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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괴산군 세대별 일자리 박람회 개최
2024 괴산군 세대별 일자리 박람회 개최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은 오는 27일 괴산허브센터에서 세대별 일자리 박람회를 개최한다.
박람회는 오전 11시부터 청년층을 대상으로 오후 2시부터는 중장년층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이번 행사는 괴산지역의 구직희망자와 중원대학교 재학생 및 졸업생들에게 실질적인 취업 기회를 제공하고 구인난을 겪고 있는 우수 기업체들에는 인재 채용의 기회를 주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박람회에서는 세대별로 맞춤형 구직 활동을 할 수 있도록 괴산 지역의 우수기업 16개 업체가 참여해, 현장 면접을 통해 사무직, 생산직, 서비스직 등 다양한 직무에서 약 50명을 채용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박람회 현장에서는 채용 부스 외에도 지문 적성 검사, 이력서 및 면접 코칭, 이미지 컨설팅, 충북형 도시근로자 상담 부스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함께 진행된다.
군 관계자는 “이번 일자리박람회가 구인 기업과 구직자 간 소중한 만남의 장이 되고 인력난 해소는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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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추석 맞아 요보호 가정에 영양꾸러미 지원
괴산군, 추석 맞아 요보호 가정에 영양꾸러미 지원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은 13일 추석을 앞두고 요보호 가정을 위한 ‘추석맞이 영양꾸러미 지원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관내 10가구를 대상으로 해,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돕고 양육자의 명절 부담을 덜기 위해 마련됐다.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의 의미를 되새기며 준비된 영양꾸러미는 햅쌀, 송편, 고기, 전 등 10만원 상당의 식료품으로 구성됐다.
특히 아이들의 건강을 고려해 관내 유기농 식품을 선별해 꾸려졌으며 이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했다.
장병란 가족행복과장은 “정성으로 준비한 영양꾸러미가 풍요롭고 행복한 추석 명절을 보내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아동친화드림팀에서는 요보호아동을 대상으로 정기적인 양육상황 점검을 통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다.
2024-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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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2024년 3분기 산업안전보건위원회 개최
괴산군, 2024년 3분기 산업안전보건위원회 개최
[충청중심뉴스] 괴산군은 지난 12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산업재해 예방 및 종사자 의견 청취를 위한 2024년 3분기 산업안전보건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산업안전보건위원회는 산업안전보건법 제24조에 따라 군 소속 사업장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구성된 협의체로 사용자와 근로자가 함께 안전보건과 관련된 주요 사안을 협의하고 결정하는 자리다.
총 10명으로 구성된 위원회는 분기마다 정기 회의를 하고 있으며 이날 회의에서는 △안전보건관리체계 변경 보고 △산업재해 발생 현황 △위험성 평가 결과 △ 작업 전 안전검검회의 실시계획 등 7건의 보고에 대해 토론했다.
괴산군 관계자는 "산업안전보건위원회를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는 등 안전보건 문제들을 지속적으로 논의해 산업재해 없는 안전한 근로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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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시장 다목적광장 준공식 개최
괴산군청사전경(사진=괴산군)
[충청중심뉴스] 괴산군은 13일 괴산읍 동부리 일원에서 괴산시장 다목적광장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준공식에는 송인헌 괴산군수와 김낙영 괴산군의회의장 및 군의원, 이태훈 도의원, 각 기관단체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식전행사, 장학금 전달, 유공자 시상, 준공식사 및 축사, 테이프 커팅,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괴산시장 다목적광장은 1,507㎡ 규모로 18억원의 사업비를 투입돼 소규모 공연장과 주민 쉼터 등이 조성됐으며 주민들에게 기초생활 서비스를 제공하는 거점이자 지역의 랜드마크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군은 괴산의 도심 속에 공원이 부족하다는 점을 고려해 다목적광장이 주민들이 자유롭게 모이고 소통할 수 있는 새로운 공간으로 활용되고 주민들의 삶의 질을 크게 향상하게 시킬 것으로 보고 있다.
