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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2026년 신년화두 ‘진성가화’선정…성과 쌓아 더 멀리 간다
괴산군, 2026년 신년화두 ‘진성가화’선정…성과 쌓아 더 멀리 간다 (괴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은 2026년 군정 운영 방향을 담은 신년화두로 진성가화를 선정했다고 29일 밝혔다.진성가화는 ‘성과를 바탕으로 전진해 더 큰 조화를 이룬다’는 뜻으로 군 전 직원 공모를 통해 선정됐다.올해 화합을 앞세운 기조를 이어가면서도 축적한 성과를 발판으로 내년에는 재도약과 본격 전진에 나서겠다는 뜻을 담았다.군은 군민과 한마음으로 협력해 온 흐름 속에서 올해 화합을 통해 성과의 토대를 마련했다는 점을 선정 배경으로 제시했다.특히 올해 신년화두였던 대화위성이 강조한 화합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계승하면서 2026년에는 ‘더하는 화합’으로 주요 현안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담았다고 설명했다.송인헌 군수는 “민선8기 동안 역대 최대인 정부사업 214건 선정과 함께 총사업비 9242억원을 확보하는 등 지역발전의 토대를 쌓았다”며 “2026년에는 군민과 공직자가 힘을 모아 현안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 가시적인 지역발전을 이뤄내겠다”고 말했다.
2025-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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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노인맞춤돌봄 신규 종사자 75명 교육…현장 실무·안전·ICT 역량 강화
충청북도 괴산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은 괴산군 허브센터에서 2026년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신규 종사자 교육을 실시했다고 29일 밝혔다.교육 대상은 공개채용으로 선발된 신규 종사자 75명으로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사업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기초 직무역량을 강화해 현장 중심의 맞춤형 돌봄서비스 품질을 끌어올리기 위해 마련됐다.교육 과정은 노인맞춤돌봄서비스의 이해를 비롯해 종사자의 역할과 기본 직무, 서비스 이용자를 위한 생활교육 프로그램 운영, 일상생활 지원, 자원연계 실무 등으로 구성됐다.교육 과정은 △노인맞춤돌봄서비스의 이해 △종사자의 역할과 기본 직무 △서비스 이용자를 위한 생활교육 프로그램 운영 △일상생활 지원에 대한 이해 △자원연계 실무 △혹서기·혹한기 이용자 안전관리 △ICT 응급안전안심서비스 활용 △AI 돌봄로봇 활용 방법 등 실제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내용으로 진행됐다.군은 신규 수행인력이 서비스의 방향성과 공공돌봄의 가치를 공유하고 현장에서 요구되는 실무 능력을 갖출 수 있도록 교육을 체계화했다고 설명했다.군 관계자는 “2026년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수행인력으로 함께하게 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사회복지 현장의 주역으로서 자부심과 따뜻한 책임감을 갖고 어르신 한 분 한 분을 정성껏 살펴 달라”고 당부했다.한편, 노인맞춤돌봄서비스사업은 돌봄이 필요한 고령자와 독거노인을 직접 찾아가 일상생활을 지원하고 사회적 관계 단절을 예방하기 위해 교류와 활동을 연계하는 공공 돌봄사업이다.괴산군노인맞춤돌봄센터는 75명의 수행인력이 관내 약 900여 명의 어르신을 대상으로 주 2회 이상 방문해 안부 확인과 안전 관리, 생활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25-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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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임새 바꾸고 소득 ‘업’…괴산, 전략작물직불금 17억 ‘충북 최대’
충청북도 괴산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이 논 이용 구조 전환을 통해 ‘농가 소득 안정’과 ‘식량안보’라는 두 과제를 동시에 잡았다.군은 26일 2025년 전략작물직불금 17억6900여만 원을 지급 완료했다고 밝혔다.이는 충북 도내 최대 규모다.전략작물직불제는 쌀 과잉 생산 문제를 완화하고 논에서 두류·가루쌀·조사료 등 전략작물 재배를 유도해 식량자급 기반을 강화하기 위한 제도다.쌀 중심의 단일 재배 구조에서 벗어나 논의 활용도를 높이겠다는 취지다.군은 올해 이 제도를 통해 총 1110개 농가 약 996㏊에 직불금을 지급했다.이는 충북 전체 전략작물직불 대상 면적의 약 3분의 1에 해당한다.지급 대상 면적을 보면 괴산 농업의 변화가 선명하게 드러난다.