비를 지역 상권으로 연결하는 핵심 역할을 하고 있다.군은 이러한 흐름이 숙박과 소비로 이어지는 체류형 관광 정착에도 긍정적으로 작용하고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이번 성과는 단양군이 추진 중인 4단계 지역균형발전사업의 결실이다.군은 해당 사업을 통해 관광 인프라의 디지털 전환을 본격화했으며 ‘단양갈래’를 중심으로 관광 교통 숙박 체험을 통합한 스마트관광 체계를 구축했다.특히 군은 단순 플랫폼 구축을 넘어 정보통신기술을 관광산업에 접목해 지역 관광 경쟁력을 높이고 지방소멸 위기 속에서도 자생력 있는 관광 생태계 조성에 주력하고 있다.‘단양갈래’의 성장세는 이러한 전략이 실질적 성과로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주는 대표 사례로 평가된다.군 관계자는 “단양갈래는 관광객 유입을 촉진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하는 단양형 스마트관광의 핵심 플랫폼”이라며 “앞으로도 체험형 관광상품과 커스텀 스탬프 투어 등 차별화된 콘텐츠를 지속 확대해 ‘머물고 싶은 스마트관광도시 단양’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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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치매안심센터, 방문형 인지재활 프로그램 ‘찾아가는 기억지킴이’ 운영
찾아가는 기억지킴이 발대식 (단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단양군치매안심센터가 치매 사각지대 해소와 촘촘한 돌봄 안전망 구축을 위해 방문형 인지재활 프로그램인 ‘찾아가는 기억지킴이’ 사업을 4월부터 11월까지 본격 운영한다.이번 사업은 치매 고위험군과 고령 노인을 대상으로 추진되며 단양나누미방문요양센터와 연계해 대상자 가정을 직접 찾아가는 맞춤형 인지재활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프로그램 운영에는 단양나누미방문요양센터 소속 직원 11명으로 구성된 ‘기억지킴이’활동가들이 참여한다.이들은 대상자를 직접 방문해 인지 상태를 점검하고 1대1 맞춤형 프로그램을 통해 치매 예방과 조기 발견을 지원할 예정이다.사업 추진에 앞서 지난 3월 27일 단양나누미방문요양센터에서는 ‘기억지킴이’발대식과 기본교육이 진행됐다.이날 교육에서는 사업 전반 소개를 비롯해 치매파트너 가입, 활동 워크북 활용 방법 등이 안내됐으며 활동가방과 교구세트 지급, 교육 이수증 수여도 함께 이뤄졌다.향후 활동가들은 대상자 가정을 방문해 사전 평가를 실시한 뒤 주 1회 정기 방문을 통해 워크북 활동과 치매 예방 체조 등 인지 기능 유지 향상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된다.군 치매안심센터는 그동안 해당 사업을 통해 치매 안전망을 확대하고 치매 환자 조기 발견과 인지 기능 개선에 긍정적인 성과를 거둬왔다.센터 관계자는 “거동이 불편하거나 원거리 거주로 치매안심센터 이용이 어려운 사각지대 대상자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해 인지 저하를 예방하고 치매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견하는 데 힘쓰겠다”며 “앞으로도 치매 걱정 없는 건강한 단양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