송인헌 괴산군수는 “공모사업부터 준공까지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노력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며 “다목적광장이 주민들의 화합과 교류의 장이자, 괴산만의 독창적이고 특색 있는 명소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괴산시장 다목적광장에서는 문화공연, 그린 오가닉 마켓 등 다양한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2024-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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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10월 1일부터 읍·면사무소 주말/공휴일 당직근무 폐지
괴산군청사전경(사진=괴산군)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은 10월 1일부터 관내 11개 읍·면사무소의 주말/공휴일 당직 근무를 폐지한다고 밝혔다.
주말/공휴일 당직 근무 폐지에 따라 읍·면사무소 민원전화는 군청 당직실로 연결되고 이에 따른 민원 불편을 최소화하고자 군청 당직실은 인원을 2명에서 3명으로 보강해 운영될 예정이다.
군은 당직 근무가 과거 통신시설이 열악했던 시절에는 각종 사건·사고 대응과 재난 발생 대비에서 중요한 역할을 했으나, 현재 읍·면사무소는 청사별로 무인경비 시스템이 설치돼 있고 모바일 비상연락체계로 신속한 상황전파가 가능해져 당직 근무의 실효성이 대두됐다고 설명했다.
군은 이러한 시대환경 변화에 맞게 조직 운영을 과감하게 바꿔 당직비로 소요되던 예산 절감과 함께 직원들의 근무 환경을 개선할 전망이다.
특히 당직 대체 휴무로 인한 평일 업무 공백이 자연스럽게 해소돼 대민서비스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예상된다.
조태승 행정과장은 “효율적인 당직제도 개선으로 직원들의 일·가정이 양립할 수 있는 근무환경이 조성될 것”이라며 “당직 대체 휴무로 인한 업무 공백도 해소돼 군정 추진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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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충북공연예술페스타 “영동군립난계국악단” 문화공연
괴산군, 충북공연예술페스타 “영동군립난계국악단” 문화공연
[충청중심뉴스] 괴산군은 충북문화재단과 함께 충북공연예술페스타 “영동군립난계국악단”공연을 오는 12일 오후 7시 30분에 괴산문화예술회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충북공연예술페스타는 충청북도와 충북메세나협의회의 후원을 통해 문화예술회관의 활성화와 지역민의 문화향유의 기회를 확대하고자 진행되는 사업으로 괴산, 증평, 옥천, 제천에서 다채로운 공연을 준비하고 있다.
괴산군에서는 영동군립난계국악단 공연을 시작으로 10월 30일 “하모니체스 챔버오케스트라”의 ‘캔들라이트 뮤직오브블록버스터’, 10월 31일 “에이지 아젠지아”의 ‘팬텀싱어와 엘로디의 뮤직콘서트’ 가 이어지고 , 11월 21일에는 “충북도립극단”의 ‘오아시스세탁소 습격사건’ 이 괴산문화예술회관에서 펼쳐질 예정이다.
영동군립난계국악단 공연은 협연자로 남상일 양은희, 임동원, 김수동이 출연해, ‘괴산군민과 함께하는 공감콘서트’란 슬로건 하에 감동적인 무대로 펼쳐질 예정이다.
송인헌 군수는 “문화소외 지역인 괴산군에서 연이은 수준 높은 공연 개최로 괴산군민이 다양한 문화향유의 기회를 갖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많은 분들이 공연장에 오셔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시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4-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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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의회 추석명절, 취약계층 위문품 전달
괴산군청사전경(사진=괴산군)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의회는 지난 10일 민족의 대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관내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 40가구에 위문품을 전달하며 따뜻한 명절 분위기를 만드는 데 앞장서고 있다.
