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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추석명절 대비 괴산사랑상품권 구매한도 100만원으로 확대
괴산군청사전경(사진=괴산군)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소비 진작을 위해 9월 한 달간 ‘괴산사랑상품권’월 구매한도를 기존 70만원에서 100만원으로 일시 상향한다고 밝혔다.
군 추석 명절을 맞아 가정별로 지출이 늘어나는 것을 고려해 상품권 구매한도를 확대하기로 했으며 군민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내수 소비를 늘려 지역 물가 안정 및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고자 한다.
괴산사랑상품권은 구매 시 10%의 선할인이 제공되며 지류형 상품권의 구매한도는 월 20만원으로 유지된다.
지류형 상품권 20만원을 구매한 뒤, 카드형 상품권을 추가로 80만원까지 구매할 수 있다.
괴산사랑상품권 지류형 상품은 관내 농협은행, 신협은행, 새마을금고 등 26개소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카드형 상품권은 ‘지역상품권 chak’ 어플을 통해 간편하게 구매 가능하다.
관내 괴산사랑상품권 가맹점은 1,380여 개이며 등록 업소 현황은 ‘지역상품권 chak’ 어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송인헌 군수는 “추석 명절동안 군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지역경제에 활기를 불어넣기 위해 괴산사랑상품권의 구매한도를 상향했다”며 “앞으로도 괴산사랑상품권 활성화를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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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여성친화도시 군민참여단, 괴산고추축제장 주변 모니터링 활동
괴산군청사전경(사진=괴산군)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은 30일 군민참여단과 함께 ‘2024 괴산고추축제’에서 여성친화도시 홍보캠페인 및 모니터링 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축제가 안전하고 성공적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행사장 주변의 안전성, 접근성, 편리성, 돌봄 항목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군민참여단은 현장에서 점검한 내용 중 개선할 부분을 관계부서에 전달하고 이후에도 개선 사항을 지속해서 모니터링할 계획이다.
괴산군은 2020년 여성친화도시로 지정된 이후, 여성역량 강화와 돌봄 및 안전한 환경 조성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펼쳐왔다.
현재 군민참여단 3기는 지난 1월 위촉식을 하고 24명의 단원이 활동 중이며 각종 행사 및 정책에서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다.
최도경 단장은 “2024년 충청북도 선정 최우수 축제로 선정된 괴산고추축제에서 의미 있는 역할을 하게 돼 기쁘다”며 “군민은 물론 괴산군을 방문하는 관광객 모두가 안전하고 즐겁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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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출향인사·자매결연도시 초청 간담회 개최
괴산군청사전경(사진=괴산군)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은 2024괴산고추축제 2일 차인 30일 괴산국민체육센터에서 출향인사·자매결연도시 초청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초청간담회는 지역발전을 위해 노력한 출향인사·자매결연도시에 대한 감사와 2024괴산고추축제의 성공 개최를 기원하며 마련된 자리다.
송인헌 괴산군수, 김낙영 괴산군의회 의장, 김영환 충북도지사, 박덕흠 국회의원, 이태훈 충북도의회 의원을 비롯한 괴산군 주요 기관단체장 등 23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출향인사로는 재경괴산군민회, 재청괴산군민회, 재안산괴산군민회, 재경괴산남여중고총동문회, 목도중고재청동문회 회원들이 참석했다.
자매결연도시에서는 서울특별시 성북구·관악구, 경기도 의왕시·안양시, 대구광역시 북구 등에서 참석해 뜻깊은 자리를 만들었다.
간담회에서는 괴산군과 출향인사·자매결연도시 간 네트워크 형성의 중요성과 지속적인 교류 활성화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 자리에서 군은 대구광역시 북구와 경기도 안양시에 각각 200만원의 고향사랑기부금을 상호 기부하며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에 앞장서고 자매결연도시 간의 결연을 더욱 돈독히 했다.
