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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02 15: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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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2026~2028년 공급 예정 토양개량제 신청·접수
괴산군청사전경(사진=괴산군)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이 2026년부터 2028년까지 공급 예정인 토양개량제 지원사업 신청 접수를 시작한다.
접수 기간은 2024년 12월 2일부터 2025년 2월 20일까지로 농지 소재지 읍·면사무소에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토양개량제 지원사업은 유효 규산 함량이 낮은 농경지와 산성 토양을 개선해 지력을 유지하고 보전하는 동시에 친환경농업 기반을 조성하기 위한 사업이다.
지원 품목은 규산질, 석회질, 패화석 비료로 농가에 무상으로 공급된다.
신청은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필지에 한해 농지소재지 읍·면사무소에 경영체 필지, 지원비종, 공동살포 여부가 포함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토양개량제는 3년 주기로 공급되며 2026년부터 2028년까지 3년 동안 연차적으로 지원한다.
2026년도에는 감물면, 연풍면, 청천면, 불정면, 2027년에는 괴산읍, 장연면, 사리면, 소수면, 2028년에는 칠성면, 문광면, 청안면의 농지소재지 기준으로 공급될 예정이다.
농촌 고령화에 따른 일손 부족을 해결하기 위해 공동살포가 가능한 마을에는 살포 대행단을 통한 지원이 이뤄진다.
살포 대행단에는 1포대당 1,000원의 지원금이 별도 지원된다.
손기철 농업정책과장은 “토양개량제 지원 대상은 농업경영체로 등록된 농지에 한정되므로 경영체 등록정보를 최신화해 지원 대상에서 제외되지 않도록 해야 한다”며 “토양개량제는 산성 토양 중화와 작물의 유효양분 흡수에 효과적이며 농작물 품질 향상에도 기여하는 만큼 많은 농가가 신청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4-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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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인헌 괴산군수, 중부내륙특별법 개정 릴레이 챌린지 참여
송인헌 괴산군수, 중부내륙특별법 개정 릴레이 챌린지 참여
[충청중심뉴스] 송인헌 충북 괴산군수가 2일 ‘중부내륙연계발전지역 지원에 관한 특별법’ 개정을 촉구하고 나섰다.
송 군수는 이재영 증평군수의 지목을 받아 특별법 개정을 위한 릴레이 챌린지 주자로 참여했다.
이번 릴레이 챌린지는 중부내륙특별법 개정 필요성에 대한 국민 공감대를 만들고 괴산을 비롯한 중부내륙지역의 실질적인 발전과 주민 권리 회복을 위해 시작된 캠페인이다.
지난달 15일 충주시장이 첫 번째 주자로 나섰고 도내 타 시장·군수를 다음 주자로 지목하는 방식이다.
여기에 15개 충북도 출연기관도 동참하고 있다.
지난 6월 시행된 중부내륙특별법은 지리적 특성으로 그동안 개발정책에서 제외돼 상대적으로 불이익을 받아온 중부내륙지역의 발전과 권리 회복, 각종 규제 완화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하지만 법안에 대형개발사업 예비타당성조사 면제, 보호구역 내 행위 제한과 관련된 수도법 및 자연공원법에 관한 특례 등 실질적인 규제완화 조항을 담지 못했다는 게 군 관계자의 설명이다.
군은 이번 특별법 개정을 통해 각종 제약으로 충분히 활용되지 못했던 산림, 하천, 호수 등 천혜의 자연자원을 적극 활용해 관광산업을 부흥시키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꾀한다는 계획이다.
송 군수는 “이번 릴레이 챌린지가 괴산군민, 충북도민 더 나아가 전 국민이 중부내륙지역의 중요성과 성장 잠재력을 인식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그동안 소외됐던 중부내륙지역이 함께 성장하고 균형 발전할 수 있도록 특별법 개정에 적극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4-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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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계량기 동파 예방 총력…신속 대응 체계 가동
괴산군청사전경(사진=괴산군)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이 동절기 한파로 인한 계량기 동파 및 수도관 동결 사고에 대비해 발 빠른 대응에 나섰다.