김낙영 의장은 “우리 이웃들이 더욱 풍성하고 행복한 추석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며 “우리들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이 소외되지 않고 따뜻한 한가위를 보내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소망한다”고 말했다.
괴산군의회는 매년 명절에 소외계층을 보듬는 의정 구현과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관내 도움이 필요한 군민들에게 위문품을 전달하며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2024-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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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만 군민 회복을 위한 ‘괴산군 인구정책 추진전략’ 발표
4만 군민 회복을 위한 ‘괴산군 인구정책 추진전략’ 발표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은 4만 군민을 회복하고 지방 소멸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11일 ‘2030 괴산군 인구정책 추진전략’을 발표했다.
군이 발표한 이번 추진전략은 ‘사람이 미래가 되는 대한민국 인구정책 1번지 괴산’ 이라는 비전 아래, 오는 2030년까지 △연간 출생아수 100명 이상 회복 △인구 순유입 4천 명 달성 목표를 설정했다.
군은 목표 달성을 위해 총 2,604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3대 전략과 9개의 과제를 선정하고 100대 세부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주요 전략별로 살펴보면, 첫 번째 전략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으뜸 괴산’에서는 결혼 장려, 임신·출산 지원사업 등 58개 사업에 1,010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한다.
군은 신혼부부 괴산愛 정착장려금 2,500만원을 지원함과 동시에 군에서 공급, 매입한 공동주택 사업과 연계해 최대 20년간 임대료 걱정 없이 신혼부부에게 살자리를 마련해 주는 공짜아파트를 전국 최초로 시행해 청년의 안정적인 정착과 행복한 결혼생활을 만들어 줄 계획이다.
또한, 셋째아 이상 출생시 전국 최고 5천만원을 지원해 온 출산장려금을 첫째아, 둘째아 대상으로도 금액을 대폭 확대해 임신, 출산 초기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크게 덜어주겠다는 입장이다.
이 밖에 도내 최고 수준의 산후조리비 150만원, 출산 소상공인 사업장 보조인력 지원, 어린이집~초등1학년까지 아이돌봄 중소기업 근무자 1시간 단축근무 지원과 함께 관내 중고등학생 장학금 지원에 이어 도내 최초로 어린이 행복수당을 도입하는 등 결혼에서 자녀 양육까지 전국 지자체 최고 수준인 2.7억원 규모의 생애주기별 저출생 대응정책을 확대 추진한다.
두 번째 전략 ‘모두가 살고 싶은 청정 괴산’에서는 청년 인구 유입 확대를 위해 청년이 행복한 삶터 조성과 귀농·귀촌 지원사업 등 34개 사업에 277억원을 투자한다.
낙후된 지역상권을 살리기 위해 청년창업지원을 확대하고 지역 유휴시설을 활용해 청년커뮤니터 공간을 조성할 계획이다.
또한, 괴산 한달살기 등 다채로운 농촌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관계인구를 형성하고 청년 임대주택과 귀농·귀촌 희망자들을 위한 주거공간도 마련해 농촌 생활의 만족도를 높일 방침이다.
세 번째 전략 ‘방방곡곡 사람이 넘치는 행복 괴산’에서는 양질의 일자리와 주거 공간 확충을 통해 인구 유입을 유도한다.
군은 지방소멸대응기금 최대 확보와 각종 정부 공모사업에 적극 대응해 인구 순유입 4천명 이상을 도모하고 유기농, 반도체 등 첨단산업 육성을 통해 3,000개 이상의 일자리를 창출, 괴산을 사람이 모여드는 지역으로 만들겠다는 계획이다.
올해 하반기부터는 분양 예정인 미니복합타운 주택 공급과 함께 지역활력타운, 고령자 복지주택, 중소기업 근로자 전용주택 등 2,500세대 이상의 주거공간도 마련될 예정이다.
또한, 정책을 효과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민간 차원의 대대적인 참여도 이끌어낼 예정이다.