송인헌 괴산군수는 “괴산을 찾아주신 출향인사와 자매결연도시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괴산의 미래 발전을 위해서는 모든 분의 도움이 절실하고 특히 고향사랑기부를 해주신 대구광역시 북구와 경기도 안양시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기부가 자매결연도시 간 우호를 더욱 증진하고 서로 상생 발전할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개막일인 지난 29일 불정면과 자매결연을 맺고 있는 경기도 의정부시 호원1동 주민들이 괴산고추축제장을 방문해 고향사랑기부금 320만원을 기부하며 괴산군의 발전을 응원했다.
2024-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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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2024 A FARM SHOW 창농·귀농 고향사랑 박람회' 참가
괴산군청사전경(사진=괴산군)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은 30일부터 9월 1일까지 3일간 서울 aT센터에서 열린 '2024 A FARM SHOW 창농·귀농 고향사랑 박람회'에 참가해 예비 귀농귀촌인들에게 큰 인기를 얻었다고 전했다.
이번 박람회는 정부와 유관기관의 농업지원 정책과 우수사례, 스마트팜, 푸드테크, 그린바이오 등 최신 농업기술 및 변화하는 미래 농업 기술을 확인할 수 있는 자리였다.
특히 창농·귀농인들을 위한 전국 100여 개의 지자체의 최신 지원정책 및 일자리 정보 등을 제공하며 예비 귀농·귀촌인들의 주목을 받았다.
군은 박람회에서 전담 부스를 운영하며 예비 귀농귀촌인에게 주거, 농지, 영농기술 등 도시민의 주요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괴산군의 귀농귀촌 정책과 정보를 안내하고 유기농 농·특산물을 전시해 청정괴산 농산물의 우수성 및 괴산의 관광지역과 관광정책 등을 홍보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괴산을 널리 알리고 군의 다양한 지원 정책을 홍보할 좋은 기회였다”며 “귀농·귀촌인에게 귀농 준비부터 실행, 정착에 이르기까지 도움이 되는 유익한 정보를 제공해 신규 귀농귀촌인의 유치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4-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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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8월 구석구석 문화배달“괴산별빛 문화여행” 개최
괴산군청사전경(사진=괴산군)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은 29일 2024 문화가 있는 날 ‘구석구석문화배달 – 괴산별빛 문화여행’ 사업의 8월 문화행사를 괴산유기농엑스포광장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구석구석 문화배달은 5월 ‘칠성시장’, 6월 ‘청천푸른내시장’, 7월 ‘충북아쿠아리움’에 이은 네 번째 행사로 괴산고추축제 기간에 "Hot한 괴산, Cool한 예술여행"이란 슬로건 하에 진행된다.
오후 4시부터 시작하는 "Hot한 괴산, Cool한 예술여행”은 지역예술인 공연, 초청공연 그리고 오후 8시부터 한여름 밤의 무료영화 상영 순으로 진행된다.
지역예술인 공연은‘괴산두레풍장농악대’, 청안‘락두드림’난타, ‘이화령색소폰동호회’, ‘이화령지역아동센터’밸리댄스, 중원대학교 동아리 ‘E.N.T.’의 댄스가 예정돼 있다.
이어 퓨전국악밴드‘경성구락부’, 신인걸그룹‘아이몬드’, 트롯가수 ‘임영순’, ‘인치완’, 성악앙상블‘라클라쎄’의 초청공연이 펼쳐지고 한여름 밤의 무료 영화로 ‘도그데이즈’ 가 상영될 예정이다.
괴산문화원 김춘수 원장은 “괴산고추축제의 서막을 여는 ‘문화가 있는 날’ 행사를 통해 예술의 열정으로 시원한 무대를 준비했다”며 “괴산군민과 관광객 모두가 즐겁게 보내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4-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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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농림축산식품부 농촌공간정비 공모사업 선정
괴산군청사전경(사진=괴산군)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이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주관한 ‘2024년 농촌공간정비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
괴산군은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총 170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하는 쾌거를 이뤘다.
농촌공간정비사업은 농촌 지역의 공간 재구조화를 목표로 하는 농림축산식품부의 역점 사업이다.