군은 안정적인 물 공급과 주민 편의를 위해 지난 25일 괴산군 수도사업소에서 ‘동절기 대비 대행사업자 회의’를 열고 한파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회의에서는 한파로 인한 계량기 동파와 수도관 동결 등으로 발생할 수 있는 단수 사태에 대비해 대행사업자 복구반을 편성하고 사고 발생 시 신속한 대응 체계를 마련했다.
또한, 동절기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주요 수도시설 점검을 철저히 하고 안정적인 급수 환경 조성에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
군은 주민들이 계량기 동파를 예방할 수 있도록 행동요령 홍보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군은 알림톡과 지역 매체를 통해 기온이 영하 5도 이하로 떨어질 경우, 계량기 보호통에 헌옷이나 보온재를 넣어 보온하고 뚜껑을 비닐로 덮어 찬 공기를 차단하는 등 예방 조치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군 관계자는 “계량기 동파 및 수도관 동결은 주민 생활에 큰 불편을 초래할 수 있다”며 “신속한 민원 처리와 불편 최소화를 위해 대행사업자의 협조는 물론, 군민들의 관심과 동참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2024-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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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국가유공자 유족 명찰 달아드리기 사업 추진
괴산군, 국가유공자 유족 명찰 달아드리기 사업 추진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은 올해 말까지 읍면별 ‘국가유공자 유족 명찰 달아드리기’ 사업을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
군은 2022년부터 매년 신규 대상자를 발굴하고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국가유공자의 유족에게 보훈 행사와 대외적인 활동 시 착용할 수 있도록 제작한 명찰을 전달해 왔다.
올해는 제적 참전유공자 배우자를 대상으로 한 기획조사를 통해 신규 대상자를 추가로 확인했으며 27명의 유족에게 명찰을 전달할 예정이다.
특히 소수면에서 네 명, 청천면에서 두 명의 제적 참전유공자 배우자가 새롭게 확인돼, 각 면에서 자체 행사를 열어 명찰을 전달하고 지역 주민과 함께 국가유공자의 정신을 기리고 존경과 예우 문화를 확산하는 시간을 가졌다.
군 관계자는 “국가유공자와 유가족의 희생과 헌신을 기억하고 그 정신을 미래세대까지 계승해 감사의 마음이 우리 괴산군 곳곳에 퍼져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괴산군은 국가유공자 유족분들에게 보훈수당을 지급하고 있으며 생활 안정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2024-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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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주택 화재 피해 주민에 1000만원 지원
괴산군청사전경(사진=괴산군)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은 지난 10월 5일 사리면에서 발생한 주택 화재로 피해를 입은 주민에게 1,000만원의 피해 지원금을 지급했다고 28일 밝혔다.
화재는 신속한 진압에도 불구하고 급속히 확산해, 주택 대부분이 불길에 휩싸였다.
이로 인해, 전용 면적 95.5㎡ 중 77.5㎡가 전소돼 약 1억 2,000만원 상당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군은 ‘주택화재 피해 주민 지원 조례’에 따라 이번 지원금을 지급했다.
지원 대상은 괴산군에 주소를 두고 실제 거주 중이며 전소된 주택을 소유한 주민이다.
이번 지원금을 통해 피해 주민은 화재 잔해 폐기물 처리 등 복구 작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할 수 있게 됐다.
송인헌 군수는 “화재 예방은 무엇보다 중요하지만 불가피하게 소중한 보금자리를 잃은 군민들에게 빠른 지원이 무엇보다 필요하다”며 “이번 지원금이 피해 주민들의 일상 회복에 큰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재난 피해 지원사업을 지속적 추진해 안전한 괴산을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
2024-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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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학생군사학교 체력단련장 예산 확보 총력
괴산군, 학생군사학교 체력단련장 예산 확보 총력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이 학생군사학교 체력단련장 조성을 위한 예산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송인헌 군수는 국회를 수차례 방문해 여야를 막론하고 관련 의원들과 면담을 진행하며 학생군사학교 체력단련장 조성의 당위성을 설명하고 내년도 정부 예산 반영을 위한 협력을 요청했다.