하계 두류 재배 면적이 675㏊로 전체의 3분의 2를 차지했고 동계조사료 137㏊, 옥수수 81㏊, 하계조사료 33㏊, 깨 16㏊, 밀 3㏊ 등이 뒤를 이었다.쌀 위주였던 논이 점차 밭 작물과 조사료 생산 기반으로 전환되고 있다는 의미다.올해는 제도의 현장 적합성을 높이기 위한 지급 기준 개선도 이뤄졌다.하계조사료는 지급 대상 농지 요건을 삭제하고, 단가를 ㎡당 420원에서 500원으로 인상해 참여 장벽을 낮췄다.하계작물 지급 대상에는 깨를 새롭게 포함했고 동계작물 중 밀의 단가는 ㎡당 50원에서 100원으로 두 배 인상했다.하계 두류·가루쌀은 ㎡당 200원, 옥수수·깨는 ㎡당 100원이 지급된다.특히, 동계에 밀이나 조사료를 재배한 뒤 하계에 두류나 가루쌀을 이모작할 경우, 하계작물 재배 시 ㎡당 100원의 추가 인센티브를 지급해 이모작 참여를 적극 유도했다.지급 규모도 크다.동계작물은 181개 농가에 9705만 원, 하계작물 929개 농가에 16억1260만 원, 여기에 인센티브 5990만 원을 더해 총 17억6955만 원이 농가에 지급됐다.연말 영농자금 부담이 집중되는 시기, 직불금은 농가 경영 안정의 마중물 역할을 했다는 평가다.송인헌 괴산군수는 “전략작물직불금은 단순한 보조금이 아니라 논 농업의 구조를 바꾸는 정책”이라며 “식량안보에 이바지하는 농업인의 노력이 소득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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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AI·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사업 대상자 모집
괴산군, AI·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사업 대상자 모집 (괴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은 인공지능·사물인터넷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사업 참여자를 2026년 1월 1일부터 2월까지 선착순 모집한다고 밝혔다.AI·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사업은 오늘건강 앱과 블루투스 손목 활동량계, 체중계, 혈압·혈당계, 화면형 AI스피커 등 디바이스를 활용해 비대면 건강관리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군은 사전 건강스크리닝을 통해 대상자의 건강행태를 파악한 뒤 이에 맞춘 미션을 부여하고 6개월간 비대면 건강관리서비스를 제공한다.신청 대상은 65세 이상 지역 주민이며 LTE용 스마트폰을 보유하고 스스로 사용 가능한 경우 참여할 수 있다.다만 보건소 모바일 헬스케어 대상자와 국민건강보험공단 만성질환관리 자가측정기기 지원 대상자는 제외된다.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괴산군보건소 1층 방문보건실을 방문하거나 전화로 접수하면 된다.군 관계자는 “ICT 기술을 활용한 건강관리서비스가 확대되는 만큼 AI·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사업이 취약계층의 돌봄 공백을 줄이고 건강관리 접근성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스마트 기술을 통해 어르신들의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과 자가건강관리 역량을 강화해 건강한 노후생활을 돕겠다”고 말했다.
2025-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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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 동진천·성황천 에코브릿지 개장…수변관광 새 축
충청북도 괴산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이 동진천·성황천 일원의 보행 동선을 잇는 에코브릿지를 개장하며 수변 관광 기반을 한 단계 끌어올렸다.괴산군은 26일 동진천·성황천 일원에서 송인헌 군수를 비롯해 주민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에코브릿지 개장식을 열었다.에코브릿지는 총사업비 31억원을 투입한 동진천·성황천 종합관광활성화사업의 일환으로 기존에 나뉘어 있던 3개 산책로와 제방을 유기적으로 연결한 친환경 보행 공간이다.괴산군은 에코브릿지를 ‘건너기만 하는 다리’가 아니라 하천을 따라 걷고 머무는 산책 동선의 일부로 설계했다고 설명했다.강변 보행로를 정비해 하천 경관을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게 했고 보행로에는 야간 경관조명을 설치해 자연울림음악분수와 미디어파사드 등 주변 시설과의 연계 효과도 키웠다.특히, 에코브릿지 개장으로 낮에는 강변 산책과 휴식 공간으로 밤에는 빛과 음악이 어우러진 야간 볼거리 공간으로 활용 폭이 넓어질 것으로 보고 있다.송인헌 군수는 “에코브릿지는 산책로와 제방을 하나의 동선으로 묶는 생활형 보행 공간이자 수변 관광의 거점”이라며 “주민에게는 일상적인 산책길을, 방문객에게는 낮과 밤을 아우르는 체류형 관광 동선을 제공하도록 주변 시설과 콘텐츠를 촘촘히 연계해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말했다.