사업의 주요 목적은 농촌 공간 재구조화에 필요한 축사 등 유해시설을 철거하고 정비한 부지에 주거 및 일자리 인프라, 경관개선 등 재생사업을 추진해 주민들의 정주환경과 삶의 질 개선을 통해 농촌다움을 회복하는 것이다.
이번에 공모사업 선정된 사리 하도지구는 연풍 신풍지구, 감물 상미전지구, 사리면 중흥·소매지구, 청안 조천지구에 이어 5번째로 선정된 지역이다.
사업대상지인 사리면 하도지구는 돈사 3개소와 우사 1개소가 주민들의 주거지 인근에 있는 지역이며 악취로 인해 주민들이 오랜 시간 큰 피해를 보아 왔다.
악취 문제는 결국 주민들의 이탈을 부추겨 빈집 증가와 마을 경관 황폐화로 이어져, 사리면 하도지구는 시급한 정비가 필요했다.
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2028년까지 사업대상지 내 돈사 3개소와 우사 1개소를 철거하고 귀농·귀촌 주택단지, 하도이음센터, 체육시설 등을 조성한다.
특히 ‘살기좋은 환경과 맞춤형 서비스 구축으로 농촌다움을 더하는 하도지구’를 비전으로 지역사회의 유대감을 강화하고 주민들의 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힘쓸 계획이다.
송인헌 군수는 “이번 공모 선정으로 축사시설 악취로 고통받아 온 주민들의 숙원이 해결됐다”며 “주거 및 서비스 인프라 조성을 통해 인구가 증가하고 활력있는 마을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2024-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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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제25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 충청북도 사회복지대회 개최
괴산군청사전경(사진=괴산군)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은 제25회 사회복지의 날을 기념해 충청북도 사회복지대회를 29일 오전 11시 괴산유기농엑스포광장 주무대에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충청북도사회복지협의회와 괴산군사회복지협의회가 공동으로 주관했으며 김영환 충청북도지사, 송인헌 괴산군수, 김성이 한국사회복지협의회장,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등 4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소리꾼 함수연 명창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사회복지 유공자 포상, 사회복지사업 윤리선언낭독, 충북사회복지비전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다.
송인헌 군수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사회복지를 위해 헌신하는 사회복지 종사자분들께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앞으로도 복지증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사회복지의 날은 국민의 사회복지에 대한 이해를 증진하고 사회복지사업 종사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2000년에 지정됐으며 충청북도 사회복지대회는 이날을 기념해 매년 개최되고 있다.
2024-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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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2025년 공공비축미곡 품종으로 ‘알찬미’, ‘참드림’ 선정
괴산군청사전경(사진=괴산군)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은 지난 27일 군청에서 열린 공공비축미곡 매입품종 선정 협의회를 통해, 2025년 공공비축미곡 품종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올해까지는 ‘일품’, ‘참드림’ 이 매입 품종으로 선정됐으나, ‘일품’ 품종의 종자 수급 문제로 2025년에는 ‘알찬미’ 와 ‘참드림’ 품종이 선정됐다.
이번에 선정된 ‘알찬미’는 도열병, 흰잎마름병, 줄무늬잎마름병에 강한 복합 내병성 품종으로 재배 안정성이 좋고 밥맛과 품질도 우수해 소비자에게 인기가 많으며 ‘참드림’은 줄무늬잎마름병에 강하고 고품질에 저온 발아성 특성으로 인해 정부 및 농가에서 선호 품종으로 재배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2025년 매입 품종으로 선정된 ‘알찬미’ 와‘참드림’ 종자의 확보와 보급에 차질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공공비축미곡 매입 품종 외 타 품종을 출하하면 5년간 매입 대상 농가에서 제외되므로 품종 확인 및 관리 등 농가의 각별한 주의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4-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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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겁거나 차갑거나’ 2024괴산고추축제 8월 30일 개막
괴산군청사전경(사진=괴산군)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의 대표 축제인 2024괴산고추축제가 29일 ‘뜨겁거나 차갑거나’라는 주제로 막을 올렸다.