이 같은 노력으로 2025년 국방부 예산안 심사에 해당 사업비가 반영됐으며 현재 국회의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예산안등조정소위원회 심사가 진행 중이다.
심사를 통과하면 국회 의결을 거쳐 예산이 최종 확정된다.
체력단련장은 괴산읍 대덕리 학생군사학교 유휴부지에 9홀 규모의 골프장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군 관계자에 따르면, 대부분의 군 관련 기관에는 이미 체력단련장으로 골프장이 설치돼 있으나 군은 충북 내에서 민간 및 군 골프장이 없는 유일한 지역이다.
이번 조성 사업은 학생군사학교 부대원들의 복지 증진뿐 아니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꼭 필요하다는 것이 군의 입장이다.
송인헌 군수는 “체력단련장이 조성되면 열악한 군 복지 여건이 개선돼 학생군사학교와 인근 육군부대원 약 2만여명의 복지와 사기가 크게 향상될 것”이라며 “더불어 낙후된 지역 경제 활성화와 고용 창출 효과를 통해 괴산군의 경제를 견인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군-군 협력을 통해 상호 공동 이익을 실현하고 지역 사회 발전에 기여하겠다”며 체력단련장 조성 예산 확보에 끝까지 총력을 기울일 것을 약속했다.
2024-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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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2024년 괴산친환경농업대학 졸업식 개최
괴산군청사전경(사진=괴산군)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은 29일 농업기술센터 농심관에서 2024년 괴산친환경농업대학 졸업식을 열고 올해 교육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올해 농업대학은 전문기술과 경영능력을 겸비한 전문농업인 양성을 목표로 농업경영마케팅과 친환경재배토양관리 과정을 운영하며 이론 교육과 실습을 병행했다이날 졸업식에는 괴산친환경농업대학 학장인 송인헌 군수를 비롯해 졸업생 41명이 참석했으며 우수 졸업생을 대상으로 표창이 수여됐다.
△정승환 씨와 △이덕순 씨는 괴산군수 표창을 받았으며 △김우중 씨는 괴산군의회 의장상을 받았다.
또한, △홍영선 씨와 △최병오 씨는 농협중앙회 괴산군지부장상을, △김건태 씨는 농촌진흥청 공로상을 수상하며 공로와 노력을 인정받았다.
송인헌 군수는 “교육과정을 성실하게 이수한 졸업생분들 모두 고생하셨다”며. “졸업생들이 괴산의 농업 경쟁력을 한 단계 더 높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괴산친환경농업대학은 2005년 고추과정을 시작으로 매년 새로운 농업기술과 경영방식을 전수하며 지역 농업의 중추적 역할을 해왔다.
지금까지 총 1,219명의 졸업생을 배출하며 괴산 농업의 혁신과 친환경 농업 확대에 기여하고 있다.
2024-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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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농기계 순회 수리 성료
괴산군, 농기계 순회 수리 성료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농업기술센터는 28일 감물면 구무정리 마을에서 올해 마지막 농기계 순회 수리 교육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농기계 수리 교육은 지난 2월 21일 청천면 삼송2리 마을에서 시작해 163개 마을을 돌며 감물면 구무정리 마을까지 112회에 걸쳐 진행됐다.