‘괴산 인구늘리기 범군민 추진협의체’를 구성해, 마을별 미전입 숨은 인구 발굴 및 주소 이전 독려 활동을 펼칠 계획이며 지방소멸대응 특별전담조직을 운영하며 인구감소지역 특례 발굴에도 앞장설 방침이다.
송인헌 괴산군수는 “저출산과 고령화가 심화되는 국가적 위기 속에서 괴산군도 심각한 소멸 위기에 직면해 있다”며 “군민들과 함께 모든 역량을 모아 괴산 인구 4만명 회복과 함께 대한민국 인구 문제 해결의 모범을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
2024-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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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추석 명절 맞아 ‘종합대책’ 추진
괴산군청사전경(사진=괴산군)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은 민족 고유의 명절인 추석을 맞아 귀성객과 군민 모두가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추석 명절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군은 9일 오는 18일까지를 ‘추석 명절 종합대책’ 추진 기간으로 정하고 다양한 분야에서 철저한 준비를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종합대책은 △응급진료체계 구축 및 각종 재난사고 예방 △주민 생활 안정 △귀성객 교통편의 및 안전수송 △추석 성수품 물가안정 및 관리 △사회복지시설 위문 및 노인·청소년·아동 지원 △엄정한 공직기강 확립 등 6개 분야에 대한 30개의 세부추진계획을 통해 명절을 대비한다.
특히 군은 13일 저녁 6시부터 19일 아침 9시까지 군청과 읍·면 당직실에 ‘군민불편 종합신고센터’를 설치하고 △전기 △가스 △쓰레기 △상·하수도 등의 생활불편과 관련한 모든 민원사항에 대해 종합적으로 대응할 방침이다.
또한, 보건소 상황실 운영을 통해 연휴 기간 문을 여는 병·의원 및 약국을 안내하고 비상 응급의료지원체계를 구축해 응급상황 발생에 체계적으로 대비할 계획이다.
귀성객과 주민의 안전 역시 주요 대책 중 하나이다.
군은 추석 명절에 대비해 다중이용시설의 안전성, 소방, 가스, 전기 등에 대한 점검을 강화한다.
연휴 기간에는 교통 상황반 운영해 교통혼잡을 줄이고 주·정차, 대중교통 등 불편 민원을 해결할 예정이다.
명절 물가 안정 대책도 추진된다.
군은 추석 성수품 물가를 철저히 관리하고 식품 위생 점검을 강화해, 명절 동안 식품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대비함과 동시에 사회복지시설 위문 활동, 취약계층 지원을 통해 소외계층도 따뜻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송인헌 괴산군수는 “추석 명절 종합대책 추진으로 귀성객 및 군민 모두가 안전하고 편안한 추석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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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소수면 “제1회 소수한밤 돗자리 축제”성료
괴산군, 소수면 “제1회 소수한밤 돗자리 축제”성료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은 지난 6일 소수면주민센터 하모니광장에서 ‘제1회 소수한밤 돗자리 축제’을 성황리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소수면 그림자봉사회의 주관으로 지역민들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여름의 낭만을 만끽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축제는 라인댄스와 기타 동호회원들의 재능기부로 다채롭게 꾸며졌다.
관람객들은 가족, 친구와 함께 돗자리를 깔고 앉아 공연을 즐기며 여름밤의 분위기를 만끽했다.
특히 소수면의 정겨운 풍경과 더불어 흘러나오는 아름다운 음악은 더위에 지친 지역민들에게 한여름 밤의 낭만을 선사했다.
김기선 봉사회장은“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민 모두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물하고 서로 교류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정복현 소수면장은 “무더위로 지친 많은 분들이 이번 축제로 좋은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행사를 통해 지역 화합의 장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1회 소수한밤 돗자리 축제’에서 1일 주점으로 벌어들인 수익금은 내년도 축제 기금과 불우이웃돕기 성금으로 쓰일 예정이다.
2024-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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