축제는 8월 29일부터 9월 1일까지 나흘간 열리며 △황금고추를 찾아라 △속풀이 고추난타 등 대표 프로그램과 함께 △제2회 유기농괴산가요제 △핫&쿨댄스페스타 △고추요리 경연대회 △지역 농특산물 시식행사 △농산물 직거래 장터 등 다양한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작년 축제 때, 참여자가 가장 많았던 ‘고추물고기를 찹아라’ 프로그램은 올해 주말 2회로 확대 운영하고 물고기 개체수도 작년보다 5배를 늘려 더 많은 방문객이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프로그램 참가는 당일 오후 1시부터 선착순으로 신청 가능하고 최대 1,000명이 참여할 수 있다.
축제의 본격적인 시작인 개막식은 30일 저녁 7시 열린다.
개막식에는 송가인, 진욱, 케이시, 재쓰비 등 인기가수가 축하 공연을 선보인다.
다음날인 31일 오후 2시에는 괴산유기농엑스포광장 주무대에서 ‘뜨겁거나 차갑거나’를 주제로 핫&쿨댄스페스타가 개최되며 참가팀의 다채로운 공연을 통해 고추축제 분위기를 한층 더 끌어올릴 예정이다.
이어 저녁 7시에는 괴산종합운동장에서 제2회 유기농괴산가요제의 본선 무대가 진행된다.
예심을 거친 9팀의 열정적인 공연과 설운도, 안예은, 윤마치 등의 인기가수 공연, 작년 대상 수상자 윤현수의 초대 공연도 마련돼 많은 관객이 참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괴산군의 특산물을 맛보고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빼놓을 수 없다.
축제 기간 동안 지역 농특산물 시식행사와 농산물 직거래 장터가 운영되며 괴산 특화 먹거리를 테마로 한 전시 및 시식회도 마련됐다.
농산물 직거래 장터에서는 괴산고추생산자협의회에서 엄격하게 선별된 고추를 판매하며 600g 기준 꼭지가 있는 세척화건은 1만 6천원, 꼭지를 제거한 세척화건은 1만 8천원으로 지난해보다 2,000원 낮아진 가격이다.
그 밖에도, 괴산군은 축제 기간 지역 음식을 저렴하게 즐길 수 있도록 착한 가격 먹거리 존을 운영하고 리플릿을 소지하고 제휴 식당을 방문할 경우 10% 할인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이번 축제도 ‘자연특별시 괴산’ 이라는 슬로건에 맞춰 행사장에서는 일회용품 대신 친환경 다회용기를 사용하며 사용된 다회용기는 당일에 회수해 세척센터로 보내 재활용된다.
2024-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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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청결고추 품평회 대상, 소수면 농가 선정
괴산청결고추 품평회 대상, 소수면 농가 선정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의 대표적인 농산물인 ‘괴산청결고추 품평회’에서 소수면 윤제연 농가가 대상을 차지했다.
괴산축제위원회는 올해 청결고추품평회에서 각 읍면에서 고추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심사를 진행했다.
심사는 친환경 영농 실천 여부, 고추 생육 상태, 병해충 발생 여부 등을 현지 평가하고 출품된 홍고추와 건고추의 균일도, 색택, 품질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해 순위를 결정했다.
대상을 차지한 윤제연 농가는 2012년 괴산으로 귀농해 현재 고추 0.3㏊를 재배하고 있으며 품질과 경제성이 높은 신품종을 찾기 위해 꾸준히 노력해 왔다.
올해 폭염 및 이상기상 등 고추재배가 어려운 상황이었으나, 윤 농가는 적기 관수와 병해충 방제를 통해 일반고추 재배 농가에 비해 생육 상태가 우수한 고추를 생산했다.
특히 출품 고추 블라인드 테스트 평가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대상을 차지했다.
대상 수상자인 윤 농가에는 1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되며 이번 품평회에 출품된 11개 읍·면의 고추는 8월 29일부터 9월 1일까지 고추축제 기간 문화체육센터에 전시된다.
군 관계자는 “괴산청결고추는 전국적으로 그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다”며 “ 이번 품평회를 통해 고추 재배 농가들의 자부심을 높이고 지역 농산물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2024-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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