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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쓰레기 안 받는다'단양군, 관내 시멘트사와 협약 체결
충청북도 단양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 정책이 시행되면서 일부 수도권 종량제 생활폐기물이 시멘트공장으로 유입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는 가운데, 단양군이 이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에 나섰다.군은 지난 21일 관내 시멘트사와 협약을 체결하고 수도권에서 발생한 생활폐기물을 시멘트사로 반입하지 않기로 공식 합의했다.이번 협약의 핵심은 시멘트사가 수도권 종량제 폐기물을 반입하지 않겠다는 점을 명확히 했다는 데 있다.수도권 종량제 생활폐기물 유입 가능성에 대한 주민들의 불안을 해소하고 지역 환경 보호를 최우선 가치로 삼겠다는 군과 시멘트사의 공동 의지가 반영된 조치로 평가된다.군은 이번 협약을 통해 수도권 생활폐기물 반입을 둘러싼 불필요한 논란을 사전에 차단하고 주민 신뢰 회복과 지역사회 안정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아울러 군은 앞으로 수도권 종량제 생활폐기물 반출 동향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는 한편 시멘트사 폐기물 반입에 대한 관리·감독을 강화하고 협약 이행 여부를 정기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관련 정보 역시 주민들에게 투명하게 공개해 신뢰 기반의 환경 행정을 이어갈 방침이다.손명성 환경과장은 “수도권 생활폐기물 처리 문제를 둘러싼 비수도권 지역의 우려가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이번 협약은 매우 의미 있는 선제 대응”이라며 “앞으로도 군민의 건강과 환경 안전을 지키기 위한 책임 있는 조치를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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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제1회 단양 겨울놀이 축제' 23일 팡파르
단양군, '제1회 단양 겨울놀이 축제' 23일 팡파르 (단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단양군은 ‘제1회 단양 겨울놀이 축제’를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대강면 죽령천 인근 대강오토캠핑장 일원에서 개최한다.이번 축제는 직접 뛰어놀고 체험하는 ‘참여형 겨울축제’로 기획됐다.죽령천 일대에 조성된 얼음놀이장은 대회장과 체험장을 분리 운영해, 관광객과 지역 주민 누구나 시간대별로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축제 기간에는 △얼음썰매 △외발썰매 △이색 컬링 △팽이치기 △얼음판 줄다리기 등이 상시 체험과 대회로 운영된다.현장 접수만으로도 누구나 참여할 수 있어, 관람객이 아닌 ‘주인공이 되는 축제’를 구현했다.전통 겨울 풍속을 되살리는 민속놀이도 풍성하다.윷놀이와 딱지치기, 엿치기, 연 만들기·날리기 체험은 세대가 함께 웃고 경쟁하는 추억의 장을 만든다.금요일 저녁에는 쥐불놀이, 토요일 저녁에는 소망기원 낙화놀이가 펼쳐져 겨울밤 단양을 빛의 무대로 바꾼다.현장에서는 소원 접수도 함께 진행돼 가족·연인·친구가 함께 새해의 바람을 남길 수 있다.가족 방문객을 위한 체험존도 촘촘하게 마련됐다.미니게임존은 아이들의 체류 시간을 늘리고 어른들에겐 자연스러운 사진 명소를 제공한다.여기에 불멍존과 ‘온기 쉼터’, 겨울 테마 포토존, 반려동물 포토존·놀이터까지 더해져 ‘춥지만 계속 머물고 싶은 축제장’을 완성했다.또 우동·어묵·컵라면 등 따뜻한 먹거리 장터와 다양한 푸드트럭이 운영되며 땅콩빵 등 겨울 간식과 현장에서 직접 구워 먹는 체험형 간식도 즐길 수 있다.아울러 단양 농·특산물 판매부스도 함께 열려 축제의 즐거움이 지역 소비로 자연스럽게 이어질 전망이다.군 관계자는 “이번 축제는 단양의 겨울을 바꾸는 출발점이자 ‘단양 방문의 해’를 여는 첫 장면”이라며 “이번 주말, 많은 분들이 단양을 찾아 직접 뛰어놀며 겨울의 즐거움을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군은 이번 축제를 시작으로 겨울철 체류형 콘텐츠를 지속 확대해, 사계절 내내 찾고 머무는 관광도시로 정착시켜 나갈 계획이다.