2025-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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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지방세 징수업무 우수 읍·면 평가 실시
충청북도 괴산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은 26일 2025년 지방세 징수업무 우수 읍·면 종합평가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평가는 2025년 1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를 대상으로 체납액 징수 활동 등 4개 분야 9개 지표를 기준으로 진행됐다.군은 정기분 지방세 납기 내 징수율과 체납액 징수 노력, 자체 계획 수립 여부 등을 종합해 우수 읍·면을 선정했다.평가 결과 연풍면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불정면은 우수상, 사리면·칠성면·장연면은 장려상을 각각 받았다.군은 세수 감소에 따른 세입 확보 방안 및 체납처분 등을 확대하고 체납자에 대한 적극적인 납부 독려를 추진했다.특히 강력한 체납처분을 통해 부동산, 차량, 예금, 매출채권 등 3558건의 재산·채권을 압류하고 체납액 14억8000여만원을 징수했다.그 결과 지방세 현년도 징수율은 98.0%를 기록했고 이월 체납액 6억5000여만원을 징수하는 성과를 거뒀다.군은 압류재산 공매, 자동차 번호판 영치, 금융재산 압류 및 추심 등 다각적인 징수 활동을 강화해 체납액을 지속적으로 줄여나갈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읍·면 전 직원이 적극 협력해 종합평가가 원활하게 마무리됐다”며 “앞으로도 읍·면과 긴밀히 연계해 이월 체납액을 최소화하고 주민들이 공감할 수 있는 공정하고 투명한 세무 행정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2025-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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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의회, 고위직 대상 4대폭력예방 통합교육 실시
괴산군의회, 고위직 대상 4대폭력예방 통합교육 실시 (괴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괴산군의회는 23일 의원들과 5급이상 관리자를 대상으로 4대폭력 예방 통합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법정의무교육으로, 4대폭력에 대한 고위직 공무원들의 인식 및 건전한 가치관 함양으로 성차별적인 조직문화 개선을 위해 실시했다.이날 강의는 변나영 충북음성가정폭력상담소장을 초빙하여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한 4대폭력에 대한 이해와 예방을 위한 고위직의 역할을 중심으로 교육했다.김낙영 의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4대폭력에 대한 올바른 가치관을 확립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며 고위직 관리자의 역할을 실천하여 조직차원의 예방으로 건전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책임의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5-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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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공직자 14명, 이달 말 공직 마침표…군청서 이·퇴임 행사
충청북도 괴산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은 지역 발전을 위해 힘써온 공직자 14명이 이달을 끝으로 공직 생활을 마치고 이·퇴임한다고 24일 밝혔다.이번 이·퇴임자는 △안종규 농업건설국장 △연충흠 축수산과장 △조농주 통신관제팀장 △이득화 탄소기후팀장 △김영근 문화유산팀장 △곽충열 주무관 △노진경 청원경찰 △이병호 청원경찰 △이난경 공무직원 △나까무라노리꼬 공무직원 △권혁기 공무직원 △강명덕 공무직원 등이다.군은 공직을 떠나는 선배 직원들의 노고를 기리고 새 출발을 응원하기 위해 군청에서 이·퇴임 행사를 마련했다.행사는 이·퇴임자들의 뜻을 반영해 간소하게 진행됐으며 군은 조직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한 이들에게 감사와 존경의 뜻을 담아 공로패를 전달했다.이·퇴임자들은 오랜 기간 함께한 동료들의 축하와 격려 속에 공직 생활을 마무리하며 “그동안 공직 생활을 무사히 마칠 수 있도록 늘 힘이 되어준 가족과 동료 공직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군민의 한 사람으로서 괴산군의 발전을 응원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송인헌 군수는 “괴산군을 위해 헌신과 노력을 아끼지 않은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새롭게 시작하는 인생의 2막에 멋진 앞날이 펼쳐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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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 시계탑사거리 회전교차로 개통…교통혼잡 해소·사고예방 기대
충청북도 괴산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은 24일 괴산읍 동부리에서 괴산 시계탑사거리 회전교차로 개통식을 개최했다.개통식에는 송인헌 군수를 비롯해 지역 인사와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으며 행사는 사업 경과보고, 축사, 제막식, 개통 선포 순으로 진행됐다.괴산읍 시계탑사거리는 괴산읍을 관통하는 위임국도 19호선 구간 중 괴산읍 중심부에 위치한 비대칭형 교차로다.차량 동선이 복잡해 정체가 잦아 개선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군은 사고 위험을 줄이고 교통 흐름을 개선하기 위해 2022년 위험도로 및 병목구간 개선사업 7단계에 시계탑사거리 개선안을 반영했다 이후 관련 행정 절차를 거쳐 총사업비 52억원을 투입 2차로형 회전교차로를 조성해 이날 정식 개통했다.교차로 중앙교통섬에는 연풍면 연우회영농조합법인 임석규 대표가 기증한 소나무 ‘용오름송’을 심어 경관도 정비했다.군은 회전교차로 개통으로 교통사고 위험을 낮추고 차량 소통을 개선해 군민과 관광객의 도로 이용 편의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또한 향후 대사삼거리 등 위험 구간과 교통혼잡 구간을 중심으로 회전교차로를 추가 설치해 안전하고 편리한 도로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괴산 시계탑사거리 회전교차로가 교통혼잡 해소와 사고 예방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교통섬에 식재한 용오름송이 괴산군의 새로운 랜드마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괴산군 도로를 이용하는 차량과 보행자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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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읍에 익명 성금 100만원…손편지 남기고 조용히 발길
괴산읍에 익명 성금 100만원…손편지 남기고 조용히 발길 (괴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 괴산읍행정복지센터에 익명의 기부자가 성금 100만원을 전달하며 연말 온기를 보탰다.괴산읍행정복지센터는 이날 신원을 밝히지 않은 기부자가 손수 작성한 편지와 함께 현금 1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편지에는 “읍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작은 금액이지만 정성껏 사용해 달라”는 메시지가 담겼다.장병란 읍장은 “어려운 시기에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기부자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성금은 관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2025-1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