군은 올해 경운기, 관리기, 이앙기, 예취기, 동력분무기 등 2,025대의 농기계를 수리했으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마을 주민들이 농기계 수리 시 겪는 고비용, 시간 낭비 문제를 해소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더불어, 괴산군농업기술센터는 수리뿐 아니라 농업인을 대상으로 한 농기계 안전 교육과 실습 교육도 병행하며 농업인들이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기계를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농기계 순회 수리는 군이 마을까지 직접 찾아가는 행정서비스로 상징 되어온지 오래”며 “현대 기계화 영농으로 편리하게 농사 지을수 있는 시대로 이끌어 갈 수 있도록 앞으로도 많은 지원을 하겠다”고 밝혔다.
2024-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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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학교밖청소년 전용공간, ‘꿈꿔락’ 개소
괴산군청사전경(사진=괴산군)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은 28일 학교밖청소년 전용공간 “꿈꿔락”을 개소했다고 밝혔다.
이날 개소식에는 장우성 괴산군 부군수, 오경숙 충청북도 양성평등가족정책관, 학교밖청소년, 유관기관 단체장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 참석자들은 컷팅식을 진행한 뒤 시설을 둘러보며 센터의 활용 방안을 논의했다.
꿈꿔락은 괴산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가 여성가족부가 주관하는 학교밖청소년 전용공간 공모사업에 선정돼 총 1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해 조성했다.
‘꿈꿔락’은 “학교밖청소년이 꿈을 그리는 즐거운 공간”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검정고시 및 자격증 취득을 위한 카페형 학습공간 심리적 안정과 휴식을 돕는 상담 및 휴게 공간 취업 준비와 집단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다목적 공간으로 구성됐다.
유현 괴산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장은 “꿈꿔락은 학교밖청소년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자신의 꿈을 키우는 공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장우성 부군수는 “학교밖청소년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제공 및 청소년 참여 기회를 위해 노력하겠다”며 “청소년들이 괴산의 비전을 공유하며 ‘자연과 함께하는 청정 괴산’과 ‘자연특별시 괴산’ 실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괴산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괴산군꿈드림’ 이라는 이름으로도 알려져 있으며 9세에서 24세까지의 학교밖청소년을 지원하고 있다.
초·중학교 입학 후 3개월 이상 결석하거나 취학의무를 유예한 청소년, 고등학교에서 자퇴하거나 퇴학당한 청소년, 고등학교에 진학하지 않은 청소년들에게 학력취득과 사회진출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2024-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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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한랭질환 응급실감시체계 가동”
괴산군, 한랭질환 응급실감시체계 가동”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은 한파로 인한 건강피해 최소화를 위해 ‘한랭질환 응급실감시체계’를 오는 12월 1일부터 내년 2월 28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한랭질환 응급실감시체계는 응급실 방문 환자 중 한랭질환자를 질병보건통합관리시스템에 등록하고 모니터링을 통해 한랭질환 발생 현황과 주요 발생 특성을 신속하게 파악하기 위한 시스템이다.
한랭질환은 추위가 직접 원인이 되어 발생하는 건강 문제로 대표적으로 저체온증, 동상, 동창 등이 있다.
최근 5년간 전국에서 1,883명의 한랭질환자가 발생했고 이 중 42명이 사망한 것으로 추정된다.
특히 노인, 소아, 만성질환자, 노숙인 등 취약계층은 한랭질환에 더욱 민감한 만큼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다.
군은 감시체계의 본격적인 운영에 앞서 오는 30일까지 시범 운영을 통해 시스템을 점검한다.
군은 시범 운영 기간 동안 운영 방식을 면밀히 점검해 응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군은 한랭질환 예방을 위해 군민들에게 실내 적정 온도와 습도를 유지하고 외출 전 체감온도를 확인해 따뜻하게 입는 등의 예방수칙을 숙지할 것을 당부했다.
특히 외출 시 장갑, 목도리, 모자, 마스크 등의 방한 장비를 활용해 체온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윤태곤 괴산군 보건소장은 “이번 겨울은 예년보다 더 혹독한 한파가 예상된다”며 “한랭질환 응급실감시체계를 집중적으로 운영해 군민 건강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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