2026-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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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춘면 전종현씨, 성금 100만원 기탁
충청북도 단양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단양군 영춘면 전종현씨는 지난 21일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개인 자격으로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이번 기탁은 25년간 지역사회 봉사활동을 이어온 전종현 회장이 오랜 나눔의 실천을 다시 한 번 이어간 것으로 묵묵히 쌓아온 봉사의 시간과 진정성이 담긴 뜻깊은 나눔으로 평가받고 있다.전 회장은 “오랫동안 봉사를 해왔지만 늘 마음 한켠에 남아 있던 마음의 빚이 있었는데, 이번 기탁으로 작은 숙제를 하나 마친 것 같아 뿌듯하다”며 “앞으로도 이웃과 함께하는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고 싶다”고 전했다.
2026-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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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장학회, 여름 이어 겨울방학 영어캠프 운영
단양장학회, 여름 이어 겨울방학 영어캠프 운영 (단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다양한 교육 지원 사업을 펼치고 있는 단양장학회가 여름방학에 이어 겨울방학에도 외국어마을 영어캠프를 운영하며 글로벌 인재 양성에 나섰다.단양장학회는 지난 19일부터 23일까지 4박 5일간 인천 외국어마을에서 ‘겨울방학 영어캠프’를 운영하고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프는 지난 여름방학 영어캠프에 대한 높은 호응에 힘입어 연속 추진된 프로그램으로 관내 17개 초등학교 5∼6학년 학생 가운데 선발된 2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참가 학생들은 영어 사용 환경에 자연스럽게 노출되는 체험형 교육을 통해 실질적인 의사소통 능력과 자신감을 키웠다.해당 영어캠프는 지난해 단양장학회 신규 교육사업으로 첫선을 보인 프로그램으로 총 34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총 40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운영됐다.학생 1인당 85만원에 달하는 고비용 전문 영어캠프를 장학회가 전액 지원함으로써, 경제적 여건과 관계없이 관내 학생들이 수준 높은 영어 교육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한 점에서 큰 의미를 갖는다.캠프에 참여한 한 학생은 “영어로만 생활해야 해서 처음에는 어렵게 느껴졌지만 점점 자신감이 생겼고 외국인 선생님과 대화하는 시간이 즐거웠다”며 “기회가 된다면 다시 참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학부모들 역시 방학 기간 동안 아이가 의미 있는 경험을 할 수 있었다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단양장학회 관계자는 “이번 영어캠프는 단순한 어학 교육을 넘어 학생들이 세계를 바라보는 시야를 넓히는 데 목적이 있다”며 “앞으로도 학생과 학부모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보다 내실 있는 교육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단양장학회는 이번 영어캠프 운영 성과를 토대로 향후 다양한 글로벌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을 추가 발굴·확대해 지역 인재의 경쟁력 강화에 힘쓸 계획이다.
2026-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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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유네스코 지질공원 '사람'으로 키운다
충청북도 단양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단양이 관광 경쟁력의 해법을 ‘시설’이 아닌 ‘사람’에서 찾고 있다.단양군은 지난해 운영 성과로 실효성이 입증된 지역 활동가 양성 교육을 올해 다시 추진하며 지질공원 운영의 질을 높이고 지역 일자리와 연계하는 인재 양성 전략을 본격화한다고 밝혔다.이 교육은 단순 체험형 프로그램이 아닌, 지역 주민을 전문 해설 인력으로 육성하는 현장 중심 교육으로 주목받아 왔다.지난해 첫 운영 당시 수료자들은 지질공원 해설 활동 참여 확대, 현장 설명 역량 향상, 고수동굴 운영 인력 연계 등 가시적인 성과를 냈다.이를 통해 관광 서비스 품질이 개선되고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지질공원 운영 기반도 한층 강화됐다는 평가를 받았다.이 같은 성과를 토대로 단양군은 올해 교육 과정과 운영 방식을 보다 체계화해 재운영을 결정했다.교육 신청은 2월 2일까지 단양여성취업센터를 통해 접수하며 교육은 2월 3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단양군여성발전센터와 고수동굴 현장에서 진행된다.교육 과정은 △단양 지질공원 이해 △동굴 해설 이론 △고수동굴 현장 답사 등으로 구성돼,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는 실무 중심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특히 교육 수료자에게는 향후 단양 지질공원 해설사 선발 시 가산점이 부여되며 고수동굴 해설사 채용 및 취업 연계 과정에서도 가산점 혜택이 제공돼 교육–현장–일자리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가 기대된다.손명성 환경과장은 “이번 교육은 지역 주민이 단양 지질자원의 가치를 직접 전달하는 전문 인력으로 성장하도록 돕는 과정”이라며 “지질공원 해설 품질 향상과 지역 일자리 창출, 관광 서비스 경쟁력 강화를 동시에 달성하는 단양형 인재 양성 모델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군은 앞으로도 주민 참여형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단양의 위상을 공고히 하고 지속 가능한 관광을 뒷받침할 지역 인재 양성 체계를 단계적으로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2026-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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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현장 행정 본격화… '2026 군정설명회 및 주민 대화'개최
충청북도 단양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단양군은 오는 22일부터 30일까지 관내 8개 읍·면을 순회하며 주민과 직접 소통하는 ‘2026 군정설명회 및 주민 대화’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군정설명회는 2026년 군정 운영 방향과 주요 현안 사업을 군민과 공유하고 현장에서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과 건의사항을 직접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설명회는 △22일 매포읍·적성면 △26일 가곡면 △27일 단성면·대강면 △28일 영춘면·어상천면 △30일 단양읍 순으로 진행되며 관내 8개 읍·면을 대상으로 순차적으로 열린다.군은 각 마을 이장과 부녀회장 등 주민 대표를 비롯해 관계기관과 사회단체장 등이 함께하는 자리를 마련해, 형식에 얽매이지 않은 자유로운 대화와 토론을 통해 지역별 현안과 생활 불편 사항에 대해 폭넓게 의견을 나눌 계획이다.특히 읍·면별로 추진 중이거나 예정된 주요 사업을 직접 설명하고 현황을 공유함으로써, 군정 정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군민 공감대를 형성하는 데 중점을 둘 방침이다.아울러 설명회 기간 중 접수된 주민 건의사항은 면밀한 검토를 거쳐 단기·중기·장기사업으로 구분해 군정에 적극 반영할 예정이다.김문근 단양군수는 “이번 군정설명회는 군정의 방향을 일방적으로 전달하는 자리가 아니라, 군민 한 분 한 분의 목소리를 군정에 담아내기 위한 소중한 소통의 장”이라며 “현장에서 제기된 의견을 꼼꼼히 살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와 성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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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백산사과작목반, 새해맞이 쌀 300kg 기탁
충청북도 단양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소백산사과작목반은 지난 19일 대강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방문해 새해를 맞아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쌀 300kg을 기탁했다.이번 기탁은 소백산사과작목반이 수년째 이어오고 있는 나눔 활동의 일환으로 매년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후원 활동을 꾸준히 펼치며 따뜻한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김천일 회장은 “2026년 새해를 맞아 대강면 어르신들께서 더욱 건강하시고 주민 모두가 희망과 행복이 가득한 한 해를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후원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보탬이 될 수 있는 나눔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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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청 테니스동호회, 국가대표 감독 출신 최영자 감독 초청 레슨 성료
충청북도 단양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단양군청 테니스동호회는 지난 17일 단양 정구장에서 최영자 수원시청 여자 테니스 감독을 초청해 테니스 레슨 행사를 진행했다.이번 레슨에는 단양군청 테니스동호회 회원 20명이 참여해 기본기 점검부터 실전 응용까지 수준별 맞춤 지도를 받았다.참가자들은 포핸드·백핸드 스트로크와 서브 등 핵심 기술을 중심으로 체계적인 지도를 받으며 경기력 향상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최영자 감독은 2002년 부산 아시안게임 여자복식 금메달리스트로 2019∼2020년 국가대표 여자 테니스 감독을 역임했으며 현재 수원시청 여자 테니스팀 감독으로 활동 중이다.풍부한 선수·지도자 경험을 바탕으로 한 실전 중심의 조언과 노하우 전수는 참가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군청 테니스동호회 관계자는 “국가대표 감독 출신 지도자의 레슨을 통해 회원들의 기량 향상은 물론 테니스에 대한 이해와 동기 부여가 한층 높아졌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류와 전문 지도를 통해 동호회 활성화와 생활체육 저변 확대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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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동제한의원, 단양군 가곡면서 어르신 의료봉사 펼쳐
충청북도 단양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서울 광진구에 소재한 동제한의원이 지난 18일 단양군 가곡면 사평1리 경로당에서 지역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의료봉사 활동을 펼쳐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이번 봉사는 동제한의원이 단양을 찾아 진행한 첫 공식 의료봉사로 지난해 단양에 거주하는 환자와의 오랜 인연을 계기로 지역을 처음 방문했다가 의료 사각지대에 놓인 어르신들이 많다는 이야기를 듣고 자발적으로 마련됐다.이날 진료는 오전 9시부터 오후까지 이어졌으며 주 대상은 고령의 어르신들이었다.의료진은 어르신 한 분 한 분의 건강 상태를 세심하게 살피며 친절한 상담을 진행했고 추나요법·약침 치료·근육 이완 치료 등 개인별 증상에 맞춘 한방 진료를 제공했다.특히 오랜 기간 누적된 통증으로 불편을 겪어온 어르신들의 통증 완화에 중점을 둔 진료가 큰 호응을 얻었다.서인원 원장은 “단양 어르신들께서 조금이나마 편안함을 느끼셨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지역이 있다면 지속적으로 의료봉사를 이어가고 싶다”고 말했다.한편 동제한의원은 평소에도 주말을 활용해 청주, 군산 등 원거리 지역을 찾아가는 의료봉사를 꾸준히 실천하며 지역과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2026-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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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버스비 걱정 없다"단양군, 65세 이상 어르신 버스 무료 이용 시행
충청북도 단양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단양군은 교통약자의 이동 편의 증진과 노인 복지 강화를 위해 오는 2월 1일부터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버스 무료 이용사업’을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단양군에 주민등록을 둔 만 65세 이상 군민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지원 대상은 약 1만 800여명으로 예상된다.어르신들은 전용 ‘교통복지카드’를 통해 월 20회까지 관내 시내버스와 행복나드리버스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사용하지 않은 횟수는 이월되지 않으며 매월 1일 무료 이용 횟수 20회가 자동 충전된다.관내 경계를 벗어나는 노선을 이용할 경우에는 자부담으로 계속 이용할 수 있다.이 경우 교통복지카드에 현금을 충전해 일반 교통카드처럼 사용하면 되며 충전은 편의점 등에서 가능하다.교통복지카드 발급 신청은 오는 26일부터 주소지 읍·면사무소에서 접수한다.초기 혼잡을 줄이기 위해 첫 주는 출생연도 끝자리 요일제로 운영된다.월요일 △화요일 △수요일 △목요일 △금요일 순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만 65세가 되는 날부터 즉시 신청 가능하다.첫 주 이후에는 요일 구분 없이 상시 신청·발급이 가능하다.군 관계자는 “이번 버스 무료 이용사업은 단순한 교통 지원을 넘어 어르신들의 이동권을 실질적으로 보장하는 교통복지 정책”이라며 “병원 진료와 장보기, 여가활동 등 일상 이동의 부담을 줄여 삶의 질 향상은 물론 지역 내 소비와 활력 회복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군은 이번 사업을 계기로 고령사회에 대응한 복지 정책을 지속 확대해 ‘어르신이 살기 편한 단양’실현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2026-0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